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는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장용주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지방 유래 줄기세포 플랫폼 기술인 ASF (Advanced adipose-derived Stem cell Fraction) 기술의 직접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현재 치료 방안이 뚜렷하지 않은 빈코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는 국제학술지 ‘CEO (Clinical and Experimental otorhinolaryng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ASF'는 프로스테믹스가 자체 개발한 원천 기술로, 특정 세포로의 분화를 앞두고 있는 줄기세포와 특정 세포로 이미 분화한 다양한 세포를 혼합한 상태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줄기세포 배양 과정이 없는 'ASF'는 연구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시켰다. 'ASF'의 소스인 지방줄기세포는 배아, 골수 등과 비교하여 줄기세포가 최대 200배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면역 거부 반응이 낮아 줄기세포를 직접 이용한 세포치료제로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ASF'는 줄기세포와 일반세포의 상호작용을 돕는 세포 커뮤니케이션 물질인 ‘엑소좀’을 포함하고 있다. 프로스테믹스는 줄기세포의 재생능력을
2018-05-23 10:09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의약 연구개발(R&D)을 통해 추진된 ‘나노 다공성 침 개발 및 대장암 치료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세계적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서 주목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파킨슨병에 대한 침치료 기전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발견하였으며, 난치성 질환에 대한 한약제제 개발이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하는 등, 한의약의 유효성을 입증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노다공성 침은 복지부에서 지원한 ‘나노․한방 융합기술 기반 고효능 나노테크 한방침 개발’ 과제(연구책임자 : DGIST 인수일 교수)를 통해 개발됐다. 나노다공성 침) 전기화학적 나노기술을 적용해, 침 표면에 나노미터(㎚)에서 마이크로미터(㎛)에 이르는 내부로 함몰된 미세한 구멍을 갖는 한방 침이다. 나노다공성 침을 주기적으로 시침받은 쥐가 대조군 대비 대장암 발생의 전조증상(비정상적인 맥관군집 형성) 및 진행지표(베타카테닌) 발현량이 현저히 감소된 것을 발견, 나노다공성 침 시침이 쥐의 대장암 진행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해당 연구결과는 ’17년 10월 세계적인 학술지 「Scientific Repor
2018-05-23 10:07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는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회장 최경애),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신현민)와 함께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민관의 의료비 생활비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건강 복지 혜택을 총망라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책자를 개정 발간했다고 전했다. 한국애브비의 환자 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정보’는 정부 각 기관과 민간의 담당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여러 건강 복지 정보를 한데 모아 환자와 가족들이 손쉽게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치료와 간병 등에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환자 지원 사업과 그 기준 및 신청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발간 5년째를 맞는 희귀난치성 질환자를 위한 복지책자 2018년 개정판에서는 크게 달라진 본인부담상한제도 기준과 재난적 의료비 등에 대해 상세히 수록했다. 2018년도 새롭게 개정된 소득기준, 건강보험료 등을 반영한 정보다. 질환과 소득수준별로 의료비 지원 가능 여부를 알려주고, 환자가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혜택과 더불어 희귀·난치성…
2018-05-23 10:06
