서초구의사회(회장·강원경)는 지난 4일 명예회장·고문·자문위원·이사·상임이사 연석회의를 갖고, 오는 2월 22일 개최되는 정기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나가기로 다짐했다.이날 강원경 회장은 의협회장 선거인단선거를 비롯, 서초구청장과의 간담회, 서초구보건소와 합동산행, 서울역 의료악법 규탄대회, 2차례 휴진투쟁 동참, 보건지소 확충반대 1인 시위, 서울시의사회 임직원 워크샵, 개인정보보호법·고용노동법 홍보교육 등 현재까지의 활동내역을 일일이 보고했다. 또 사무국의 업무효율화를 위한 컴퓨터 등 각종 집기 및 비품 교체를 비롯, 건강보험공단의 실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회원의료기관을 방문해 대처법을 안내했으며, 입회한 신입회원의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힘을 실어주는 등 2012년 한해의 활동상을 전했다.이날 회의에서 김일중 명예회장은 갈수록 악화되는 의료 환경을 극복하고 올바른 진료환경과 의권을 세우기 위해 “세우자 꼿꼿이”라고 건배사를 제창했다.또한 이날 연석회의에 이어 20명(위임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이사회를 갖고 2월 22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의 일정을 비롯해 선물과 기념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한편, 상정안건에 대해 심의했다.이날 연석회의와 전체이사회에
2013-02-06 11:39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 www.philips.co.kr)는 6일 오후 6시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방사선량 최적화에 관한 전문가 포럼(Philips IRT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필립스 더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문가 포럼은 건강 분야의 중대한 이슈인 방사선량 최적화에 대한 최신 지견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학술적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좌장 임태환 교수(서울아산병원) ▲이정민 교수(서울대학교병원) ▲다이스케 우츠노미야 교수(구마모토대학교) ▲김세형 교수(서울대학교병원) 등 영상의학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하고 전국 영상의학관련 전문의 약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주제는 복부 및 흉부 CT 검사 시 새로운 반복재구성기술(IMR)의 임상 효과, 정형외과적 인공삽입물에 의한 음영방지 기술(O-MAR) 사용 경험 등 방사선을 최적화하는 혁신 기술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IMR과 O-MAR은 지난 2012 북미영상의학회(RSNA)에서 필립스가 새롭게 선보인 혁신 솔루션으로 IMR은 필립스 고유의 시스템 및 영상 통계학적인 확률 모델과 시스템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지식기반(knowledge-
2013-02-06 11:00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건강보험 가입자 포럼(이하 경실련)은 박근혜 당선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4대 중증질환 진료비 국가전액부담’ 공약을 이행을 위해서는 3대 비급여가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고 6일 성명을 통해 촉구했다.5일 연합뉴스 보도를 통해 인수위가 본인부담금제를 폐지하지 않고, 3대 비급여(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를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는 소식을 들은데 따른 것이다. 경실련은 당선인이 간병비를 포함해 진료비 전액을 국가가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수위가 다국적 제약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안만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는 거짓공약으로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비난했다.4대 중증질환 전액국가보장 공약에 대해서도 한계를 지적했다. 그 동안 보건의료계에서 지적해온 것처럼 특정질환 중심의 보장성 강화방식은 균등급여를 원칙으로 하는 건강보험원리에 부합하지 않아 형평성을 저해하고, 질환별로 보장률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계에도 불구하고 의료비 부담 주범인 3대 비급여를 급여화하거나 폐지하고, 중증질환부터 단계적 실현방안을 제시한다면 건강보험 보장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2013-02-06 10:42대한의사협회가 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 시술에 주의를 당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의협은 6일 ‘허가받지 않은 줄기세포치료제 시술 관련’ 성명서를 통해 국민들이 희귀난치성 환자의 줄기세포치료제 시술에 대한 기대가 절실하시겠지만 안전성 및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 시술을 받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인 전문가단체로서 줄기세포에 대한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근거가 확실하지 않으면서도 줄기세포가 어떠한 난치병이라도 고칠 수 있는 만능치료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자가줄기세포치료를 내 몸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내 몸에 이식하는 것이라서 아무 부작용이 없는 치료법인 것처럼 설명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난치병 환자와 보호자를 잘못 유도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는 것이다.또 치료법을 시행하기 전에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하라는 권고를 특정업체에 대한 불필요한 견제행위로 호도하는 것은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본주의적 관점으로부터 어긋난다고 주장했다.줄기세포는 일부 의학에 적용되는 종류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아직도 전문가들이 수많은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검증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현재 정부
