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중구의사회 이승욱 회장이 8월9일(목) 12:00 이승욱의원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승욱 회장은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여 기부도 하고, 좋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루게릭병 환자분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드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회장은 지난 8월 2일 김양국 울산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에게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 울산광역시 동구의사회 소창옥 회장과 북구의사회 김환곤 회장, 그리고 울주군의사회 조재민 회장을 지목했다.
2018-08-09 20:31
대한의사협회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하 서발법)은 거대자본에 국민건강을 팔아넘기는 법이다.”라면서 “서발법 저지를 위해 관련 시민단체들과 연대하겠다.”는 입장을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국회는 민생경제법안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어 서발법을 포함한 규제 혁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서발법에 대해 이미 각 당에서 통과를 전제로 전향적 검토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의협은 “서발법과 규제프리존법 등 의료영리화의 단초가 되는 법안들에 대한 논의를 정부와 국회가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안 제정을 계속 추진한다면, 국민의 건강을 영리보다 먼저 생각하는 관련단체들과 연대해 강력히 맞서 싸워나갈 것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에게는 우려를, 더불어민주당에게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라고 했다. 의협은 “의료체계의 존립을 심각하게 위협할 서발법 추진 강행의지를 접지 않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동시에 서발법에서 보건의료분야 제외를 약속하고 집권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지 말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했다. 의협은 서발법이 의료상업화를 부추긴다고 판단, 반대하
2018-08-09 14:57
제1차 환자경험평가 실시 결과에 따르면 ▲간호사 서비스 88.8점 ▲병원환경 84.1점 ▲환자권리보장 82.8점 ▲전반적 평가 83.2점 ▲의사 서비스 · 투약 및 치료과정 82.3점 등 평균 83.9점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은 9일 오전 11시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8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진행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 평가 결과를 오는 10일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병원평가> 환자경험)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환자가 직접 참여하는 환자경험평가는 환자를 존중하고 개인의 필요 · 선호 · 가치에 상응하는 진료를 제공하는지 등을 국민 관점으로 의료서비스 질적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병원 평가이다.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 여러 국가에서는 환자가 체감하는 의료 질 향상을 위해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환자경험을 조사하고 있으며, 많은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전화, 우편, 온라인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외국 연구에서 '환자의 긍정적인 경험'과 '환자중심 의료'는 환자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 순응도를 높여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는 등 임상적 효과
2018-08-09 14:3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료기관 내 설치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구성‧운영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실태조사 결과, 임상시험대상자 안전 및 임상시험 결과의 신뢰성에 영향을 주는 중대한 위반사항은 없었다고 9일 밝혔다. 다만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위원 위촉 이전에 심사업무를 진행(1건)했거나 IRB 심사 시 임상시험자자료집 검토를 누락(1건)하는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한 사례가 확인되어 행정처분 및 시정조치 했다고 덧붙였다. (아래 별첨, 임상시험 실시기관 현장 점검 결과 요약 및 주요 지적사항) 이번 점검은 의료기관에서 실시되는 임상시험의 안전성과 윤리성을 심의하는 IRB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국내 임상시험 승인 건수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30개 의료기관 가운데 ‘17~’18년에 점검실적이 없는 13개 기관으로 선정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임상시험 관련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이 가입되어 있는 의약품국제조화회의(ICH)의 임상시험 관련 기준과 동등한 수준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식약처는 향후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대상자의 권리‧안전‧복지가 보장될 수 있도록 IRB 독립성‧공정성 확보
2018-08-09 14:29
