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수)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45.의사)가 제 1 회 ‘건양 의학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건양 의학기자상은 사단법인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이기수)가 우리나라 의학 발전과 의료제도의 개선에 기여하고 의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온 의학부문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 건양대 사회문화복지재단인 `희영 문화재단'은 수상자에게 1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5층 소피아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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