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의료원△ 사무국 부국장 겸 재무관리팀장 겸 행정처 재무팀장 최성구△ 미래전략처 부처장 겸 정책기획팀장 이왕룡△ 미래전략처 미래전략팀장 직무대행 박정식△ 의과학문명원 대외협력팀장 김철원△ 경희의과학연구원 R&D기획팀장 겸 경희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부소장 겸 연구기획팀장 겸 의료기술협력단 R&D기획팀장 심정재△ 경희의과학연구원 기술혁신팀장 겸 경희대학교병원 의료기술협력단 기술혁신팀장 송미라 ■ 경희의료원△ 기획조정처 기획조정팀장 정재호△ 행정처 인력관리본부장 겸 인사교육팀장 김준석△ 행정처 원무2팀장 김성수△ 행정처 원무1팀장 겸 사회공헌팀장 윤준혁△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치과진료지원팀장 신보희△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경영기획팀장 김종호△ 의료협력본부 국제진료센터 국제진료팀장 최정림△ 경희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연구인프라팀장 홍석철△ 경희대학교병원 의료기술협력단 경영지원팀장 이관용
2025-08-29 18:19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제4대 병원장에 대전 충남대학교병원 박재형(심장내과 교수) 공공부원장이 임명됐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박재형 병원장의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박재형 병원장은 1997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 전공의와 임상강사를 거쳐 2005년 3월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심장내과 분과장, 정보화실장,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장, 진료지원실장, 공공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 한국심초음파학회 홍보이사, 대한 심부전학회 정책이사, 대한폐고혈압학회 총무이사, 대한고혈압학회 보험이사, 한국심초음파학회 정보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학회 활동을 펼치면서 의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25-08-29 12:38【중앙대학교의료원】 ◇임상교원 보직 인사 명단 ▲홍보담당(부실장) 박귀영 ▲홍보담당(부실장) 정형석 ▲디지털헬스케어담당(부실장) 문경민 ▲디지털헬스케어담당(부실장) 조준환◇일반직원 보직 인사 명단 ▲홍보팀장 김보형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임상교원 보직 인사 명단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방시라 ▲소화기내과 분과장 겸 소화기센터장 김종혁 ▲의료혁신담당(부실장) 최훈성 ◇일반직원 보직 인사 명단 ▲사무국장 유현희
2025-08-29 10:49제22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장에 박익성 교수(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가 임명됐다.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년이다. 박익성 신임 병원장은 1991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同)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의료원에서 전임의를 마치고 2000년 3월부터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시애틀의 워싱턴주립대학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했으며, 하루 평균 100여명의 뇌종양, 뇌혈관질환, 안면신경마비 환자를 진료하고 눈썹 절개 미세침습 뇌동맥류 수술과 뇌혈관우회로수술을 2천여례 집도하며 미세침습적 뇌혈관수술, 뇌혈관우회로수술 분야 권위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와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필수의료 붕괴 현실 속에서 응급중증 뇌혈관전국망 TFT위원장을 맡아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국가 단위 뇌졸중 신속치료 전문가 네트워크’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공로로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도 국가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적 차원의 심뇌혈관 관리정책 수립에 힘쓰고 있다. 박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
2025-08-29 10:21보직자▲병원장 강원경 ▲영성부원장 김은기 ▲진료부원장 박철수 ▲행정부원장 전두병 ▲연구부원장 임현국 ▲안과병원장 나경선 ▲PI실장 백광열 ▲수련교육부장 원선재 ▲입원부장 송민종 ▲외래부장 고은실 ▲영성간호부장 오선희 ▲간호부장 추현숙 임상과장▲내과장 정대영 ▲소화기내과장 이한희 ▲순환기내과장 사영경 ▲내분비과장 권혁상 ▲호흡기내과장 박찬권 ▲신장내과장 고은실 ▲혈액내과장 전영우 ▲종양내과장 이희연 ▲감염내과장 최수미 ▲류마티스내과장 문수진 ▲신경과장 조아현 ▲정신건강의학과장 임현국 ▲외과장 백광열 ▲정형외과장 이세원 ▲신경외과장 이정환 ▲흉부외과장 사영조 ▲성형외과장 이윤재 ▲마취통증의학과장 전진영 ▲산부인과장 송민종 ▲소아청소년과장 문자운 ▲안과장 황웅주 ▲이비인후과장 박소영 ▲피부과장 김미리 ▲비뇨의학과장 박봉희 ▲영상의학과장 정동진 ▲방사선종양학과장 이자영 ▲핵의학과장 한은지 ▲병리과장 김태정 ▲진단검사의학과장 이호원 ▲재활의학과장 원선재 ▲가정의학과장 정주혜 ▲치과장 이태연 ▲응급의학과장 김성근
