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제약(대표이사 이두현)이 45개 품목의 상한금액을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회사는 대법원으로부터 약가인하 판결을 받았으며, 이어 보건복지부가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집행정지 해제 안내’를 공고함에 따라 인하를 진행한다. 적용 일자는 5월 23일이다. 상한금액 인하는 2007년부터 2012년 사이 발생한 리베이트에 대한 것으로, 당시 사명은 제이알피다. 회사는 2012년 6월 형사처벌을 확정받았고 2016년 12월 약가인하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1차 통보받은 바 있다. 비보존 제약의 전신인 당시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해당 리베이트가 자사 인수 전 제이알피 시절 발생한 일인 점을 고려해 2017년 ‘약제급여상한금액 인하처분 취소청구의 소’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후 회사는 2018년 2심, 2019년 7월 3심을 진행했으나, 3심 결과가 나옴에 따라 최종적으로 약가인하 판결을 받게 됐다. 비보존 제약 관계자는 “5년 전부터 진행되고 있던 소송의 최종 결과가 발표된 것이며 회사는 이견 없이 지침에 따라 약가를 인하한다”며 “인수 시에도 알고 있던 내용이므로 인수자로서 모든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보존 제약은 완
2022-05-19 14:04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치료제 등 디지털 헬스케어 연계 사업 개발을 지원하고, 의약산업의 융복합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심점이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최근 제5차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 디지털헬스위원회(특별위원회) 설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전 회원사 대상으로 위원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19년 1063억달러(약 125조원)에서 미국 화이자·머크, 스위스 노바티스 등 빅 파마들의 시장 진출과 투자가 잇따르면서 연평균 29.5% 성장, 오는 2026년 6394억달러(약 75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디지털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한 축으로 인식,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국정과제로 내걸고 전자약, 디지털치료기기, AI진단보조 등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신설된 디지털헬스위원회는 ▲디지털치료제 등 디지털 헬스 관련 연구개발(R&D) 및 지원 ▲디지털헬스 관련 최신 정보 수집 및 이해 제고 ▲디지털헬스 관련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디지털헬스
2022-05-19 14:03
제42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16차 국제심포지엄이 19일부터 21일까지 오프라인(서울 용산드래곤시티),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학술대회에서는 강직성 척추염 치료의 현재와 미래, 류마티스 관절염 노인 환자에서 COVID-19 예방 접종 후 중화항체 형성 등 류마티스에 관한 다양한 최신 치료지견과 한국릴리, 한국화이자제약, 한국애브비, 한국노바티스, 암젠코리아, 한국BMS제약, 한국아스텔라스, 한국얀센, 셀트리온 제약 등 많은 제약사들이 함께한 Diamond, Platinum 세션들도 마련됐다. 이상헌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은 “KCR 2022는 우리의 성취를 축하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현재와 미래의 과학적 노력을 공동으로 탐색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본회의와 기조강연을 통해 류마티스의 과거와 미래를 알아보고, 합동심포지엄과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지식과 동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밝혔다.
2022-05-19 12:1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체계적 지원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2022년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Lab)’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은 분야별 전문가 강의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초기단계 성장과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은 5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투자, 홍보, 경영·법률 분야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 강의가 제공되며, 사업 구체화를 위한 전문가의 맞춤형 1:1 컨설팅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기업들의 설문조사 의견을 수렴해 외부 전문가 POOL을 확대(‘21년 11명→’22년 15명)하여 현업 전문성을 제고했다. 또한, 스타트업 등 신생 기업들이 초기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투자’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21년 4회→’22년 6회)해 운영한다.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은 창업경진대회 역대 수상팀, 보건의료빅데이터분석·활용 연구자 등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활동에 관심이 있는 기업․개인은 상담을 통해 참가를 신청
2022-05-19 10:5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목요일 기준 15주만에 2만명대로 내려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19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74명, 사망자는 4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384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 8115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2만 813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88만 9849명(해외유입 3만 2414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은 5월 19일 0시 기준 1차접종자 507명, 2차접종자 737명, 3차접종자 5514명, 4차접종자 5만 6694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4만 6232명, 2차접종자수는 4456만 5554명, 3차접종자수는 3324만 4663명, 4차접종자수는 364만 9448명이라고 밝혔다.
