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7월 31일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이 7월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을 소관하는 상임위로, 의료·복지·연금·식품·의약품 등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정책과 법안, 예산을 심사한다. 간사는 소속 정당을 대표해 위원회 의사일정과 안건 협의를 총괄하는 자리로, 상임위 운영의 실질적 축을 담당한다. 백 의원은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 전반기까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해온 만큼, 위원회 현안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간사직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백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 조사 결과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가결률 65%로 국회의원 300명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입법 성과 면에서도 뚜렷한 실적을 쌓아왔고, 현장의 목소리를 법안에 담아 실제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온 성과가 이번 간사 선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백 의원은 앞으로 위원회 간사로서 국정감사를 비롯해 소관 부처 예산안 심사, 주요 법안 심사 일정 전반에서 여야 협의를 이끌게 된다. 백종헌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이 태어나는 순간
퍼슬리(공동대표 오상준, 남궁현)가 ‘MSD 헬스 이노베이션 써밋(MSD Health Innovation Summit)’ 세션에서 ‘베스트 프레젠테이션(Best Presentation)’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MSD 헬스 이노베이션 써밋은 글로벌 제약사 한국MSD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과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AI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MSD의 글로벌 헬스 이노베이션 펀드(GHIF)를 비롯해 오픈AI 코리아, 카카오헬스케어 등 국내외 헬스케어·AI 리더들이 참여해 유망 혁신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세션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국내 유망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퍼슬리는 이 가운데 현장에서 가장 인상적인 발표를 선보인 기업에 주어지는 ‘베스트 프레젠테이션’ 상을 받으며, 기술력과 환자 중심의 사업 모델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발표에서는 실제 환자가 자신의 의무기록을 AI에 연동해 치료 의사결정에 활용한 사례가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퍼슬리는 환자가 자신의 병원 의무기록(검사 결과·진단·처방)을 연동하면 전세계 의료기관의 가이드라
*27일, *빈소 남대구전문장례식장 VIP 201호, *발인 7월 29일, *053-584-9999
*일시 2026년 8월 23일 (일) 12시 30분, *장소 W스퀘어컨벤션 8층 채플홀
로레알코리아(대표 로드리고 피자로)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홍현익)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회장 임형신)이 주관하는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호텔 나루 엠갤러리 마포에서 진행됐다. 올해 학술진흥상에는 ‘치료제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질병 표적 (Undruggable target)’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 의약화학자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이경 교수가 선정됐다. 신진 여성과학자에게 주어지는 펠로십 부문에는 ▲강지승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조교수 ▲정혜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조교수 ▲김진은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생명 및 생명공학 박사후연구원 ▲이지영 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 조교수가 선정됐다. 학술진흥상 수상자인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장 이경 교수는 이른 바 ‘치료제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었던 질병 표적 (Undruggable target)’ 단백질을 공격하는 대신 그 단백질의 상호작용 파트너를 차단하거나 조절하는 전략을 정립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췌장암·폐암·대장암의 주요 원인이면서 오랫동안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KRAS 단백질의 상호작용을 억제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이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주관하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입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엄정하게 평가·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연맹은 이번에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12개 분야로 계량화해 평가·선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평가 항목은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도, 대표발의 및 공동발의 법안 성과와 통과율, 국정감사 출석 및 성과, 예결위 및 소위원회 활동 등이다. 서영석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본회의에서 전자표결에 부쳐진 법안 1426건 전체에 빠짐없이 참여해 법안 투표율 100%를 기록, 전체 국회의원 중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체 국회의원 평균 76.79%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22대 전반기 국회에서 서 의원은 보건·복지 분야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꾸준한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약사법 개정을 통해 네트워크형 약국의 개설·운영을 금지하고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중단 위기 시 정부가 개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청년의 생애
*빈소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5호실, *발인 7월 25일
*23일, *빈소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빈소, *발인 7월 25일, *043-269-6969
