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에 배재훈 교수(64, 생리학교실)가 2월 1일자로 취임했다. 배재훈 신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은 1986년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연수했으며, 계명대학교 대학원장, 의과대학장, 의과학연구소장, 동산의료원 기획정보처장, 경영지원처장, 대외협력처장,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및 의료인문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역임하며 의료행정에 대한 실무 이해를 비롯한 풍부한 경험들을 쌓아왔다. 또한, 대외적으로 대구경북생리학연구회 회장, 한국커피학회 부회장, 대구광역시 인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생리학회 이사, 한국항공우주의학회 이사 및 간행편집 자문위원, 미국생리학회(American Physiology Society) 정회원, 국제중력생리학회(International Gravitational Society) 정회원, 미국신경과학회(Neuroscience Society)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재훈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은 “동산의료원은 진료 현장에서 출발한 질문이 연구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다시 환자에게 돌아가는 연구와 임상이 융합된
2026-01-30 18:00
동화약품은 연구개발본부장에 장재원 전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장 전무는 연구개발본부장과 개발부문장을 겸임하며 R&D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장재원 전무는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연세대학교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하며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경영·법률 전문성까지 갖췄다. 2000년 한미약품 학술개발부에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일화 의약연구실 실장, 유유제약 개발본부장, 대웅제약 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부터는 유유제약에서 개발·영업본부장과 중앙연구소장을 역임하며 신약 개발부터 영업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다. 장 전무는 제약 바이오 분야 공공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국가신약개발재단 국가연구개발과제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자문위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장재원 전무는 “시간·비용 효율성을 감안한 효과적인 R&D로 동화약품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의 완성도를 높여
2026-01-30 09:14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 이하 엘레바)가 대표이사 변경을 단행하고, 김동건 HLB US 법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간암 및 담관암 치료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 신청(NDA)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허가 심사 및 향후 상업화 단계에 보다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기존 엘레바 대표이사였던 브라이언 김(Bryan Kim) 대표는 그간 간암과 담관암 두 개의 항암신약에 대한 FDA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함으로써, 당초 부여받은 핵심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라이언 김 대표는 향후 중요한 마일스톤을 앞두고 있는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의 CAR-T 임상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베리스모 대표 역할에 전념할 예정이다. 새롭게 엘레바를 이끌 김동건 대표는 그동안 HLB US 법인장으로서 엘레바를 포함한 미국 내 계열사의 조직 운영, 재무 전략, 파이낸싱, 기술이전 및 사업 개발 전반을 총괄해 왔다. 특히 상업화 초기 준비 단계부터 엘레바를 실질적으로 지원해 온 만큼, 허가 이후 사업 전개 과정에서
2026-01-29 08:52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 교수가 아시아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ederation of Asian Organizations for Radiation Oncology, FARO)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 FARO는 2014년 발족한 아시아 방사선종양학 분야의 국제 연합체로, 현재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15개국 방사선종양학회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내 방사선종양학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환자 치료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학술 교류를 비롯해 교육·훈련, 임상 실습, 연구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일부 국가는 서구 수준의 진료와 연구 역량을 갖춘 반면, 많은 국가는 의료 인프라와 인력 부족 등 현실적인 한계를 안고 있어, FARO는 국가 간 협력과 상호 지원을 통한 공동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 회장은 서울대병원과 서울의대에서 방사선종양학 분야의 진료·연구·국제 협력을 이끌며 핵심 보직을 맡아왔다. 서울의대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와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 대외협력실장, 중입자가속기 사업단장, 암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하며 병원의 진료·연구 체계와 대외 협력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대한방사
2026-01-27 08:16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의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이다. 대한의학회는 1966년 분과학회협의회로 출범한 이후 현재 197개 회원학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학 학술단체다. 의학 연구 기반 조성과 학술 활동 진흥을 중심으로 의학교육과 전공의 수련, 학술 정책 개발과 관련된 논의와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전문의자격시험 운영과 분쉬의학상·의학공헌상 시상 등을 통해 의학계의 학술 활동과 제도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박중신 차기 회장은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에서 고위험 산과 및 여성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를 수행해 온 산부인과 전문의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모체·태아 안전을 강화하는 진료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의학교육과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서울대병원 교육연구부장과 산부인과 과장, 의학박물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진료부원장으로서 병원 진료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대학과 학회 차원에서도 교육과 학술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서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와 교무부학장을 맡아 의과대학 교육과
