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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조인애 교수, 국립대학병원 제도 운영·발전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 조인애 교수가 교육부 주관 ‘국립대학병원 제도 운영·발전 유공 포상’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립대학병원 경영 혁신, 고객만족도 증진, 의료서비스 질 개선 및 지역 공공성 역할 강화 등에 기여한 국립대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조인애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 재직하며 저출산과 낮은 수가 등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교육·연구·진료·공공보건의료 등 전반에 걸쳐 헌신하면서, 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의료 수준 향상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조인애 교수는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과 출산 진료 ▲산과 역량 강화 및 지역 의료 네트워크 사업 참여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수행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산과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모자보건 향상에 힘써왔다.

아울러, 2023년부터 산부인과장으로서 병원 내 다수의 위원회에 참여하여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연구윤리 확립, 연구역량 강화, 진료 효율성과 의료 질 향상 등 병원의 의사결정 과정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병원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조인애 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는 지역사회 고위험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이번 장관표창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여, 지역사회 의료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