2025-08-29 09:59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원경 교수가 2025년 9월 1일부로 제37대 병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강원경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대장암, 항문질환, 탈장, 복강경·로봇수술이며, 여의도성모병원 외래부장, 건강증진센터장, 외과장, 가톨릭대학교 외과학교실 대장항문학과 학과장, 의무원장을 역임하는 등 병원 운영의 핵심 보직을 맡아왔다. 대한외과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과 수상 경력을 통해 다학제 진료와 최소침습 수술 표준화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임상성과와 연구·교육, 영성실천의 균형 있는 발전으로 병원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경 병원장은 2025년 경영방침으로 “용기와 도전이 이끄는 성장”을 제시하며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 연구·교육 선도, 생명존중 영성실천을 병원 운영의 핵심 축으로 밝혔다. 지난 4년간 의무원장 재임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연구·영성 전 영역에서 성과 축적과 미래 준비를 병행해 왔으며, 향후에도 책임 있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계
2025-08-29 09:56젠큐릭스㈜는 유방암 명의 안세현 교수와 유전체 진단 스타트업 창업자 정진구 의학박사를 신규 이사로 영입하며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의료계 전문가 이사진 보강은 젠큐릭스가 추진하는 정밀의료 진단 제품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각 이사는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과 통찰을 바탕으로 정밀의료 진단사업 고도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세현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33년간 2만 6천건이 넘는 유방암 수술을 집도한 ‘유방암 명의’로 세계적 수준의 임상 경험을 축적한 유방암 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안세현 교수는 국내 유방암 치료의 최전선에서 뛰어난 성과와 더불어 차세대 의사들을 양성하고 유방암 연구를 선도한 교육자이자 학문적 리더이기도 하다. 다학제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수많은 국내외 의학 학술대회에서 유방암 수술과 생존율 향상에 대한 강연과 논문 발표를 주도해왔다. 안세현 교수는 현재 이대목동병원 유방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특히 유방암의 치료 계획 수립부터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다학제 진료 체계 안에서 통합적으로 운영해 깊이 있는 임상적 통찰을 바탕으로 안 교수는 젠큐릭스 진단 플랫폼의 임상적
2025-08-29 09:47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25대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이지열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보직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 신임 병원장은 198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비뇨기암 분야 권위자이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환자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최선의 치료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비뇨의학과 의사다. 그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초대 스마트병원장, 로봇수술센터장, 비뇨의학과 임상과장을 맡은 바 있으며, 가톨릭 의대에서는 가톨릭암연구소장, 의생명산업연구원 인체유래물중앙은행장 등을 거쳤다. 주요 학회 활동으로는 비뇨 기초의학회 회장, 대한전립선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임상유전체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도 원내에서는 가톨릭전립선연구소장, 학회에서는 아시아태평양 비뇨기종양학회 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병원장은 지난해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그는 비뇨기암 분야에 로봇수술이 도입된 초기부터 두각을 드러내어, 정교한 수술을 이어온 명의로도 알려져 있다. 그 결과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고난도 암 수술 및
2025-08-29 08:31학교법인 대우학원은 9월 1일 자로 제17대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한상욱 교수(외과학교실), 제18대 아주대학교병원장에 조재호 교수(정형외과학교실)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외협력실장에 민영기 교수(응급의학교실)를 임명했다. 한상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연임이고, 조재호 아주대학교병원장, 민영기 대외협력실장은 신임이다. 한상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88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아주대의대 외과학교실(위장관외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제1진료부원장, 기획조정실장, 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외적으로 현재 대한암학회 회장,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회장,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회장,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조재호 신임 병원장은 1995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2003년부터 아주대의대 정형외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적정진료관리실장, 교육수련부장, 교육인재개발부원장, 대외협력실장 보직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 소아정형외과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오는 2026년부터 대한정형외과학회 경기지회 이사장을 맡을 예정이다. 민영기 대외협력