2026-01-26 08:37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이상권 교수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정기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에서 대한비만학회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비만학회는 내분비대사학, 가정의학, 소화기학, 정신건강의학, 소아청소년학, 외과학, 기초의학, 식품영양학, 체육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적 다학제 비만 학술단체다. 내과계 중심으로 운영돼 온 학회에서 외과 교수인 이상권 교수가 부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비만치료에서 다학제적 접근과 외과적 역할의 중요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상권 교수는 국내 비만대사수술의 선구자로 지난 2003년부터 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해 왔다. 대한외과술기연구회 회장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외과학 발전과 비만대사수술의 연구·학술 활동을 선도해 왔다. 국제적으로는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태평양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해당 학회의 국제 학술대회를 국내에 유치해 한국 비만 연구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했다. 이상권 교수는 부회장으로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비만 치료 체계 확립 ▲만성·재발성 질환으로서 비만에 대한 외과적 치료의 역할 정립 ▲비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2026-01-22 10:03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민재석 교수가 지난 18일 대한위장관외과학회 대한위장관항암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대한위장관항암연구회는 위장관 종양 수술 및 항암 치료의 임상 성과 향상을 목표로 다기관 연구와 학술 교류를 수행하는 연구회로서, 국내 위장관 종양 치료의 근거 확립과 임상 표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민재석 신임 회장은 외과 전문의로서 그동안 위장관 종양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임상 연구를 지속해 온 전문가다. 특히 위암 관련 주요 학회 및 연구회에서 다기관 공동 연구를 주도하며, 위암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학술적 위상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재석 교수는 연구회 회장으로서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다기관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다각적인 학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민재석 교수는 “위장관 종양 치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과 함께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고, 다기관 임상 연구의 활성화를 통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표준 치료를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취임 포부를 밝혔다.
2026-01-21 09:59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20일 오후 5시, 본원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제11대 의료원장 신홍식(루카) 신부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천주교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 등이 참석해 신임 의료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취임사에서 신홍식 신임 의료원장은 “많은 분들의 기대와 응원에 감사하며, 보다 나은 의료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어려움들이 닥쳐올 때 우리는 본연의 자세로 다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의료원의 설립이념을 따른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며 지역의료발전과 사회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였다. 신임 의료원장 신홍식(루카) 신부는 1994년 사제 서품을 받고, 천주교 경산교회와 대덕교회에서 보좌신부로 지냈으며,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육군 군종 신부로 복무했다. 이후 미국 교포사목을 거쳐 대구정신병원장, 칠곡가톨릭병원장을 역임하며 의료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올해 개원 46주년을 맞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신임 의료원장을 중심으로 최첨단 의료 인프라와 축적된 임상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지역 의료의 중추
2026-01-21 06:24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강건욱 교수가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제22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0일 전했다. 강건욱 회장은 2026년 1월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며, 독성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사회적 역할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는 1977년 창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성학 학술단체로, 현재 약 1,2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연과학·의학·약학·수의학·식품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다학제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 회장은 항암제 저항성 종양 치료 작용점 규명 및 후보 약물 발굴, 만성 간질환 치료 작용점 규명과 후보 약물 발굴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학회 부회장과 사무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학회의 안정적 운영과 독성학 발전에 공헌해 왔다. 특히 2013년 세계독성학회(ICT), 2015년 아시아독성학회(ASIATOX) 국제학술대회에서 재무 및 총무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끌며 학회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강건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독성학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안전성·독성·위해성 문