2013-02-06 10:22
대구가톨릭대의료원, 환자들 위로 위해 숨겨 둔 재능 선 보여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2013년 2월 5일(화) 오전 12시부터 제 21차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교직원 재능기부 콘서트’를 개최했다. 재능기부 콘서트는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평소 틈틈이 연습한 교직원 각자의 재능을 환우들에게 보여주어 질병으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며, 교직원과 환우간의 교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이다. 행사는 병원장 이동국 교수의 색소폰 연주, 간호대학장 조계화 수녀의 단소연주, 진단검사의학과 전창호 교수 외 2명의 혼성이중창, 안과 배진성 전공의 외 1명의 클래식 기타연주 등으로 진행 되었다. 콘서트를 관람한 한 환우는 “몸이 불편해 콘서트를 접하기가 어려웠는데 병원에서 이러한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특히, 교직원들이 직접 재능을 선보여 주어 더욱 더 흥미와 재미를 느꼈다.” 며, “자신의 건강을 걱정해 주고 함께 아픔을 나눠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하루 빨리 병을 이겨내고 싶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환자가 병원을 처음 방문하게 되면 40여 가지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보이는 곳이든 보이지 않는
2013-02-06 09:44한국의학교육협의회는 교과부가 의료계의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장기간 간과해 온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협의회는 5일 성명을 통해 지난 10여 년 간 평가인증을 통해 드러난 서남의대 교육부실의 문제점을 개선해 줄 것을 해당 대학 재단은 물론 정부기관에도 요청한 바 있다며 교육과학기술부가 그 동안 의료계가 지속적으로 제기한 전문적 의견을 장기간 간과해 온 상황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또 앞으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양질의 의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의 질적 보장을 위해 의학교육 평가인증이 의무화 하고, 더 이상 부실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의과대학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또 다른 부실 의과대학을 만드는 일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특히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는 서남학원의 불법적이고 편법적 학교운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서남의대 재학생들의 피교육권을 보장해 그들이 정상적인 의학교육을 받고 졸업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의사로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졸업생들 중에서도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정책 공조에는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2013-02-06 06:46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공기관고객만족도 평가에서 91.5%라는 성과를 올린 가운데 상시 민원 해결에 공단이 발표한 ‘실천적 건강복지플랜’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공단 민원은 보험료 부과와 징수 등 2011년 7760만건에 이어 2012년에도 7120만건으로 600만건이 줄었다. 특히 보험료부과 관련 민원비중이 2011년 전체의 82%(6400만건)이었고 2012년에도 81%(5800만건)로 기형적일만큼 높은 비중을 보였다. 민원접수 경로는 유선이 2011년 69.5%(5400만건), 2012년 68.7%(4900만건)이었다. 공단은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위해 178개의 지사와 53개 출장소, 그리고 6개의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보험료 부과와 관련한 민원 처리는 건당 30분 이상이 소요되는 복잡한 민원이 대부분으로 나타났다.전년도에 비해 600만건의 민원이 감소된 이유는 2011년 시행돼 2년차로 접어든 4대 사회보험의 통합징수업무의 정착과 2012년 1월 실무경험이 풍부한 직원 및 외부전문가 등은 물론, 공단쇄신위원회의 결과물인 ‘실천적 건강복지플랜’의 소득 중심의 보험료부과체계 방안과 평생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 제공방안 등이 공론화 과정을 거치면서 국민들
2013-02-06 06:43지난 1월 22일 창립된 한국의료수출협회가 구체적 사업계획을 밝혔다.한국의료수출협회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의료기관, 건설회사, 의료기(IT)회사, 제약사, 금융기관, 컨설팅회사 등을 회원으로 하는 민간단체로, 회원희망 사업과 보건복지부 위탁사업을 수행하는 병원시스템 해외진출 지원센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글로벌 한국의료수출 포럼의료수출협회는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한국의료수출 포럼을 매월 개최하고 해외 병원 시장 및 수출 관련 고급정보전달과 상호교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또 해외인사나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연 12회의 조찬강연회, 해외 입찰설명 및 상담회, 전문가 토론회, 정부지원 프로젝트 사례발표회, 해외진출 성공사례 발표회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국가별 병원진출 가이드북의료수출협회는 국가별로 병원 관련 법, 제도, 시장정보 등을 제공하고, 실질적으로 병원 수출에 필요한 서류 및 절차 관련 가이드를 제시해 해외 병원 수출 업무를 돕고자 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이를 위해 중동, 중국, 러시아, 동남아 등 전략진출 국가별로 가이드북을 제작해 국가별 의료법, 제도, 시장조사 자료 등을 수록하고 병원 설립 및 허가에
