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판촉 사원이 에이즈 치료약물 Fuzeon이 에이즈에 탁효 하다고 거짓 판촉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낳고 있다.
2004년 11월 감염 질환에 대한 회의에서 판매 사원이 Fuzeon이 100% 항 바이러스 작용이 있다고 거짓 주장으로 다른 에이즈 약물 사용자 이외의 환자에게 유익할 수 있다라고 FDA가 로슈에 서신으로 언급하였다.
Fuzeon은 에이즈를 유발하는 HIV바이러스 억제 목적으로 기타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에게 다른 항 바이러스 약물과 병용으로 허가한 바 있었다. (로이터)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