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광고 기록전이 이달 말까지 개최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우리 사회에 금연의 필요성과 흡연의 해로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여 년간 진행한 금연광고 기록전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록전은 2001년 시작된 초기 금연광고 모습부터 시대별 주요 금연광고와 표어(슬로건), 전자담배 경각심을 환기시키는 최근 광고까지 금연광고의 역사를 보여주며 금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8월 21일 18시부터 31일 13시까지 총 11일간 동안 07~22시 동안 서울메트로미술관 1관(경복궁역 B1)에서 개최되며, 실내에서 자유롭게 흡연하던 과거 시대상과 금연광고의 시작, 시대별 주요 금연광고와 표어 등 다양한 기록물을 전시한다. 온라인 전시회는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금연 캠페인 누리집(nodam.kr)에서 진행되며 시대별 주요 금연광고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제공한다. 전시 기간은 8월 21일 18시부터 상시 운영된다. 오프라인 금연광고 전시회에서는 금연광고 연혁과 시대상 회고 이미지, 시대별 다양한 금연광고 변천사, 지난 금연광고 대표 영상을 직접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는…
2022-08-22 09:09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가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지원 시범사업 확대 개편에 대해 의원급이 소외됐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 오는 11월경으로 계획돼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우울증 분석심사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정신질환 국가책임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21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정기총회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사회 현안 및 정책이슈를 소개했다.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지원 시범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을 포함한 급성기 입원 치료부터 퇴원 후 사례관리 및 낮병동 치료까지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확대 개편됐다. 사업은 구체적으로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 ▲병원기반 사례관리 시범사업 ▲낮병동 관리료 시범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의사회가 불만을 가지는 이유는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과 병원기반 사례관리 시범사업에서 의원급이 배제됐기 때문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참석자 만장일치로 14대 회장으로 재선출된 김동욱 회장은 “2023년 본사업에 대비해 치료접근성이 높은 동네병원으로서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급 입원실에 적합한 모델 개발 등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2022-08-22 05:28
상위 제약사들이 매출의 0.24%를 접대비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를 통해 확인된 제약사들의 반기보고서 분석 결과 상위 50개 제약사들 중 35개 제약사에서 접대비 지출 현황을 공개했다. 접대비 지출 현황이 공개된 제약사들의 2022년 상반기 매출액은 약 6조 2183억원으로 매출의 0.24%인 149억 3400만원을 상반기에 접대비로 사용했다. 지난 2021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해당 제약사들의 매출은 5조 4341억원으로 매출의 0.23%인 127억 4600만원을 접대비로 지출했다. 유한양행의 2022년 상반기 접대비는 약 4억원으로 매출 8938억원의 0.05%를 차지한다. 전년 동기인 2021년 상반기 접대비는 약 3억원으로 비중은 0.04%였던 점을 감안하면 비중과 접대비 모두 소폭 상승했다. 상반기 매출 4위인 광동제약은 2021년 상반기와 이번 2022년 상반기 모두 비슷한 규모로 접대비를 지출하고 있었다. 광동제약의 접대비는 매출의 0.07%인 4억원 규모였으나 1년 사이 약 13%인 5300만원 증가했다. 6위인 대웅제약의 접대비는 0.01%도 되지 않을 만큼 접대비 지출이 적다. 지난 해 상반기에는 1억 800만원을, 올해 상반기
2022-08-22 05:27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감소해 11만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2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31명, 사망자는 전일 대비 20명 감소한 6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6044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60명(86.6%),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1명(95.3%)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548명(최근 1주간 일 평균 12만5892.4명), 해외유입 사례는 396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11만94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24만331명(해외유입 5만488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6743명, 인천 5428명, 경기 2만5604명으로 수도권에서 4만777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됐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6832명, 대구 6435명, 광주 4032명, 대전 3772명, 울산 2863명, 세종 954명, 강원 3030명, 충북 3794명, 충남 5186명, 전북 4727명, 전남 5057명, 경북 6939명, 경남 7602명, 제주 1934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월 21일 0시 기준