고령 환자의 고관절골절에서 수혈을 하지 않는 무수혈 수술이 일반수술과 비교했을 때 사망률과 합병증 등 수술 결과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윤병호 교수팀이 2003년부터 2014년까지 65세 이상 고관절 수술 환자 314명 중 나이와 성별, 동반질환, 수술부위, 수술방법, 수술시간 등이 비슷한 50명의 무수혈 수술환자 그룹과 50명의 수혈 수술 환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다. 두 그룹 모두 수술 후 90일, 1년, 전체기간의 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평균 헤모글로빈 수치도 수술 후 1일째 비슷한 결과를 보였으며, 2주 이내 두 그룹 모두 큰 차이 없이 완전히 회복됐다. 수술시간도 수혈 그룹(80분)과 무수혈 그룹(77분) 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입원 기간도 무수혈 그룹(26일)과 수혈 그룹(24일) 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총 입원비용도 두 그룹(무수혈 그룹 8522달러, 수혈 그룹 8615달러) 모두 비슷했다. 무수혈 치료란 수혈을 하지 않고서도 환자 관리가 가능하도록 내·외과적 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출혈을 최소화하고, 환자 자신의 체내에서 혈액 생산을 최대로 촉진시키는 첨단의료기법이다. 일
2018-08-09 14:08
병원계도 응급실 의사 폭행에 무관용원칙 등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는 입장을 9일 밝혔다. 대한병원협회는 ‘진료현장 폭력·폭행 사태에 대한 병원계 입장’에서 ▲강력한 처벌 ▲안전체계 구축 ▲정부 국회 동참 3개항을 강조했다.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폭행은 환자 진료 방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했다. 병협은 “현행법은 의료기관 내 폭행에 대해 피해자와의 합의 등을 통해 가해자가 무거운 처벌을 피할 수 있고, 법원 또한 일반 폭행 사건과 다르지 않은 판결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진료현장에서의 폭행·협박 가해자는 음주 등 심신미약 상태와 상관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즉각 구속 등 강력하게 처벌돼야 한다.”고 했다. 진료현장의 폭행 사건을 예방하고 피해확산을 막기 위해 상시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그에 따른 지원방안을 요구했다. 병협은 “주취자 등의 폭행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관할 경찰서는 의료기관과 비상연락 및 신속한 출동체계를 마련하고, 응급환자 이용이 많은 야간과 사건 다발생 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청원경찰 등 안전인력 채용 및 안전시설 설치에 대해 응급의료기금 활용 등을 통해 필요한
2018-08-09 13:49
척추관협착증의 원인이 척추관 측면에 위치한 척추경에도 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가 척추관협착증의 새로운 원인을 연구를 통해 증명했다고 국제성모병원이 9일 전했다. 지난해 척추에 있는 상관절 돌기의 비대가 척추관협착증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는 김 교수는 금년에도 척추관협착증의 새 원인을 규명하는 쾌거를 이뤘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척수의 신경뿌리를 눌러 허리 · 다리 부위의 통증 및 신경증상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꼬부랑 할머니병'으로 불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약 150만 명이다. 척추관이 좁아지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주로 퇴행성 변화로 요추의 황색인대 · 상관절 돌기 등이 두꺼워져 신경을 압박해 협착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교수팀은 '척추관협착증을 예측하는 척추경 두께의 최상 절단값(Optimal cut-off point of lumbar pedicle thickness as a morphological parameter to predict lumbar spinal stenos
2018-08-09 11:09
한국커뮤니티케어보건의료협의회 준비위원회 발족식이 남인순 의원 주최로 9일 오전 10시부터 11시1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커뮤니티케어보건의료협의회 준비위원회 참여단체는다문화건강학회, 대한노인병학회, 대한라이프스타일의학회,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 한국가정간호학회, 한국농촌간호학회, 한국방문간호사회, 한국방문건강관리학회,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 한국의료급여관리사회,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등이다. 준비위원회는 발족식 개최 취지에 대해 "문재인 정부하에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보장성강화 정책 추진과 더불어 커뮤니티케어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커뮤니티케어가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기반 일차보건의료 및 공공보건의료 강화, 의료전달체계 확립, 지역기반 보건의료인 양성, 보건의료와 복지서비스 연계제공시스템 구축 등 지역기반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 및 연계와 보건의료체계의 정비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지역사회 기반한 범 보건의료단체는 ‘한국커뮤니티케어보건의료협의회’를 결성하여 커뮤니티케어 실시를 위한 지역사회 보건의료 기반 구축 및 정비에 역량
2018-08-09 10:00
“지난 100일간 회무수행을 3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급격한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 케어) 변경을 위한 조직력 강화 등 불합리한 보건의료제도 개선, ▲폭행당한 피해회원 지원 등 회원권익 증진, ▲라돈침대 사태 기자회견 등 전문가단체 위상강화 등의 성과가 있었다.” “앞으로 8월17일 제주를 시작으로 3개월간 순회 방문 및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평일 저녁에 42개 대학병원 전체를 방문한다.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여러 종합병원과 거점 중소병원을 방문한다. 순회방문하면서 ▲급격한 보장성 강화 정책 ▲고질적 초저수가, ▲심사제도 전반, ▲건강보험공단 현지 확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현지조사 등을 설명하고 집단행동 역량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노력을 한다. 11월 초순까지 1단계 집단행동 역량은 갖춰 질 것이다. 하지만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그 기간이 지나면 불가피한 상황이 왔을 때 투쟁이 가능할 거다.” 8일 오후 2시 경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용산 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주요회무 추진’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진 최대집 회장이 이같이 모두 발언했다. 그간 가장 역점을 둔 것은 앞으로 있을 투쟁을 대비한 조직력 강화였다. 최 회장은 “가장
