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주(州), 길기트발티스탄 주(州) 보건재무부 차관, SHPI CEO 등 관계자 10여명이 자국 건강보험제도 도입을 위한 한국 건강보험제도 운영경험 공유 및 업무협약(MOU)체결을 위해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공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세계 최단기간(12년) 내에 전국민 건강보험을 달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운영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건강보장제도 발전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간 공단과 MOU를 체결한 기관 및 국제기구는 16개국 25개 기관에 이르며, 공단은 베트남, 벨기에, WHO/WPR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등 여러 나라의 기관과 국제기구에 다양한 기술과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전사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건보공단 글로벌협력실 강상백 실장은 협약식에서 “데이터 기반의 국민건강보험제도, 가입자 자격 및 징수 관리 방법, 지속가능한 보험재정의 효율적 운영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도모하고 운영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파키스탄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양 기관 간 교류협력 증진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카
2022-07-07 15:22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정’ 출시 후 국내 첫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지난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펙수클루(Fexuclue) 런칭 심포지엄 ‘WE are the ONE’을 현장 100여명, 온라인 5000여명의 의료진 참가 속에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장 및 온라인 2개 채널, 총 3가지 플랫폼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온라인의 경우 웨비나 및 온라인 의료전문사이트 닥터빌(www.doctorville.co.kr)을 통해 의료진의 상황과 성향에 맞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좌장을 맡은 최명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 ▲펙수클루의 주요 임상 결과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 세션에서는 김정환 건국대학교병원 교수가 위식도역류질환 최신 가이드라인과 PPI제제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무엇인지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펙수클루의 주요 임상 결과’에 대해서는 오정환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교수가 펙수클루의 개발 과
2022-07-07 15:10
“보호받지 못한 전공의 1년차에 대한 형사처벌은 과도하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달 16일 전공의 1년차가 응급실로 응급환자 이동 중 동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금고 6개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것은 과도한 형사처벌이라고 7일 지적했다. 대전협은 우선 급성후두개염으로 응급실로 돌아가던 중 사망했던 환자에게 조의를 표하는 한편, 응급 환자가 가능한 최선의 처치를 받아야 한다는 원칙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비인후과 전공을 한지 3개월밖에 안된 전공의 1년차는 응급 상황 속에서 기관절개술 등 적절한 처치를 독립적으로 하기 어렵기 때문에 응급실에 동행하였다고 하더라도 특별한 조치를 취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대전협은 근본적으로 응급실 야간 당직을 전공의 1년차 혼자 부담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공의 1년차는 적절하게 수련교육을 받아야하는 지위에 위치한 의사로, 응급실 야간 당직의 경우에도 전공의 1년차라면 전문의의 보조 하에 당직을 수행하는 것이 환자 안전 및 수련교육의 측면에서 볼 때 적절하다는 것이다. 이를 근거로 대전협은 응급 상황 대처와 관련해 전공의 1년차에게 형사
2022-07-07 15:10
(사)한국검체검사전문수탁기관협회(회장 황태국)가 7일 오전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의협회관 신축을 위해 3억원을 쾌척했다. 한검협은 2011년 11월 의생명과학의 발전과 검체검사 산업 육성을 통한 국민보건의료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진단검사의학과 병리학 모두를 기반으로 하는 37개 회원사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검체검사수탁기관 관련 협회로, 삼광의료재단 이사장인 황태국 회장이 이끌고 있다. 한검협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참여 회원사와 통합적인 검체검사 대응체계를 갖추고 검체검사를 수행해 코로나19 선진 방역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날 신축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황태국 한검협 회장은 “한검협과 회원사인 검체검사전문수탁기관들은 의료기관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이렇게 신축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의협 회관이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신축 진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축기금 기부 취지를 밝혔다. 현재란 한검협 부회장(대한진단검사의학과개원의사회 회장)은 “한검협이 2016년에 보건복지부로부터 감염병 병원체를 확인할 수 있는 기관으로 정식으로 선정돼, 아직은 의사 회원들과 소통하며 발전하
