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이비인후-두경부외과 우승훈 교수가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수술학회(Asia-Pacific Society of Thyroid Surgery ; APTS) 학술대회에서 공식 학회지(Journal of Asia-Pacific Thyroid Surgery;JAPTS)의 편집장(Editor-in-Chief)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APTS는 갑상선 수술 분야의 국제적 협력과 학문 발전을 목표로 하는 대표적인 학술 단체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JAPTS는 APTS의 공식 학회지로, 전 세계 갑상선 질환과 관련된 임상 연구, 역학,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을 다루는 국제 학술 저널이다. 우승훈 교수는 “JAPTS의 편집장으로 선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현재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Korean Intraoperative Neural Monitoring Society)와 긴밀히 협력하여 JAPTS를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글로벌 갑상선 수술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우 교수는 갑상선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보험심사팀 이원주 팀장이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이원주 팀장이 진료비 심사·청구와 정책 관리, 사후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각종 적정성 평가에 적극 대응해 국민 보건 향상과 심평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 팀장은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원주 팀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보험심사팀과 병원 구성원들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심사와 청구 업무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9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창립 14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의료분쟁조정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의료분쟁조정제도는 의료사고 피해자를 신속·공정하게 구제하고 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매년 의료분쟁조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환자권익 보호와 의료분쟁의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의료분쟁조정제도를 모범적으로 준수하며, 의료분쟁 조정 및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조정 절차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분쟁조정제도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용욱 병원장은 “환자 권익을 보호하고 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의료분쟁조정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지난 10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연세조락교의학대상은 용운장학재단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 기초 및 중개의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자 공동으로 제정한 의학상이다. 2023년부터는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용운의학대상’에서 ‘연세조락교의학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제6회 수상자부터는 학술행사(연세조락교의학포럼)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8회부터는 용운장학재단의 의견으로 상금을 1억원으로 증액한 첫해이다. 이정호 교수는 뇌전증, 뇌종양, 알츠하이머병 등 난치성 뇌질환의 직접적 원인이 뇌 줄기세포 등에서 기원한 후천적 돌연변이 ‘모자이시즘’일 것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여 관련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나아가 질병의 분자생물학적 발생 기전을 규명해 새로운 유전자 진단과 치료법을 선보이며 기술 수출도 성공해, 다케다-뉴욕과학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과학혁신가상(Innovators in Science Award)’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최근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전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2017년부터 영등포구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의 중심 병원으로 참여하며 종합병원, 병·의원, 요양병원을 아우르는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간 감염관리 정보 공유와 표준화된 지침 확산을 이끌며 지역 전체 감염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켰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지역 감염병 대응 허브로서 중앙정부 및 지자체 지침을 신속히 공유하고, 의료기관 대상 감염관리 자문과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해 집단감염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기여했다. 또한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의료기관별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지원을 통해 자율적인 감염관리 체계 정착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보건소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과 공개강좌를 정례화하고, 손위생 및 감염 예방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향상에도 기여했다
영남대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이선영 간호사가 지난 3월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결핵예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영남대병원은 2011년부터 국가결핵관리사업에 참여해 대구광역시 및 경북권 질병대응센터와 협력하여 대구·경북지역 결핵 관리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은 국가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결핵환자 치료관리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료 성공률 제고와 더불어 다제내성결핵 환자 및 결핵 사망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선영 간호사는 결핵 퇴치 홍보와 결핵 예방·관리 사업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였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최준호)가 ‘제10회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정신건강 정보의 대중화에 기여해 온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4월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인 정정엽 원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하는 일반인 대상 정신건강 전문 매체 ‘정신의학신문’을 창간하고 창간인 및 발행인으로 활동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정엽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의학 석사를 취득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미래전략 이사, 사무총장을 거쳐 현재 홍보기획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고등검찰청 정신건강 자문위원, 보건복지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위원, 산림치유포럼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정신건강 정책 수립 및 자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정정엽 원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정신의학신문을 통해 정보를 전달해온 점을 의미 있게 평가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백홍규 전임의가 지난 3월 2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제13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백 전임의는 광간섭단층촬영을 이용한 수술 중 척추 종판 손상 탐지 : 생체 외 돼지 모델 연구(Intraoperative Detection of Vertebral Endplate Injury Using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Ex vivo Porcine Model)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광간섭단층촬영(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을 활용하여 기존의 육안적 방법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척추 종판(endplate)의 미세 손상을 탐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향후 케이지 침강(cage subsidence)과 같은 합병증 예방 및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연구는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조대철 교수와 백홍규 전임의, 의공학과 성기웅 교수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IT대학 김지현 교수, 전만식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행된 의공학 융합
