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단계적 일상회복 연착륙과 안전한 건강·의료체계 구축에 매진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2022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내년도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단계적 일상회복 연착륙 국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는 의료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본인 거주지에서 안심할 수 있는 ‘재택치료’를 실시하고, 위중증 환자는 병원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력 지원 및 손실보상을 통해 의료 대응을 뒷받침하는 한편, 코로나 우울 대응 및 마음회복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의원급 의료기관 참여 등을 통해 관리의료기관을 300개소까지 확충하고, 필요한 경우 비대면 진료와 처방도 실시한다. 또 재택치료 중에도 대면 진료가 필요한 경우엔 외래 검사·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70개소 이상의 외래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재택치료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백신접종자 등인 경우 생활지원비도 현행보다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내년 1월까지 치료병상을 약 6900병상 추가 확보해 하루 확진자 1만명 발생시에도 대응이 가능한 수준의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2021-12-31 06:27
12월6개 제약사∙지주사들의 최대주주가 매수와 매도 등 소유주식에 변화를 줬다. 특히오너일가의 주식매수∙매도가 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종근당홀딩스, 한미사이언스, JW홀딩스는 친인척들이, 삼일제약은 허승범 부회장이, 동성제약은 이양구 사장이 주식이 변동됐으며, 일성신약은 윤덕근 상무의 주식이 변동됐다. 대부분이 매도보다는 매수를 진행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주식을 매수∙매도한 7명의 최대주주 중 매도를 했던 주주는 단 2명에 불과했다. 종근당홀딩스는이장한 회장의 자녀 이주경 씨가 지난 1일 200주를 매수해기존 10만 2700주에서 10만 2900주로 확대됐다. 이번매수로 이주경 씨의 주식 비율은 2.05%가 됐다. 한미사이언스에서는이 달 20일 故 임성기 전 회장과 송영숙 회장의 차남인 임종훈 사장이 30만주를 매도하면서 현재 535만 9425주를소유하고 있다. 매도 주식이 많으나 임 사장의 전체 지분은 7.96%로높은 편이다. JW홀딩스는친인척으로 확인된 이동하 씨가 1건, 이수민 씨가 2건의 매수를 진행했다. 이동하씨는 기존 156만 8379주를 갖고 있었으나, 2000주를 매수해 157만 379를갖게 됐다. 비율은 2.29%다. 이수민씨는 6만…
2021-12-31 05:50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20주년을 기념하는 화보집 ‘인간사랑 20년, 더 큰 꿈 100년’이 최근 발간됐다. 화보집은 크게 7개 섹션, 총 164페이지로 구성됐다. 첫 섹션 <INTRO: 다 함께, 더 높이 도약하라>는 “세계 초일류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20살 청년의 마음과 열정으로 다 함께 더 높이 도약하겠다”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의 강한 의지를 다양한 연출 화보로 잘 드러냈다. <FOUNDER STORY: 향설 서석조 박사를 돌아보다>는 1974년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법인 ‘순천향(順天鄕)병원’을 설립한 故 향설 서석조 박사의 주요 일대기와 의료 철학을 자료 사진과 함께 실었다. <PART 1: 찬란한 도전으로 성장을 거듭하다>는 IMF로 인한 병원 건립 중단 위기를 극복하고 개원해 2001년 2월 첫 진료 시작, 개원 8년 만에 상급종합병원 승격, 2020년 보건복지부 평가 ‘환자 만족도 전국 1위 병원’,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참여 등 지난 20년간 주요 역사와 성과를 자료 사진과 글로 기록했다. <PART 2: 같이하는 가치, 인간 사랑을 전하다>는 국내 및
2021-12-31 05:04
양산부산대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사업진흥원(KHIDI)으로부터 ‘2022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 사업’은 선진국의 의료기기 안전기준(사용적합성) 강화에 따른 국내 산업계 대응기반(인프라)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사용적합성 테스트 센터를 운영하여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지원 확대를 통한 국내 제조기업의 新국제규격 적응력을 제고하고, 국산 신제품 의료기기의 선진국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4년에 걸쳐 사업비 총 7.2억원(국비 4억, 양산시 1.2억, 주관기관 2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본 사업에 지원하기 위해 2018년에 비수도권 의료기관 최초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센터를 선제적으로 개소하였으며, 이후 국제 규격에 적합한 평가 체계 구축 및 문서화를 완료하여 2020년 7월부터 현재까지 국내에서 제조된 20개 품목의 사용적합성 테스트를 수행하였으며, 다수의 의료기기 기업들이 국내·외 인·허가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최근 경상남도에서 경남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사용적합성 테스트 지원을 위해…
2021-12-31 05:02
연말연시와 코로나19로 의료진과 취약계층 등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 방문을 시작으로 발벗고 나섰다. 먼저 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에는 한국사과연합회가 기증한 세척사과와 의협에서 마련한 장갑 및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 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는 1993년부터 탑골공원 인근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노숙자 등 일평균 400여명을 대상으로 365일 무료점심을 제공해 온 곳으로, 의협과는 2015년 메르스 때부터 인연을 맺어왔다. 아울러 의협은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성로원, 이삭의집, 다니엘복지원,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은평천사원,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 미소들병원, 시립서북병원과 같은 코로나19 전담의료기관, 아동보육시설, 노인무료급식소 등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전문가 단체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 예정이다. 이필수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많은 의료진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의협은 코로나19 진료와 방역에 전념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주변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응원하기
