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속가능한 신종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코로나19 백서가 발간됐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의료안전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기본 지침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지난 2년 4개월간의 코로나19 현장 대응 경험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서울대학교병원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실제적 대처를 중심으로 ▲서론 ▲방역 ▲선별 진료 ▲진료 ▲진료 지원 ▲정부협력 및 대외활동 ▲연구 및 향후 과제 ▲코로나19 현장의 소리 등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또한 코로나19 주요 동향과 사회적 거리두기·방역·진료·정부 협력 등 주요 주제에 따른 서울대병원 코로나19 대응 타임라인을 정리하여 수록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년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과제로 △위기대응 부서 상설화 △원내 위기소통 △병문안 문화 개선 △감염병 대비 격리 시설 및 공간 확보 △간호인력 확보 등을 제안했다.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감염병 대응 및 확진환자 치료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힘써온 서울대병원은 코로나1
2022-09-02 14:3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 물질로 오·남용되는 ‘프로토니타젠(Protonitazene)’을 1군 임시마약류로 9월 2일 지정 예고한다. ‘프로토니타젠’은 국내에서 이미 마약으로 지정된 ‘에토니타젠’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합성 오피오이드로서 일본에서 ‘지정약물’로 관리되고 있는 물질이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되고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다.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은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해당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아울러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1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또한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됩니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예고가 신종 마약류의 유통을 차단해…
2022-09-02 14:07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 운영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품 설계 기반 품질고도화(QbD; Quality by Design) 제도 도입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QbD 기술 컨설팅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지난해 이어 선정됐다. 동국제약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자체 개발 중인 ‘서방성 주사제’에 QbD 기술을 적용하여,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 의약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QbD 지원은 단계별로 분야를 세분화해, 개발 현황과 품목 특성에 맞는 약 3개월간의 맞춤 컨설팅이 제공된다. 식약처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QbD 제도는, 의약품의 원료부터 제조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제품과 공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중점 관리하는 의약품 개발 방식이다. 식약처는 제약업체가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생산∙유통할 수 있고, 품질관리 전략 수립 및 시행이 가능하도록 QbD 제도의 도입을 권장하고 있다. 동국제약 DK의약연구소 담당자는 “QbD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떠오르는 시점에, 컨설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보다 강화된
2022-09-02 14:03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은 지난 31일 근육전문 연구개발 기업인 애니머스큐어㈜(공동대표이사 강종순, 배규운)와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화약품이 연구중인 근육질환 합성신약 치료제에 대한 혁신적인 후보물질 도출 및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시행한다. 동화약품은 저분자 화합물 기반 신약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근감소증 치료제 후보물질을 합성 및 도출하며, 애니머스큐어는 이에 대한 효능 평가와 기전 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다. 본 협약을 통한 공동 연구 결과물에 대한 특허는 양사가 공동 출원하며 제품화 및 상업화 권리는 동화약품이 독점 소유한다. 동화약품 유준하 대표이사는 “고령화에 따라 고령자들의 근감소증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나, 아직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연구 역량을 발휘해 혁신적인 근육질환 치료 파이프라인을 효율적으로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애니머스큐어의 강종순, 배규운 대표이사는 “근육질환 연구개발에 대한 당사의 전문성과 혁신적인 평가 플랫폼을 통해 동화약품과의 공동연구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2022-09-02 13:59
대한비만학회의 국제학술대회, ICOMES 2022가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9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 비만은 대부분의 질병의 초기 유발 요인이자, 다양한 프리즘으로도 쉽게 정의할 수 없는 인간 건강의 가장 위협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개최된 ICOMES 2022는 최신 비만 관련 연구의 지견을 나누는 학문적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며, 이번에는 미국 하버드 의대의Mark Andermann 박사와 Frank Sacks 박사, 영국 레스터대학교의Melanie J. Davies 박사를 비롯한 세계적인 석학들이 초대됐다. 특히 이탈리아 CNR 임상 생리학 연구소의 Ele Ferrannini 박사는 ‘The Next Normal - The Future of Obesity Care’라는 주제로 비만 치료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소개한다.