"현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집행부 주장이 과연 의사 전체의 인식 · 판단을 대변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가 지난 21일 1차 수가협상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강 급여상임이사는 ▲투입재정 중 일부를 환산지수에서 차감(병원급 0.12%, 의원급 0.23%)▲5년간 적정수가 체계 마련 ▲의협 협상단의 불성실한 협상 자세 등을 언급하며 공단 입장을 밝혔다. 강 급여상임이사는 "2019년도 환산지수 협상에서 제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으로 인해 투입재정 중 일부를 환산지수에서 차감하게 됐다. 금년 병원급 0.12%, 의원급 0.23%를 차감하는 내용이다. 이는 지난해 4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의결 사항으로, 기존 결정사항이므로 적용한 이후에 수가 논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강 급여상임이사는 "적정수가로 가는 향후 5년간의 계획 · 로드맵이 모두 의료공급자인 의사들 협조하에 함께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한다."면서, "이번 한 번의 수가협상으로 좌지우지될 사항은 아니라고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의협 협상단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협상
2018-05-23 06:00
“서울시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수도방위사령부다. 의협이 모든 일을 안정적으로 힘 있게 해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의협을 견제하거나 따지는 게 아니라 의협의 일은 믿고 따라야한다.”“전국의사 총궐기대회는 끝이 아니고 시작이다. '많이 모였다. 끝났다.'가 아니라 시작이어야 한다.”"회원들을 조직화하겠다. 조직화하겠다는 건 회원들의 단결하는 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것의 근본이 되는 건 회원들이 늘어나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 의사회는 회원이 많지 않다. 회원 역할을 하는 회원이 많지 않다."/ 서울특별시의사회 박홍준 회장이 지난 5월16일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진행한 메디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박홍준 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편집자 주] - 회장으로 당선된 지 100일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회장으로서 느낀 점 그리고 부회장일 때와는 달라진 점을 말씀해 달라. 달라진 점은 확실하다. 운전하는 사람과 조수석에 앉은 사람하고 느낌이 다르다. 그 차이는 상당히 크다. 옆자리에 앉아서 3년간 왔는데 ‘전임 회장이 3년간 잘하셨구나. 서울시의사회라는 것이 정말…
2018-05-23 05:50
미 FDA가 MSD ‘키트루다’와 로슈 ‘티센트릭’에대한안전성서한을 발표하며, 일부 방광암 환자 치료에서 두 약제의 적응증 확대가 난항을 겪게 됐다. 18일(현지시각) 미 FDA는 일부 환자에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 ‘티센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의 단독요법이 생존률을 감소시켰다고 보건의료 전문가와 연구자 등에 안전성서한을 발표했다. 이전에 치료 경험이 없거나 PD-L1 발현률이 낮은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키트루다’와 ‘티센트릭’의 단독요법이 화학요법 대비 생존률 감소를 나타냈다고 의료전문가와 종양학 임상시험 연구자, 그리고 일반인에 공표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가 현재 진행 중인 ‘키트루다’와 ‘티센트릭’의 임상연구인 KEYNOTE-361 연구와 IMVIGOR-130 연구를 조기 검토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두 연구 모두에서 PD-L1 발현율이 낮은 환자에서 ‘키트루다’ 혹은 ‘티센트릭’ 단독요법 치료군이 시스플라틴 혹은 카보플라틴 기반 화학요법 치료군에 비해 생존율의 감소를 나타냈다는 것이다. 미 FDA는 “의료전문가들은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 등록된 환자들이 백금 기반…
2018-05-23 05:40
개인의뢰(Direct-To-Consumer; DTC) 유전자 검사 제도는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허용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생명윤리법 제 50조 3항 2에 따라, 질병의 예방과 관련된 유전자 검사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에 한하여 의료기관이 아닌 민간 유전자 검사 업체도 혈당, 혈압, 피부노화, 체질량 지수 등 12개 검사항목과 관련된 46개 유전자를 직접 검사할 수 있다. 우리나라 바이오 업계는 우리나라에서 허용되는 검사 항목 수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송재훈 차바이오그룹 회장은 지난달 13일 열린 학회에서 “우리나라에서 유전체 분석을 허용해 주고 있는 항목은 굳이 유전체 검사를 하지 않아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것들이 많다. 굳이 소비자들이 돈을 지불하며 유전체 분석을 할 필요가 없는 항목들이 대부분이다. 우리나라 유전체분석 회사는 규제에 묶여 사업을 확장해 나갈 토대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송 회장이 지적 한대로 세계적으로 유전자 분석 시장의 성장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Credence Research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시장 규모는 800억원