2013-02-06 06:38“지금의 상황은 쌍벌제 당시보다 체감적으로 더 심각하게 느껴진다. 공개적으로 ‘출입금지’ 방패를 세워놔 영업사원들은 기존의 우호적인 거래처도 눈치를 보며 다녀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의료계가 리베이트 거부선언을 통해 제약사 영업사원의 출입금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하면서 제약업계는 난감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분위기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의료계의 발표 이후 각 제약사들은 내부적으로 구체적인 영업통제는 지시하지 않는 대신 영업사원들이 기존의 거래처에만 주력하는 방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영업사원에 대한 거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에서 무리한 거래처 확장보다는 업계 전반의 이미지 개선이 우선이라는 판단이다. 상위제약사 관계자는 “의료계가 공개적으로 출입금지를 선언했다고 해서 영업사원들이 당장 병원의 발길을 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실적이 목숨인 영업사원들에게는 처방이 지속되고 있는 거래처를 관리하는데 한동안 주력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그나마 최근 불거진 리베이트 이슈에 연루되지 않은 제약사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상황이 나은 편이다. 리베이트 문제가 드러난 일부 회사의 경우 벌써부터 영업사원들의 방문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다른 제약사 영
2013-02-06 06:32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최근 진행성 간암의 표적치료제인 넥사바(소라페닙)와 보편적 경동맥화학색전술(cTACE)의 병행치료 효과에 대한 다기관 전향적 3상 임상시험(명칭: STAH 연구)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넥사바는 간세포암종에 대하여 미국 및 국내 식품의약품안정청의 허가를 받은 표적항암제로서 그동안 국내 진행성 간세포암종 환자의 치료제로서 쓰여 왔다. 박중원 박사 연구팀은 이미 2012년 2월 간장학 연구 분야 최고학술지인 Journal of Hepatology에 수술이 불가능한 간세포암종 환자를 대상으로 넥사바와 경동맥화학색전술의 병행치료가 안전하며, 경동맥화학색전술 단독 치료에 비해 치료 효과 유지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처음으로 제시한 바 있다.박중원 박사는 “향후 진행성 간세포암종이 진단된 33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15개 병원에서 3상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번 임상 시험은 2년간 환자 등재를 마치고 1년 6개월간의 추적을 통해 2016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구 결과에 따라 간세포암종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02-06 06:03통합진보당 김미희 국회의원은 논평을 통해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의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 선언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 의원은 이들 단체가 의약품 리베이트에 대한 의료계 입장 발표를 통해 의약품 처방의 대가로 의사 개인이 직간접적으로 제공받는 금품을 부당한 의약품 리베이트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겠다 선언은 국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의사로 거듭나기 위한 자정 노력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반면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의료계의 자정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룰 위한 제도적 대안이 마련되어야 하고 이는 의료계와 제약 산업계, 정부 등 당사자들의 논의를 통해 입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제약회사와 의료계가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공동연구를 추진하거나, 제약회사가 합법적인 마케팅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공개된다는 전제 하에 용인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3-02-05 18:07전의총이 의협의 리베이트 단절선언에 따라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병원출입금지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전국의사총연합(회장 김성원)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와 의학회가 4일 리베이트 단절선언을 한 것에 대해 대승적 차원에서 지지하며 리베이트 쌍벌제가 합리적으로 개선되기 전까지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의료기관 출입을 일절 금지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정부와 제약업계에 리베이트 문제해결을 위한 대한의사협회의 요구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전의총은 의협이 리베이트 쌍벌제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리베이트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높은 복제약가 정책, 제약사들의 오랜 리베이트 영업 관행, 저수가 정책 등이라고 지적하면서도 리베이트 단절선언을 먼저 한 것에 대해 연이어 터져 나오는 리베이트 사건으로 의사들의 명예가 실추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 상실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의협이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공세 중단, 리베이트 쌍벌제 개선, 선량한 피해자의 구제와 행정처분 남발 자제, 과도한 약제비 절감과 OECD 수준의 진료수가 인상, 의산정 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함에 따라 정부와 제약회사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특히 리베이트 쌍벌제가 의사…
