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팜(대표 원용태)은 미국 헨리포드헬스시스템과 공동 개발중인 항암 유전자 치료제 '쎄라젠'의 임상시험을 활성화 하기 위해 암 종양학 분야 권위자인 프라이텍(Svendo. Freytag) 박사를 기술총괄 임원으로 영입했다.
프라이텍 박사는 미국 베일러의대와 미시건의대를 거쳐 현재 디트로이트 헨리포드병원의 방사선 종양학 및 분자 생물학 부분 연구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그는 재미과학자인 김재호 박사팀과 함께 항암 유전자치료제 '쎄라젠'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