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이화건강검진센터(센터장 김현주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직업성 질병 예방’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근로자 안전사고에 대해 사업주를 엄벌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은 1년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 최근 아파트 건설 현장 붕괴사고, 물류센터 화재사고 등이 잇따르면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이화건강검진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처벌법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법 시행에 앞서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노력해야 할 방안을 제시한다. 권오성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 강의를 맡았고, 김현주 이화건강검진센터장은 ‘직업성 질병 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 확보 의무’를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안전관리자나 보건관리자, 중대재해처벌법에 의한 업무를 하는 경우 뿐 아니라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노동조합간부 및 관심 있는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단, 구글독스(https://forms.gle/BzTnCAygH1tvnYk28)를 통해 사전 신청
2022-01-14 13:43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간호인력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유공 표창에서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전담간호사는 간호 교육과정의 기획부터 운영 및 평가, 프리셉터 지도, 신규간호사 교육 총괄 등의 업무를 수행해, 강원대병원은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우수기관’의 평가 항목인 △교육운영체계△교육프로그램 운영△교육프로그램 평가△사업시행성과 결과 우수 평가를 받았다. 강원대병원은 2019년 10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을 진행해 교육전담간호사 권역별 간담회 간사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등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남우동 병원장은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은 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신규 간호사 사직률 감소, 인력 확보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간호 교육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간호 질을 향상시켜 국민 건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대학교병원은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을 통해 간호 교육체계 확립과 함께 진료과 계열별 교육전담간호사 등이 신규간호사에게 1:1 맞춤형 교육과
2022-01-14 12:57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바이오엔시스템스(대표 김종윤)와 손잡고 연구·개발 고도화를 통한 바이오메디컬 허브병원으로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명지병원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진행된 바이오엔시스템스와의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교류 및 임상연구 지원과 연구장비의 공동활용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바이오엔시스템스는 10년 이상의 바이오 의약품 분석 기반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항체융합단백질을 연구하고 있으며, 면역항암제와 자가면역 질환, 천식 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에 나서고 있다. 명지병원과 바이오엔시스템스는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와 함께 △의료산업 연구개발의 사업화 지원△장비 및 시설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 인력 교류△국제컨퍼런스 및 세미나, 학술대회 공동개최△의료산업 진흥·발전을 위한 경영, 기술개발, 품질향상, 임상시험 등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의 협력에 나서게 된다. 명지병원 김진구 병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바이오메디컬 모델 개발과 미래전략은 임상과 연구 분야에서 기본이 되는 의료기관과 이를 실현해 낼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감당하는
2022-01-14 11:41
IT기업 마이다스아이티가 운영하는 마이다스행복재단(이사장 이형우)이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에 취약의료계층을 위한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고신대복음병원과 마이다스아이티는 지난해 6월 기술협약 및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같은 해 11월 30일에는 마이다스행복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고신대복음병원에 의료비 지원 사업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2022년 1월부터 12월 말일까지 기초생활수급권 및 차상위 계층 환자에게 인당 100만원씩 총 50명에게 지급돼 지급대상자는 병원의 사회사업실에서 선정한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과학기술용 및 건설 분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2000년 설립돼 현재 700여명의 인력으로 8개의 해외현지 법인과 110개국에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를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경쟁력 있는 회사다. 계열사인 마이다스인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인재 채용 솔루션인 AI면접(AI역량검사) 국내 1위를 차지하는 기업이다.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사장 겸 마이다스행복재단 이사장은 “부산지역을 넘어 70년 이상 인술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는 고신대복음병원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
2022-01-14 11:31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MJ버추얼케어센터’의 통합적 헬스케어서비스로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디지털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지오하임(대표 김인선)과 손잡았다. 13일 오후 명지병원 회의실에서 이왕준 이사장과 김인선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MJ버추얼케어센터’가 원격진료를 넘어 환자중심의 일상적 헬스케어시스템을 갖추는데 필요한 솔루션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국내 최초 의료기관 중심의 환자 주도형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는 명지병원의 MJ버추얼케어센터는 2020년 10월 문을 열고 재외한인회와의 협약을 통해 해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원격진료를 포함한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했으며,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원격진료도 시행하고 있다. 명지병원의 버추얼케어 서비스는 비대면 원격진료 수준을 넘어 기존 오프라인에서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각 영역별 의료서비스를 통합적인 라이프 케어의 새로운 영역으로 창조, 구현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2020년 8월에 설립된 지오하임은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 기반