2018-05-23 05:30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하 ‘연명의료결정법’) 에 따라 전국 8곳의 공용윤리위원회를 지정하여 5월 24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공용윤리위원회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회가 오는 5월 2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글로벌센터 9층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 병원 및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보건복지부가 공용윤리위원회 지정·운영 계획을 안내한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으로 역할하고 있는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공용윤리위원회와의 위탁 협약 운영 시 세부 고려사항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그 이행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려는 의료기관은 의료기관윤리위원회(이하 ‘윤리위원회’)를 설치하고 이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윤리위원회는 5명 이상 2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비의료인 2명과 해당 기관 소속이 아닌 사람 1명을 반드시 포함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5월 18일 기준, 상급종합병원 42개, 종합병원 79개, 병원 5개, 요양병원 16개, 의원 1개, 총 143개 의료기관이 윤리위원회를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다. 현재 상급종합병
2018-05-23 05:20
대한고혈압학회는 ‘2018 고혈압 진료지침’을 통해 ▲국내 고혈압 진단기준을 140/90mmHg(수출기혈압/이완기혈압) ▲목표혈압 140/90mmHg 미만으로 정의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학회 측은 진료지침을 통해 미국 심장학계가 제시한 목표혈압 130/80mmHg와 달리 140/90mmHg을 고수한다고 전했다. 다만,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또는 심혈관질환을 동반한 환자의 목표혈압은 130/80mmHg 제시됐다. 혈압은 ▲정상혈압 – 120/80mmHg 미만 ▲주의혈압 – 120~129/80mmHg 미만 ▲고혈압 전단계 – 130~139/80~89mmHg ▲고혈압 1기 – 140~150/90~99mmHg ▲2기 160/100mmHg 이상 ▲수축기 단독 고혈압 – 140mmHg 이상/90mmHg 미만으로 분류됐다. 이번 진료지침에서는 ‘고혈압 전단계’ 관리 대책의 개정이 주목할 만 하다. 진료지침을 통해 학회 측은 고혈압 전단계 관리대책 내용으로 “고혈압 전단계 환자 중 가면고혈압 진단 목적으로 진료실 밖 혈압 측정을 권고하고, 가면고혈압으로 진단되면 약물치료를 시작한다”고 권고했다. 개정 이유로는 “가면고혈압의 약물치료에 대한 무작위 임상 연구는 없지만 약
2018-05-21 18:25
매년 반복되는 의료급여 미지급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추경 예산에 의료급여 미지급을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구병)이 지난 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상정에 따른 종합정책질의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의료급여 환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전국 9만 개 의료급여기관에 종사하는 청년의 고용 안정화를 위해서 의료급여 미지급금 추경 편성이 필요하다."고 촉구하자 이에 김동연 부총리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남 의원은 "의료급여는 150만 명의 저소득층 국민이 적정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급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정 의무지출 사업이다. 하지만 매년 진료비 지출액이 예산보다 커 연말이 되면 의료기관과 약국에 비용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매년 반복되는 연말 미지급 사태는 의료급여 환자의 건강권을 저해하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초래하여 피고용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청년의 고용환경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 의원은 "
2018-05-21 16:17
건국대병원 간호부 외래간호팀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원내 지하 1층 로비에서 건강 캠페인을 펼쳤다. 약 7백 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는 방문객과 환자,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혈압 · 혈당 검사가 이뤄졌으며, 검사 후에는 상태를 진단하고 건강 상담도 이어졌다.
