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모임부터 21차까지 3회에 걸쳐 소통(communication)과 의사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1)의료현장에서 소통의 부재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2)sorry works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한 의료분쟁해결 방법을 모색합니다.
3)마지막으로 진료현장에서 환자와의 원만한 소통을 위한 자기 개발항목이 무엇인지 강의를 통해 스스로 확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시 ;2012.7.2 (월) 7시 30분
장소; 의협 동아홀
주제 ; 소통을 위한 자기 개발
강사 ; 오미숙 고대구로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