2022-01-14 10:14
’코로나’ ‘종식’으로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새해 의사들의 소망이 담긴 키워드들을 엮은 문장이다.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한 의사들은 거대한 담론보다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해 가족들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랐다. 의료학술 포털 키메디가 최근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임인년 새해 소망을 나누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의사 회원 약 1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이벤트의 결과를 보면, 의사들이 새해 소망으로 절대적으로 많이 언급한 키워드는 ‘코로나’였다. 햇수로 3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 팬데믹이 개인 생활뿐만 아니라 직업적으로도 큰 영향을 받는 의사들에게 다른 무엇보다도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외 다수 언급된 키워드들도 ‘행복’, ‘종식, ‘일상’, ‘여행’, ‘마스크’ 등 코로나 19와 연관 지어 떠올릴 수 있는 단어들로, ‘어서 빨리 팬데믹이 종식돼’, ‘마스크를 벗고’, ‘행복한 일상을 회복하고’, ‘여행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기’를 바라는 의사들의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건강’과 ‘가족’이라는 키워드도 많이 언급됐는데, 한 해를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가족들의 건
2022-01-14 09:47
‘킴리아’ 건강보험 신규 등재 안건과 ‘키트루다’ 건강보험 기준 확대 안건이 심평원 약평위를 통과했다. 환자단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후 건강보험 급여화 절차도 조속히 완료할 것을 촉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3일 공개한 2022년 제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 결과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의 급성림프구성백혈병·림프종 CAR-T 치료제 ‘킴리아’의 신규 건강보험 등재 안건과 현재 2차 치료제로 건강보험 등재된 한국MSD의 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 기준을 확대하는 안건은 모두 통과됐다. ‘킴리아’는 한국노바티스가 ‘허가-급여평가 연계제도’를 활용해 작년 3월 3일 급여 등재 신청을 했고, 약 7개월이 지난 작년 10월 13일 조건부로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했었다. 키트루다는 한국MSD가 2017년 9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급여기준을 확대하는 신청을 했으나 9번 실패하는 우여곡절을 거쳐 약 4년 만인 작년 2021년 7월 14일 암질환심의위원회를 조건부로 통과한 바 있다. 환단련은 “그동안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통과를 위해 활동해 왔다”며 “‘킴리아’와 ‘키트루다’의 건강보험 적용만을 애타게 기다려온 말기 급성
2022-01-14 06:31
5개 제약사 CEO가업계 인력 확보와 규제 당국의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제약바이오협회가 13일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신념 대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부처의 역할을 논의했다. 대담회에서는 가톨릭의대 오일환 교수가 ‘4차산업 시대의 바이오 혁신을 위한 규제과학’에 대해, 한국투자파트너스 황만순 대표이사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현황과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또 제약바이오협회장, 식약처장, 산업부, 복지부 등 각 기관 등과 함께 동아ST,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휴온스 등 5개 제약사 CEO가 나와 대담을 나눴다. 첫 순서로 나선 오일환 교수는 인력 문제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언급했다. 오 교수는 “규제과학은 하나의 운명적인 패러다임”이라며 “열심히 투자를 했으나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 국가 경쟁력은 2009년 15위에서 2018년 26위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오 교수는 “이러한 원인으로 전통적 관점의 규제 평가로 인해 기술활용도가 낮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세부적으로는 “각 부처별 연구 사업들이 분리돼 상호 연계성을 갖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첫 번째 한계점으로는 바이오 인프라에 대
2022-01-14 05:51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3일 인천공항으로 도착한 먹는 치료제(화이자사 ‘팍스로비드’) 2만 1000명분을 충북 오창 유한양행 물류센터로 17시 40분경 안전하게 수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자사 ‘팍스로비드’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의약품 전문유통업체(유한양행)가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280개소), 생활치료센터(89개소)에 직접 공급한다. 공급된 치료제는 14일부터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으며, 심평원 보건의료 위기대응시스템(http//hcr.hiraor.kr)의 재고관리시스템을 통해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해당 약국의 재고상황을 파악하고 처방할 수 있다. 이번 도입되는 먹는 치료제는 ①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의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중등증(무증상자 등 제외)이고, ②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이면서 ③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대상자에게 우선 순차적으로 투여하게 된다. 의료진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을 통해 처방이력 등을 확인하고 투약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의료기관 및 환자 등은 의약품 사용 후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온라인 보고 www.drugsafe.or.kr, 1644-6
2022-01-13 13:45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나흘 연속 700명대로 집계된 가운데 일일 해외유입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76명, 해외유입 사례는 391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416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7만 9030명(해외유입 2만 189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01명, 사망자는 4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210명(치명률 0.91%)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월 13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1만 6225명, 2차접종자 8만 570명, 3차접종자 27만 9243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42만 9466명, 2차접종자수는 4330만 3358명, 3차접종자수는 2210만 1847명이라고 밝혔다.
