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 연례 국제학술대회 ICDM 2022(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 이하 ICDM 2022)에서 Dapagliflozin/Metformin에 자사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성분명 Evogliptin)군’을 추가한 3제 병용요법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 시험(PI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윤건호 교수)의 결과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유성훈 교수가 맡았다. 해당 임상시험은 Metformin과 Dapagliflozin의 병용에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2형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Evogliptin을 1일 1회, 24주/52주 동안 추가 병용 투여한 후 위약 대비 Evogliptin의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 평가했다. 임상 시험 대상 환자는 283명으로 2형 당뇨 유병 기간으로 평균 당화혈색소(HbA1c)는 7.91%였다. Primary End Point는 24주 및 52주 후 당화혈색소의 변화를 비교했다. Baseline 대비 투여 후 24주 시점의 당화혈색소
2022-10-14 17:31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그리고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닥터헬기의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보건복지부 및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들은 13일 국내 최초로 2011년 닥터헬기를 도입, 운영한 가천대 길병원에 방문, 닥터헬기 운영 현황을 보고받는 등 국내 응급의료 및 필수의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한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은영 응급의료과장, 국립중앙의료원 김성중 응급의료센터장 등은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 조용균 제1진료부원장, 박흥규 제2진료부원장, 박현미 제3진료부원장, 양혁준 권역응급의료센터장 등과 함께 닥터헬기 현황 보고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요 인사들은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료회의실에 모여 오진규 홍보실장의 가천대 길병원 소개와 현황 보고를 받고, 우재혁 항공의료팀장의 닥터헬기 운영 현황을 설명 받았다. 이후 응급의료 활성화 및 닥터헬기 운용 현황 점검을 위해 가천대 길병원 운항통제실 등 관련 시설을 안내받고, 김우경 병원장, 양혁준 센터장 등과 함께 직접 닥터헬기에 탑승해 관내 주요 인계점인 자월도 등을 시찰했다
2022-10-14 17:1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하는 mRNA 코로나19 2가 백신인 ‘코미나티2주0.1mg/mL(토지나메란, 릴토지나메란)’ 78만회분을 10월 14일 국가출하승인했다. 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에 제조단위(로트)별로 국가가 검정시험한 결과와 제조사의 제조·시험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철저하게 국가출하승인을 진행했다. ‘코미나티2주0.1 mg/mL’ 78만회분에 대해 검정시험을 수행하고 제조사의 제조‧시험 자료를 검토한 결과, 허가받은 품질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국가출하승인을 결정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2가 백신이 국가출하승인됨에 따라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검증해 품질이 확보된 백신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국가출하승인 정보는 식약처 대표 누리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백신‧치료제 정보’(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14 16:47
GSK(한국법인 사장 롭 켐프턴)는 자사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Shingrix, 유전자 재조합백신)가 오는 12월 국내 출시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허가 받은 싱그릭스는 만50세 이상의 성인 또는 만 18세 이상에서 질병 혹은 치료로 인한 면역저하 또는 면역억제로 인해 대상포진의 위험이 높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예: 자가조혈모세포이식자, 고형암, 혈액암, 고형장기 이식 환자) 에게서 대상포진의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싱그릭스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이하 VZV)의 단백질 성분인 당단백질E(glycoprotein E)와 항원에 대한 면역반응을 강화하는 면역증강제 AS01B 가 결합된 국내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백신으로 강력하고 지속적인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3상 임상연구를 통해 50대 이상 성인에서 97.2% 예방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싱그릭스는 불활화 백신의 특성상 면역 저하자도 투여가 가능하다. 50세 이상 성인 1만 5411명을 대상으로 위약 대비 싱그릭스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ZOE-50 임상 결과, 평균 3.2년의 추적 기간 동안 싱그릭스 투여군에서 6명, 위약군에서
2022-10-14 16:30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GITEX 2022 (두바이 국제 정보통신 전시회 2022)’에 참석해 ‘레몬케어 플랫폼’ 등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과 협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중동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회 ‘GITEX 2022’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몬헬스케어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주관으로 한국관에 부스를 선보였으며, 국내 병원의 중동 진출 사례를 토대로 스마트병원 모바일 앱의 국내 활용 현황과 의료 마이데이터 기술 등을 소개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의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서울대병원과 관련, 레몬헬스케어는 서울대병원의 국내 모바일 스마트병원 앱을 구축 및 운영 중인 회사로 현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레몬헬스케어의 모바일 스마트병원 앱 ‘레몬케어’는 서울대병원을 비롯, 한국 상급종합병원의 80% 이상에서 사용 중으로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갖춘 헬스케어 플랫폼이
