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에이자이와 GSK가 프로톤 펌프억제 제산제 Paritec에대한 공동 판매 제휴를 체결했다.
Paritec은 에이자이에서 개발한 것으로 제산 및 식도 역류증세 (GERD)등에 허용되고 있다. 인도 에이자이는 일본 에이자이의 100% 자 회사로 인도에 진출한 제약회사이다.
GSK 인도담당 사장인 칼리라나순다람 (S. Kalyanasundaram)씨와 GSK 인터내쇼날 남아시아담당 부사장은 에이자이와 Paritec (rabeprazole) 에 대한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한 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GSK는 이미 Zantac으로 이 분야의 시장 경험이 풍부하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고도로 성장하는 시장에서 우수한 제품을 시판하게 된 것을 좋은 기회로 삼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자료:Navhindtimes.com)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