2022-01-13 13:35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김상일 정책이사(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가 13일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1000만원의 의협회관 신축기금을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에게 전달했다. 김상일 정책이사는 “제41대 집행부에 합류해 의협회무에 참여해 봤다”며 “회무를 수행하면서 회장님 이하 집행부 임원진과 직원들이 합심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위해 성심껏 일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저 뿐만 아니라 주변 동료 의사들도 이번 집행부의 노력과 헌신에 모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이사는 “신축회관 건립을 계기로 14만 의사회원이 다시금 단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많은 회원과 의료계 산하단체들이 의협회관 신축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며 기금전달의 취지를 전했다. 김 이사는 또 “산적한 의협 회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의료계 의견을 강력히 제시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우리들만의 중심기지가 필요하다. 신축회관이 의료계의 새 동력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필수 회장은 “의협 정책이사 개인 명의로 신축기금 납부에 솔선수범 나서줘 감사하다. 전해 준 정성은 본래 뜻에 맞게 사용하겠다. 특히 올해 의협회관이 완공될 예정인데,
2022-01-13 13:28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간호법 대국민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지역 소속 간호대학생들도 캠페인에 나섰다. 전국간호대학생간호법비상대책본부 제주지부는‘간호법 대국민 알리기’캠페인으로 1월 12일 제주시청 동상 앞 주차장에서 제주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커피나눔과 함께 간호법 제정 청원을 외치면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지난해 11월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간호법 3건을 심의했지만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법 제정이 무산됐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그리고 간호사가 더 이상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고 보호받도록 법이 올바르게 작동해야 한다”며 “간호법은 더는 지체할 수 없는 국민건강을 위한 민생법안이기 때문에 국회가 하루빨리 간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난 3일 ‘간호법 제정이 필요합니다'라는 간호대학생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서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동시에 “간호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 간호법 제정에도 속도가 붙
2022-01-13 13:2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엘타워에서 고가 의약품 급여관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가 의약품에 대한 치료 접근성 향상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급여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순서는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내·외 전문가의 주제 발표 이후 패널 토론을 통해 합리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일 급여상임이사를 좌장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채종희 교수 ▲심사평가원 변지혜 부연구위원 ▲이화여자대학교 안정훈 교수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손호준 교수가 참여한다. 고가 의약품의 합리적인 급여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패널 토론에는 심사평가원 이진수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을 좌장으로, ▲서울아산병원 이정신 명예교수 ▲경상대학교 배은영 교수 ▲환자단체연합회 이은영 이사 ▲SBS 조동찬 기자 ▲보건복지부 양윤석 보험약제과장 ▲심사평가원 김애련 약제관리실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댓글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질문 할 수 있다. 현
2022-01-13 13:22
연세의료원이 뇌종양 등 뇌 관련 질환의 치료 술기인 감마나이프 치료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을 딥노이드에 최근 이전했다.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학교실 장원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김휘영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이번 기술을 통해 의료진은 환자 맞춤형 감마나이프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마나이프 치료는 ‘무혈·무통’의 뇌수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두개골을 절개하지 않고 병변에 감마선을 조사해 뇌종양 등 뇌 수술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적어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할 정도다. 의료진이 뇌를 직접 보지 않고 병변에 감마선을 조사한다는 점에서, 치료계획을 세울 때 환자의 뇌, 두개골에 대한 영상정보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에는 MRI 촬영을 통해 감마나이프 치료를 계획했다. 하지만 뇌와 같은 연조직을 촬영하는 데 특화된 MRI 검사만으로는 환자에 알맞은 치료계획 결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감마나이프 치료에서 환자마다 요구되는 감마선의 적정량이 두개골을 지나 병변에 닿는 것이 완성도에 영향을 끼친다. 방사선의 투과 정도는 환자의 두개골 두께, 모양에 따라 달라지기에 이를 기
2022-01-13 10:54
세종충남대병원에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가 연계된 ‘스마트병동’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시범 구축됐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환자의 심전도(ECG) 생체신호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향후 입원 환자의 심정지 조기 감지 등 질병 예측 및 예방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실제 환자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의 허가 획득 절차를 남겨 놓고 있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베드사이드스테이션과 무선 네트워크 장비 등을 갖춘 8개 병상의 스마트병동 시범 구축을 완료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충남대병원을 비롯해 에이티센스, 네이버클라우드, 헬스커넥트가 공동으로 참여해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와 침상 감시 장치를 의료클라우드에 연결한 후 간호스테이션에서 입원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한 모니터링하는 것이 핵심이다. 웨어러블 기기와 베드사이드스테이션, 의료클라우드가 연계돼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 후 의료클라우드에 전송해 간호스테이션에서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플랫폼이다. 실제로 병원 내 심정지 사망 환자는 50% 이상 병실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입원 환자의…
