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수)
김중호 신부(가톨릭대 의대 사목센터 소장)가 지난 8일 몽골 현지에서 몽골 정부 훈장과 울란바토르시의 최우수 의료인상을 받았다. 김 신부는 몽골 명예의사 면허도 함께 받았다. 김 신부는 1997년부터 몽골 의료봉사를 해 왔으며 2004년에는 도시빈민진료소를 개소하는 등 몽골 의료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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