2022-10-14 15:20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최근 키즈리본 캠페인 주간을 맞아 소아 청소년 암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키즈리본 캠페인은 소아 청소년 시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해 성인이 됐을 때 10명 중 5명이 암을 예방할 수 있게 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10월 5일이 포함된 주간에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지역암센터가 진행하는 전국 단위 공동 캠페인이다. 경기지역암센터는 경기 북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6~13세 소아 320명에게 암 예방 꾸러미와 국민 암 예방 10대 수칙 교육 영상을 전달했다. 암 예방 꾸러미는 유‧소아 눈높이에 맞춘 암 예방 7대 수칙 리플릿과 컬러링북, 야채 만들기 클레이 등 체험활동 교구로 구성해 일상에서 암 예방 생활습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수아미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교육 영상은 경기지역암센터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석준 경기지역암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소아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관리와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이 소아 청소년의 건강증진과 암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4 15:10
서울대병원은 지난 12일 이영술 후원인으로부터 간호사 교육연수기금 10억원을 전달받았다. 이영술 후원인은 모친 고(故) 김용칠 여사의 뜻을 이어 의료교육 발전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비롯해 외과 전공의 수련기금 15억원, 故김용칠 어워드 우수전공의 수련기금 15억원, 내과 전공의 수련기금 15억원 등 지금까지 모친과 함께 총 64억원을 후원했다. 서울대병원은 환자 간호에 헌신하는 간호사들을 독려하고 간호인재 양성에 힘쓰기 위해 후원금을 활용해 매년 우수 간호사를 선발, 국내·외 교육연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연수 병원장은 “그동안 코로나 최전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서울대병원 간호사들을 위한 의미 깊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내·외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의료를 선도하는 간호리더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술 후원인은 “의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서울대병원 간호인력들이 앞으로 성장해나감에 있어서 이번 교육연수 기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창립된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는 모집된 후원금을 각종 건립사업과 국내외 공공의료사업, 환자지원 등에 활용해오고 있다.
2022-10-14 14:50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로드쇼 ‘머스트 커넥트 싱가포르’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이 한국 바이오 스타트업과 글로벌 바이오회사 및 투자자들 간의 협력 구축을 위해 주관한 행사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빅뱅엔젤스 등도 싱가포르와 한국간 스타트업 네트워크 지원을 위해 참여했다. 행사에는 존슨앤존슨, 닥퀴티(Docquity), APACMed 등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바이오테크(Bio-tech) 및 메드테크(Med-tech) 기업들과 싱가포르 벤처캐피탈, 싱가포르 바이오협회 등 관련 기관과 연구소, 대학, 병원 등이 핵심 파트너로 초청됐다. 국내에서는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프로메디우스’와 AI 기반 의료 동영상데이터 아카이빙 솔루션을 제공하는 ‘MTEG(엠티이지)’를 비롯해 ▲팬토믹스 ▲포트래이 ▲바이오디자인랩 ▲뉴라이브 ▲셀키 등 총 7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존슨앤존슨, 닥퀴티 등의 기업들과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제품과 서비스 전시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참가 스타트업 중 ‘프로메디우스’와 ‘MT
2022-10-14 14:39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약물 안전 주간(10월 1~10일)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를 주제로 ‘2022 약물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10월 4일부터 이틀간 본관 1층 로비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에 대해 홍보하고,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를 테마로 초성퀴즈맞추기 이벤트와 상담 등을 시행했다. 캠페인 시작에 앞서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캠페인의 시작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호 병원장, 최정희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오정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유명식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성호 병원장은 “전 국민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우리 병원이 앞장설 수 있어 기쁘다”며, “캠페인의 슬로건처럼 올바르고 건전한 의약품 사용문화를 환자와 보호자에게 널리 알리고 궁극적으로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2022-10-14 14:35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4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2022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기념행사에서는 그간 정신질환의 예방·치료, 인식개선 등에 앞장서 온 유공자에 대해 근정포장(1점) 대통령 표창(3점)과 국무총리 표창(3점), 장관 표창(100점)이 수여된다. 올해 근정포장 수상자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윤석준 교수다. 윤 교수는 정신의료기관 실태조사 등을 통해 낙후된 정신질환자의 입원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커 근정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풀꽃문학관 나태주 시인과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박상훈 팀장, 해인정신건강상담센터 강덕규 시설장 등이다. 나태주 시인은 수년간 공주정신건강학술문화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다수의 영상 및 대국민 토크쇼 등에 적극 출연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사회복지법인 마음편한집 김흥래 원장,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이현옥 부센터장, 국립나주
