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 제약회사는 가정 건강용품 사업을 금년 6월 1일자로 데이진 제약으로 이전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의 최종 확정은 3월 말 경에 나올 예정이다.
후지사와는 1995년 이후 가정 산소치료 (HOT)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4월 1일 부로 야마노우찌 제약회사와 합작 회사 아스텔라스 제약 (Asgtellas Pharma)를 설립으로 치료약 사업을 주업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6월 이후 아스텔라스는 HOT 사업을 계속할 것이고 현재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 건강 용품 기구를 대여하며 데이진은 이를 인수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 JCN Network)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