2022-09-02 13:58
연세암병원(병원장 최진섭)이 최근 유전성 유방암·난소암 예방수술 400례를 달성했다. 유전성 유방암은 특정 변이 유전자로 인해 가족 내 세대를 거듭해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전체 유방암 중 5~10%를 차지한다. 대표적인 원인은 미국의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 절제를 계기로 알려진 BRCA1, BRCA2 유전자 돌연변이다. 일반적으로 BRCA1 변이 여성의 경우 70세까지 유방암이 발생할 위험률은 70%, 난소암 위험률은 40%, BRCA2 변이의 경우 유방암과 난소암 발생 위험이 각각 70%, 20% 정도로 예측된다. 유전성 유방암·난소암 증후군은 유방암과 난소암의 발생 위험도가 일반 사람들에 비해 10배 이상 높아지는 질환이다. BRCA1, BRCA2 유전자 검사를 통해 돌연변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화학적 예방법이나 예방적 수술 등을 통해 암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그중 유방과 난소의 예방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적 수술은 유방암과 난소암 발생 위험과 사망률을 낮추는 것으로, 수술에는 예방적 유방절제술(예방적 양측, 예방적 반대측 유방절제술), 예방적 양측난소난관절제술이 있다. 유방절제술의 경우 유방 절제에 대한…
2022-09-02 12:5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의 학습동아리가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대통령 메달(은 3개, 동 1개)을 수상하는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KSA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며, 전국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분임조들이 현장에서 자발적 학습을 통해 발굴한 문제점과 그 개선사례를 발표, 품질분임조간 경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경연마당이다. 공단은 지난 2006년 자율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및 문제해결 역량 향상을 위한 자발적 학습 모임인 학습동아리 활동을 최초(7개)로 시작한 이래 2022년 309개 동아리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매년 지역본부별로 경선을 거쳐 엄선된 4개 팀이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금·은·동 각각 1개, 2021년에는 은3·동1의 메달을 수여받은 바 있다. 올해는 <부당청구 그만!(대구경북지역본부)> 학습동아리가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사례 학습·홍보로 부당청구 건수 감소’, <평가의 맛(부산
2022-09-02 11:52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문병인)이 2개월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1일 확대 오픈했다고 2일 전했다. 이대여성암병원은 진료실 및 센터확대 운영을 위해 올 6월말부터 8월말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 완료했다. 별관(MCC B관) 4층을 이용한 이대여성암병원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별관 5층까지 확대 운영한다. 별관 4층은 유방암센터(센터장 임우성)와 갑상선암센터(센터장 권형주)가 자리 잡았다. 센터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3개였던 진료실을 7개로 확대 운영한다.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 확보한 5층에는 부인종양센터(센터장 김윤환)가 들어섰다.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장은 “이화의료원은 1887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녀관(普救女館)으로 시작한 만큼 태생적으로 여성 친화적 병원”이라며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자궁암, 부인종양, 유방암 등 여성암 치료 특성화를 통해 우리 의료원의 정체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문 병원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이대여성암병원은 여성암 예방의 길잡이로 여성암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 제공과 함께 암은 반드시 치료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2022-09-02 11:4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 운영하는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는 지난 8월 29일 개소 1주년을 맞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복지부 및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와 더불어 보건의료노조,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상담센터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인권침해 상담센터의 적극적 운영을 주문했으며, 대형병원 뿐만 아니라 중소병원·의원 등의 인권 인식 제고, 각 협회와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관리자 및 종사자에 대한 현장 교육도 적극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대 근무자가 많은 보건의료 인력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상담시간·횟수를 조정하고 챗봇(카카오톡 채널), 비대면 상담 등 상담 방법을 다양화하며, 피상담자 중심의 상담센터로의 전환과 청년정책 등 사회정책과의 연계를 통한 상담센터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안건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과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다 같이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내에서