2022-08-21 10:59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감소해 12만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2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11명, 사망자는 8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5980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43명(86.7%),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81명(96.4%)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만8919명, 해외유입 사례는 492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12만941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12만9387명(해외유입 5만4490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만9973명, 인천 6254명, 경기 3만1339명으로 수도권에서 5만7266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8550명, 대구 7223명, 광주 4712명, 대전 4368명, 울산 3150명, 세종 1110명, 강원 3670명, 충북 4441명, 충남 5768명, 전북 5080명, 전남 5735명, 경북 7243명, 경남 8841명, 제주 1897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월 20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74만4790명이다. 어제
2022-08-20 19:22
현재 시범사업 진행중인 국가 대장내시경 검진 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의료적, 법률적, 경제적 관점 등 다양한 관점에서 합의안을 만들기 위한 논의가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국회의원, 대한장연구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공통주최한 ‘국가 대장암 검진사업, 대장내시경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국회토론회가 8월 19일 열렸다. 2019년부터 국가 대장암 검진사업으로, 1차 검사를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가 아닌 대장내시경 검사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년간의 시범사업 추진현황과 효과를 함께 짚어보고, 향후 국가암검진 도입의 전제 조건과 법률적 고려사항들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2시간 가량 진행된 토론회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주제 발표, 2부에서는 종합 토의가 이뤄졌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총 3개의 발표가 진행됐다. ▲서민아 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부장이 ‘대장내시경 시범사업 진행 현황’에 대해 소개했고,▲강호석 한림의대 교수가‘대장내시경 국가암검진 도입의 전제 조건’,▲이동필 법무법인 의성 대표변호사가‘대장내시경 국가암검진 도입 시 법률적 고려 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서민아 국립암센터 암검진사
2022-08-20 09:18
한 대학병원 교수가 “모든 소아과 의사들이 힘들어서 아이들 죽어가는 거 안타깝지만 두고 볼 수밖에 없다라고 할 순간이 멀지 않은거 같다며, 그 때 소아과 의사들 너무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라는 심상치 않은 글을 남겼다. 더욱이 정부는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원내 진료가 아닌 전원간 타 병원에서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을 계기로 필수 진료과 학회·의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의 필수의료 상황과 해결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진 상황. 이와 관련해 오랫 동안 제기되고 있는 필수의료 진료과 중 하나인 소아청소년과의 현실이 어떠한지 되짚어보고 어쩌면 붕괴가 진행되고 있을지 모를 소아청소년 진료 환경을 소생시킬 방안은 없는지 등을 알아보고자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김지홍 이사장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Q. 필수의료의 한 축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단·치료하는 우리나라 의료 환경에 대해 평가하자면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한지 묻고 싶다. 먼저 인프라 측면에서 평가해 본다면? A. 먼저 인프라 측면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국내 통계청 자료(kosis.kr)에 의하면 2019-20 대한민국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약 2.5명으로 이는 일
2022-08-20 06:01
상반기 매출 상위 30위 이내의 제약사들이 매출의 1.1%를 판촉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공개된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상반기 매출 30위 이내의 제약사 중 19곳의 판매촉진비 (이하 판촉비) 지출 현황이 확인됐다. 19개 제약사들은 매출 대비 판촉비 비중을 1.1%로 유지하고 있었으나 판촉비 비용은 2021년 상반기 926억원, 2022년 상반기 1010억원으로 9.1% 증가됐다. 매출 상위 5개 제약사 중 녹십자를 제외한 4개 회사들의 판촉비 지출 현황을 분석해보면, 먼저 유한양행의 판촉비는 매출의 0.7% 규모로 사용되고 있었다. 지난 2021년 상반기에는 54억원을 지출했으며 이번 2022년 상반기에는 13.5% 확대된 62억원을 판촉비로 사용했다. 종근당은 2021년 상반기 판촉비로 매출의 1%인 64억원을 지출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32.8% 증가한 86억원을 지출하면서 매출 대비 비중도 1.2%로 늘어났다. 광동제약은 판촉비 비중이 2021년 상반기 대비 감소한 제약사다. 2021년 상반기에는 매출의 0.4%인 64억원을, 2022년 상반기에는 매출의 0.3%인 22억원을 사용하면서 판촉비 비중 감소는 물론 판