2021-12-30 18:26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건강사회 구현을 위한 노숙인 의료봉사를 지난 21일 호남동성당에서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대병원과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길거리 노숙인들의 건강과 의료안전망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시행한 것으로, 지난 4월·7월·9월에 이어 거리노숙인 대상 네 번째 의료봉사이다. 이번 봉사를 위해 전남대병원은 안과·순환기내과·호흡기내과·재활의학과· 4개 진료과 의사 5명 등 총 16명의 의료봉사단을 구성했다. 봉사단은 금남로 일대에서 노숙하는 거리노숙인 20여명을 진료했으며, KF94마스크·핫팩·담요·일반감기약·파스 등을 지원했다. 또 재활운동, 금연, 영양, 심뇌혈관질환 관리 등에 대한 상담 및 교육도 시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와 연계해 이뤄졌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2021-12-30 18:03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은 코로나19 백신 개발 글로벌 동향 자료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홈페이지’(https://www.konect.or.kr/), ‘코로나19 임상시험 포털’(https://covid19.koreaclinicaltrials.org/)에 공개했다. 이번 분석 자료에는 ▲글로벌 코로나19 백신 승인·허가 최신 동향,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해외 연구 동향, ▲국가 주도 임상시험 해외 사례 등이 소개됐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글로벌 동향은 변이주(variant)에 대한 중화항체 형성 또는 활성 유지, 부스터 효과 제고, 코로나19 관련 임상 연구의 국가(공공) 주도 실시로 요약할 수 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변이 출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백신의 접종률 확대, 예방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백신 접종자에 대한 교차 접종(부스터 샷), 다가․특화 백신 추가 개발 등 다양한 전략이 요구된다. 코로나19 팬데믹․엔데믹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선제적 방어책은 입원·사망 등 위중증 예방 효과가 높은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과 확보며, 백신의 경우,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의 부스터 샷 연구가 이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코로나19 백
2021-12-30 16:2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지난 24일 보건복지부가 통보한 ‘2021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 126개소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간호등급도 1등급을 획득했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2021년도는 2월부터 6월까지 운영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서울성모병원은 시설·장비·인력 등 세 가지 필수영역을 모두 충족하며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2020년에 이어 연속 A등급으로 최고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 평가영역에서 시·도별 26개소 중 1위, 전국 126개소 중 1위를 동시에 석권했다. 또한 기능성 평가영역 중 ‘중증응급환자 책임진료’를 평가하는 ▲중증상병해당환자 분담률 ▲중증상병해당환자 구성비 ▲최종치료 제공률 ▲전입중증응급환자 진료 제공률 등 네 가지 세부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윤승규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응급의료의 위기 상황에서도 서울성모병원의 의료진과 교직원들은 대기 시 진행사항을 알려주는 환자 편의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하며 진일보한 응급의
2021-12-30 15:20
GC녹십자의료재단(이사장 이은희)은 파주시 및 광주시와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8일 파주시와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2곳(운정, 문산)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의료진의 피로도를 줄이는 동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PCR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팬데믹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기존의 운정∙문산 임시선별검사소 부지와 진단검사비(국비), 중수본 파견의료인력 등을 지원하고, GC녹십자의료재단은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파주시의 임시선별검사소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이와 더불어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7일 광주시와도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광주시와 협력해 곤지암 경기도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 제2주차장에 ‘곤지암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개설해 운영함으로써 검사량을 확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시민 편의를 높이고 보건소 부담은 줄이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계약된 전문 진단검사기관과 협력해 검사소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광주시 측은…
2021-12-30 15:19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정(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이 국내 허가를 취득하며 한국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재편을 예고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펙수클루정 40mg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을 적응증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출시허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대웅 측은 즉시 펙수클루정의 약가를 신청하고 2022년 상반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펙수클루정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의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제제다. PPI계열 기존 치료제보다 빠르게 증상을 개선시키고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됨을 임상을 통해 입증했다. 이밖에도 투여 초기부터 주·야간에 관계없이 즉시 가슴쓰림 증상을 개선시켰고, 특히 증상이 심한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비교군인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 대비 3배 많은 환자들에게서 가슴쓰림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위식도역류질환으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것으
2021-12-30 12:22
