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이 까스명수골드를 미주지역에 이어 일본에도 수출하게 되었다고 7일 밝혔다.
까스명수골드는 기존 까스명수액의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약성분이 추가첨가, 젊은 층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삼성제약은 국내시장에 있어서도 기존 소화액제와 차별화된 컨셉 광고로 제품의 인지도 향상과 가격현실화를 역점에 두고 마켓 전략광고를 집중 계획하고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