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적 비대면 진료 이후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업체들의 의약품 영업과 배달조제전문약국 등 비대면 의약품 유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복지부는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재진 제한과 배달전문약국 금지 등 다양한 비대면 의약품 유통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서면질의 답변서를 통해 한시적 비대면 진료 시행 이후 나타나고 있는 의약품 유통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먼저 복지부는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달의 위험성과 관련해 비대면 진료를 통한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를 방지하고자 비대면 진료릍 통한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 의약품 처방을 지난 2021년 11월 2일부터 제한토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업체들의 비대면 진료 및 약처방과 배달을 타깃으로 한 영업에 대해서는 해당 영업이 불법 환자 유인·알선, 의약품 오·남용 조장 등 보건의료 질서를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2주(7월 12~27일) 간 의료계 및 약계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8월 4일 ‘한시적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바 있음
2022-08-11 05:33
대한의학회가8월10일 오후5시,엘타워5층 오르체홀에서 임상시험 안전지원기관 출범식을 개최했다.지난7월29일 대한의학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안전지원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른 첫 공식 행사다.
2022-08-10 18:35
병·의원이 입주한 근린생활시설과 복합건축물 등의 건축물에 대한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소방청은 지난 5일에 발생해 47명의 인명피해를 남긴 경기도 이천시 근린생활시설 화재와 관련해 병·의원 등이 입주한 건축물에 대한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근린생활시설 3층에 입주한 스크린골프장 철거작업 중 화재가 발생하여 4층 의원에서 혈액투석을 받던 환자, 간호사 등이 미처 대피를 하지 못하고 유독성 연기에 의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근린생활시설과 복합건축물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여러 업종이 복합적으로 입주하고 있어 이번 화재와 같이 화재가 발생한 층과 대피해야 하는 층이 다른 경우 신속한 대피를 하지 못해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소방청은 병원, 의원(혈액투석 전문), 요양원, 요양병원(와상환자 입원), 산후조리원이 입주하고 있는 근린생활시설, 복합건축물 중 공사중인 건축물과 스프링클러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건축물에 대해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긴급 소방안전점검은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의 피난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을 중점확인 한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소방청은 ▲피난
2022-08-10 17:54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2년 2분기 매출액 674억원, 영업이익 223억원,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매출액은 역대 2분기 사상 최대 수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 캐나다, 호주 지역에 대한 선투자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 ‘보툴렉스’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7%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시장에서는 선도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매출이 크게 늘며 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급증했다. 지난 3월 프랑스·오스트리아 첫 선적을 시작으로 영국·독일에서 제품을 공식 론칭하는 등 유럽 매출도 본격적으로 발생했다. HA필러 브랜드 ‘더채움’ 또한 영국, 스웨덴, 폴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 시장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2019년부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와 ‘[PR]4(피알포)’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60% 큰 폭으로 성장했다. 특히 웰라쥬의 ‘리얼 2
2022-08-10 16:29
보건의료노조가 공공병원 38곳과 민간병원 26곳 등 64개소 병원을 대상으로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022년 임단협 교섭과 관련 특성교섭과 현장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9일 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15일간 조정 절차가 진행된다. 보건의료노조는 노동쟁의조정신청에도 불구하고 지부별 교섭과 조정회의에 참가해 2022년 임단협교섭 타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조정 기간중에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지부별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8월 25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부별 파업 찬반투표는 8월 10일부터 19일 사이에 진행되며, 조정 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24일 저녁 지부별로 파업전야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동쟁의 조정신청 대상 사업장은 공공병원 38곳과 민간병원 26곳으로 모두 64개 사업장이다. 공공병원으로는 부산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 국립대학병원 12개, 특수목적공공병원인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주의료원 등 지방의료원 20개, 호남권역재활병원 등 재활요양병원 5개소가 있다. 민간병원은 경희의료원, 이화의료원, 한양대의료원, 아주대의료원, 조선대병원 등 사립대학교병원 9개과 인천사랑병원