2022-01-13 10:42
글로벌 임상 파트너 임상시험수탁기관(Contract Reaserch Organization, 이하 CRO)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 대표 이영작)는 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A Leading Yonsei Network for Biopharmaceutical R&D, 이하 ALYND, 센터장 심재용)와 지난 12일 국내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및 연구 활용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이해 및 분석 역량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협력 방안 마련 및 공동 수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SK Global PS는 ALYND 가 제공하는 의료 정보를 활용해 시판 후 데이터베이스 연구 등 신약 재심사와 관찰 연구 분야에서 실사용증거(Real World Evidence, 이하 RWE) 연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RWE는 실사용데이터(Real World Data, 이하 RWD)를 가공 분석해 도출된 임상적 증거로 기존 임상 연구 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
2022-01-13 10:29
씨젠이 전 세계 투자자들과 함께 씨젠의 미래 비전과,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젠은 13일, 올해로 40회를 맞은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천종윤 대표가 투자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분자진단의 미래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솔루션’이란 제목의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발표에서 천 대표는 독보적인 멀티플렉스 기술로 전 세계 분자진단 분야를 선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이라는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천 대표는 작년 9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국제임상화학회(AACC)’에서 씨젠을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시키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천 대표는 지금까지 분자진단 기업들의 시약 개발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뤄져 다양한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진단시약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씨젠이 올해부터 진단시약 개발을 과거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플랫폼 기반’ 방식으로 전환시키겠다고 천명한 것이다. 이를 위해 씨젠은 조만간 전세계 바이오 전문가 누구나 씨젠의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진단시약을 손쉽게 개
2022-01-13 10:28
이오플로우(대표이사 김재진)는 지난 12일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당뇨전문센터와 제2형 당뇨인 대상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강북삼성병원 인공췌장 클리닉에서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이사, 강북삼성병원 이원영 당뇨전문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이오플로우와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는 제2형 당뇨인 대상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서에는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교육 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 ▲인슐린 펌프 의료인 교육 전문가 양성 ▲연구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 근거 마련 ▲교육 강좌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한 의료진 경험 확대 등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사용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함께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편, 강북삼성병원에서는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인 이오패치의 적용 대상을 제2형 당뇨인까지 확대해 제품의 임상적 효과를 검증하는 다기관 시판 중 임상시험도 진행하고 있다. 강
2022-01-13 09:34
LG화학이 신약 글로벌 임상개발을 한층 더 가속화한다. LG화학은 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발표기업으로 참가해 통풍, 항암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및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자로 나선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사업본부 출범 5년간 약 8천억원 R&D 투자, 전방위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대폭 강화해왔다”며, “올해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 LG화학 통풍 신약물질 성분명)’ 미∙중 임상 3상 진입 등 글로벌 임상과제 진척이 본격 가속화되고, 임상단계 진입 R&D 성과들이 연이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현재 21개의 전임상 및 임상 단계 신약 파이프라인(항암 8개, 대사질환 8개, 면역질환 5개)을 구축했다. 이 중 가장 앞서 있는 통풍 신약 파이프라인 ‘티굴릭소스타트’는 다국가 임상 3상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로 LG화학은 통풍 환자들의 요산 강하를 위한 1차적 치료제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한다. 미국 임상 2상 결과 기존 치료제나 현재 개발 중인 다른 통풍 치료 물질대비 도전적으로 상향한 1차 평가 지표
2022-01-13 09:33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2일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폐렴구균 백신, 두 개 다(Together) 캠페인’ 사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중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 연구에서 코로나19와 호흡기 동시 감염된 병원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폐렴구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폐렴구균 백신, 두 개 다 캠페인’은 순서와 상관없이 13가 백신과 23가 백신을 두 가지 모두 접종하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영문으로 ‘함께’를 의미하는 투게더(Together)와도 발음이 비슷한 점을 착안해 중의적인 표현으로 의미를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폐렴구균 백신의 단일 접종과 두 가지 백신 모두 접종 시 백신 효과의 차이 및 접종 순서 등을 맞추는 온라인 퀴즈를 풀고, 한국화이제약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를 통해 국민 보건이 위기인 현 상황에서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을 함께 공유했다. 현재 성인에서 접종 가능한 백신은 23가 다당
2022-01-13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