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10월 12일 ‘R&D 대전환- AI 기반 자율실험실(SDL) 심층분석- 최적화 구축/활용/실습 2차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서울 구로구 KIEI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지난 8월 자율실험실 1차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자율실험실(Self-Driving Lab)은 실험 설계와 조건 설정, 자동화된 실험 수행,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른 후속 실험 등을 연계하는 연구개발 환경이다. 연구소는 소재·반도체·바이오 분야를 비롯해 신약개발 및 의료 연구에서 반복적인 실험과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SDL 구축과 활용을 세미나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자율실험실 도입 및 산업적 배경, 문제 정의와 소재 데이터의 기본 용어 및 지표 정의, 소규모·불완전·불일치 데이터의 수집과 설계, 공정-물성 관계 예측과 모델 선택·비교 등이다. 역설계와 실험 추천 및 최적화, 소재 특성평가를 위한 컴퓨터 비전 사례와 상태분류, 불확실성과 신뢰성 및 해석 가능성 사례 분석, 산업 적용과 자율실험 데이터인프라 및 실험설
포널스는 10월 9일 한글날 ‘아직 또 간호사입니다’의 저자 박지나 작가와 함께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호사로서, 어디까지 해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간호사로 쌓은 경험을 병원 밖의 새로운 진로로 이어가는 과정과 다양한 선택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직 또 간호사입니다’는 간호사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온 박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찜질방 ‘박반장’과 보건교육강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간호사 경력이 새로운 커리어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 북토크에서 박 작가는 ‘병원 밖에서 다시 나를 만드는 법-변화와 경험, 그리고 선택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간호사로 일하며 얻은 경험이 병원 밖에서 어떻게 경쟁력이 됐는지, 진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과정에서 받은 사전 질문과 행사 당일 질문을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퀴즈와 기념촬영 등 참가자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포널스 관계자는 “임상에서 쌓은 경험이 반드시 병원 안에서만 활용되는 것은 아니며, 간호사의 경험은 다양한 분야로 이어질 수 있
국립암센터는 9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전이 전 미세환경: 암세포의 확산부터 휴면까지’를 주제로 제11차 암과학포럼을 개최한다. 전이 전 미세환경은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이동하기 전 해당 장기의 미세환경이 변화해 암세포의 정착과 성장을 돕는 상태를 말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세환경의 형성 과정과 전이 후 암세포가 바로 성장하지 않고 잠복하는 휴면 기전을 살펴보고, 암 전이·재발을 예측하고 제어하기 위한 연구 방향을 논의한다. 첫 번째 세션 ‘전이 전 미세환경의 형성’에서는 석승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자가 종양연관대식세포(TAM) 기반 종양 미세환경을 발표한다. 김한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자는 암 전이 예측의 임상적 근거를, 조윤경 울산과학기술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연구자는 전이 전 미세환경 형성과 진행 과정에서 종양유래 세포외소포의 역할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 ‘장기 특이적 미세환경과 파종 종양세포의 운명’에서는 난소암의 전이 전 미세환경 재구성과 골전이에서의 골격 미세환경, 휴면 파종 종양세포의 미세환경, 암 전이 예방을 위한 면역 미세환경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이원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박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맞춤형건강기능식품의 규제와 기술, 소비자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를 연다. ‘맞춤형건강기능식품, 제도에서 시장으로: 규제·기술·시장의 통합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CPHI/HI KOREA 2026’과 연계해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고 고려대학교 식품규제과학과가 운영을 맡았다. 올해는 산업계 종사자 중심으로 진행했던 기존 행사에서 범위를 넓혀 일반 소비자와 인플루언서, 청년 소비자 체험단이 참여한다. 제도와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 관점의 활용 방안과 개선 과제를 함께 다룰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는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 김양수 사무관이 맞춤형건강기능식품 제도 현황과 규제 추진 방향을 소개한다. 투비콘 정승희 수석은 비즈니스 사례와 이용자 수요 강화 전략을, 한국소비자원 장은교 책임연구원은 소비자 관점의 제도 활용 개선 방안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한국암웨이 조해 상무와 비타믹스 박주연 대표, 뉴시스 송종호 기자, 인플루언서 민다인 등이 참여한다. 발표자들과 함께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건강기능식품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혈액암협회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유방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유방암 닥터스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HER2 발현에 따른 치료 전략과 항체약물접합체(ADC), AKT 및 생식세포계열 BRCA(gBRCA) 변이를 고려한 전이성 유방암 치료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경훈 교수는 ‘HER2에 따른 유방암 치료와 ADC’를 주제로 강연한다. HER2 발현 정도에 따른 치료 전략과 ADC의 특징 및 임상적 의미를 다룰 예정이다. 이어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신갑수 교수는 ‘AKT·gBRCA 변이와 전이성 유방암 최신 치료’를 주제로 유전자 변이에 따른 치료 접근법과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 전략을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의료진과 환자·보호자가 참여하는 공개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의료진에게 묻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환자와 가족이 치료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교류회가 열린다. 