2022-08-20 05:43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료 전문직의 자율성이 보장돼야 한다는 내용의 연구보고서를 내놨다. 의정연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주도 의료의 기원에 관한 역사적 고찰’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국가가 감염병 등을 명분으로 해 의료인과 의료시스템 그리고 국민을 통제한 것은 역사적으로 오래된 연원을 갖고 있다. 18세기 의학이 국가권력에 의해 주목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건강을 책임지는 ‘경찰’의 업무가 국가 경제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인구관리에 중요한 요소라는 근대적 발상 때문이었다. 동시에 가난한 사람의 질병 문제를 대중의 건강관리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맥락이 연동됐다. 특히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중심으로 발전한 ‘의사경찰(醫事警察; Medizinal polizei)’의 개념은 메이지유신 이후 근대화를 시도하던 일본에 의해 ‘위생경찰’이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졌고, 이는 식민지 조선에서 경찰업무의 하나로 취급됐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는 근대적 의료체계의 형성과정에서부터 개인의 이해와 권리가 경찰 권력에 종속돼 억압되는 특징을 지니게 됐다. 이러한 위생경찰의 강압적 유산은 의료행정시스템에 뿌리 깊게 파고들었
2022-08-20 05:40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일행이 19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커뮤니티케어, 필수의료 문제 등과 관련해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발전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어 국민과 의료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적 보건의료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서는 원활한 민관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민관 협업과 소통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의료자원 활용은 물론, 현장의 전문가 의견이 적극 반영돼야 할 것이다. 대한의사협회는 보건의료 전문가단체로서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해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코로나19에 이어 새로운 변종 발생 가능성 또한 우려되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의협에서는 재택치료관리모델 마련과 동네의원 중심 의원급의료기관 진료모델을 통해 위기극복 견인에 앞장선 경험이 있다”면서, “전문가 의견과 데이터에 의거해 대응하고 지역의사회와 기초지자체의 협력 채널을 만들어 극복하는 시스템 방역, 핀셋방역을 시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7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시도보건복지국장 및 지역의료계와 연석회의를 가
2022-08-19 18:24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8일 오후 의협 용산임시회관 임원실에서 나눔아너스 3호 ㈜대산기업 오종택 회장의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각계의 ‘나눔아너스’들로부터 후원금을 기부받아 여러 무료급식시설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한끼 나눔을 전하는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을 기획해 올 3월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9일 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에서 진행한 세 번째 한끼 나눔 캠페인은 나눔아너스 제3호인 오종택 ㈜대산기업 회장의 기부로 실시됐다. 오종택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의협이 보건의료전문가단체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의협의 선행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후원금을 선뜻 기부해준 오종택 회장에게 감사하다. 봉사활동 현장에 가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다. 앞으로도 의협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2022-08-19 17:55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은 모든 국민의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학생건강검진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하는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가입자와 피부양자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 대상이 영유아와 20세 이상인 사람으로 정해져 있어, 학생의 경우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해당 연령대의 검진 자료가 소실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교육부에서 학교장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는 학생건강검진은 현행 학교보건법 제7조(건강검사 등)에 따라 초등학교 1학년·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근골격 및 척추, 기관능력, 병리검사 등이 시행된다. 학생건강검진을 위해 학교장은 2개 이상의 검진기관을 선정해 검진계약을 체결하고, 검진 이후 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학생들의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를 수행한다. 이때 검진일자 및 검진기관명 외에는 구체적인 검진 결과에 대한 자료는 교육정보시스템(NEIS) 상에서 관리되고 있지 않다. 학생건강검진을 제외한 보건복지부 주관의 영유아검진, 일반검진, 암검진과 여성가족