2026-01-20 10:12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상완 교수가 제6대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직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다. 김상완 신임 이사장은 골대사 및 내분비 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과 연구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미국골대사학회 젊은 연구자상(2010), 대한내분비학회 연구본상(2022)을 수상하였고 2025년 미국골대사학회 펠로우로 선정되어 국내·외에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당뇨·내분비센터 및 내분비대사내과에서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골다공증을 비롯한 근골격계 질환과 골대사 이상 질환에 대한 연구와 진료 발전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 공헌을 목표로 하는 학술단체로, 관련 연구자와 임상의, 산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학술 교류와 연구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완 신임 이사장은 대한골대사학회 학술이사, Young Leaders Camp 이사, 대한내분비학회 연구이사, 대사성골질환 연구
2026-01-20 09:03
단국대병원 장성욱 충남권역외상센터장이 제7대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는 외상환자의 치료에 필수적인 외과적·응급술기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 단체다. 2014년 창립 이후 외상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술기 교육과 학술대회, 연구활동을 이어오며 국내 외상진료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장성욱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외상술기 교육 프로그램의 고도화 ▲임상 현장 중심의 표준 술기 정립 ▲전문의·전공의·간호사를 포함한 외상 의료인력 교육 체계 강화 ▲외상 관련 학술 연구 및 교류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단국대병원은 충남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권역외상센터 운영 기관으로, 24시간 외상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중증외상 치료와 외상 전문 인력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 회장은 현재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이자 충남권역외상센터장으로서 중부권 중증외상 환자의 최종 치료를 책임지고 있다. 장 회장은 “외상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는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장애율 감소로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외상술기교육연구학
2026-01-19 09:13*질병관리역량개발담당관△김광현 서기관 (前경북권질병대응센터 운영지원과장) *만성질환예방과장△이연경 보건연구관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운영지원과장△이승묵 서기관
2026-01-16 16:37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뇌종양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최소침습 내시경 뇌종양 수술 분야의 권위자인 전치만 교수를 초빙하고, 1월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전치만 교수는 성인·소아 뇌종양을 전문으로 진료해 온 신경외과 전문의로, 눈썹이나 눈꺼풀의 최소 절개를 통한 내시경 뇌종양 수술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전 교수가 시행하는 ‘내시경 경두개·경안와 접근 수술’은 기존 개두술과 달리 두피 절개와 두개골 절제를 최소화한 수술법이다. 눈썹 또는 눈꺼풀의 작은 절개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해 병변에 접근함으로써, 수술 시야 확보를 위해 뇌 조직을 일시적으로 당기는 ‘뇌 견인(retraction)’ 없이 정상 뇌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통증과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특히 삭발 없이 수술이 가능해 환자들의 심리적·미용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좁은 공간에서 정밀하게 진행해야 하는 고난도 수술로, 집도 의사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숙련도가 요구된다. 전 교수는 소아 두개인두종, 시신경 교종 등 고난도 소아 뇌종양 분야에서도 최소침습 내시경 수술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지난해 11월 홍콩에서 열린 제2차 국제 안와 내시경
2026-01-15 08:44
충남대학교병원 홍장희 임상시험센터장이 대한임상약리학회 제2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임상약리학회는 1992년 창립된 학회로, 약 5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사단법인이다. 환자 맞춤형 약물요법과 임상약리, 임상시험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매년 2회 국내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격년으로 한·일 국제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홍장희 이사장은 대한임상약리학회에서 편집위원, 학술이사, 총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18년간 학회 활동을 이어온 임상약리학 분야 전문가로, 학문 발전과 학회 성장에 기여해 왔다. 또한 홍장희 이사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초기 임상시험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임상시험센터장을 맡아 국내 임상시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홍장희 이사장은 “대한임상약리학회는 환자의 안전한 약물 사용과 신약 개발, 임상시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대한의학회 회원 학회”라며 “앞으로 학회원들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임상약리학의 학문적 위상과 사회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2026-01-14 13:52
한국간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변관수 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간재단은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가 국내 간질환의 연구·진료·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문적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신임 변관수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과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국내 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과 간암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 변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사명인 국민 간 건강 증진과 간질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변관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의 간질환 진단과 치료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B형 및 C형 바이러스 간염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도입으로 중증 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간암 및 간이식 분야에서도 국제 사회의 높은 신뢰와 주목을 받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한민국 간질환 분야의 학문적 우수성을 강조했다. 대한간학회가 발행하고 한국간재단이 지원하는 공식 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