2022-08-10 16:21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적절히 감소하고 있지만, 우울의 감소 정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국민들의 우울감 감소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가 10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022년 2분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정신건강 실태 및 현황 파악을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0년 3월부터 분기별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국 거주 19~71세 성인 206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두려움, 불안, 우울, 자살 생각, 일상생활 방해 정도, 심리적 지지 제공자, 필요한 서비스 등 총 16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2022년 2분기(6월) 조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점진적 일상회복 추진 이후 처음 실시한 조사로, 그간의 국민 정신건강 현황 및 변화 추이를 파악하는 데 의미가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울위험군은 16.9%로, 코로나19 실태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점차 안정화되는 추세이나, 20
2022-08-10 14:08
감염관리 역량 강화, 시설·환경 개선, 유기적 대응체계 구축 등이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을 차단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 이기일) 주재로 ‘감염 취약시설 집단발생 사례분석을 통한 감염 확산 관리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020~2021년 중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있었던 요양·정신병원에 대한 대응사례와 개선사례를 분석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병원의 대응 우수사례를 분석한 결과, 평상시 감염관리자가 지정돼 있었으며, 병상 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는 ▲다인병실 내 물리적 격벽 설치 ▲철저한 확진·비확진자 동선 구분을 통해 추가 확진자를 최소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개선사례의 경우 ▲병실 규모(입원실 설치 병상수) 축소 ▲자연·기계 환기를 통한 공기 순환 ▲병원 내 모든 부서가 참여하는 모의훈련 실시 등을 통해 감염관리 방안을 체계화해 추가적인 집단감염을 차단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요양·정신병원의 자체적인 감염관리 역량 강화와 인식 제고, 예방적 차원의 시설·환경 개선, 유기적 대응체계 구축 등이 감
2022-08-10 13:02
지난해부터 GSK의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 tetra)’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올해도 독감 시즌을 앞두고 본격 판매 체제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지난 2016년 이후 가정적이고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차인표를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한 이후 ‘차인표 독감백신’으로 불리며 프리미엄 컨셉을 이어가고 있다. 광동제약은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급에 만전을 기해 예방접종 권장 시기인 9월부터 전국에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인 독감 유행 시기는 11월부터로, 백신의 효능 발현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백신접종은 9월부터 권고된다. 올해 광동제약의 유통 부문은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등 모든 병의원을 대상으로 하며 공급 물량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5년부터 GSK의 소아용 백신품목을 공동 판매하고 있으며, 그간의 업력을 통해 백신 유통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탄탄한 국내 영업망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세계 최초 FDA 승인을 획득한 4가 인플루엔자(
2022-08-10 11:17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채종희)는 지난 22일부터 소아희귀질환의 진단, 치료, 예후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AI 통합 설루션 개발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향후 3년간 약 80억 원이 투입될 이번 AI 개발 사업에는 서울대병원을 포함해 총 11개 병원과 기업이 참여한다. 소아희귀질환은 그 종류가 7,000개 이상으로 매우 다양하고 질병을 특정하기 어렵다. 또한 전문가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진단까지 평균 5~7년 이상이 소요된다. 특히 희귀질환의 약 80%가 어린이 시기 발병하며 대부분 단기간 내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다. 약 30% 이상의 어린이 환자들이 5세 전에 조기 사망할 위험이 높고, 대부분의 어린 환자들은 평생에 걸친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는 환자 한 명에서 발굴되는 500만 개의 유전 변이를 해석하는 데 많은 시간과 그에 상응하는 비용이 소요된다. 최근 진단을 위해 많이 시행되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검사의 경우에도 검사 시행부터 결과 보고까지 평균 3~6개월이 소요된다. 따라서 소아희귀질환 의심 환자의 유전자 진단을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는 AI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2-08-10 11:16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달 21일 ‘실시간 위치 추척 시스템(RTLS)’ 도입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은 사물 인터넷 기술(IoT)이 적용된다. 이에따라 의료진은 대시보드 및 EMR 기록지를 통해 환자의 위치와 상태, 병원 내 주요 의료자산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환자를 찾아 대처가 가능하며 의료자산 현황이 손쉽게 파악되어 인수인계로 인한 업무 피로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장비의 활용, 환자 이동 동선 등을 빅데이터화하여 체계적인 관리 및 의사결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발생 시에도 효율적인 동선 통제와 감염 관리 등을 가능하게 한다. 송석영 미래의료전략실장은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 도입은 환자의 안전과 만족도, 효율적인 경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실무자들의 편의와 환자 안전 극대화를 위해 도입이 추진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22-08-10 10:56
질병관리청은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10일 당부했다. 수해발생 지역에서는 하수관거의 범람 등으로 오염된 물을 통한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 간염, 장관감염증(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과 같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리전 후와 식사 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도록 하고, 안전한 물(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과 충분히 가열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설사 또는 구토 등의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식재료 세척 등 조리과정에 참여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물이 닿거나 일정시간(약 4시간) 이상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은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특히, 식품의 올바른 보관이 어려워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조리수칙 및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토록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수해로 오염된 지역에서는 유행성 눈병(유행성각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이나 피부병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피부가 오염된 물에 노출되면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침수지역에서 작업 시 피부가 노출되지 않