2022-08-19 17:51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은 8월 18일(목)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vs 삼성라이온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인식 개선활동을 위한 건강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건강캠페인은 충청권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한화이글스의 경기와 연계해 진행됐고, 장외에서는 대전지역암센터, 대전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권역호스피스센터, 권역심뇌혈관센터,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스포츠의학센터 부스를 설치해 교육 리플렛과 기념품 배부, 장내에서는 어울림합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코로나 병동의 의료인 시구, 그리고 야구장 대형전광판에 ‘건강생활실천’ 공익광고 송출과 클리닝타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람객들과 정보를 공유했다. 건강캠페인은 질환에 대한 정보와 생활습관 개선, 운동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질병을 예방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윤환중 원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자발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환자 중심 진료를 제공하는 국민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8-19 17:48
정부가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필수의료 확대 및 의료취약지에 대한 대책 등을 마련·추진한다. 보건복지부가 19일 핵심 추진과제 ▲코로나19 대응 : 정밀화된 표적방역 추진 ▲국민의 생명보호를 위한 필수의료 확대 및 의료취약지역 대책 마련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국가 도약 등이 담긴 ‘새 정부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보건의료분야 추진과제별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코로나19 대응의 경우 지난 2년 7개월 간의 축적된 대응경험과 데이터, 백신·치료제, 의료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의 일상을 유지하면서 감염 취약 분야에 대한 정밀화된 표적 방역을 추진한다. 집단발병 가능성이 높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면회 제한 ▲외출·외박금지 등 표적화된 거리두기를 실시하며,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중증화 예방을 위해 종사자 선제검사를 확대하고, 확진자는 신속하게 치료해 감염과 중증화 적극 예방할 계획이다. 검사·진료·처방까지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19일 기준 1만2개소로 당초 목표대로 1만개소 이상을 확보한 상태이며,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1일 내 치료제 처방까지 즉시 완료해 중증화를 방지한다. 이와 함께 확진자가 다니던 병원에서 신속히 처방 받을 수 있
2022-08-19 17:33
소방청은 오는 9월부터 이와 같은 정보가 담긴 ‘소방청 119구급서비스 통계연보’를 국민들이 보기 쉽게 현황판(dashboard)으로 개편해 소방청 누리집(www.nfa.go.kr)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구급의학 연구 전담팀(TF팀)에서 개발한 이 현황판은 기존 연 1회 책자형태로 게재됐던 형식을 개선해, 분기별·월별로 주기를 단축시키고 그래프나 픽토그램을 활용해 통계자료를 시각화·도표화했다. 구급의학 연구 전담팀(TF팀)은 2021년 5월, 소방청 직원과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들로 구성해 119구급대 활동 연구를 위해 출범한 팀이다. 또한, 전국 통계뿐만 아니라 원하는 시도 지역과 월 단위를 부분적으로 추출할 수 있게 해 이용자의 편의와 유용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 현황판으로 ▲119구급대 출동 현황 ▲이송환자 남녀·연령 현황 ▲이송환자 발생장소 ▲발생 유형(질병, 질병외, 교통사고, 4대 중증질환) ▲119신고부터 병원 도착시간 ▲구급대 활동시간 분포 시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김태한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구급서비스가 발전되기 위해 무엇보다 국민과의 소통과 피드백이 중요하다”라며, “국민이 보는 통계의 질을 높이고 소통을 확대해
2022-08-19 17:08
셀트리온이 개발한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개발명: CT-P16)가 현지시간 18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베그젤마는 지난 6월 말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로부터 판매승인 권고를 받은 후 두 달여 만에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판매허가를 받았다. 이번 유럽 판매허가에 획득에 따라 셀트리온은 자체 의약품 개발 및 생산 노하우에서 오는 원가 경쟁력을 앞세워 베그젤마를 시장에 조속히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베그젤마의 허가 획득에 앞서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도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했으며, 베그젤마의 해외 판매를 맡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하반기 베그젤마를 유럽에 출시할 계획이다. 베그젤마는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에 이어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