셀트리온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블록버스터 치료제 휴미라(Humira, 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Yuflyma, 개발명: CT-P17)가 캐나다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획득한 허가에서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가 보유한 주요 적응증들에 대한 판매허가를 확보했다. 유플라이마는 선진 규제기관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고농도 제형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올해 2월에 유럽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해 유럽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10월에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하고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올드 타입(Old Type)인 저농도로 개발된 데 반해, 유플라이마는 저농도 제품 대비 주사액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Citrate, 구연산염)을 제거한 고농도 제형으로 개발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휴미라는 지난해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많이 팔린 바이오의약품으로 캐나다 시장에서만 약 1조원(9억 7400만 캐나다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휴미라는 글로
2021-12-30 10:33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12월 23일 오후 국회에서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국가 구강검진에 파노라마 촬영 추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등 치과계 핵심 현안들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신은섭 치협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우선 현행 국가 구강검진 제도의 개선과 관련해 박태근 협회장은 “일반 메디칼 검진의 경우 수검률이 74.1%로인데 반해 구강검진은 30%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구강검진의 경우 문진과 시진으로만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환자와 치과의사 모두 현행 제도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다. 검진의 실효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파노라마 촬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태근 협회장은 치과계의 오랜 숙원 중 하나인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과 관련해서도 최근 국회 논의 상황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박태근 협회장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의 경우 설립 후 5년 간 500억 정도의 예산을 투자하게 되는데 이와 관련 치과 산업계에서는 5조원에서 10조원 정도의 아웃풋을 만들 수 있는 만큼 치협에서 나서 서둘러 설립해 달라는 요청을 하
2021-12-30 10:32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는 건강검진 수검자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내 대학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KMI사회공헌사업단(단장 한만진)은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용인대학교 산학헙력단, 연구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공동연구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산학협력 및 공동연구와 관련된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사업의 과제는 ‘연령별 건강관련 체력 비교 분석에 관한 연구(책임자 : 오태웅 용인대학교 운동생리학 교수)’로, KMI는 3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관련 전공자들이 공동연구에도 참여한다. 용인대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연령대별 건강관련 체력 요소들을 분석해 어떠한 체력적 요소의 프로그램을 강조해 주어야 하는가를 찾아낼 계획이다. 연구진은 “체력 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운동을 하더라도 강조해야 할 체력적 요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며, 보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20·30대 젊은층의 체력적 상태를 기초삼아 특별한 운동처방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용인대학교 박준석 산학협력단장과 오태웅 교수, KMI한국의학연구소 김순이 이사장, 김정훈…
2021-12-30 10:28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5000명대로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1145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30명, 해외유입 사례는 107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503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2만 5967명(해외유입 1만 7226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45명, 사망자는 7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455명(치명률 0.87%)이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293명(+41), 국내감염 332명(+26)이 확인돼 총 625명(+67)이 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2월 30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4만 8807명, 2차접종자 4만 5847명, 3차접종자 51만 846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16만 8856명, 2차접종자수는 4248만 3736명, 3차접종자수는 1712만 9214명이라고 밝혔다.
2021-12-30 10:25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안효조)가 새해부터 ‘GC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IT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GC케어는 기존 B2B 중심의 사업 운영 체제를 B2C로 확장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고자 이번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C케어는 내년 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결합된 ‘건강 포털’을 새롭게 선보이며 데이터 및 모바일 경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좋은 가격 혜택으로 검진받고, 내 몸 증상 및 질환을 빠르게 체크하며, 일상에서 스스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기업 검진 시장을 타깃으로 임직원 건강검진 결과와 개인 맞춤 일상케어 서비스를 연동한 ‘토탈 건강 컨설팅 서비스’도 확장해 나간다. 당뇨, 고혈압 등 일상 건강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를 위한 ‘스마트케어 코디네이터’ 역할도 강화한다. 안효조 GC케어 대표는 “새 사명에는 모바일 편의성과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IT 플랫폼 기업으
2021-12-30 09:32
