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여성용품 브랜드인 ‘템포’가 초경의 날을 맞아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을 통해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됐다. 기부된 생리대는 국제 개발협력 NGO 기관인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생리대 취약 계층 여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템포는 생리대 제품 출시 후,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으로 매년 생리대를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지금까지의 기부 중 가장 많은 18만 2400 패드를 기부했다.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제품을 모두 제공해 개인 별 생리 기간과 양에 따라 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초경의 날을 맞이해 생리대 취약 계층 여성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템포는 앞으로도 모든 여성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템포는 2020년 국제 개발협력 NGO 단체인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을 위한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이 캠페인은 템포 순면커버 제품과 함께 생리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 생리대 후
2022-10-17 10:49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1040명으로 전날 대비 1만여 명이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248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851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18명(87.9%), 50세 이상 236명(95.2%),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8명(72.7%), 50세 이상 10명(90.9%)이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만959명(최근 1주간 일 평균 2만1622.6명), 해외유입 사례는 81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1만104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13만1505명(해외유입 6만887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21명, 인천 718명, 경기 3369명으로 수도권에서 600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408명, 대구 465명, 광주 258명, 대전 350명, 울산 211명, 세종 98명, 강원 498명, 충북 312명, 충남 421명, 전북 322명, 전남 291명, 경북 646명, 경남 572명, 제주 128명 등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6042병
2022-10-17 10:19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10월 14일 금요일, 3D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신세계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신세계 심포지움은 신(腎)장의 신(新)세계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올해 신장내과 전담 조직을 꾸린 한독은 3D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심포지움을 선보였다. ‘신세계 심포지움’에서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신성빈혈과 고인산혈증을 중심으로 다양한 최신 지견이 다뤄졌으며 한독이 올해부터 국내 판매하고 있는 미쎄라와 렌벨라가 소개됐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인제의대 신장내과 김양욱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고신의대 신장내과 신호식 교수, 부산의대 신장내과 김효진 교수, 계명의대 신장내과 진규복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신호식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HIRA, 인결합제 시장 조사결과, 대한신장학회 등의 다양한 인사이트가 담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고인산혈증의 현황과 증례를 소개했다. 김효진 교수는 만성 신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에서 미쎄라의 임상 및 장점을 공유했다. 또한, 진규복 교수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신성빈혈치료제와 인결합제의 종류와 특장점을 비롯해 추후 출시될 치료 옵션들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했
2022-10-17 09:45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17일 지상 7층, 총 514대의 차량을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주차타워 완공으로 인천성모병원의 주차 규모는 기존 940면에서 1454면으로 확대돼 내원객에게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기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올해 1월 착공을 시작으로 연면적 1만3715㎡, 건축면적 2233㎡의 주차타워를 완공했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로 급속충전기(듀얼) 2대와 완속충전기 8대를 비롯해 CCTV(폐쇄회로TV), 소화설비 등 최신 시설을 도입해 내원객들의 주차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그동안 인천성모병원의 심각한 주차난으로 많은 내원객들이 불편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인천성모병원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주차공간 확대는 병원을 이용하는 내원객들의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외래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본관 리모델링도 현재 진행 중”이라며,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진료의 효율성과 환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10-17 09:44
대한스트레스학회(회장: 조정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10월 23일(일) 서울대학교병원 우덕윤덕병홀에서 ‘세대 간 스트레스, 갈등을 넘어 이해와 통합으로’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몇 년간 학술대회의 주요 주제였던 코로나19를 벗어나 우리 사회에 새롭게 대두되는 스트레스의 요인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대 갈등의 해법으로 세대 간 상호 이해와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첫 번째 순서인 ‘스트레스의 진화와 변천’ 심포지엄에서는 과거에는 없었으나 사회의 변화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소셜미디어 스트레스’와 ‘1인가구 스트레스’에 대한 강좌가 열린다. 이어 진행되는 ‘세대공감, 세대를 잇다’ 세미나 세션에서는 모두의 뜨거운 관심사인 ‘투자중독’과 ‘MZ세대를 이해하기’, 그와 대치되는 기성세대의 스트레스를 다루는 강좌가 준비된다. 또한 ‘의학역사를 통해 들여다 본 인류의 질병공동체 - 페스트에서 코로나까지’를 주제로 한성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의 초청 강의도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으로 대한스트레스학회 홈페이지에서 온·오프
