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월)
서울 마포구의사회는 신임회장으로 김대근 원장(김대근안과의원)을 추대됐다. 마포구의사회는 26일 서교호텔에서 열린 제52차 정기총회에서 김대근 단독후보의 당선을 확정했다. 김대근 회장은 윤진열 전 회장(윤진열소아과의원)에 이어 앞으로 3년간 마포구의사회를 이끌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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