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목)
24일 복지부ㆍ식약청 종합 국감에서 인태반의약품 불법유통 관련해, 증인으로 출석한 허재회 녹십자 사장,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 장현택 신풍제약 대표, 권기범 동국제약 대표,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 등 5개 제약사 사장들이 출석해 의원들의 집중추궁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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