2022-05-19 10:49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신장내과 윤세희 교수팀이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이공분야 기초연구 사업 중 ‘지역대학우수과학자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윤 교수팀은 ‘TFEB 활성에 의한 자가포식 유동 촉진이 신장병 완화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 연구 계획서를 제출해 최종 선정돼 향후 3년에 걸쳐 한국 연구 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에서 윤 교수팀은 현재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는 만성 신장병에서 세포 내 청소부 역할을 하는 자가 포식 유동을 적절히 활성화시켜서 만성 신장병의 진행을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하고 치료방법을 개발하는 의미 있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윤교수는 “난치 질환인 만성 신장병으로 고통받은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방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2-05-19 09:23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황수현) 뇌혈관센터는 최근 2021년부터 대한뇌졸중학회가 주최한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Thrombectomy-capable Stroke Center)심사’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전국 어디서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여도 신속하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뇌졸중센터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뇌졸중 치료의 발전에 맞춰 2021년부터 ‘뇌졸중센터’와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2단계로 인증 평가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인증 평가항목은 ▲응급·급성기 적정진료 및 역량 ▲뇌졸중집중치료실 ▲중환자 진료 ▲뇌졸중팀 및 중재시술 의료진 ▲뇌졸중 레지스트리 운영과 질 향상 활동 ▲적정진료 및 시설 등이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의 기준에 부합하는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뇌졸중집중치료실, 응급실, 중환자실의 의료진 구성, 시설 및 운영체계 등 뇌졸중센터 역량에 맞게 구축해 우수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 인증 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3년이다. 재관류치료란 급성뇌경색 환자에게서 혈전용해제 약물을
2022-05-19 09:02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5월 16일(월)부터 소화기센터·담석센터의 리모델링 확장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해 병동을 시작으로 동관 리모델링을 진행해 4층 외래진료실(재활의학과, 신경외과)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하였으며, 최근 동관 3층 소화기센터·담석센터와 소화기검사실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픈하게 됐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의 핵심은 환자중심으로 환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했다. 특히 다른 층에 분리돼 있던 소화기내과 진료실과 소화기 검사실을 한 곳으로 모으고, 접수 및 수납, 통합예약검사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무창구도 개설해 환자의 불필요한 동선을 줄였다. 공간이 협소해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대기실을 증설해 넓고 개방감 있는 쾌적한 대기공간으로 조성했다. 진료대기실에서는 대형 모니터를 통해 환자의 진료대기와 담당 진료의사 및 병원에서 제공하는 정보 등을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검사실 내 내시경실과 회복실을 증설하고 중앙관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남녀 탈의실도 확장해 환자들이 편리한 환경에서 검사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소화기내과는 1979년 출범을 시
2022-05-19 09:00
올해 1분기 매출 상위 30개 제약사들의 판관비가 전년 동기인 2021년 1분기 대비 확대됐다. 그러나 매출이 확대하면서 매출 대비 판관비 비중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게재된 매출 상위 30개 국내 제약사들의 판관비 지출 현황 확인 결과, 이번 1분기에는 총 1조 2364억원을 판관비로 지출했다. 지난 해 1분기에는 총 1조1053억원을 사용한 것을 고려하면 판관비는 11.9% 증가했다. 다만 판관비의 비중은 28.4%에서 27.6%로 감소했다. 이는 매출 1위를 차지한 녹십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판관비가 2021년 1분기 875억원에서 2022년 1분기 1035억원으로 18.3% 증가했지만 비중은 31%에서 24.8%로 줄어들었다. 2위인 유한양행은 판관비가 809억원에서 882억원으로 8.9% 증가했으나, 비중은 21.4%에서 21.5%로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었다. 종근당의 판관비는 203억원에서 241억원으로 18.7% 증가했다. 판관비 비중 역시 6.5%에서 7.1%로 증가했으나 높은 수치로 증가하지는 않았다. 한미약품은 전년 동기인 2021년 1분기와 판관비의 비중이 31.4%로 똑같았다. 판관비 비용은 847억원에서 1007억원
2022-05-19 06:00
의원유형 수가협상단이 코로나19로 인한 진료 감소, 인건비 증가, 소상공인 지원 배제, 비급여의 급여화, 누적적립금의 증가 등 다양한 논리를 내세우며 만족할만한 내년도 수가인상률을 건보공단과 가입자에 호소했다. 2023년도 의원유형 수가협상단은 최근 대한의사협회 출입기자단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수가협상에 임하는 각오와 전망, 협상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올해의 최대 수가인상 목표는 어느 정도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타결을 위한 최소 마지노선을 정해뒀는지요? 수가협상단의 목표는 원가 이하의 수가가 정상 수가가 되는 것입니다. 적정진료를 위해서는 적정수가가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가 협상을 통해 적정수가가 이뤄지도록 정부, 공단, 가입자 모두 노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가협상에 활용되는 SGR 모형은 정상 수가가 되었을 때나 적용 가능한 모형이므로 원가 이하 수가에서 적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모형으로는 협상의 합리적인 대안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재정소위원회의 밴드가 결정되면 각 유형이 나누는 구조여서 수가 인상 목표를 정하는 거나 마지노선을 정하는 것이 허망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공급자들을 위해 밴드가 충분
2022-05-19 06:0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요일 기준 15주만에 최저로 집계된 가운데 이틀째 3만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18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13명, 사망자는 3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380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 1317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3만 135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86만 1744명 (해외유입 3만 2399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은 5월 18일 0시 기준 1차접종자 483명, 2차접종자 659명, 3차접종자 5222명, 4차접종자 6만 8646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4만 5541명, 2차접종자수는 4456만 4644명, 3차접종자수는 3323만 8773명, 4차접종자수는 359만 1714명이라고 밝혔다.