2022-09-02 11:44
정부가 외국인 밀집시설 밀집도 완화를 위한 점검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월 2일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성호) 주재로 ‘추석 연휴 체류 외국인 특별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 대책 기간 중 생활 방역수칙 준수 및 외국인들의 이동‧모임 최소화,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하도록 방역 계도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정부는 체류 외국인의 코로나19 검사 및 백신 접종 참여를 위해 핵심메시지 배포, 외국인 밀집시설 방역 점검, 홍보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는 거리두기 없는 첫 명절을 맞이해 일상회복을 추진하되 감염통제 보다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생활방역수칙 준수 및 외국인 밀집시설 밀집도 완화를 위한 점검 및 계도․홍보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9월1일부터 ~ 9월12일까지 12일 동안, 전국 17개 출입국외국인 관서 230여 명의 특별 현장점검‧홍보반 편성을 통해 외국인 집단 거주지 및 유흥‧마사지 업소 등에 대한 중점적인 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추석 연휴 기간 중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조
2022-09-02 11:19
정부가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9월부터 11월까지 경기 하남시, 전북 김제시, 경남 창녕군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전체 약 2400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달장애인 생활실태 전수조사는 그간 장애계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사항으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21년에 실시한 발달장애인 실태조사와는 다른 별도의 조사로, 발달장애인과 가구 중 지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제도 사각지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과 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시범 조사다. 조사 대상 지역은 경기 하남시, 전북 김제시, 경남 창녕군으로 수도권, 중소도시, 농어촌 등 유형의 지역 특성과 지역 내 발달장애인 수를 고려하여 선정했다. 발달장애인 생활실태 전수조사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연구총괄), 시범지역 지자체(위기 사례 관리), 발달장애인지원센터(조사지원 및 서비스 연계) 등과 협력해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시범지역(하남시, 김제시, 창녕군)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전체를 대상으로 1차에서 3차까지 단계적으로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정부는 방문 조사 시…
2022-09-02 10:46
분야별 병원체자원 전문은행에서 병원체자원을 분양한다.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병원체자원은행 고시’를 제정·시행 함에 따라 분야별병원체자원전문은행에서 해당 병원체자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그간 국가관리 ‘병원체자원 보존·관리목록’에 등재된 자원은 국립보건연구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만 분양 가능했으나, 전문은행에서도 분양이 가능하도록 분양체계를 개선했다. 분야별 병원체자원 분양이 가능한 전문은행은 항생제내성균주전문은행(서울여대), 다제내성균전문은행(약제내성연구과), 구강세균전문은행(조선대) 등 총 3곳이다. 전문은행별 분양 가능한 병원체자원으로는 ▲항생제내성균주전문은행(서울여대) Salmonella Typhimurium 등 10주 ▲구강세균전문은행(조선대) Fusobacterium hwasookii 등 12주 ▲다제내성균전문은행(약제내성연구과) Acinetobacter baumannii 등 1080주 등이며, 다제내성균전문은행은 9월 말부터 분양을 개시할 예정이다. 전문은행에서 분양 가능한 병원체자원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내 ‘병원체자원 온라인 분양창구’
2022-09-02 10:15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000여 명이 증가한 8만958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일 대비 47명 감소한 508명이며, 사망자는 전일 대비 48명 감소한 6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6940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47명(88.0%),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2명(96.9%)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만9269명(최근 1주간 일 평균 8만7439.7명), 해외유입 사례는 317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8만958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341만7425명(해외유입 5만940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5564명, 인천 5178명, 경기 2만3629명으로 수도권에서 4만437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4769명, 대구 5069명, 광주 2507명, 대전 3112명, 울산 1461명, 세종 839명, 강원 2494명, 충북 3029명, 충남 4357명, 전북 3128명, 전남 3270명, 경북 4703명, 경남 5364명, 제주 904명 등이
