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수)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열린 춘계총회에서 서대철교수를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서대철 신임회장의 임기는 2년.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신경혈관질환의 진단과 중재를 연구하는 전문학회로 1994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14년째를 맞았으며, 회원은 영상의학과와 신경외과 전문의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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