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께다 제약사는 5일 독일 BASF사와 비타민 판매 합작회사 주식 34% 지분을 완전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주식 매각은 다께다와 일본 BASF와 합작회사 BASF 다께다 비타민 KK를 2001년 1월에 설립시 체결된 본 계약의 일부로 알려졌다.
독일 BASF AG사의 자회사인 일본 BASF는 이 합작에서 66%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다께다 대변인은 “BASF 다께다 비타민 KK는 2005년 70억 엔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MarketWatch)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