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는 8일 서울 동숭동 서울의대 분관 2층에 ‘임상수기교육센터(simulation center)’를 개소했다
임상수기교육센터는 서울의대 학생교육과 함께 서울대병원 전공의 및 직원교육, 일반인 대상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수기훈련을 위한 수기실습실, 인간 모의조종장치(human simulator)를 이용한 모의진료실, 컴퓨터를 활용한 가상진료를 위한 컴퓨터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