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성주)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한국생산성본부연수원에서 ‘2006년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직원 200여명이 두 차례로 나뉘어 참가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리병원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띤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참가 직원들은 경쟁력 강화와 관련, *고객만족 방안 *현 상황에서의 우리 병원이 개선해야 할 점 *7월 1일 주40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대처방안 등의 논의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