2022-10-14 14:35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지난 13일 공중보건의사 제도 현안에 대한 협의를 위해 보건복지부(건강정책과)와 3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월 2차 간담회에 이어 5개월 만에 열린 3차 간담회에서는 ▲2023년 공중보건의사 배치 관련 사항 ▲도서 지역 공중보건의사 처우 개선 ▲순환진료·보건사업 등 기타 추가 업무 등 주요 현안 및 핵심 사업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3년도 공중보건의사 배치에 관련해서는 일부 민간병원, 공립의료원 등 착취적인 업무 지시 및 신분상 약점을 악용한 사례를 공유하며 배치 취소 등 적극적 행정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진행 중인 응급·당직의료기관 실태조사 중간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지자체를 통한 지도·감독과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또한, 대공협은 지난 10월 11일 공개한 도서 지역 공중보건의사 근무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공중보건의사의 수당 미지급, 연·병가 사용 제한 등 열악한 처우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최근 들어 야간 당직 중 민원인 협박 등 기본적 안전권이 침해되는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을 함께 언급하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 민선8기 출
2022-10-14 13:24
방역당국이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주(’22년 41주)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감염증 발생 동향을 발표하며,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41주(10월 2~8일)의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7.0명(전년 동기간 1.0명)으로 40주(7.1명) 대비 감소했으나,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급성호흡기감염증 병원체의 종류별 감시 결과에 따르면,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의 증가세(38주 24.8% → 41주 38.4%)가 확인됐으나,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낮은 수준(38주 1.3% → 41주 1.0%)으로 유지되고 있다.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은 주로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호흡기 비말을 통한 직접전파와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이나 오염된 물건의 접촉 등 간접전파를 통해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가래, 콧물, 코막힘 등이 있고, 심한 경우 세기관지염,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해열제나 수액 등의 대증치료를 실시한다. 그간 통상 봄
2022-10-14 10:52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된 ‘제40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1983년 시작해 올해 40회를 맞이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 대회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 이후 3년만에 대면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 동아제약, 동아ST,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여성 문학 인구의 저변 확대와 문예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문학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선정된 글제에 따라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 동화) 등 한 부문을 선택해 글을 짓는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이날 선정된 글제는 ‘숨바꼭질’, ‘액자’, ‘통조림’, ‘의심’으로 총 535명의 참가자들이 멋진 글솜씨를 뽐냈다. 원고 접수 마감 후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등 본상 30명과 특별상 2명을 포함해 32명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 장원에는 허승화 씨(시), 조민아 씨(산문), 곽윤숙 씨(아동문학)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40회를 맞이한 행사인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나태
2022-10-14 10:38
한국병원약사회 제27대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이 10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한국병원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관리규정에 의거해 14일 제27대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 안내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입후보자 적격여부 심사 등을 거쳐 10/21까지 회장 등록 결과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회장 선출은 오는 11월 15일에 전자투표를 통해 실시될 예정이다. 투표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결과는 투표 당일 발표된다. 그간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선거는 통상 11월 초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실시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전 제26대 회장 선거 당시 사상 처음으로 전자투표로 실시한 바 있다. 특히 금번 제27대 회장 선거 역시 코로나19 장기화를 감안해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선거권을 지닌 전체 대의원의 의견을 물어 전자투표 방식으로 결정하고 투표 관련 세부 진행절차 등을 선거관리위원회가 위임받았다. 전자투표 실시에 따라 정관상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해야 하는 감사 또한 회장 선거와 동일하게 사전입후보 절차를 거쳐 선출된다. 전자투표를 처음 실시한 26대 회장 선거 당시 투표율은 93.02%며, 올해도 높은 투표율
2022-10-14 09:59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3583명으로 전날 대비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237명, 사망자는 3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783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05명(86.5%), 50세 이상 223명(94.1%),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34명(97.1%)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3523명(최근 1주간 일 평균 2만301.7명), 해외유입 사례는 60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2만358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07만6239명(해외유입 6만865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834명, 인천 1410명, 경기 6597명으로 수도권에서 1만284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1113명, 대구 969명, 광주 516명, 대전 735명, 울산 488명, 세종 172명, 강원 902명, 충북 778명, 충남 894명, 전북 706명, 전남 649명, 경북 1461명, 경남 1190명, 제주 149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6068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1
2022-10-14 09:53