2022-08-10 10:56
휴온스가 2분기에도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매출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241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당기순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2%, -14%, -12% 증감했다고 10일 밝혔다. 2분기 실적은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 속에 수탁사업 부문과 뷰티·웰빙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탁사업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39% 성장한 192억원을 기록했다. ‘슈가마덱스나트륨주(근이완제)’가 신규 매출로 유입되며 의약품 수탁 매출은 111억원을 달성했고 점안제 수탁도 전년 대비 24% 증가한 8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에 힘을 보탰다. 뷰티·웰빙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10% 성장한 45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비타민 주사제와 리즈톡스의 매출 증가로 웰빙·비만·통증부문의 매출은 16% 증가한 236억원을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사업은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의 성장에 힘입어 169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메노락토의 매출은 108억원을 기록하며 단일 브랜드로 분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휴온스푸디언스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2022-08-10 10:29
에버엑스㈜(대표: 윤찬)가 9일 국내 주요 대학병원 및 정형외과 등을 대상으로 자사의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 치료 설루션 MORA(모라)의 서비스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MORA는 근골격계 질환 분야 국내 최초의 디지털 치료 설루션으로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150여 개 이상의 광범위한 재활운동치료 커리큘럼과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에 특화된 높은 수준의 자세 추정(Pose-estimation) AI 기술이 적용되어, 정확도 높은 기능 평가가 가능하며 인지행동치료 설루션을 포함해 치료 순응도를 높였다. 근골격계 질환에서 재활운동치료는 가장 높은 수준으로 권고되는 치료법이다. 그러나 실제 진료 환경에서는 경제적, 물리적 한계로 환자 접근성이 낮고, 이로 인해 비의료권 재활운동으로 이탈해 치료 효과와 안전의 불확실성과 2차적인 부상 등의 위험에 놓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MORA는 이러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디지털 기반 설루션이다. 전문의 처방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대면 운동치료가 가능해 매년 증가하는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MORA는 앞서 주요 병원에서의 베타…
2022-08-10 09:59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만 명대를 돌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10일 0시 기준으로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일 대비 38명 증가한 402명이고, 사망자는 전일 대비 10명 늘어난 5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5382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43명(85.3%),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46명(92.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만1177명(최근 1주간 일 평균 11만2878.1명), 해외유입 사례는 615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15만179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84만5973명(해외유입 4만959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만6068명, 인천 7715명, 경기 3만8095명으로 수도권에서 7만187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8917명, 대구 6997명, 광주 5159명, 대전 4675명, 울산 4197명, 세종 1327명, 강원 5275명, 충북 5349명, 충남 6642명, 전북 6086명, 전남 5863명, 경북 8512명, 경남 8887명, 제주 1993명 등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2-08-10 09:58
개원 입지를 정했다면, 그 공간을 사용하기에 앞서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건물의 용도를 변경해야 하고, 냉난방과 수도 시설, 소방 시설 등 각종 시설들을 체크하며, 병원이 추구하는 가치를 한눈에 전달할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이 인테리어에 포함된다. 병원 인테리어는 환자가 병원에 처음 도착해서 느끼는 첫인상이 된다. 또 동선을 고려, 로비, 진료실, 수술실 등을 순서대로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이처럼 심미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하는 인테리어는 그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아, 여러모로 개원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가 된다. 이렇게 알수록 복잡한 인테리어에 대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솔디자인의 송숙 대표는 20년 경력의 병원 인테리어 전문가이다. 디자인 속에 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경영 마인드로 삼고 회사 팀원들과 시공과 설계를 모두 담당, 마감까지 확인하고 있다. 송숙 대표에게 인테리어 전반 과정과 노하우에 대해 들어봤다. ① 병원 인테리어를 맡기기 전 의사가 꼭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원장님 기본 체크사항으로는 최소 3~6개월 전부터 개원 준비를 생각하고 정리하셔야 합니다. 내가 필
2022-08-10 06:17
