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가 미국감염학회(IDSA: Infectious Diseaes Society of America)가 수여하는 ‘국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정진원 교수는 ‘패혈증 원인균 진단을 향상시키기 위한 혈액배양과 다중핵산 증폭검사 병용의 유효성’ 연구로 수상했다.
‘국제 젊은 연구자상’은 감염병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위상을 갖고 있는 IDSA가 감염병 관련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