이택 인하대병원 병원장 겸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이 지난 21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인천광역시병원회 정기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14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유경하 대한병원협회장, 박철원 인천광역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광역시병원회장 이·취임식 ▲인천광역시장·대한병원협회장 표창 수여 ▲임원 위촉장 수여 ▲인천광역시병원회 활성화 지원금 전달식 ▲2025년 사업 실적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천광역시병원회는 대한병원협회 산하 시·도병원회의 일원으로, 병원 제도 및 운영에 관한 연구 및 개선과 수련 교육의 향상을 통한 병원 발전, 인천 시민의 보건 환경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고령 사회와 의료전달체계 개편이라는 중대한 변화 속에서 치료 가능 사망률과 응급실 뺑뺑이라는 뼈아픈 현실을 돌파할 유일한 열쇠는 강력하고 체계적인 중환자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환자 증상에 따라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원급 간 환자 회송을 위한 정교한 선순환 구조로 맞물려 돌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상임이사 공모절차를 거쳐 2026년 7월 21일자로 기획상임이사에 박기준(前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상임이사)을 임명했다. 박기준 신임 기획상임이사는 1990년부터 약 31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검역과장 등 주요 보직에서 두루 근무했고, 최근에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상임이사를 역임하는 등 심평원 기관운영 업무를 총괄하는 기획상임이사 직위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획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2026.7.21.~2028.7.20.)이며,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박기준 신임 기획이사는 7월 21일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병원정책연구원은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전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특임원장)가 한국병원정책연구원(이사장 이송)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년이다. 신 원장은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특임원장과 부천병원장,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을 역임하며 환자 중심 진료 체계 확립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보건의료 정책 개발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병원정책연구원의 정책 연구와 병원 경영 발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병원정책연구원은 병원계와 학계, 정부 간 협력적 연구를 통해 보건의료 정책과 병원 운영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관이다. 신 원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국민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병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이오젠이 한국 법인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국내 희귀질환 시장의 독보적인 전문가인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를 선임하며, 국내 환자 접근성 및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바이오젠코리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될 김철웅 신임 대표는 앞으로 바이오젠코리아의 국내 사업 전략 수립, 조직 역량 강화, 신경과학 및 희귀질환 포트폴리오 강화, 환자 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포트폴리오를 이끌어 온 전문가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사업부 총괄 전무를 역임하며 미충족 수요가 높은 극희귀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환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특히 ‘One Patient Counts(한 명의 환자도 소중하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국내 임상 연구 유치와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며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합류 전에는 화이자 이머징 아시아에서 희귀질환 분야 Regional Therapeutic Area Lead(Senior Director)를 맡아 국내외 희귀질환 치료제 출시와 치료 접근성
한스바이오메드의 가슴보형물 브랜드 ‘바운스(BOUNS)’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바운스 가슴보형물 브랜드 개발(BOUNS – Breast Implant Brand Development)’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으로 시작된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이다. 수상작은 기능성, 심미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과 기준을 통해 선정되며, 시상은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바운스가 수상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커뮤니케이션 자산 전반의 디자인 완성도와 창의성을 평가한다. 세계 각국의 에이전시와 디자이너, 기업이 참여한 심사에서 바운스는 국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아 본상에 선정됐다. 바운스는 '확신까지 설계하다(MADE TO BE SURE)'라는 메시지와 ‘Confidence, Designed’ 슬로건을 브랜드 축으로 삼았다. 브랜드 명은 '깡충깡충 뛰다'를 뜻하는 'BOUNCE'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7월 20일(월)자로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前)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을 임명(임기 3년)한다고 밝혔다. 신임 강청희 이사장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신임 이사장이 그간 의료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 및 통합돌봄의 정착 등 주요 임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 등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적극 지원해, 국민 보건과 사회보장 증진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 이사장 임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강청희 이사장은 2026년 7월 20일부터 2029년 7월 19일까지 3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