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제약회사는 일본 다이호 제약회사와 경구용 항암제 S-1에 대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협력 계약을 종료했다.
계약 종료는 다이호 제약회사의 S-1에 대한 유효성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3상 임상실험 결과 발표 이후 취해졌다. 임상실험은 S-1을 말기 국소위암 환자 치료에 멀티센터 실험으로 진행했다.
S-1 항암제는 경구용 FU(fluorouracil)로 5-FU의 전구 의약품인 tegafur과 dihydropyrimidine dehydrogenase 효소억제제인 Gimeracil 및 소화기 부작용 완화제인 oteracil(potassium oxonate)의 3 종 의약품의 복합제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