2022-08-19 16:58
’sdLDL 콜스테롤 검사‘ 등 5건의 의료기술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22년 제6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19일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sdLDL 콜레스테롤 검사 ▲관혈적 수술 시 클립을 이용한 좌심방이 폐쇄술 ▲외과적 정출술 ▲혈액투석 도관 삽입을 위한 역방향의 중심정맥 재개통술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안와 재건 수술 등이 새로운 의료기술로 인정됐다. 우선 ‘sdLDL 콜레스테롤 검사’는 심혈관 질환(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에서 sdLDL(Small Dense Low-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을 화학반응-장비측정으로 정량해, 주요 심혈관 질환 발생을 예측하고 위험도를 평가하는 기술이다. 환자의 혈액 검체를 채취해 체외에서 이루어져 안전하고, 주요 심혈관 사건이나 의심환자의 심혈관 질환…
2022-08-19 16:03
정부가 지자체와 함께 취약계층 모니터링 활동 등 통해 독거노인 등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관리가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재택치료자의 신속 진료를 위한 대면진료 체계가 잘 작동하도록 의료정보 등에 접근성이 낮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적시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점 보호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안을 살펴보면 우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와 연계한 취약계층 모니터링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사전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제공하고 있는 돌봄 및 요양서비스를 활용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의료 정보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더불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요양서비스 등 보건복지사업의 인력 및 방문요양기관의 유선통화·방문을 통해 독거노인의 호흡기 증상 유무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검사정보 및 의료기관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재택치료 초기에 60세 이상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조기에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자원 및 보건·복지서비스를 활용한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한다. 정부는 보건소 재택치료팀·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읍면동…
2022-08-19 13:00
원스톱 진료기관이 18일 기준 1만2개소를 기록했으며,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검색 기능 고도화 등을 통해 ‘원스톱 진료기관’ 관련 안내 기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2022년 2차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을 대비해 400여 명의 방역관리 전담인력을 배치해 시험장의 방역을 관리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 이기일) 주재로 ▲원스톱 진료기관 운영현황 점검 및 향후 계획 ▲지정·일반·특수 병상확보 현황 점검 ▲2022년 2차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방역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신속히 예방할 수 있도록 1만 개소를 목표로 지속 확충해 온 원스톱 진료기관은 지난 18일 기준 1만2개소를 확보하며 코로나19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대폭 향상했다. 이에 정부는 1만 개소에 달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1차 운영 점검(7월 21~29일 약 6500개소)에 이어 기능 수행 여부 및 고위험군 패스트트랙 운영 상황 등에 대해 추가 점검을 실시(8월 16~19일)하고 있다. 점검 시 ‘통합진료’라는 본래의 취지를 내실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검사,
2022-08-19 12:55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이언 교수가 의료와 메타버스의 결합을 통해 인천시를 메타버스 기반의 헬스시티로 만들 전략을 발표한다. 이언 교수는 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2년도 인천시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헬스시티 세미나’에서 ‘인천시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헬스시티 구축 로드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이 교수는 인천시의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시민들이 메타버스 안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세계 이용자들이 만들어낸 콘텐츠를 총칭한다. 이 교수는 강연에서 메타버스 헬스시티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해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메타버스 기술로 취약계층의 건강을 상시 모니터링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 헬스시티 구축을 위해 의료 데이터의 정확도, 상호운용성, 보안, 처리 비용 향상을 위한 ‘의료 데이터 블록체인…
2022-08-1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