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이 창립 32주년을 맞아 기업이미지(C.I)를 새롭게 변경했다.
한올제약의 새로운 C.I는 인간의 23쌍 염색체를 형상화하고 바이오신약 개발과 개량, 복합체 신약개발 등 전문치료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전정신을 담았다고 밝혔다.
1973년에 설립된 한올제약은 피부연고제 박트로반을 비롯하여 항생제군, 영양수액제, 다량의 생동성 제품 등을 생산하는 1989년 주식시장 상장된 중견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오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