2025-08-28 16:10◆ 의과대학▲인문사회의학교실 주임교수 이일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주임교수 김상우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서경률 ▲용인부장 김종찬 ▲뇌연구소장 장종희 ▲시기능개발연구소장 서경률 ◆ 치과대학▲치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김지환 ◆ 보건대학원▲환경보건전공지도교수 김경남 ◆ 세브란스병원▲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임상시험부장 장원식 ▲세브란스헬스체크업의원 부원장 정혜원 ◆ 강남세브란스병원▲치과병원 보철과장 장재승 ◆ 용인세브란스병원▲안과 과장 지용우 ◆ 재활병원▲재활의학과장 윤서연 ◆ 안과병원▲원장 김찬윤 ▲진료부장 서경률 ▲안과장 서경률
2025-08-28 09:15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유전체기업협의회가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차기 임원진 체제를 출범하며 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유전체기업협의회는 지난 26일 2025년도 1차 총회를 열고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2년이다. 부회장에는 어큐진 권순재 대표가, 운영위원에는 마크로젠 김창훈 대표, 테라젠헬스 황태순 대표, 랩지노믹스 류재학 대표가 선출됐다. 유전체기업협의회는 2015년 출범 이후 유전체 분석 서비스 인허가 연구, 규제 대응, 정책 개선을 위한 기업 협의체로서 국내 유전체 산업 발전을 위한 대정부 활동과 기업 간 상생 협력을 이어왔다. 2016년 국내 DTC(소비자 직접 의뢰) 시범사업과 2022년 국내 정식 인증제 도입, NGS 패널 검사 제도 안착 지원, 생명윤리법 개정 등 제도 마련 과정에 핵심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국가생명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바이오 유전체 연구 및 산업의 활성화, 나아가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유기적인 협력 환경 조성을 위해 활발히 움직여왔다. 신동직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내외
2025-08-28 07:52의대 교수로서 의료·임상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물을 기술 기업으로 육성해온 전신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팜젠사이언스그룹에 합류했다. 팜젠사이언스그룹은 오는 9월1일부로 그룹 전략위원회 위원장(CSO: Chief Strategy Officer)에 전신수 교수를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전 위원장은 1985년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한 이후 석사, 박사를 거쳐 같은 대학병원 신경외과에서 근무해왔다. 2006년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현 식품의약품안전처)으로부터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에 관한 연구자 임상시험을 승인 받고 다양한 임상 시험을 실시하면서 이 분야 개척자로 명성을 얻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의료·임상연구와 기술사업화를 목표로 출범한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장을 지내는 동시에 2013년부터 2021년까지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 및 기술지주회사 대표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 기간(2021년) 기술지주회사 1호 자회사인 면역세포치료제 기업 바이젠셀의 성공적인 상장을 주도했다. 전 위원장은 팜젠사이언스 기술고문과 함께 관계사 웰스바이오 회장, 투자사 비라이트 대표를 겸직하며 그룹 계열사간 역할 조정과 전략 수립, 투자
2025-08-27 13:21△ 기획진료부원장 장재영△ 내과부장 김우식△ 뇌신경센터장 윤성상△ 심장혈관센터장 김원△ 소화기센터장 겸 소화기내과장 이창균
2025-08-25 10:54■ 경희의료원△ 기획조정처장 박봉진
2025-08-22 10:31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20일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 운영과 국내 및 해외 인허가 경험을 갖춘 박상미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제이앤피메디는 대규모 다국가 임상시험과 고난도 규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박상미 전무는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임상개발 전문가로, 길리어드 사이언스, 노바티스 등 국내외 제약사와 CRO에서 25년 이상 임상 운영, 데이터 관리, 인허가 대응, 품질 관리, 약물감시 등 전 영역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미국, 호주, 일본, 중국, 유럽 등 다양한 규제 환경에서 Pre-IND 미팅부터 