2018-05-21 14:48
한의계에서 첩약, 한약제제, 약침 등의 급여화를 포함한 보장성 강화와 수가 인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21일 오전 11시 공단 영등포남부지사에서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수가협상단과 2019년도 1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협상 후 만난 한의협 수가협상단 김경호 보험부회장은 "본 협상에서는 한의계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구체적인 통계로 제시해 말했다. 지난 5년간 수진자 수, 증가율 등의 여러 통계를 제시하며, 한의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어려운 이유는 경쟁력이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니라 지난 20년 동안 보장성 강화에서 소외된 탓에 실손보험 등의 사회 보험에서 제외돼서 그렇다. 높은 치료 비용으로 인해 환자 치료가 잘 이뤄지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이사, 본부장 모두 공감한 것 같다고 했다. 한편, 21일 발표한 한의협 ·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 공동성명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보험부회장은 "20일 의협에서 대대적인 집회를 열었다. 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문재인 케어가 발표된 이후 정부는 의협만 바라보며 거버넌스를 형성해왔다. 작년 12월 대규모 집회 이후…
2018-05-21 14:45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암센터(센터장 류승완)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암환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류승완 암센터장을 비롯해 정우진 부센터장(소화기내과), 조치흠 교수(산부인과), 조지형 교수(유방내분비외과), 김진영 교수(혈액종양내과), 이주엽 교수(소화기내과) 등 의료진 15명과 환우 60여명이 함께했다. 환우와 의료진은 계명대학교 아담스채플에서 김춘해 교수(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의 오르간 공연을 감상하고 한학촌 둘레길을 걸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 의과대학 도서관과 새병원 공사현장을 견학한 후, 병원에서 직접 준비한 건강 도시락을 먹으며 환우와 의료진 간에 자유로운 소통시간도 가졌다. 류승완 암센터장(위장관외과)은 “암센터 개소 10주년의 기쁨에 앞서, 그 간 암센터를 통해 치유의 희망을 얻고 병마를 이겨내신 많은 환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새병원에 개소될 ‘암치유센터’에서 ‘찾아가는 진료와 전인적 치유’의 사명을 이어나가며 환우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암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8-05-21 14:39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의 천식치료제 '심비코트 터부헬러(성분명 부데소니드/ 포르모테롤)'를 경증 천식 환자에서 증상조절이 필요할 때마다 염증 완화제로 사용한 결과를 표준치료와 비교한 3상 임상 SYGMA 1,2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전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 17일 국제학술지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됐으며, 5월 20일 미국흉부학회 국제학술대회(ATS, American Thoracic Society)에서도 발표됐다. SYGMA 1,2연구는 심비코트 터부헬러를 경증 천식 환자에서 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한 염증 완화제로서 필요할 때에만 사용하는 경우의 효능을 기존 표준 치료법들과 비교해 평가하기 위해 설계 및 진행됐다. SYGMA 1 연구는 기존의 증상완화 요법으로서 필요시에 사용하는 속효성 베타2 항진제(short acting beta2 agonist, 이하 SABA) 대신 심비코트 터부헬러를 사용하는 경우의 효과를 비교했다. SYGMA 2 연구는 유지요법으로 매일 2회 흡입형 스테로이드제(이하 ICS)인 '부데소나이드'를 사용하면서, 필요 시 SABA를 사용하는 것과 유
2018-05-21 14:21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마이23헬스케어(대표 유연정, 함시원)는 만성질환 예방을 통한 국가 경제적 손실 최소화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관심 있는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ICT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전했다. 헬스케어 시티는 예방 의료를 통해 지역민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목표로 기획된 사업으로 빅데이터 기술을 국민 생활, 건강에 접목시킨 새로운 사업이다. 12가지 DTC 유전자 검사 데이터, IoT 기반의 스마트 밴드, 체지방 분석 체중계 등을 통해 수집된 라이프 로그(Life Log)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를 통해 보다 집중적인 예방의료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선제적 질병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건강한 도시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성인 중 54.3%가 만성질환을 갖고 있고, 이에 따른 개인과 사회적 부담은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많은 지자체들이 지역민의 건강 케어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형태로 대 지역민 건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배경이기도 하다. 회사 측은 "헬스케어 시티의 비즈니스 모델은 의료, 의료 교육 및 연구, 의약품, 의료 장비, 건강 및 관련 지원
2018-05-21 14:20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태호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은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해결되지 못한 이슈를 긍정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로 이끌어갈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가진 사회혁신기업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제5회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고 21일 발표헸다. 