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앤 존슨사의 자회사인 Alza사는 최근 Dapoxetine Hcl을 조루증 치료약으로 FDA에 허가 신청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남성의 1/3이 생전에 한때 조루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 약물이 허가 취득 되는 경우 이 약은 세계 최초로 조루증 치료제가 될 것이다. 허가가 나오면 이 약은 존슨 앤 존슨사의 자회사인 올소 맥네일 제약회사에서 시판할 예정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료:Silicon Valley Business Journal)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