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앤 존슨 는 트랜스폼 제약회사를 2억 3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3월 9일 발표했다.
트랜스폼 제약은 마사츄세츠 렉싱튼에 위치하고 있는 약물 투여 최적화 기술을 갖고 있는 개인 회사로 존슨 앤 존슨에서 이를 인수함으로 앞으로 의약품 연구, 개발
모델에 전략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전망되 있다. 트랜스폼 제약은 고용 인원 80명으로, 앞으로 본사는 그대로 현 소재지에 존치시킬 예정이다.
재정 분석가에 의하면 이번 인수로 인해 존슨 앤 존슨사는 2분기 주당 91센트 이익을 얻었으며, 2분기 이전 회사는 주당 82센트 벌었다.
(AP)
백윤정 기자 (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