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수)
‘메리츠화재’로부터 퇴원약 폐암치료제 ‘잴코리’에 대한 실손보험금 지급을 거절당한 김경희 폐암환자(위 사진)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아래 사진)가 1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금융감독원 본사 앞에서 “입원환자 퇴원 시 처방된 경구용 표적항암제 실손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일부 민간보험사의 횡포를 고발”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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