2022-05-18 17:47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8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국회 보건복지위 통과 환영 집회를 열고 감사와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제 간호법 제정까지는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만이 남았다. 환영 집회에는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등 250여명이 모여 간호법 복지위 통과에 대한 환영 구호를 외친 뒤 “여야는 간호법을 제정하겠다는 약속대로 본회의 의결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집회는 간호법 복지위 통과를 환영하고 국회 본회의까지 조속한 시일 내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호법 통과 환영 성명을 통해 “여야 합의 하에 간호법 조정안을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가결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간호법은 4차례 법안소위를 통해 조정안을 마련하는 등 구체적인 논의를 거친 만큼 이번 전체회의 통과를 매우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법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간호 수요와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주기적 공중보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안”이라면서 “간호법 제정을 토대로 숙련된 간호인력을 확보하고 지역 간 적정인력을 배치해 앞으로 맞을 보건의료 환
2022-05-18 17:08
의협을 비롯한 간호법에 반대하는 10개 단체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이정근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송성용 의무이사 등이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쳤다. 15일 개최된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직후인 16일에는 이필수 의협 회장이, 17일에는 이정근 의협 간호단독법 저지 비대위 공동위원장, 그리고 18일에는 송성용 의협 의무이사 등이 주자로 나섰다. 16일 1인시위에 나선 이필수 의협 회장은 “의료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직역은 팀을 이루어 협업해야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간호법은 직역 간 상호협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의료현장의 마비까지도 초래할 수 있어 간호사 직역을 제외한 주요 보건의료직역들이 간호법 폐기를 위해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는 간호법 제정을 끝까지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참여한 이정근 의협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간호법은 간호사만을 위한 법안이다. 다수의 보건의료직역 종사자가 반대하는 간호법 제정안은 현행 보건의료제도의 기반을 뒤흔드는 등 물의를 일으킬 수 있다. 지금도 의료 현장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물샐틈없이 바
2022-05-18 17:06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신약 공동개발·공동투자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연구개발(R&D), 사업개발(BD), 제조품질관리(CMC), 규제과학(RA), 투자, 사업화 등 글로벌신약 개발경험과 역량을 갖춘 10명의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KIMCo 자문위원회는 (가나다순)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 ▲김공식 United One Law Group LLC 변호사 ▲김소영 前 IQVIA 아세아태평양 상무 ▲김종민 한가람경영혁신연구소 대표 ▲김희경 카인사이언스 대표 ▲문한림 메디라마 대표 ▲박기환 카이스트 교수 ▲윤동민 솔라스타벤처스 대표 ▲이형기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한 공동개발·공동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협업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 KIMCo 재단의 사업 전략 및 운영 등에 대한 기술적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허경화 KIMCo 대표는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에 성공하기 위한 후기 임상은 막대한 자본을
2022-05-18 15:56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국제 말초신경학회(PNS, Peripheral Nerve Society) 연례 학술대회에서 샤르코-마리-투스 치료 신약 ‘CKD-510’의 유럽 임상 1상 및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CKD-510은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를 저해하는 비하이드록삼산(Non-hydroxamic acid)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로, 샤르코-마리-투스(Charcot-Marie-Tooth)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이다. 이번 발표는 유럽에서 진행한 CKD-510의 임상 1상에 대한 내용으로 비하이드록삼산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HDAC6 저해제로는 최초로 공개되는 임상 결과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 CKD-510은 Late-breaking poster로 채택돼 말초신경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Late-breaking poster는 학회 자료제출 마감 이후라도 새로운 결과나 해당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결과물일 경우 추가적인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발표에 따르면 CKD-510은 건강한 성인 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1상에서 약물의 우수한 안
2022-05-18 12:44