2022-10-17 09:44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백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KIMES Busan 2022(부산 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KIMES는 의료정보시스템, 로봇 의료, AI장비 등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다. 유비케어는 ‘의사랑 같이 의사랑 함께 해온 30년의 가치!’를 컨셉으로 접수부터 진료, 검사, 수납까지 병·의원 운영에 필요한 국내 EMR(전자의무기록) 시장 점유율 1위 ‘의사랑’ 연계 필수 제품과 서비스 풀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진료실M’은 최신 IT 트렌드를 반영한 의사랑 ‘진료실’의 새로운 버전으로,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인터페이스·경험(UI·UX)을 대폭 개선했다. 간편하게 진료과별 특성과 편의에 맞게 메뉴 구성과 화면 배치가 가능하고, 바로가기 기능과 메뉴들을 사이드바에 통합해 진료 흐름에 방해가 없도록 사용성을 높여 병·의원 업무 효율성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최근 새롭게 출시한 ‘의사랑 건강검진V2’도 전시한다. 메인화면 가독성을 높여 입력 오류나 누락을 최소화할 수 있게 했고, 검사결과 입력·판
2022-10-17 08:44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4일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제 52회 눈의 날’을 맞아 일반인을 위한 안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눈의 날’이자 대한안과학회가 제정한 제52회 ‘눈의 날’이다.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눈 건강검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3대 실명질환(황반변성/녹내장/당뇨망막병증) 안저검사로 한 번에 빠르고 쉽게!’를 주제로 의정부성모병원 안과 주진호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좌를 찾은 내원객들을 위해 평소 궁금했던 안과 질환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주진호 교수는 “3대 실명질환인 녹내장이나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은 모두 초기 증상을 자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안저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2022-10-17 08:43
정부·공공기관·지역사회가 손잡고 전국 단위의 비만 예방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비만예방의 날(10월 11일)을 기념해 국민의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생활 속 건강한 생활을 장려하고자 10월을 시작으로 ‘비만예방 및 건강생활실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는 표어(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는 일상에서 휴식과 같이 편하게 걷고, 건강한 물을 마시고, 과도한 나트륨, 당, 지방 섭취를 줄이자는 의미이다. 먼저 10월 26일에는 비만 정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비만 예방 관리를 위한 공동의 노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한비만학회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비만 예방관리정책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국가 비만 관리 종합대책(2018~2022)의 성과와 제2차 종합대책 수립 방향을 검토하고, 비만 예방 관리를 위한 정책, 환경조성, 식생활 및 미디어 부문의 개선방안에 대한 종합적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30일까지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을
2022-10-17 07:49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10월 16일 개최한 제 14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사의 과실과 상관없이 의사에게 책임을 묻는 관련 제도의 개선 없이는 산부인과 기피 현상이 계속 이어져, 현재도 그렇지만 머지 않아 심각한 의사 부족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부인과는 분만 등 언제나 의료사고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진료과이다. 이에 대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아무리 조심을 해도, 10만 명 중 1명 꼴로 사망이 발생하지만, 현재 법으로는 사망시 의사에게 책임을 묻고 기본적으로 형사처벌로 대응하려고 하기 때문에 젊은 의사들은 물론, 오래 분만을 한 의사들도 분만을 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이러한 산부인과 기피 현상을 막기 위해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 분담금 100% 국가 부담,▲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제도는 2013년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료인의 충분한 주의 의무를 다했음에도 어쩔 수 없이 발생한 분만 과정에서의 불가항적인 의료사고 피해에 대한 보상 제도로, 현재는 보상 재원의 30%를 분만 의료기관이 강제로 분담하도록 돼 있다. 분만 비용의 일부를 바로 국가에서…
2022-10-17 06:53
최근들어 제약업계의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이 더더욱 다양해지는 추세다. 예전에는 온라인 웹 사이트를 활용하는것이 대세였다면 요즈음에는 카카오톡 채널 개설이나 전문 어플리케이션 등도 적지 않게 등장하고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의약품 허가 및 심사를 위한 소통창구 확대를 예고하며 온라인 플랫폼 활용 열풍이 공공기관사이에도 퍼진 모양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운영은 하지 않더라도 질병 관리를 위해 타 온라인 플랫폼에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나선 모습도 포착됐다. 중외제약도 의료전문가 전용 포털 ‘JWP ON’ 오픈해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JWP ON은 의료전문가가 의학정보와 지식을 편리하게 공유하고습득하는 플랫폼이다. 웨비나를 비롯해 온라인 심포지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지식정보공유 기능등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임성윤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호흡기 검사의 중요성에 대해, 유희태 연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교수가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을 통한 최첨단 관리에 대해 웨비나를 진행했으며 중외제약은앞으로도 웨비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중외제약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호흡기 검사와 효과적인 이상지질혈증 치료법에 대해 논
2022-10-17 06:00