2026-01-12 17:24
순천향대 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철희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68년 창립 이래 4,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당뇨병 전문 학술단체로, 당뇨병의 예방‧진단‧치료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을 선도하며 세계적인 학회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철희 신임 회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한당뇨병학회의 학술위원, 연구위원, 간행위원으로서 왕성하게 활동해 왔으며, 영문학회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의 발간에 참여해 학회 발전에 기여했다. 2016~2017년에는 대한당뇨병학회 감사를, 2022~2023년에는 (재)당뇨병학연구재단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김철희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와 비만 증가로 당뇨병의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며 보건‧사회‧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최근 대내외적 의료환경도 급변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이사장님과 이사진을 비롯한 학회 임원, 회원들과 협력해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 선도’, ‘당뇨병 연구와 치료에 글로벌 표준
2026-01-12 10:08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신임 연구개발 본부장을 영입했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선임된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생물화학공학 석사 및 생명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 본부장은 안국약품 연구기획팀팀장, 큐젠바이오텍 수석연구원, 제네웰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바이오플러스 연구개발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항암제·패혈증 병용투여제, 히알루론산 필러, 창상피복재, 유착방지제, 당뇨치료제 등 의약품·의료기기 신제품 연구 개발부터 임상까지 전 주기 업무를 지휘했다. 앞으로 최 본부장은 휴메딕스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휴메딕스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국내 대표 에스테틱 전문 기업 중 하나인 휴메딕스에 R&D 책임자로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0여 년간 제약 바이오 분야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미용 시장에서 선도할 제품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09:14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김태진 교수가 2026년 대한면역학회 제4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면역학회는 1974년 창립돼 2026년 창립 52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면역학 학회로, 현재 약 5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춘계 국내학술대회와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SCIE 등재 국제학술지 ‘Immune Network’를 발행하는 등 국내외 면역학 연구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김태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26년 대한면역학회는 최고 수준의 국제학회를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는 학문적 역량을 갖춘 국내 최고의 의생명과학 학회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최근 국제 면역학 분야에서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정밀의학 기반 면역치료의 비약적인 발전 △면역질환 연구에서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의 본격적인 도입 △백신 형평성과 글로벌 면역 공중보건이라는 국제적 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학문적 플랫폼 구축을 2026년 대한면역학회의 주요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면역유전체는 사람마다 매우 다양해 동일한 면역자극에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면역치료는 더 이상 획일적인 접
2026-01-07 15:32※교원□ 의료원 보직▲기획조정실장 김광균 ▲홍보실장 나상준 ▲개인정보보호실장 허윤무 ▲기획조정부실장 김기홍 □ 병원 보직▲진료부원장 조춘규 ▲암센터원장 김철중 ▲외과계진료부장 겸 장기이식센터장 문주익 ▲내과계진료부장 류기현 ▲진료지원부장 송영화 ▲교육수련1부장 윤정민 ▲교육수련2부장 김태균 ▲적정진료관리실장 성낙송 ▲심사평가실장 정인범 ▲권역응급의료센터장 김근수 ▲수술실장 성태윤 ▲제1중환자실장 손지웅 ▲제2중환자실장 구관우 ▲제3중환자실장 박거성 ▲내과부장 겸 호흡기내과장 겸 신속대응팀+분비내과장 김종대 ▲류마티스내과장 권미혜 ▲소화기내과장 겸 소화기센터장 류기현 ▲신장내과장 윤세희 ▲심장내과장 김기홍 ▲혈액종양내과장 겸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조도연 ▲외과장 겸 집중영양치료센터장 이상억 ▲비뇨의학과장 김대경 ▲산부인과장 겸 로봇수술센터장 김철중 ▲성형외과장 임수연 ▲신경외과장 신의규 ▲심장혈관흉부외과장 겸 심뇌혈관센터장 김재현 ▲안과장 겸 안센터장 장영석 ▲이비인후과장 인승민 ▲정형외과장 겸 무릎엉덩이관절센터장 김광균 ▲치과장 김훈 ▲가정의학과장 겸 체형관리센터장 강지현 ▲마취통증의학과장 성태윤 ▲소아청소년과장 겸 소아청소년센터장 윤정민 ▲신경과장 겸 뇌신
2026-01-07 07:59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정시영 박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약학 전문가로,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R&D), 사업개발(BD), 인허가(RA)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정 본부장은 한미약품에서 제제연구 및 해외 RA, 라이선싱 및 개발 전략 업무를 수행했으며, LG생명과학에서는 임상개발팀 과장을 맡아 임상 개발 및 CRM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휴젤에서 해외허가관리실장 및 사업개발·투자운영팀 실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인허가 및 사업 확장을 이끌었고, 에스앤비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연구개발본부장으로서 신약 및 파이프라인 개발을 총괄했다. 최근까지는 차백신연구소에서 전략·사업개발 및 연구개발본부장을 맡아 백신 및 신약 개발 전략을 주도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본부장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전반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과 사업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6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