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3분기 매출액이 246억 6800만원으로 전기대비 4.7%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누계액은 695억 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559억 4500만원) 약 25%정도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53억 6300만원으로 전기대비 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누계는 149억 3800만원에 달했다.
3분기 매출 증가 요인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위장관치료제 포리부틴13%, 간경변치료제 리박트40%, 안과용치료제 25%등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증가”때문 이라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