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기존 노바스크 뉴스레터를 ‘CV 뉴스레터’로 확대 개편, 발간했다.
동사의 뉴스레터에는 앞으로 국내외 최신 순환기 관련 최신 뉴스를 담아 의·약사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첫 호에는 1만5천여명의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발사탄과 암로디핀을 5년동안 투여하여 부작용 발생률을 비교한 대규모 연구인 VALUE(2004년 6월 19일자 랜싯지 발표) 임상을 분석한 서울의대 내과학 김효수 교수의 ‘VALUE 연구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가 실렸다.
한국화이자 CV 팀은 김선재 부장, 김연 과장(노바스크 PM) 홍기연 과장(노바스크 PM) 김동영 과장(노바스크 PM) 김선아 차장(리피토 PM) 정유진 과장(리피토 PM) 김희연 과장(카듀엣 PM)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