재택치료 시행 초기인 지난 10월, 재택치료를 받던 환자가 미흡한 응급대응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재택치료에 있어 상태 악화에 따른 응급상황의 신속한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경종을 울린 사례였다. 이처럼 재택치료 대상자 중 급격한 상태 악화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즉각적인 대처가 중요해지고 있다. 재택 치료자가 급증하면서 의원급 확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곧 의원급 재택치료의 실행 또한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29일 재택치료 현장 및 응급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이후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좌담회를 열었다. 서울특별시 재택치료협의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은 현재 재택치료 의원급 확대 시행 여부에 대해 “앞으로 확진자 급증과 변이바이러스 출현에 있어, 병원급 의료기관의 부담을 분산시키고 환자를 세심하게 관리하는 등 의원급 재택치료 서울형 모델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일부 미온적인 지자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서울형 모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중수본과 지자체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 서울시 의사들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2021-12-30 06:00
연말을 맞아 약업계가 그동안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12월 동안 16개 회사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으며 대부분이 기부의 형태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예방접종, 헌혈 등 건강을 위한 활동, 크리스마스 파티, 비대면 학습 도구 구매 기부 등 아동들을 위한 활동이 있었다.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 조성과 취약계층이 사회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가 구성됐다.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 제약사는? 사노피 파스퇴르는 서울 3개구(마포∙용산∙중구) 취약계층 어르신을 돕는 생활지원사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책임 프로그램 ‘헬핑핸즈’의 일환으로 생활지원사는 업무 특성상 질병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과 접촉이 잦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JW그룹의 JW당진생산단지는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 임직원 60명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기념품과 사내 카페 ‘카페누리’의 커피 쿠폰을 제공했으며, 회사측은 헌혈 캠페인을 정기적인 사업으로 정착시킬 방침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일동제약은 굿네이버스와 강원지역의 다문화∙농어촌 지역의 보건의료…
2021-12-30 05:50
연세암병원 이비인후과 고윤우 교수(사진)가 최근 두경부암 로봇수술 단독 2000례를 달성했다. 고윤우 교수는 12월 침샘 악성 종양 진단을 받은 박모씨(57세)에게 로봇을 이용한 이하설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두경부암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환자는 특별한 부작용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수술 후 3일째 퇴원했다. 고 교수는 2010년 5월 첫 두경부암 로봇수술을 시작해 2018년 7월 1000례, 올해 12월 2000례를 달성했다. 이중 갑상선, 침샘 종양, 구강 종양, 구인두·하인두 종양, 후두암 등 500례 이상을 가장 최신 기기인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을 통해 진행했다. 두경부암은 숨을 쉬고 음식을 섭취하고, 말을 하는 데 연관된 신체 부위에 생긴 암을 말한다. 입·목·혀에 생기는 두경부암은 생명에 필수적인 여러 기관이 촘촘히 붙어있고 해부학적으로 매우 복잡해 암을 도려내기 어렵다. 과거에는 입안이나 목구멍 깊숙한 곳의 암을 제거하기 위해 턱뼈를 잘라 접근하거나 광범위한 조직을 제거해야 하는 위험성이 있었다. 이로 인해 수술 후 목소리를 잃거나 먹고 숨을 쉬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 후유증이…
2021-12-29 17:45
간호법 제정을 위한 집회가 매주 수요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국 12만 간호대학생들까지 본격적인 동참을 선언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지난달 23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촉구 전국 간호사 결의대회를 연데 이어 이달 1일에는 긴급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었다. 또 8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임시국회 내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특히 10일부터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매일 국회 정문 앞과 현대캐피탈 빌딩, 금산빌딩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당사 앞 등 모두 5곳에서 대형보드와 현수막을 이용한 시위를 진행해 오고 있다. 여기에 29일 열린 네 번째 수요 집회에는 간호사의 미래를 꿈꾸는 12만 전국 간호대학생들까지 동참을 선언하며 국회 앞에 모였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간호대학생들은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과 함께 국회 이미지 대형 보드판에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스티커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통해 간호법이 제정될 때까지 매주 열리고 있는 수요 집회 뿐 아니라 1위 및 릴레이 시위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간호대학생들 뭉쳤다, 국회는 답하라” “여야 3당은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정책협약과 약속을 지켜달라”고 간호법…
2021-12-29 17:38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렉라자®(영문제품명: LECLAZA®, 성분명: 레이저티닙 메실산염일수화물)의 임상 1/2상(NCT03046992) 시험의 최신 결과가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의 공식 학회지인 ‘흉부종양 학회지(JTO, Journal of Thoracic Oncology)’에 2022년 1월호(온라인)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렉라자는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이하 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다. 렉라자는 EGFR T790M 저항성 변이에 높은 선택성을 갖는 경구형 3세대 EGFR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이하 TKI) 계열 약제이다. 특히, 뇌혈관장벽(Blood-Brain-Barrier, BBB)을 통과할 수 있어 뇌전이가 발생한 폐암환자에서도 우수한 효능 및 뛰어난 내약성을 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임상1/2상 결과는 올해 1월을 기준으로 추가 추적 관찰한 결과를 제시했다. 특히 뇌전이 환자의 항종양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가 포함돼 주목받고 있다. 임상 1/2상 시험 중 렉라자 240mg을 2차 치료
2021-12-29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