후기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이로 인한 사회적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50년 치매 유병률이 65세 이상 노인의 15.9%(30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앙치매센터와 광역치매센터는 직접적 치매 진단 및 의료·돌봄서비스 제공보다는 지역 내 치매관리정책의 코디네이터로서 유관 기관의 치매 사업 수행을 지지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사례관리와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치매정책 추진 체계의 현황과 과제(이윤경)’ 연구보고서를 내놨다.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이 겪는 부담이 큰 특성이 있어 국민의 관심이 높은 질환이다. 우리 사회는 지난 10여 년간 치매관리법 제정과 5년 단위 치매관리종합계획 추진, 2017년 치매국가책임제 도입 등을 통해 치매정책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뒀다. 특히 중앙치매센터와 17개 광역치매센터, 256개 치매안심센터 확충을 통해 치매관리정책 추진의 전달체계를 구축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현재 치매관리 추진 기관의 역할은 의료 및 요양정책 유관 기관과의 연계와 협력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보고
2022-10-17 05:50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1469명으로 전날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5일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월 16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247명, 사망자는 3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840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18명(88.3%), 50세 이상 234명(94.7%),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31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1382명(최근 1주간 일 평균 2만1332.4명), 해외유입 사례는 87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2만146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12만465명(해외유입 6만878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191명, 인천 1287명, 경기 6094명으로 수도권에서 1만157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993명, 대구 1053명, 광주 566명, 대전 627명, 세종 192명, 강원 737명, 충북 649명, 충남 845명, 전북 673명, 전남 545명, 경북 1334명, 경남 1037명, 제주 160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6042병상이다.
2022-10-16 11:22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2844명으로 전날 대비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245명, 사망자는 2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808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13명(86.9%), 50세 이상 231명(94.3%),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5명(100.0%)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2791명(최근 1주간 일 평균 2만790.0명), 해외유입 사례는 53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2만284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09만8996명(해외유입 6만870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579명, 인천 1395명, 경기 6434명으로 수도권에서 1만240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1179명, 대구 1109명, 광주 546명, 대전 701명, 울산 462명, 세종 179명, 강원 804명, 충북 774명, 충남 772명, 전북 677명, 전남 604명, 경북 1324명, 경남 1092명, 제주 191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6068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1
2022-10-15 10:17
국내 의료기관들 중 2022년 3분기에는 서울대병원이 7건으로 가장 많은 임상연구를 의뢰했고, 그 중 소아 신증후군 환자 관련 연구가 3건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 공개된 임상시험 정보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승인된 전체 26개의 임상시험 중 서울대병원이 7건(성분명 ▲타크로리무스, ▲Mycophenolate acid, ▲Olaparib(AZD2281), ▲Fulvestrant, ▲니트로글리세린, ▲카모스타트메실산염, ▲보르테조밉삼합체, ▲프레드니솔론)으로 가장 많은 임상연구를 의뢰했다. 이중 ▲타크로리무스와 ▲Mycophenolate acid, ▲프레드니슬론을 다룬 연구가 소아 신증후군 환자와 관련된 다기관-무작위 배정 연구로서 22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임상시험으로 진행됐다. 각각 소아 스테로이드 불응성 신증후군 환자에서 칼시뉴린억제제와 마이코페놀레이트의 치료 효과 및 부작용을 비교하고(타크로리무스와Mycophenolate acid), 소아 스테로이드 반응성 신증후군 환자에서 첫 관해까지의 기간에 따른 스테로이드 투여 방법의 적용에 관한 연구(프레드니슬론)였다. 프레드니슬론 연구는 4상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다음으
2022-10-15 05:46
간호법 저지 13개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소방청장이 구급대원의 자격별 응급처치의 범위를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지난 9월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소위 ‘119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 개정안은 119구급대원이 의료법과 응급의료법에 따른 업무범위의 제한으로 적절한 응급조치를 할 수 없어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 위험과 이러한 제한에도 불구하고 응급환자의 소생을 위해 업무범위를 벗어난 응급처치를 한 119구급대원이 민·형사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소하려는 목적이다. 하지만 13보건복지의료연대는 “현행 의료법 및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상 의료기관 밖에서 응급의료행위를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간호사’를 소방공무원으로 대거 채용한 소방청의 과오를 법률 개정을 통해 무마하기 위한 것”이라며 법안 발의 단계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9법 개정을 통해 제안이유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면, 개정 과정에서 유관단체 및 시민사회의 의견 수렴 등 정당한 절차를 거쳐 타 의료관계법령과 충돌하지 않는 필요범위 내
2022-10-15 05:40
