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하나 된 하루’
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은 가정의 달의 맞아 최근 강원도 원주지역 보육시설을 방문하여 소외된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삼아제약 임직원들은 원주지역 어린이 보육시설 3곳에서 생활관 정리 및 바비큐 파티, 샌드위치 만들기 등을 어린이들과 함께 했으며 오후에는 줄다리기, 축구 이어달리기 등 체육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후 삼아제약에서 준비해 간 어린이 영양제 ‘노마’ 및 선물 등을 전달하면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삼아제약 관계자는 “늘 가까이 있지만 소통할 기회가 적었던 원주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소외된 어린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 하며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진행될 것이다. 더욱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