2018-08-09 06:00
지난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어린이 36명 중 1명이 자폐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발달장애는 조기진단 · 조기개입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발달장애에 대한 거부감과 사회적 낙인 등이 적극적인 치료를 가로막고 있고,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 지방자치단체는 사회 인식을 개선할 홍보영상 · 유인물 제작을 하고 있지 않아 발달장애 인식 문제의 심각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인식 개선 취지의 공익광고를 지상파 · 전광판 방송을 통해 송출하여 빠른 시간에 많은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발달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고, 공익광고 효과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 강화방안' 토론회가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제에 나선 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 박지민 사무관은 "장애인 정책에서는 장애인의 완전한 통합 · 참여를 목표로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에 맞춰, 발달장애인과 같은 중증장애인도 병원 · 시설에 격리되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살 수 있는 커뮤니티케어 정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입
2018-08-09 05:50
화이자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가 2018년 상반기에도 타 제네릭 제품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8일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연 원외처방액 100억 이상을 기록하는 '아토르바스타틴' 제품군의 상반기 원외처방실적을 살펴본 결과, 화이자 ‘리피토’가 789억 1,500만 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리피토’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지 20년, 특허 만료된 지 10년이 지난 제품이다. 그러나 이제는 국민질환이 되어버린 ‘고지혈증’의 유병률과 그간 쌓아온 탄탄한 안전성 프로파일, 오리지널의약품이면서도 제네릭보다 저렴한 약가 등이 국내 시장에서 제네릭이 ‘리피토’의 자리를 넘볼 수 없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에서 지질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강화되고 있고, 지질관리의 표준 약물요법이 ‘스타틴’ 치료인 만큼 그 쓰임새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 환경적 요소들로 인해 ‘리피토’는 처방실적이 하락하기는커녕 반대로 성장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한편, ‘리피토’ 제네릭으로서 상반기 처방실적 1
2018-08-09 05:40
한약재 섭취가 장내미생물 분포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개인 맞춤형 한약 처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약진흥재단 한의신약팀이 경북대학교 신재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연구한 '장의 건강을 위해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곽향정기산을 섭취한 후 장내미생물의 변화 양상'을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여수 엑스포에서 열린 한국미생물 · 생명공학회 국제학술대회와 △7월 1일부터 4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ASM 2018에서 구두 및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에서 곽향정기산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의 다양성이 증가했으며 대변의 양상도 좋아지는 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장에 존재하는 브리보텔라균 · 박테리오데스균의 함량이 50% 미만인 사람은 곽향정기산 섭취 후 오히려 심한 설사를 일으키고, 장내미생물의 균형도 심각하게 파괴되는 양상을 보였다. 연구팀은 본 결과로 환자에게 한약을 처방하기 전 장내미생물의 분포를 조사해 특정 한약재와의 궁합을 미리 알 수 있게 돼 개인 맞춤형 한약의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대부분에게는 나타나지 않지만, 가끔 특정 개인에게서만 나타나는 부작용이나 △같은 처방이라도 치료 결과가