미국 FDA에서 루게릭병 치료제를 승인하면서 국내에서도 루게릭병 치료제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허가된 제품은 미국 제약사인 아밀릭스 파마수티컨의 ‘렐리브리오’로, 2020년 9월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제출한지 2년만의 쾌거다. 루게릭병(ALS,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은 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함으로써 근력 약화 및 위축을 야기하고 호흡근 마비로 수년 내에 환자를 사망케하는 질환이다. 환자 중 10%는 증상이 개선된다고는 하나 평균 수명은 3~4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게릭병 치료제는 없다.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춰주는 약물인 사노피의 ‘리루텍(성분명 릴루졸)’과 미쓰비시다나베의 ‘라디컷(에다라본)’만이 환자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이런 제한적인 치료 환경에서 렐리브리오의 승인은 환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FDA는 전망하고 있다. 리루텍과 라디컷은 이미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며, 렐리브리오는 6월에 ‘알브리오자’라는 상품명으로 캐나다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아직 2상 결과만을 토대로 승인받은 제품인 만큼 렐리브리오는 현재 12개 국가에서 600명 환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 결과는
2022-10-15 05:39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 응급의학과 박정수 교수가 10월 13일(목)부터 14일(금)까지 송도 켄벤시아에서 열린 ‘2022년도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2년 소생의학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소생의학 연구자상’은 대한심폐소생협회와 대한응급의학회가 세계적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고 소생의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며, 외상성 심장정지를 포함해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관련된 모든 소생의학 관련 연구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박정수 교수는 소생의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연구자로, 심장정지 환자의 치료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후학들에게도 업무 특성상 다른 진료과목 대비 상대적으로 학술활동에 취약한 응급의학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인은 물론 후학들의 연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정수 교수는 “소생의학은 사선의 경계에 놓인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최후의 필수의료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생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연구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정수 교수는 소생의학 분야에서 연간 주저자로 국제저
2022-10-14 18:01
한국의료윤리학회 2022년 지역 증례간담회가 10월 13일(목) 오후 6시부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신현대) 4층 도담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의료윤리학회 회원과 대전·충청지역 의료기관윤리위원회 위원 및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의 윤리적 갈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유석 한국의료윤리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중환자의학과 문재영 교수가 ‘임상 윤리 갈등과 해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화기내과 최정완 교수가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신약’, 충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강소라 교수가 ‘임종 판단에 동의하지 않는 가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한국의료윤리학회는 우리나라 의료계에서 발생하는 윤리 문제를 파악하고 윤리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1997년 11월 창립됐다. 우리나라 의료계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논점에 대해 의료인과 일반인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의료윤리 확산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과정 개발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의료환경에 맞는 의료윤리 지침 개발과 확산을 전개하고 국내·외 관련 전문분야와 협력한 의료윤리 연구 활성화, 의료의 윤리적 실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적절한 의료정책을 파악해 개선하기 위
2022-10-14 17:4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10월 13일(목) 「2022년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KS 인증 서비스 부문 유공단체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표준의 날 기념 유공단체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며, 표준화·인증 활동 수행을 통해 국가 혁신성장 및 미래시장 창출에 크게 이바지한 기관을 발굴하여 매년 수여하고 있다. 공단은 본부 고객센터의 표준모델 안정화를 위해 상생·협력의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안전관리를 통한 건강한 고객센터 근무환경을 조성하였으며, 품질 시스템, 품질혁신 활동 및 성과 등 7개 항목의 심사를 거쳐 서비스 부문 KS인증의 신뢰도 향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서비스 분야 KS인증제도란 서비스 제공 사업장이 사내 표준화 및 품질 경영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심사하여 KS마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인증제도로, 공단은 ’16년부터 계속하여 인증 사업장을 유지해 오고 있다. 한편, 공단 고객센터는 지난 4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발표한 2022년 제19차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 지수(KSQI) 콜센터 부
2022-10-14 17:43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간호법 제정을 위한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 1인 릴레이 시위가 309일째 이어지고 있다. 14일에는 국회 앞에서 1인 시위 주자로 서울시간호사회 박인숙 회장이 나섰다. 박인숙 회장은 “간호법은 지난 5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이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명분 없는 법안 발목잡기를 즉각 중단하고 간호법 제정 등 민생개혁을 위한 입법과제 실현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회장은 “간호법은 여야 모두가 대선과 총선에서 제정하겠다고 약속한 법안”이라며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간호법 제정은 여야대선후보 공통공약이었기에 함께 추진하자고 밝힌 만큼 국민의힘도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13개 단체는 여전히 간호법이 보건의료체계를 무너뜨리고, 지역사회에서 독자적 간호업무를 가능케 하는 간호사만을 위한 법이라며 근거없는 허위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면서 “간호법은 이미 4차례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면밀하고 강도 높은 심사를 통해 마련된 만큼 이들 단체들의…
2022-10-14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