행사는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유방암 환자와 가족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에 받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건양대병원 명의가 들려주는 폐암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대전광역시 서구 평생학습원, 건양대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마련됐다. 폐암 진단부터 치료 과정까지 관련 정보를 지역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폐암의 조기진단(호흡기내과 손지웅 교수) ▲폐암의 항암화학요법(호흡기내과 이민혁 교수) ▲폐암의 수술적 치료(심장혈관흉부외과 황완진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각각 30분이며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손지웅 교수는 “폐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고 말했다. 강좌는 폐암 환자와 가족을 비롯해 폐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대약품이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제193회 아트엠콘서트 ‘김상윤 클라리넷 리사이틀: 새로운 숨결’을 개최한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이 2009년부터 운영해 온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소규모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관객이 연주자의 호흡과 섬세한 표현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김상윤은 2015년 제67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클라리네티스트다. 2014년 UNISA 국제 플루트·클라리넷 콩쿠르와 2012년 자크 랑슬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에서도 우승했다. 2005년에는 한국인 클라리네티스트로는 처음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입학했다. 현재 미국 세인트 폴 체임버 오케스트라 수석 클라리네티스트와 미네소타대학교 음악대학 클라리넷 조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클럽 M과 메레디앙 클라리넷콰르텟 멤버로도 무대에 오르고 있다. 공연에서는 샤를-마리 비도르의 ‘서주와 론도(Op.72)’와 프랑시스 폴랑크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FP 184)’를 연주한다. 김상윤이 편곡한 막스 브루흐의 ‘로망스(Op.85)’와 파블로 데 사라사테의 ‘서주와 타란텔라(Op.43)’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닥터헬기 누적 출동 2,500례 달성을 기념해 오는 8월 4일 오후 3시 외래센터 7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세브란스항공의료팀(WASP) 2,500회 출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013년 7월 강원권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를 도입한 이후 지난 5월 누적 출동 2,500례를 달성했다. 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탑승해 현장 단계부터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상태 악화를 최소화하고 전문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까지의 시간을 단축해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강원권역 응급의료 안전망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기념행사는 닥터헬기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응급의료 전용헬기의 발전 방향과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의료진을 비롯해 원주시 김정남 부시장, 강원특별자치도청 유지영 보건복지국장, 중앙응급의료센터 최대해 센터장 등 지자체와 응급의료, 소방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닥터헬기는 소방헬기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산악지역과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이사장 장재영)는 오는 7월 26일(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6년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제28회 정기학술대회 ’를 개최한다.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복부, 심장, 갑상선, 유방, 혈관, 근골격 등 다양한 장기의 초음파 교육과 Hands-on(초음파 실습교육) 프로그램을 하나의 학술대회에서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다학제 임상초음파 교육 플랫폼이다. 특정 장기나 특정 진료과 중심의 교육을 넘어 다양한 전문 분야의 의료진이 함께 배우고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임상초음파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초음파는 단순한 영상검사를 넘어 진료실에서 즉시 활용하는 Point-of-Care Ultrasound (POCUS), 초음파 유도 시술, 비침습적 장기 평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등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특정 장기만을 다루는 교육을 넘어, 다양한 장기의 초음파를 한자리에서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제28회 정기학술대회는 From Beginn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첨단제약바이오 개발 인허가 워크숍’을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엘타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혁신창업센터(연세봉래빌딩)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모달리티(New Modality) 시대의 화학˙제조˙품질관리(CMC)·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허가 전략’을 주제로, 세포·유전자치료제, mRNA 치료제,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규 모달리티의약품의 CMC 및 GMP 인허가 전략을 폭넓게 다룬다. 신규 모달리티 의약품에 대한 규제 체계는 최근 빠르게 정비되고 있다. 미국 FDA가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신규 모달리티에 특화된 가이드라인을 올해 들어 잇달아 발표한데 이어, 국내에서도 지난 4월 국산 첫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T) 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신규 모달리티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최신 규제 동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 모달리티의 특성에 맞는 CMC와 GMP 인허가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는 것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성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