2013-02-05 18:06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이 맞춤형 통합진료가 가능한 암치료센터(센터장 권국환)를 5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원내 지하 1층에 새로 문을 연 암치료센터는 유방암과 갑상선암에 대한 외과진료와 모든 암에 대해 총괄 진료하는 종양혈액내과로 구성돼 암이 의심되거나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진단에서 치료,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이고 빠른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일산병원은 환자 개개인에 맞춰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등 진료과 간 긴밀한 협진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설계하는 등 다학제적 통합진료시스템 운영으로 암환자들의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환자 편의를 위한 진료지원 체계 확대 차원에서 항암주사실을 별도로 마련해 심적 안정이 필요한 암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주사실에서 항암제 치료 후 당일 귀가 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일입원시스템을 운영해 환자들의 불편을 덜게 됐다.또 외래에서 직접 검사, 수술, 항암치료 일정을 잡아주는 예약시스템 운영으로 환자들이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종양혈액 전담간호사와 영양사가 나서 암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2013-02-05 15:41대학병원의 안과 교수가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사랑의 인술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안과 문남주 교수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평창 스페셜 올림픽 ‘선수건강증진 프로그램(Healthy athelets program)’에 안과 의료진으로 참여해 지적 장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펼쳤다.이번 ‘선수건강증진 프로그램’ 자원봉사에는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의료진 등 국내 277명, 국외 120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2,500명의 참가선수 및 지적장애인들의 건강을 돌보고, 향후 정밀 추가 검사나 전문적인 진료를 필요로 하는 지적장애 선수들에게는 전문가를 직접 연결하여 치료방법을 적극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선수건강증진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안과의 ‘Opening Eyes’ 프로그램에는 중앙대병원 안과 문남주 교수를 비롯해 17명의 안과 의사가 의료상담을 통해 선수들의 사시, 녹내장, 안검하수 및 다수의 안과 질환을 찾아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정밀 검진 후 안경 및 선글라스 등을 제공했다. 문 교수는 “지적장애 선수들은 장애에 가려져 눈에 문제가…
2013-02-05 15:4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간호센터(센터장 이재열 신부)는 지난 1일 오후 2시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강남구, 성동구 보건소와 함께 이른둥이 희망잔치를 개최했다.이른둥이 희망잔치는 지난 2010년 성동구 보건소와 미숙아 관리 사업인 ‘아기사랑 이른둥이 안심프로젝트’에 이어 2011년부터는 강남구 보건소와 ‘작은아기 크게 키우기 프로젝트’를 체결하고 미숙아의 성장 발달과 미숙아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감소 및 아기 돌보기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본 행사는 우리나라의 전체 신생아 출생율이 점점 줄어드는 반면 미숙아가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미숙아 합병증을 줄이고 재입원률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지역구의 후원을 얻어 병원의 센터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지원 사업이다.올해 잔치는 소아청소년과(성인경 교수), 재활의학과(박주현 교수), 산부인과(박인양 교수), 신생아중환자실(김동연 UM), 영양팀(김지연 영양사), 물리치료팀(박병선 물리치료사) 파트로 나뉘어져 소아발달 관련 상담을 진행하여, 이른둥이를 둔 부모들에게 많은 정보와 도움을 제공했다.이재열 신부는 “최근 조기퇴원이 활성화되고 있어 어려움을 겪게 되는 미숙아 가정에 퇴원…
2013-02-05 14:08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이하 대의협)에서 리베이트 쌍벌제로 무조건 의사들을 처벌하기 보다 비싼 복제약가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의 성명을 발표했다.대의협은 최근 검경에서 의사들의 불법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연이어 발표하고 있고 아직 죄가 확정된 것도 아닌데 언론은 마치 의사들이 대단한 불법이라도 저지른 양 호들갑을 떨고 있다고 말했다.정당하게 시행한 동영상 제작 및 저작권 판매나 설문조사 같이 리베이트와 전혀 관계없는 것도 리베이트인 양 보도가 되고 있다는 것.대의협은 모든 원인을 리베이트 쌍벌제로 지목했다. 처방의 대가로 의사에게 제공된 금원은 무조건 불법 리베이트로 규정하고 있어, 애매한 사안도 불법 리베이트로 매도당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리베이트는 사라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리베이트에 대한 진단과 처장이 잘못됐기 때문이라며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비싼 복제약가라고 말했다.다른 나라의 경우 오리지널 대비 복제약가 비율이 20~40%인 반면, 우리나라는 무려 86%에 이르며(2008년 KDI 윤희숙) 이렇게 과도하게 책정된 약가로 제약회사들은 잉여의 이익이 남고, 이 금원을 리베이트로 제공함으로써 영업을 했다는 것이다.