2022-07-07 14:54
인천 지역 내 장애인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 인하대학교병원은 병원이 운영하는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최근 포럼을 개최하며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관심 있는 이들의 편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발표 및 토론자만 현장에 모이고, 전국의 보건의료 관계자와 장애인들이 온라인 생중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럼의 핵심주제는 장애인 이동권 이슈 중 ‘인천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방문을 위한 이동권 개선 방향’이었다. 포럼 1부에서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인천지역 현황(박소연 경희대학교 부설 장애인건강연구소장) ▲보건·의료기관으로의 이동 접근성과 이동 수단(김광백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 ▲보건·의료기관의 보행환경 등 장애인 편의시설(박준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수석연구원)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앞서 진행된 주제발표에 대한 패널토의가 이어졌다. 김창환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양준호 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이병환 인천교통공사 교통복지팀장, 장용원 경인권역재활병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보건·의료기관 방문을 위한 장애인 이동권 개선 방향에 대
2022-07-07 14:48
충북대학교병원이 원숭이두창 위기경보 단계 상향에 따라 의심환자 격리병상을 총 3개까지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8일 원숭이두창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한 이래로 국내에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를 6월 22일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이에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도가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을 꾸리는 등 대응체계를 가동함에 있어 1개의 환자 전용 격리병상을 마련한 바 있다. 하지만 질병관리청에서 적극적인 대응 전략을 준비함에 따라 충북대학교병원 또한 2개 병상을 추가해 최종 3개 병상을 확보했다. 확보한 격리병상은 지역사회 내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및 확진자 입원 및 치료를 위해 운영된다. 최영석 병원장은 “충북대학교병원은 코로나 거점전담 병원의 경험을 살려 원숭이두창에도 문제없이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07-07 14:20
지난 2021년 119구급대가 이송한 외상환자 37만 명 중 중증외상환자는 1만4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청과 질병관리청은 중증외상 구급활동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7일 ‘제2차 중증외상 구급품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병원 전 단계의 중증외상환자 처치를 담당하고 있는 소방청과 중증외상 조사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질병관리청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119구급대가 이송한 중증외상환자의 최종 진료 결과 환류 방안 마련과 환자 처치 능력 향상 및 헬기 이송 활성화를 집중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중증외상환자 생존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지역별 중증외상 헬기 이송체계를 수립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이흥교 소방청장은 “중증외상환자의 생존률 향상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중증외상 응급의료체계가 중요하다”면서 “소방청의 119구급대 역량 강화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조사감시사업은 과학적 근거 기반의 중증외상 관리대책을 마련하는 시작점이므로, 안정적인 조사 운영으로 중증외상 발생과 지역사회 응급의료대응 역량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2022-07-07 14:04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비건으로 새치 커버부터 헤어케어까지 가능한 신제품군을 선보인다. 이지엔은 신규 염색약 라인으로 ‘터치 비건 헤어컬러’ 6종을 출시했다. ‘터치 비건 헤어컬러’는 한국비건인증원이 인증한 비건 염색약이다. 어둡게만 염색이 가능했던 기존 새치 염색약과는 달리, 트렌디한 컬러로 밝고 화사하게 새치를 커버할 수 있다. 희끗희끗 올라 온 초기 새치를 커버할 수 있는 라벤더 브라운, 애쉬 브라운, 로즈 브라운 3종과 많은 새치까지 완벽 커버가 가능한 초코 브라운, 애쉬 블랙, 내추럴 블랙 3종 등 총 6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3가지 허브성분과 6가지 식물성 단백질, 9가지 식물성 오일로 생생한 컬러는 물론 두피와 모발 건강까지 생각했다. 이지엔의 헤어케어 라인 ‘닥터본드’에서도 비건 인증 제품이 출시됐다. 신제품 ‘닥터본드 No.7 오일샴푸’는 탈∙염색모도 엉킴 없이 매끄러운 헤어케어가 가능한 극손상모 전용 비건 오일샴푸다. 영양감 있는 오일 제형이 모발에 윤기를 부여하고 엉킴을 개선해준다. 실리콘과 6종의 파라벤을 넣지 않은 비건 포뮬라로 두피와 모발을 자극으로부터 케어해준다. 이지엔은…
2022-07-07 12:46
