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연구소(대표이사 김호현)는 2016년 5월9일부로, 최형식(사진, 서울 약대 30회,(전)바이오코아㈜ 대표이사)씨를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의약연구소는 지난 2010년 김 호현 박사가 설립했다. 분석 및 임상 CRO로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한국의약연구소는 신물질‧대사체 분석, 생동, 임상(1상~4상, PMS) 시험 등 국내유일의 GLP‧GCP를 아우르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력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짧은 기간 내에 국내외 제약사로부터 300여개의 프로젝트를 안정적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대내외적 신뢰를 확보했다.
최근 키성장 지표물질의 개발 및 특허취득에 따른 신약개발 project를 수행함으로써 국내외 유수의 제약사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는 등 CRO사업뿐만 아니라, 신약 개발을 함께 수행하는 명실상부한 바이오 기업이다.
또한 기존 사업부문의 우수한 핵심역량과 더불어 R&D를 통한 잠재적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연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술강소기업이기도 하다.
이번에 바이오코아㈜를 국내 분석 CRO업계내 Leading 기업으로 발전‧성공시킨, 최형식 사장을 영입함으로써 사업 확장 및 강화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