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께다 제약은 2009년 3월 31일로 회계 마감되는 회계 년의 전반기 순 이익을 500억 엔으로 수정 발표했다. 전반기 영업 이익은 850억 엔으로 증가되었고 경상 이익은 1000억 엔으로 추산하고 있다.
회사는 전반기 순 매출을 7600억 엔에서 8050억 엔으로 수정했고 약 500억 엔 상당의 자사 주를 매입한다고 공개했다.
다께다는 미국 FDA가 심사지연으로 약 3개월 늦게 프레바시드 항 궤양약 후속 신약인 TAK-390MR 허가 일자를 미루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