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Be Creative-발상의 전환”이란 주제로 창립 10주년 기념 브랜드 워크숍을 가졌다.
이 워크샵은 창조와 브랜드에 관련된 주제 발표를 듣고 심평원의 업무에 창의적 발상을 접목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개인 및 조직 전반에 걸쳐 발상의 전환을 꾀하려는 의도로 마련됐다.
외부발표자로 나선 김영희PD는 “상상은 지식보도 중요하다. 그 지식으로 상상할 수 없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다”라며 창조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