2022-09-02 09:50
디지털이 대세가 되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보다 나은 비만 관리 및 치료를 위해 비만 관리에도 디지털의 적극적인 도입이 예고됐다. 이와 함께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는 각각의 비만 관리 전략도 제안됐다. 2022년 대한비만학회 추계학술대회(약칭 ICOMES 2022)의 막이 올랐다. 대한비만학회는 본격적인총회 전 ‘2022년 국가 비만 전략 및 지침’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먼저 이상열 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부교수는 ‘비만 및 대사증후군에 대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중재의 효과’를 주제로 강연했다. 하루가 다르게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일상생활 곳곳에 디지털이 침투해있다. 비만 관리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에 대해 이 교수는 먼저 “비만과 대사 지금 관리를 위해서 정보통신 기술 기발 존재를 고려한다”고 제안했다. 이 교수는 “비만 관리에 대해서 정보통신 기술 기반 중지의 비만 관리 및 체중 감량의 장점은 여러 논문과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런 근거를 통해서 이런 중재 방법이 생활 습관 개선 등 대사 질환 관리에서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충분히 고려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활용하면 경제성 향상도 기대 가능하며, 2-3년
2022-09-02 06:00
대한의사협회가 국민의힘홍석준 의원의 발의한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보험사와 손해보험협회 및 생명보험협회를 보험사기 신고 수리 기관으로 지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협은 1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116832호)’에 대한 협회 의견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보험회사는 보험계약자 등의 행위가 보험사기행위를 알선·권유 또는 유인하는 행위로 의심할 만한 합당한 근거가 있는 경우에는 금융위원회에 보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누구든지 보험사기 행위 및 보험사기 행위를 알선·권유 또는 유인하는 행위로 의심할 만한 합당한 근거가 있는 행위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관련 협회에 신고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험사기행위를 알선·권유 또는 유인하는 행위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아울러 보험회사의 임직원, 보험설계사, 의료기관 종사자 등이 보험사기에 가담한 경우 가중 처벌하고, 보험회사는 보험계약자등의 행위가 보험사기행위 및 보험사기행위를 알선·
2022-09-02 05:59
대한비만학회가 새로운 비전과 미션, 이를 위한 핵심 가치 선정 등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9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대한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ICOMES 2022)가 개최됐다.이날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는 대한비만학회의 미션과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 외에 미국, 유럽, 아시아 비만학회를 비롯해 감염병 학회와 내분비학회, 지질동맥경학회 등도 다 미션과 비전이 있는데, 유일하게 우리 비만학회만 미션·비전이 없는 상태라며, 현재 기획위원들이 비만학회만의 미션·비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우선 ‘미션’의 경우 비만학회의 존재 여부를 증명하는 가치로, “비만을 최대한 예방하고, 공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 위해 우리 비만학회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라는 말과 함께 비만학회의 미션으로 ‘비만을 예방·치료함으로써 비만으로부터 우리의 삶을 보호하는 것’으로 선정했음을 전했다. ‘비전’의 경우 비만학회가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등을 담은 방향성임을 강조하며, 비만 관련된 다양한 연구 활동들을 통해 ▲비만 예방 및 치료, ▲비만 관련 국가 정책 ▲사회적 사안에 영향을 미치는 최고의 비
2022-09-02 05:54