사노피글로벌헬스(Sanofi Global Health)는 전 세계 극빈국가 내 취약계층을 위해 비영리로 제공할 사노피의 표준치료 의약품 신규 브랜드 임팩트(Impact) 출범을 발표했다. 임팩트 브랜드에는 인슐린, 글리벤클라마이드, 옥살리플라틴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40개 저소득 국가에 사노피 의약품 30종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WHO가 필수 의약품에 포함시킨 의약품들로 당뇨, 심혈관계 질환, 결핵, 말라리아 및 암 등 다양한 치료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임팩트 브랜드 출범은 인당 GDP가 가장 낮은 국가에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및 강화, 그리고 의약품 공급을 통한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사노피의 비영리 사업부 사노피글로벌헬스가 작년에 설립된 후 진행한 과제 가운데 하나다. 사노피글로벌헬스는 지역 지원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통합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많은 국가와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광범위한 의약품 접근성을 제공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글로벌 계획이다. 폴 허드슨(Paul Hudson) 사노피 CEO는 “사노피는 취약 계층의 건강을 개선할 책임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역량과 포부 역시 갖추고 있
2022-07-07 12:41
얀센은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PsA) 환자를 대상으로 한 트렘피어 (성분명 구셀쿠맙) 사용 치료에서 2년간 지속적이며 장기적인 효능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새로운 3상 임상 연구 데이터를 발표했다. 데이터 분석 결과, 트렘피어는 환자 기저 특성과 무관하게 관절, 피부, 골부착부위염, 지염, 척추 통증 및 질병 중증도 평가 변수에서 일관된 효과를 보였다. 또한, 추가 분석에서 트렘피어는 환자의 피로도, 통증, 업무 생산성 등과 같은 ‘건강 관련 삶의 질’(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HRQoL) 지표에서도 지속적인 개선을 보여줬다. 얀센의 DISCOVER-1, DISCOVER-2 및 COSMOS 임상 연구의 새로운 데이터는 지난 6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22 유럽류마티스학회(European Congress for Rheumatology, EULAR) 연례 총회’에서 발표된 38건의 연구 초록 중 하나이다. 트렘피어는 인터루킨-23(IL-23) 억제제로 2018년 4월, 광선 요법 또는 전신치료요법을 필요로 하는 성인 중등도 및 중증 판상형 건선(PsO), 2019년 5월, 보편적인 치료에 반응이 불충분한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2022-07-07 12:4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병원장 장기육 교수) 타비팀이 두 번의 수술로 심장인공판막을 교체하고도, 심한 판막주위누출과 대동맥 인공판막부전이 발생한 고령의 환자를 타비시술(TAVI, 경치적 대동맥판막 치환술)로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기존 수술로 인공판막 삽입 후 판막주위누출과 판막부전이 발생한 환자의 삽입한 판막을 골절 시킨 후, 보다 큰 타비판막을 삽입하여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 국내 첫 사례이다. 김 모씨(82세,남)는 2012년 수술적 대동맥판막 치환수술을 받았는데, 2017년 감염성 심내막염이 발생하여 기존 판막을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판막으로 교체하는 또 한번의 심장 수술을 받았다. 감염성 심내막염 진단 후 판막주위 부적절한 섬유조직의 성장과 봉합사 소실등의 원인으로 판막주위누출이 점점 심해져서 2018년 3월에는 누워 있기도 힘들 정도로 숨이 차게 되었다. 당시 혈관 플러그(plug)를 넣어 새는 부분을 잘 막아 몇 년 동안 안정적으로 지냈다. 하지만 최근 다시 호흡곤란이 심해져 심초음파와 CT 검사 결과, 또 다시 플러그 옆 판막주변이 벌어지면서 심한 누출이 생겨 이 부위로 대동맥에서 좌심실로 중증 역류가 발생하는 대동맥 인공판
2022-07-07 11:00
2022년도 표준진료지침 내용 등을 공유하는 워크숍이 개최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오는 7월 8일과 7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2022년 공공의료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 개발 워크숍’을 라마다 서울 동대문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는 개별 병원에서 적정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질환·수술별 진료의 순서와 치료의 시점, 진료행위 등을 미리 정해 둔 표준화된 진료과정을 말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와 학회 자문위원, 참여 지역거점공공병원 등이 함께 2022년도 CP 개발 내용을 공유하고 임상적 적정성에 대해 논의한다. 기관별 CP 개발 및 적용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의료 질 향상과 필수보건의료 지역 연계와 관련한 CP 역할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워크숍의 주 내용이다. 세부내용으로는 7월 8일에 개최되는 1차 워크숍에서는 CP 갱신개발·적용확대에 대해, 7월 14일에 개최되는 2차 워크숍에서는 CP 신규개발·적용확대를 주제로 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워크숍 2부에서는 CP관련 임상적정성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국립중앙의료원 “이번 워크숍은 국민건강과 밀접한 필수의료에 대한 표