2018-08-08 23:14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제22기 회장 선거에 단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3년 차 이승우 전공의가 단독 출마했다. 대전협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대전협 제22기 회장 선거 후보자등록 결과를 8일 공고했다. 이승우 후보자는 2009년 3월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에 입학해 학생회장을 역임했고, 대한의과대학 ·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기획국장과 대전협 복지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윤리인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다음은 이승우 후보자가 발표한 '출마의 변' 전문이다. 사랑하는 전공의 동료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22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에 출마한 이승우입니다. 전공의법이라는 60년간 방치되어온 전공의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법이 극적으로 통과되고, 실질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수련현장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날마다 새로운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수련환경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수많은 이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전공의 수련환경은 조금씩 더 밝은 자리로 그 발끝을 돌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전공의들은 그동안 너무나 당연한 것들을 요구해왔습니다.…
2018-08-08 20:17
대한의사협회는 8일 상임이사회에서 박홍준 서울시의사회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회관신축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구성 배경은 지난 2017년 4월23일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관신축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의결한데 따른 것이다. 제39대 추무진 집행부에 이어 제40대 최대집 집행부에서도 상임이사회와 산하 유관단체로부터 위원을 추천받아 구성했다. 위원회는 대의원총회 의결에 의한 특별위원회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회관신축 실무 진행, 회관 사무실 임시 이전 관련 실무진행, 회관신축 재원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운영기한은 회관신축 완료시 까지다. 구 분 성 명 소속 / 직위 추천기관 위원장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 위 원 이세라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상임이사회 정성균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김해영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안광무 운영위원 충북의장 대의원회 박현수 중앙대의원(인천) 박혜성 중앙대의원(경기) 박정율 대한의학회 부회장 대한의학회 추천 배상철 대한의학회 부회장 윤동섭 대한의학회 부회장 백진현 전라북도의사회 회장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김영일 대전광역시의사회 회장 안치석 충청북도의사회 회장 유승모 사업부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 박용주 대한병원협회…
2018-08-08 16:16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 기동민 · 김영호 국회의원과 민주평화당 김광수 국회의원 및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 한국자폐학회가 공동주최하는 '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 강화방안' 국회 토론회가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제자로는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 박지민 사무관 ▲사단법인 밀알천사 남기철 대표, 토론에는 ▲서울시 어린이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동수 전문의 ▲서울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문회원 센터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박원기 책임연구위원이 참석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은 인사말에서 "현행법에는 정부가 일반 국민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 공익광고 등 홍보사업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공익광고와 같은 홍보영상의 제작 · 송출은 없었다."면서, "지상파 · 전광판 방송을 통해 송출된 공익광고는 빠른 시간에 많은 국민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노인복지법, 아동복지법에서와 같이 홍보영상의 제작 · 배포를 의무화하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이다."라고 강조했다.
2018-08-08 15:29
국내 연구팀이 만성 주관적 어지럼증 환자의 뇌 영상 분석을 통해 뇌 네트워크 이상을 규명하여, 뇌 기능적 연결성이 어지럼증의 진단지표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신경과 이익성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어지럼증센터 김지수 교수, 영상의학과 김재형 교수,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정용 교수,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Jeffrey Stabb 공동 연구팀이 만성 어지럼증 환자에게서 뇌 네트워크 이상을 규명하여 이 같은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8일 전했다. 어지럼증은 성인 10명 가운데 3명이 겪는 흔한 증상으로 주로 귀 · 뇌의 평형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 발생한다. 하지만 평형기능에 이상이 없음에도 지속해서 어지러움을 느끼는 경우를 만성 주관적 어지럼증이라고 한다. 만성 주관적 어지럼증을 겪는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어지럼을 느끼고, 이를 방치할 경우 우울, 불안 증세와 공황장애까지 생길 수 있다. 실제로 많은 환자가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늦게 진단받아 치료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그동안 만성 주관적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기전으로는 처음 어지럼을 느낀 이후에 뇌에서 보상기능이 부적절하게 작용하는 것이 제시됐는데, 이를