보건복지부가 8월 9일 오후 4시에 서울시티타워(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필수의료 분야별 연속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가 출근 이후 두통을 호소하고 원내로 입원했으나, 병원 내에서 수술을 받지 못하고 다른 병원으로 전원됐다가 수술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중증소아 ▲흉부외과 ▲중환자 ▲감염 분야 등 주요 필수의료 분야별로 의료현장 점검 및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최된 간담회에는 첫 번째 순서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참석해 소아청소년과 의료현장 지원·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는데, 실효성 있는 의견 도출 여부 등을 알아보고자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이번 간담회에서 어떤 내용들이 논의됐으며, 논의된 방안 중 실효성 있다고 생각이 드는 방안은 있었나? A. 우선 이번 간담회에 대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으며, 간담회서 논의된 내용 역시 새롭거나 바뀐 것은 없었다. 특히 간담회는 소아청소년과 의료환경 개선·지원과 관련해 복지부와 소아청소년과 학회·의사회 간 논의하는 것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학회·의사회가 수 년째 지적했던 문제점과…
2022-08-10 06:00
이전부터 ESG 경영에 주목해왔던 제약업계들이 최근 ESG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접근에 나서고 있다. 아예 ESG 전담 부서를 신설한 곳도 적지 않다. 이 달 5일 셀트리온이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설립했고 이외에도 유한양행, 동국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그간 많은 제약·바이오사들이ESG 담당 조직을 구성했다. 광동제약은 ESG 경영을 위한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직책도 신설했다. ESG 경영이란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는 경영 방법이다. 대부분의 제약·바이오사들은 CSR을 통해서 ESG 경영에 접근하고 있다. 이는 아직까지 제약·바이오사들이ESG 경영을 위해 ‘S’를 위주로 집중했다는 한계를 나타낸다. 그동안 제약·바이오사들은주로 도움이 필요한 집단에 물품 및 성금 기부를 하는 사회공헌 방식 위주로 진행됐지만, 이제는 ‘E’를 위한 활동에도 집중적인 관심을 보여야 한다. 특히 지구온난화,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로 갈수록 환경 보존에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환경을 위한 작은 발걸음이 ‘권리’가…
2022-08-10 05:40
충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강예은 교수팀(충남대학교 의과학과 김정태 박사, 내분비대사내과 송민호 교수, 이비인후과 구본석 교수)이 비만과 연관된 갑상선암 공격성 기전을 처음으로 규명한 연구인 “ADM2가 대사스트레스 환경에서 갑상선암 악화에 미치는 영향; Adrenomedullin2 stimulates progression of thyroid cancer in mice and humans under nutrient excess conditions”논문이 병리학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국제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Pathology; impact factor: 9.883』 최근호에 게재됐다. 그동안 비만과 같은 대사적 스트레스는 갑상선암의 발생 혹은 나쁜 예후와 관련이 있다는 관찰 연구들은 있었으나, 그 기전은 알려진 바가 없었다. 강예은 교수팀은 인체 생리학적 분화 갑상선암 동물모델에 고지방 식이를 하여 대사적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 미토콘드리아 스트레스에 의해 유도되는 미토카인 중 하나인 Adrenomedullin2(ADM2)가 증가하며, 이는 갑상선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혔다. 그 과정에서 ADM2가 비만과 연관된 갑상선암
2022-08-09 21:12
“의료기관의 시설, 인력, 화재예방 기준 강화하라!” 보건의료노조가 9일 이 같이 외치며, 의료기관 화재 등 재난 대응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먼저 보건의료노조는 보건복지부를 향해 투석의 경우처럼 환자가 있는 곳에는 환자안전, 의료인 안전을 위한 인력기준과 시설 기준을 다시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이번 이천병원 화재는 빌딩 3층 스크린골프장에서 발생했으나 연기가 위층으로 유입되면서 4층 투석 전문 의원(열린의원)에서 희생자가 발생했고, 희생자들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도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숨졌음을 강조했다. 이어 보건의료노조는 의료진 13명이 규정대로 근무했는지, 투석을 해야하는 의원에서 이 정도 인력이 과연 적정한 인력인지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환자와 의료진들이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도 투석 조치가 진행 중인 탓에 빠른 대피를 할 수 없었던 점 등을 고려해 의료기관의 인력기준과 시설 기준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기관의 화재 예방 시설 재점검과 스프링클러 등 소방 시설 설치를 의무화문제를 전면 재검토 하여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그 이유는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건물 1층과 2층에는 간이 스프링클러
2022-08-09 16:20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 기준 2022년 2분기 매출액은 주요 자회사의 고른 매출 성장으로 지주사 전환 후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 및 연간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비용(판매관리비) 집중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는 흑자 전환했다. 1분기 재무성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영업수익(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2610억원(2021년 2분기 2172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한 142억원(2021년 2분기 184억원)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8% 감소한 89억원(2021년 2분기 159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자회사 중 일반의약품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코로나 방역완화 및 소비심리 개선, 지방선거에 따른 피로회복제 ‘박카스’ 매출증가와 OTC(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전 부문 고른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했다. 매출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도 32.8% 증가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1141억원 대비 27.1% 증가한 1451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51억원 대비 32.8% 증가한 201억원을 기록했다
2022-08-09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