2022-07-07 11:0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만명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7일 0시 기준으로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6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59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만8317명, 해외유입 사례는 194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1만851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5만1862명(해외유입 3만651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580명, 인천 983명, 경기 4983명으로 수도권에서 1만54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1157명, 대구 658명, 광주313명, 대전 488명, 울산 480명, 세종 111명, 강원 561명, 충북 441명, 충남 699명, 전북 458명, 전남 411명, 경북 798명, 경남 971명, 제주 413명 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276명(12.4%)이며, 18세 이하는 3672명(20.0%)이다. 7월 7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7만7389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1만740명과 비수도권 8072명을 합해 총 1만8812명이다.
2022-07-07 10:59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 이하 KoNECT)은 ‘2022 국가감염병임상시험사업단 성과확산을 위한 워크숍’ 7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제주에서 개최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관련 경험과 성과를 공유해, 백신 추가접종 및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장 등 지속적인 임상시험 지원방안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임상시험 현장에서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활약한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와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의 연구자 및 실무자, 국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사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국가감염병임상시험사업단은 2020년 7월, 치료제·백신 개발의 가장 큰 난관인 임상시험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5개 주관기관을 포함한 34개 의료기관으로 구성된 국가감염병 임상시험센터를 출범했으며,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임상시험을 위해 전담 생활치료센터 5개소를 개소해 지원한 바 있다. 행사 첫날인 7월 7일(목)에는 ‘국가감염병임상시험사
2022-07-07 10:11
루트로닉이 대형 심포지엄 개최로 기업 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국내 1위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 간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LIKE(Lutronic Invites Key Experts) 심포지엄 2022’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LIKE’는 루트로닉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진행하는 자체 단독 행사의 별칭이다. 루트로닉은 올해 미국과 프랑스에서 열린 미국의학레이저학회(ASLMS, American Society for Laser Medicine and Surgery)와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등서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친 더마브이(DermaV)와 헐리우드 스펙트라(Hollywood Spectra)를 현장에 전시해 신규 제품에 대한 높은 주목도를 국내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피부 레이저 의학계 전문가인 에밀 탕게티 박사(Dr. Emil Tanghetti)를 초청해 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에
2022-07-07 10:10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6일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국내 판매 1위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의 한독 누적 매출 3000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가졌다. 임직원들은 케토톱 누적 매출 3000억원 달성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또, 축하 메시지가 적힌 폼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케토톱 한독 누적 매출 3000억은 한독이 지난 2014년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한 지 약 8년 만에 이룬 성과다. 한독은 인수 당시 연매출 200억 수준의 케토톱을 두 배 이상 성장시켜 2019년 400억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500억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독은 케토톱을 인수한 뒤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한독은 케토톱의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자체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해 2017년 337억을 투자해 충북 음성에 플라스타 공장을 준공했다. 또,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계속해서 제품을 개선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통증 전문가’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것도 케토톱의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 이 외에도