울산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전영대 교수가 지난 4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제46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영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아마추어 배구 선수에서 어깨 통증과 회전근개 질환 유병률에 관한 연구 - Prevalence of Shoulder Pain and Rotator Cuff Pathology among Amateur Volleyball Athletes: A Cross-sectional Study”를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아마추어 배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어깨 통증과 회전근개 질환의 유병률을 조사하고, 신체검진과 초음파 검사 결과를 종합 분석한 것이다. 연구 결과, 전체 대상자의 58.7%에서 어깨 통증이 확인됐으며, 주당 연습 빈도가 증가할수록 통증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초음파 검사에서는 전체의 49.2%에서 회전근개 파열이 확인됐고, 특히 40~50대에서는 55.6%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아마추어 배구 선수에서 어깨 질환 유병률이 일반 인구 대비 높은 수준임을 시사하며, 스포츠 손상 예방과 치료 전략 수립에 중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수진, 박승국)가 ‘2026년 국가산업대상’의 연구개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시상으로, 기술혁신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안정적인 제약사업에서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평균 24%의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 임상 단계 성과 창출, 전략적 오픈 콜라보레이션 확대를 이끌며 국내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아이메로프루바트(HL161ANS)’의 효능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데이터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상업화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주요 임상 결과도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메로프루바트는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한 차세대 FcRn 항체로, 체내 항체 감소 효과를 보이면서도 알부민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오토인젝터 제형으로 약효, 안전성,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계열 내 최고(Best-i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2대 사업단장으로 박장환 現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사업관리전문가(Project director, 이하 PD) 겸 한양대학교 명예교수를 공식 선임했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복지부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총 5955억원(국비 5423억원, 민간 532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재생의료분야 핵심·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줄기세포·유전자 기반 치료제 및 치료기술 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며, 산·학·연·병이 공동으로 역량을 결집해 세계적 수준의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과 특허 및 기술이전 성과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장은 사업의 기획·평가·관리, 연구성과의 활용·확산 및 사업화 지원 등 사업단 운영을 총괄한다. 지난 1월 공개모집을 실시해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이사회 심의·의결로 후보자가 확정됐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3년이며, 평가를 통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박장환 2대 사업단장은 한국연구재단 신약단장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첨단재생의료 PD를 역임하며
경상북도의사회 박세관 재무이사가 제54회 보건의 날(2026. 4. 7.)을 맞아 보건의료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도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박세관 재무이사는 그동안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및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해외 의료봉사를 비롯해 경북 북동부지역 대형 산불 발생 당시 피해 지역 의료지원 등 각종 사회공익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 또한 의료 현안 해결과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회무 운영을 위해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세관 재무이사는 “보건의 날을 맞아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시상 행사다.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주요 항목을 평가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KMI는 최초상기도, 브랜드 차별화, 브랜드 품질, 브랜드 충성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KMI는 건강검진센터 부문 종합평가지수(MBI, Master Brand Index) 산출 결과 65.6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초상기도부터 충성도까지 7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KMI는 1985년 설립 이후 ‘보건이세(保健利世)’의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건강검진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기관으로, 현재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
* 일시 : 2026년 4월 19일(일) 오후 1시 20분, * 장소 : 더링크호텔 서울 3층 베일리홀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1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박건우 교수가 지난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표창은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 것으로, 박 교수는 치매 정책 발전과 재택의료 시스템 구축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박 교수는 대한치매학회 이사장과 강북구 치매안심센터장을 역임하며 국가 차원의 치매 관리망을 실질적으로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입안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더불어 신경과 전문의로서 대한재택의료학회를 이끌며, 거동이 불편한 중증 치매 및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한국형 재택의료 모델 정립에도 앞장서 왔다. 박건우 교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거처까지 진료의 손길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고령 사회가 직면한 의료적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계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