총 4팀의 체인지메이커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최종 우승팀은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구체성을 더하기 위한 메이킹 모어 헬스 자문위원단과의 멘토링 세션과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선정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총 2천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함께 메이킹 모어 헬스 자문위원단과의 멘토링 워크숍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최종 우승팀을 제외한 총 3팀의 체인지메이커에게는 총 2백만 원의 자기계발비, 국내외 사회혁신기업과들과의 네트워킹 기회,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메이커 동문회(Alumni) 모임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 이혜영 대표는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메이커는 아쇼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이 전세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2018-05-21 14:20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GLP-1 (Glucagon-Like Peptide 1) 유사체 비만 치료 신약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 3.0mg)'가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해 10개 종합병원으로 랜딩을 확대했다고 21일 전했다. 지난 3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된 '삭센다'는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등을 포함하여 총 10개 종합병원에 랜딩됐다. 회사 측은 올 상반기 내에 더 많은 종합병원으로 랜딩을 확대하여 환자들이 비만 치료를 위해 보다 쉽게 '삭센다'를 접할 수 있도록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 삭센다가 출시 두 달만에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전국 주요 병원 10곳에 랜딩되는 것을 지켜보며 삭센다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의료진과 환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삭센다의 랜딩 병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감으로써 삭센다의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비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
2018-05-21 14:19
대한류마티스학회(회장 유대현, 이사장 최정윤)가 지난 18~19일 양일간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38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12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개최 양일간 총 80개의 구연 발표 및 62개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으며, 약 760여 명 회원들이 참석했다. 18일에는 프레너리 세션(Plenary session)을 시작으로, 비엔나대학의 조셉 스몰렌 교수의 ‘류마티스관절염에서 최적의 치료 전략(Implementing optimal treatment strategies in rheumatoid arthritis)’에 대한 초청 강연(Invited Lectures)이 이어졌다. 이후 ▲연수자 귀국 보고 강의, ▲대한류마티스학회 생물학적제제 등록사업과 관련된 심포지엄과 기초 연구 라이브 워크샵, ▲구연 발표가 세 개의 룸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의료인문학 세션에서는 서울의대 최은경 교수의 ‘여성과 의학-어제와 오늘’ 강의와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서보경 교수의 ‘만성질환과 돌봄의 윤리’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서 대한류마티스학술상과 젊은 연구자상 시상과 수상자 강연이 진행됐다. 대한류마티스 학술상(상금 2,000만원)은 서울의대 류마티스내과 이은봉…
2018-05-21 14:19
지난 20일 SBS는 금년 군의관 선발에서 탈락한 후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로 임용된 의사 중 80% 정도가 전과자며, 야간주거침입절도죄, 음란물 유포, 협박, 상습도박 등의 전과자들도 상당수 포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가 21일 '공중보건의사 향한 왜곡 보도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본 보도 내용에 대해 법적 · 행정적 대응으로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임을 경고하고 나섰다. 성명서에서 대공협은 "모 방송사와 언론사를 통해 '올해 임용된 공보의 80%가 전과자'라는 제목의 뉴스가 보도됐다. 군의관으로 복무하는 데 있어 장교결격사유가 있는 36건의 사례로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3천 6백 명의 공보의가 범죄자 집단으로 매도됐다."면서, "몇 시간 뒤 담당자의 실수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사과드린다며 변경된 기사 제목과 몇 줄의 사과문으로 책임을 면하려는 행태에 공보의들은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했다. 기자가 언급한 손쉬운 복무보다 더 손쉬운 글쓰기로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고 했다. 대공협은 "특정 기자 · 언론의 미성숙한 보도윤리가 극에 달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부분과 전체를 혼동해 여론을 호도하는 위와…
2018-05-21 14:18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국내외 류마티스 분야 석학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자사의 새로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를 소개하는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바리시티닙, 류마티스 관절염의 혁신적 치료 옵션’이란 주제로 진행된이번 심포지엄은 제38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연례학술행사 및 제12회 국제심포지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다. 인하대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도했으며, 해외 연자로서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케빈 파일(Kevin Pile)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이날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 질환 및 치료 전반에 관한 심층적인 논의와 함께, 최근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등장한 JAK 1/2 억제제 ‘올루미언트’의 주요 임상결과와 임상적 유용성, 그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케빈 파일 교수는 올루미언트/MTX 병용투여군과 TNF-α 억제제인 아달리무맙/MTX 병용투여군을 직접비교(head-to-head)한 RA-BEAM 임상결과에 주목했다. 케빈 파일 교
2018-05-21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