“고혈압 환자의 50% 이상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치료 성분을 결합한 아모잘탄패밀리 같은 복합제들이 복잡한 질병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 최성훈 교수)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회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 런천 심포지엄에서 자사의 대표 블록버스터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의 임상적 유용성에 관한 최신 지견들이 발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런천 심포지엄의 좌장은 동국의대 심장혈관내과 이무용 교수가 맡았으며, 한림의대 순환기내과 최성훈 교수가 ‘The recent trend of hypertension management focused on intensive & comorbid treatment’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심혈관 등 분야 전문의 100여명이 참가해 큰 성황을 이뤘다. 강연을 맡은 최성훈 교수는 고혈압 치료의 궁극적 목표인 심혈관질환 위험 저감을 위해 최근 국내외에서 강조되고 있는 ‘적극적 혈압 조절과 동반질환 관리를 통한 통합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교수는 “목표 혈압 도달을…
2022-05-18 12:37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백승열)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원장 김나경)는 2022년 5월 16일 (월) 협회 대강당에서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한 협력 분야는, 희귀·필수의약품등에 대한 원활한 수출입과 공급 협력, 정부기관 요청 의약품 공급을 위한 협력, 품질이 확보된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을 위한 품질관리시험 협력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MOU는 의약품 수출입 전문 기관인 협회와 희귀·필수의약품등의 공급을 담당하는 센터간 상호 전문성을 통해, “국내 유통되지 않는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의약품 혜택을 받지 못하는 희귀질환자 등 사각지대 환자들에게 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통한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밝혔다.
2022-05-18 11:31
한림화상재단이 화상경험자에 대한 인식 개선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은 한국 대표 기관으로서 국제 안면 평등 주간 2022(International Face Equality Week 2022)를 맞아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영국 FEI(Face Equality International)를 포함한 전 세계 34개 NGO 기관과 ‘페이스 이퀄리티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화상 등으로 인해 안면손상을 입은 사람들이 직면하는 사회적 문제를 강조하고, 이들의 생각과 사회에 바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중으로부터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차별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올해는 ‘페이스 이퀄리티는 인권이다’를 주제로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는 ‘Face Equality 필터’를 이용해 셀피를 찍고 자신의 의견을 달아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된다. 게시물은 SNS을 통해 전 세계인과 공유되며 관련 해시태그(#FaceEqualityIsAHumanRight #IFEW2022 )를 통해 확산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림화상재단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2022-05-18 11:21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4월 온라인 학술행사 ‘H.O.P.E : 스킨부스터 바로알기’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H.O.P.E는 ‘Hugel Outstanding Professional Euducation’의 약자로 기존 국내외 시장에서 휴젤의 기업 신뢰도와 인지도 제고에 주된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학술포럼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에 이어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을 리딩 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휴젤이 새롭게 선보이는 학술 활동이다. 매 회 주제별 미용, 성형 시술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 메디컬 에스테틱과 관련된 다양한 학술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지견을 나누는 새로운 창구의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H.O.P.E는 ‘스킨부스터 바로알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재 국내 기준 약 6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스킨부스터 시장은 최근 피부 개선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확산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스킨부스터 시장 특성에 대한 정보공유와 교육이 필요시 되는 만큼 휴젤은 H.O.P.E의 첫 주제로 ‘스킨부스터’를 선택했다.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H.
2022-05-18 09:58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17일 가천대 의과대학에서 환경부와 인천광역시, 연세대학교와 함께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 개소식 및 제1회 환경보건포럼’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 연세대 의과대학 김창수 교수,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김양우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승헌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의 사회로 내외빈 축사와 센터 소개 순으로 개최됐다.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가천대 길병원이 인천 지역의 환경보건정책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환경보건에 대해 시민들이 거는 기대가 큰만큼 인천광역시가 전국의 모범이 되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병원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환경보건센터는 지역맞춤형 환경보건정책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산학협력 기관으로서 가천대학교가 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인천지역 환경보건정책 수립 지원, 환경보건 취약지역에 대한 노출 및 건강 모니터링, 환경보건 거버넌스 구축 및 포럼 운영 등을 수행하게 된다. 가천대 의과대학 소속의 연구자이자 의료진들이 가천대 길
2022-05-18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