촉탁의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개최됐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산하 촉탁의 위원회는 지난 8월 31일 강남역 조양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촉탁의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 방향, 특히 다약제 처방과 처방 주체의 부재 개선 관련해 10개 논의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해당 논의사항으로는 ▲진찰·방문비용 청구 간소화 ▲방문비·진찰비 인상 ▲촉탁의에 의한 가정간호사 지도권 부여/간단한 검사 허용 ▲면담 수가 책정 ▲일일 청구 가능 인원 수 상향 조정 ▲요양원 내에서 촉탁의에 의한 처치 가능 여부 ▲촉탁의 유무에 따른 공단의 요양원 평가 배점 상향 또는 페널티 부과 등이 있다. 또한, ▲같은 행정구역 또는 부득이 할 경우 인접 시군구까지의 촉탁의일 경우 평가 배점 추가 또는 페널티 부과 ▲촉탁의 관련 학술대회 3년에 평점 2점 이상 이수 의무화 및 촉탁의 자격 취득을 위한 강좌 재개 ▲요양원 입소자의 경우 치매약 처방시 MMSE 검사 면제 또는 가정간호사 통해 검사 허용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위 10개 논의사항 중 요양원 내에서의 간단한 처치와 검사 부분에서 첨예한 반론이 이어졌지만,
2022-09-01 17:52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뇌졸중센터 및 장기이식센터를 신설해 전문진료를 강화한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1일 뇌졸중센터(센터장 박종무) 및 장기이식센터(센터장 김지일)를 개소하고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뇌졸중센터는 골든타임이 중요한 뇌졸중 환자에게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협진으로 운영된다. 병동에 별도로 마련된 뇌졸중집중치료실에는 환자의 빠른 회복 및 세심한 관리를 위한 전담 간호인력이 구성됐다.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5월 첫 장기이식을 시작으로, 장기 및 기타 조직 기증 환자와 가족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전문센터로 운영된다. 세심한 환자 관리가 필요한 이식수술을 위해 장기이식센터는 ▲혈관이식외과 ▲흉부외과 ▲간담췌외과 ▲신장내과 ▲내분비내과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등 분야별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을지대병원은 이식 수술 후 무균처치를 위한 이식병동을 운영 중이며, 신장, 췌장뿐만 아니라 간, 각막, 심장, 폐 등 이식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인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척추센터 ▲하지질환센터 ▲뇌신경센터 ▲여성센터 ▲소화기센터 ▲심혈관센터 ▲내분비센터 ▲응급
2022-09-01 17:51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글로벌 임상시험센터는 지난 8월 31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2022 CHA 글로벌 바이오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CHA 글로벌 바이오심포지엄은 2015년 국내 임상 시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산학연병이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보자는 취지로 차광렬 글로벌 연구소장이 세계적인 임상시험 기관인 파락셀(Parexel)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올해 3번째를 맞는 글로벌 바이오심포지엄은 국내외 신약개발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글로벌 임상의 이해를 넓혀 국내 임상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24년 임상약물 개발 경험을 갖고 있는 스탠 지 부사장은 ‘1상 임상시험의 글로벌 동향’ 특별 강연을 했다. 이어 ▲COVID19 임상시험으로부터 얻은 교훈과 향후 임상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 ▲세포치료제 임상개발의 준비단계부터 3상 임상시험까지의 모든 단계 소개 등의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분당차병원 임상약리학과 김언혜 교수는 ‘분당차병원의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경험’을, 싱가포르의 아이큐비아 졸리 람(Joleen Lam) 디렉터는 ‘COVID19 백신 임상시험 업데이트 및
2022-09-01 17:51
영유아검진 기간 연장 조치가 올해 말을 끝으로 종료된다. 보건복지부는 국가건강검진 내 영유아검진의 기간 연장 조치를 2022년 12월 31일로 종료할 예정임을 1일 밝혔다. 그간 ‘코로나19’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영유아의 수검권 보장을 위해 정부는 한시적으로 미수검자에 대해 다음 차수 전까지 1~2개월씩 기간을 연장해 건강검진을 실시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일상생활 속 방역 대응 기조 및 영유아의 월령에 맞는 검진을 적기에 실시하기 위해 연장 조치를 종료하기로 결정하게 됐다. 영유아검진은 6세 미만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 이상, 시각‧청각 이상 등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1~8차에 걸쳐 5개 분야, 24개 항목을 월령에 특화된 문진(시각‧청각 문진 포함)과 진찰, 신체 계측을 통해 실시한다. 2023년 1월 1일 이후 검진하는 영유아는 해당 차수의 검진 기간 내 검진을 실시해야 하고, 기간 연장은 불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으로 검진을 받을 수 없는 영유아 또는 보호자는 격리기간이 종료된 날의 다음 날부터 1개월 동안 영유아 검진 기간 연장할 수 있으며, 영유아 또는 보호자가 코로나19 확진으로 1개월 연장된 검진 기간 내 코로나19 관련 치
2022-09-01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