2013-02-05 11:53서울대학교암병원(원장 노동영)은 미국 국립암연구원 (National Cancer Institute)과 상호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최근 체결했다. 이번 협약를 통해 미국 국립암연구원의 종양임상단백체연구부(Office of Cancer Clinical Proteomics Research)와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종양 유전단백체 연구, 임상 단백체 연구기술 공동 개발 및 상호 교류 협력에 힘쓸 예정이다.MOU의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임상연구실험실을 위한 단백체학 기술 및 규격, 연구 설계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적용에서 새로운 공익 협력 체계 구축 ▲암 관련 타겟 단백질, 임상 시료, 연구 자료 및 결과물의 공유 등이 담겨 있다.MOU의 실행 주체가 될 미국 국립암연구원의 종양임상단백체연구부는 임상단백체학 기술과 연구 설계, 자료 획득 및 제공, 시약과 표준 시료 개발, 종양생물학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분석 등의 발전을 위해 미국의 국가적인 통합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부서이다. 과학적 암 연구 수행과 암 환자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이번 협약를 통하여 미국 국립암연구원이 개발하고 있는 임상단백체 연구 기술 및 표준 시료 교류,…
2013-02-05 11:25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골수섬유증 치료제 ‘자카비’(룩소리티닙)가 1월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자카비는 세계 최초의 골수섬유증 치료제로서 골수증식에 관여하는 JAK 신호 경로를 표적하여 작용한다. 국내에서는 중간위험군 또는 고위험군 골수섬유화증; 일차성 골수섬유화증, 진성적혈구증가증 후 골수섬유화증, 본태성혈소판증가증 후 골수섬유화증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치료 시작 전 환자의 혈소판수치에 따라 15mg 또는 20mg을 1일 2회로 초회 복용량을 조절한다. 골수섬유증은 혈구생성을 조절하는 JAK 신호전달의 이상으로 골수가 굳어지는(섬유화) 질환으로, 섬유화 된 골수가 혈구 생성에 오류를 일으켜 비장비대 등의 기타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한다. 예후가 좋지 않고 치료방법이 거의 없어 연구들에 의하면 골수섬유증 환자들의 예상 수명은 5.7년에 불과하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원종호 교수(혈액종양내과)는 “골수섬유증은 혈액(혈구)생성을 담당하는 골수의 이상증식이 생겨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희귀혈액암이다”며, “지금까지 골수섬유증 치료제가 없었는데, 이번JAK 표적치료제 자카비의 국내 승인이 골수
2013-02-05 11:22사노피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B형 간염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국내 비영리 신약개발 중개연구 수행 기관으로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경기도(지사, 김문수)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포생물학, 로봇공학, 바이오이미징 분야의 선진 기법을 융합한 차세대 신약개발 모델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의 핵심은 사노피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구축한 시각화 기반의 혁신적인 스크리닝 기술에 접목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상호 보완적인 경쟁력을 융합, 시작부터 차별화된 신약 개발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사노피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공동 투자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의 목표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손상된 환자의 선천성 면역 기능을 회복시키는 혁신 신약의 개발이다. B형 간염 바이러스와 인체의 면역 시스템 간의 관계를 발견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류왕식 교수의 연구 결과가 활용되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연구팀장인 마크 윈디쉬 박사가 본 연구 결과를 신약 개발 기술에 접목시키는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사노피는 고유의 자산인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2013-02-05 11:22
페이스북과 블로그 오픈…댓글 하나당 1000원 기부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에서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4일 오픈했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yKBSMC / 블로그 http://www.mykbsmc.com)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희망 댓글을 달면 댓글 하나당 병원에서 1천원을 기부하여 한부모 가정이거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아동들을 돕는 행복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블로그에서도 건강정보와 더불어 ‘워킹망의 아이와 함께 캐릭터 만들기’, ‘먹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조간호사의 편도선 절제술 리!얼!~ 체험기’ 등 임직원 블로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10명의 임직원 블로거로 운영되며 매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강북삼성병원 관계자는 “이제 병원은 질병의 치료를 넘어 행복까지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생각의 작은 실천으로 남을 도울 수 있다는 행복감 전파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13-02-05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