글로벌 3상, Pre-NDA 미팅에 이르는 복잡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First-in-Class 제품과 희귀의약품을 포함한 다수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위해 유연하게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식약처, 미국 FDA, 유럽 EMA 실사도 모두 성공적으로 통과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SOP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박 전무는 제이앤피메디에서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임상 전략 수립, 운영, 인허가 대응, 품질 관리까지 통합적인 접근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
2025-08-20 08:27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 이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원텍은 최근 삼성전자 임원 출신의 김창영 전무를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창영 COO는 삼성전자에서 25년간 재직하며 MX사업부에서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실행에 관련된 핵심 프로젝트를 주도해온 인물이다. 그는 갤럭시 글로벌 언팩 이벤트를 처음으로 기획·전개했으며, 전략 제품의 글로벌 론칭, 스포츠·올림픽 마케팅,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젝트 등 굵직한 캠페인을 이끌며 삼성전자 브랜드의 세계화에 핵심적 기여를 해왔다. 대규모 마케팅 투자, 글로벌 거점 확대,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로의 사업 확장, 조직 성과관리 등에서도 폭넓은 경영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최근 원텍은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표 제품인 고주파 기반 의료기기 ‘올리지오’ 시리즈는 동남아를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등 주요 시장에서 제품 인지도를 높이며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앞지르며 성장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회사 측은 김창영 COO의 합류가 이 같은 성장 흐름을 더욱 전략적으로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텍 관계자는 “
2025-08-19 09:47■ 팀장(부장)◆ 기획조정실▲ 경영분석팀장 김용범◆ 세브란스병원▲ 환자경험팀장 김재일 ▲ 영상의학2팀장 김권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보험심사팀장 겸 평가관리파트장 안지영 ▲ 입원간호1팀장 서주영◆ 용인세브란스병원▲ 재무회계팀장 김희래◆ 세브란스 재활병원▲ 재활2팀장 오윤택◆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간호팀장 윤선희 ■ 파트장◆ 디지털헬스실▲ 데이터서비스팀 데이터기획파트장 최윤송 ▲ 정보서비스팀 행정정보서비스파트장 조인해◆ 인재경영실▲ 인재개발팀 인재개발파트장 정명희 ▲ 인사운영팀 인사운영1파트장 서주원◆ 의과대학▲ 행정팀 교무파트장 조기석◆ 세브란스병원▲ 법무팀 법무1파트장 김연 ▲ 내시경검사실 내시경검사1파트장 유미경 ▲ V팀 200병동파트장 김바름 ▲ 감염관리팀 감염대응파트장 이보문◆ 연세암병원▲ 입원간호2팀 135병동파트장 김현경◆ 세브란스 안과병원▲ 간호팀 수술파트장 진기숙
2025-08-18 08:48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의 신임 대표이사로 HLB이노베이션 각자 대표이사이자 미국의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 대표이사인 브라이언 김(Brian Kim) 박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김 대표는 HLB이노베이션과 베리스모 대표직과 함께 엘레바 대표직을 겸임한다. 김 대표 선임은 신약 개발 단계별로 요구되는 역량에 맞춘 리더십 재편으로, 빅파마와의 신약개발 협력과 상업화 단계 진입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상업화에 따른 조직 확장과 운영 체계 고도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재무·투자 유치 등 미래 성장 전략을 정교하게 수립하고 과감하게 실행할 수 있는 다음 단계를 이끌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HLB 관계자는 “엘레바는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해 왔으나, 글로벌 사업 확대와 조직 성장 가속화를 위한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 위해 리더십 교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다수의 바이오텍 창업을 통해 재무와 경영 전략을 폭넓게 경험했으며, 글로벌 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와 CAR-T 치료제를 포함한 혁신 신약 개발 경력을 두루 갖춘 경영인으로
2025-08-13 09:23■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장 겸 의무대외협력위원장 이형래 (8/7)△ 미래전략처장 김덕윤(8/8) ■ 경희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8/8) ■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경희대학교치과병원장 김형섭(8/6)
2025-08-08 17:18*국립보건연구원 재생의료안전관리과장△보건연구관 정지원 (前 연구기획과장)
2025-08-06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