국립보건연구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생물자원은행 운영업무 수행이 국제표준(ISO 20387:2018)에 적격하다는 인정을 획득했다. 질병관리청은 국립보건연구원이 설치·운영하는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이 국내 최초로 국가 표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생물자원은행 운영기관(KS J ISO 20387:2018)으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생물자원은행 운영의 일반 요구사항인 KS J ISO 20387:2018 운영 규정은 자원은행의 품질관리 요구사항과 자원은행의 적격성, 공평성 및 일관된 운영 등에 관한 일반적인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 규격으로, 생물자원 및 관련 정보와 데이터의 수집, 준비, 보존, 시험, 분석, 분양과 관련된 활동 전체 과정이 포함됐다. 병원체자원의 국가 책임기관인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병원체자원은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병원체자원의 확보, 자원화, 관리, 분양업무 등 수행 및 병원체자원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현재 병원체자원전문은행 수집 네트워크는 10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분양 가능 자원은 세균, 진균,…
2022-10-14 09:37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과 해소를 위한 ‘제2차 공동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질병관리청은 14일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 규명과 해소를 위해 ▲대한예방의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보건행정학회 ▲한국역학회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등 5개 학회와 함께 제2차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지역 간 건강격차의 원인을 규명하고, 해소 방안을 제시하는 우수 연구결과(총 19편)의 발표를 통해, 관련 학계와 시‧도, 시‧군‧구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보건사업에 연구결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2018년 10월 보건의료 학계에서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한 연구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도록 관련 5개 전문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2019년부터 3년간 80여 명의 연구자가 선발돼,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지역 간 건강격차 문제에 대한 연구가 수행 중이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우수연구자 양성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연구자 19명의 구두 발표로 진행되며, 개인 수준의 건강행태부터 사회‧환경적 요인에 이르는 다양한 건강 결정 요인의 지역
2022-10-14 09:24
울산대학교병원 진료협력팀이 지난 13일 저녁 울산 지역 재활병원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증환자 진료체계 구축 및 진료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강남동강병원, 달동길메리요양병원, 세민에스요양병원, 울산시티e병원, 이손요양병원, 중앙병원, 울산대병원(진료협력팀, 공공보건의료사업팀) 총 7개 병원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진료 의뢰는 물론 상급종합병원에서 중증환자의 급성기 치료 후 적극적인 재활 치료 및 내과적 관리, 상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원활한 회송과 회송 환자의 상태 악화 시 재의뢰가 필요한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병·의원 간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공공의료 연계사업 소개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기관 임상컨설팅,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박해경 울산대병원 진료협력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급종합병원에서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가 중증도에 맞는 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협력과 교류를 이어나가며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
2022-10-14 09:1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개발지원을 위한 사전검토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사전검토 자료의 범위를 확대·세분화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제품 사전검토 운영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10월 14일 행정예고하고 11월 4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번 개정안은 보건·산업상 가치가 있는 희소·혁신 의료기기 등에 대해 사전검토 제도를 확대·활성화함으로써 허가·심사 시 제출자료 미흡 등으로 인한 허가 지연을 줄여 신속한 제품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참고로 이번 제도개선은 식약처 내부 끝장토론, 산업계·협회·학계 등과 간담회·토론회를 거쳐 8월 11일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 추진의 일환이다. 그간 신개발 의료기기·희소 의료기기에 한정해 사전검토 제도를 운영하던 것은 앞으로는 ▲개발 중인 신개발 의료기기·희소 의료기기 ▲임상시험(임상적 성능시험 포함) 자료 제출이 필요한 의료기기(임상시험용 의료기기 포함) ▲혁신 의료기기까지 확대한다. 현행 사전검토 자료의 범위는 제품화 단계에서 품목허가(인증) 신청 시 제출하는 ‘기술문서 등에 관한 자료’로 한정했으나 앞으로는 허가 신청 전 단계인 임상시험 실시 승인에 필요한 ‘임상시험계획(임상
2022-10-14 09:01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11월 1일 소비자재단과 소비자권익포럼이 주최하는 ‘컨슈머소사이어티 코리아 2022’ 행사에 참가해, 의료중재원 홍보부스 및 의료분쟁 전문상담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의료중재원은 의료분쟁을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끝낼 수 있고, 누구나 이용 가능한 조정제도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매년 ‘컨슈머소사이어티 코리아’에 홍보부스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의료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리고자 행사장 내 의료중재원 홍보부스에서 의료분쟁 전문상담실을 운영 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 및 상담을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의료중재원 홍보부스내에 설치된 상담코너에서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궁금하신 사항은 대표전화 1670-2545로 문의하면 된다. 의료중재원 박은수 원장은 “이번 의료분쟁 전문상담실이 의료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료분쟁 해결 전문기관으로서 국민 곁에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0-14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