2018-08-08 13:58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 논의 결과, △제산제 효능군, △지사제 효능군에 대하여 추가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나왔으며, 개별 품목 선정과 관련하여 안전상비의약품 안전성 기준의 적합 여부 등을 차후에 검토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8월 8일(수) 제6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품목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동 회의에서 △기존의 품목선정 안건(제산제, 지사제 신규지정 및 소화제 2품목 지정해제) 및 △대한약사회의 타이레놀 500mg 제외 제안 등에 대하여도 함께 논의했다. 안전상비의약품 안전성 기준은 의약전문가의 검토를 받아 정하기로 했다.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조정 심의를 위하여 구성한 위원회로 시민단체, 약학회, 의학회, 공공보건기관 등의 위원추천을 받아 구성(총 10명), 한시적 非법정위원회다. 품목조정은 현행 13개 지정목록에서 국민수요 등이 낮은 안전상비의약품은 제외하거나 야간·휴일에 시급히 사용할 필요성 등이 높은 일반의약품은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2018-08-08 13:39
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종웅)가 8일 “보건복지부가 주도하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의 구성에 만성질환 관리를 실제적으로 담당하는 의사와 그 대표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배제된 것은 문제다.”라면서 “만성질환관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의협과 개원의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6월 26일 보건복지부는 일차의료 중심의 만성질환관리 정책 추진을 위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을 발족하였다. 이에 대한개원내과의사회(이하 내과의사회)는 “급격한 인구의 고령화와 만성질환에 의한 전체의료비 지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국내현실에서 지금까지 사업 주체와 예산 재원이 제각각이었던 4가지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통합하여 한가지로 통합하기로 한 것은 만시지탄이었던 과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전제했다. 하지만 추진단에 의사단체가 빠진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내과의사회는 “그러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의 구성에 만성질환 관리를 실제적으로 담당하는 의사와 그 대표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배제되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등 6개 기관장이 정책…
2018-08-08 10:02
경향심사를 골자로 하는 심사체계개편 정책 방향에 관한 보건복지부의 발표가 8월말로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정책파트너인 대한의사협회와는 아직 구체적 협의가 없어 제2의 문재인 케어가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7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에 따르면 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심사체계 개편 연구용역이 9월말 끝나기에 앞서 8월말 심사체계 개편에 관한 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석준 교수(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가 심평원으로부터 '합리적 의료비용 운영을 위한 진료비 심사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받아 수행 중이다. 연구기간은 지난해 12월28일부터 오는 9월28일까지 9개월 간이다. 복지부 이중규 보험급여과장은 9월말 심평원 연구용역은 참고사항이라고 했다. 이 과장은 “(심평원이) 윤 교수에게 연구용역을 맡긴 거는 (8월말 복지부가 심사체계 개편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것과) 어떤 상관일까? 정부 정책에 참고하는 사항이다.”라면서 “지난번 (7월27일 열린) 심사기준협의체 1차 회의 때도 (각 단체에) 다 말씀드렸다. 새로운 심사기준으로 내년부터 간다. 상복부초음파 MRI도 새로운 거니까 내년부터 (경향심사로) 간다고…
2018-08-08 06:00
국내 NOAC 전체 품목 원외처방시장 규모가 상반기에만 600억대를 달성하며, 올 한 해 1,000억 원대 시장 형성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집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NOAC 품목의 상반기 원외처방실적이 600억 2,4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9.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위 품목은 변함없이 바이엘 '자렐토'가 차지했다. ‘자렐토’는 올 상반기 약 217억 9백만 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18.6% 성장한 수치다. 전체 시장 규모가 전년도 상반기 대비해 약 137억 원 증가했는데, 자렐토는 그중 약 34억 원을 차지하며 전체 시장 확대에 24%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렐토’는 여러 대규모 임상연구와 리얼월드 연구들을 통해 다양한 동반질환을 가진 NVAF 환자군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약물로, 국내 근거 기반 중심의 진료 환경에서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꾸준한 1위 처방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BMS∙화이자의 '엘리퀴스'가 차지했다. ‘엘리퀴스’는 올해 상반기 약 152억 4,500만 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34.9% 성장한 수치다.…
2018-08-08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