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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국지이초음파, ‘납세자의 날 장관 표창’ 수상

전체 매출 95% 해외 수출·글로벌 생산 허브 역할
체계적 관세 관리와 성실납세 실천 성과 인정

지난 4일 성남세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GE헬스케어의 한국지이초음파 유한회사가 세정협조자로 선정돼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포상은 기재부‧관세청‧국세청의 추천으로 수출 중심의 경영 성과와 투명한 납세 이행, 관세행정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한국지이초음파는 경기도 성남에 제조 및 연구 시설을 두고 있으며, GE헬스케어의 전 세계 7개 초음파 생산기지 중 하나로 전체 생산량의 25%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제조 거점이다.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해외로 수출하며 국가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국은 미국과 유럽으로 전체 수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2017년 보세공장 특허 취득 이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세금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등 안정적인 수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보세공장 제도를 적극 활용해 물류 효율과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했으며, 협력사들의 관세 환급 절차 개선에도 기여했다.

또한 2012년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으로 등급을 유지해왔고, 최근에는 최우수 등급인 AA등급으로 상향되며 화물 안전성과 법규 준수, 내부 통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관세청 및 세관이 주관하는 간담회와 설명회에 적극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지원해왔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국지이초음파 이승민 대표는 “이번 납세자의 날 포상은 수출 경쟁력 강화와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기기 생산 거점으로서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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