2022-07-07 10:10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6일까지 ‘2022 제 9회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가능성 주간은 전 세계 애브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각국의 실정에 맞게 환자들과 지역 사회의 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올해 한국애브비는 전직원의 70% 이상이 참여해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와 ‘공기정화식물 모자이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 간은 비대면 온라인 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현장 봉사 세션도 병행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원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는 단체이자, 올해 수행기관으로 한국애브비와 가능성 주간을 함께 진행한 한국자원봉사문화의 강운식 이사장은 “한국애브비 임직원들의 높은 봉사 참여율과 각 활동에 임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인상적이었다”며, “가능성 주간과 같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는 2014년부터
2022-07-07 10:10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은 캐나다 제약사 에터나 젠타리스의 성인 성장호르몬결핍증(AGHD) 진단에 사용하는 신약 ‘마크릴렌(성분명 마시모렐린)’의 국내 독점 공급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성장호르몬결핍증은 인체의 여러가지 호르몬 중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해 유년기에서 시작될 경우 저 신장, 성장속도 감소, 심혈관계 장애, 동맥경화, 인슐린 저항성 등 과 같은 다양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기존 성장호르몬결핍증 진단은 긴 시간 동안 여러 번에 걸쳐 채혈도 필요하고 자극검사를 통해 파동적 분비 양상을 보이는 성장호르몬을 진단해야 하기 때문에 자극검사에 대한 이상반응 모니터링 및 다빈도 채혈로 인해 입원이 필요한 한계점이 있었다. 그러나 마크릴렌은 경구용으로 복용 이후 약 1시간 30분 동안 4개의 혈액샘플만 채취하면 되므로 입원이 필요 없는 장점이 있다. 마크릴렌은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되어 미국임상내분비학회 (AACE) 성장호르몬 결핍증 가이드라인에 “기존 인슐린과 아르기닌 부하 검사와 비교해 재현성이 높고 정확도가 우수하며 절차가 매우 간편한 검사”로 권고됐다. 마크릴렌은 미국 FDA와 유렵의약품기구(EMA)로부터 모두 승인받았으며…
2022-07-07 08:53
북미·유럽·아시아권 등 세계 각지의 약학대학생들이 대한민국 K-제약바이오의 현주소와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찾았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6일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과 세계약대생연합(IPSF) 소속 약학대학생들이 교환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협회를 견학했다고 7일 밝혔다. KNAPS는 지난 2007년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전국 37개 약학대학의 재학생들과 약사들로 구성됐다. IPSF는 1949년 영국 런던서 출범한 비영리단체로 90여개 회원국 내 약학대학생 등이 활동하고 있다. 작년에는 KNAPS 주최로 대한민국에서 제66회 IPSF 세계총회(World Congress)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에 협회를 방문한 대학생들은 KNAPS 소속 14명, IPSF 소속 9명 등과 행사를 취재하러 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청년기자단 소속 2명 등 총 25명이다. IPSF 소속은 슬로바키아, 캐나다, 인도네시아, 대만, 프랑스 등 여러 국가의 약학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협회를 견학한 뒤, 한국제약바이오산업 홍보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협회 관계자들이 나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과 협회의…
2022-07-07 08:24
22년 7월 6일 기준, 의학회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의 구독자 수, 동영상 수, 조회 수를 조사 및 비교해본 결과, 대한내분비학회에서 운영하는 ‘내 몸의 호르몬 밸런스’ 채널이 현재 가장 많은 구독자 수와 조회 수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튜브는 기회의 통로다. 유튜브는 학회의 새로운 의학 정보를 알리고, 소식을 공유하기 위한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의 21년 9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튜브는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 1위로 뽑혔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순위에서는 4,385만명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에 근소하게 밀려 2위를 차지했지만, 사용 시간에 있어서는 701억 분으로 2위인 카카오톡 사용 시간인 279억 분보다 훨씬 많았다. 하지만 모든 학회가 이런 기회를 지닌 유튜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은 개설했지만, 지속적으로 자료를 업로드하고 관리하는 노력을 하지 못해 채널이 오래 방치되기도 한다. 과연 잘 운영되는 학회 유튜브 채널의 비결은 무엇일까. 본 사에서는 20년 12월에 마지막으로 의학회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와 동영상 수, 조회 수를 비교한 적이 있다. 이를 기준으로 1년 반이
2022-07-0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