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올해 개선된 현지조사 지침을 통해 공정성 및 객관성을 강화하고 요양기관의 수용성을 높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해 12월 보건복지부와 현지조사의 공정성․투명성 제고, 요양기관의 행정적 부담 완화 등을 위해 현지조사 지침을 개정한 후 올해부터 바뀐 제도를 시행 중이다. 현지조사지침의 주요 개정 내용은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 신설▲요양기관 등 행정처분심의위원회 신설 ▲현장방문조사 외 서면조사 추가 ▲현지조사 계획의 개괄적 사전공개 ▲현지조사기관 사전통지 등이다.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는 공공기관, 의약단체, 시민단체, 법조계 등 외부 인사로 구성돼 조사대상기관 및 기획조사 항목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신설됐다. ‘요양기관 등 행정처분심의위원회’는 의약단체, 법률전문가 등의 외부인사로 구성되며 부당청구의 동기, 목적 등을 통해 행정처분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는 기관으로 행정처분의 적정성과 수용성 제고를 위해 신설된다. 현지조사에 대한 요양기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당의심 내역이 경미한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조사 제도’를 도입하고, 매달 실시하는 정기조사에 ‘사전 공개제도’를 도입해 요양기관이 현지
2017-03-29 11:23
대한당뇨병학회·대한비만학회·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지난 28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방문, 만성질환 관리 정책을 제안하며 소아·청소년들의 비만과 당뇨병 문제 해결을 위한 시급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대통령선거 정책공약 제안 전달식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과 학계 대한비만학회 유순집 이사장, 대한당뇨병학회 김두만 부회장, 환자단체 한국소아당뇨인협회 김광훈 회장이 참석했으며, 3개 단체의 정책제안과 함께 면담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3개 단체는 각 분야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만성질환 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비만과 당뇨병으로 인한 미래의 심각한 합병증 문제와 국가 차원의 전략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가 제안한 ‘한국형 당뇨병 예방과 관리 정책 전략’은,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중장기적 해결전략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당뇨병 유병률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당뇨병 교육상담 급여화 시급성, 당뇨병 환자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차별 해소, 당뇨병 예방연구 활성화 등의 위한 중단기적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당뇨병의 심각성을 알리는 대국민
2017-03-29 11:2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해 ‘건강보험 급여우선순위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일반국민을 29일부터 5월7 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급여우선순위 국민참여위원회는 보험료 부담의 주체이자 정책의 대상자인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 왔다.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한 위원은 국민의 대표로서 건강보험 원리, 재정 현황, 보장성 확대 요구 등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충분한 정보를 들은 후 개인의 경험, 가치 등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보장성 확대의 필요성 및 우선순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이러한 직접적인 국민참여 방식을 통해 기존 설문조사 등 단순 선호도 조사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국민들의 심사숙고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보장성 강화 정책의 수용성을 높일 수 있다. 건강보험 정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기준에 따라 무작위 추첨절차를 거쳐 최종 90명이 선발된다. 지금까지는 위원회 개최시 마다 국민위원을 선발하는 단임제로 운영했으나, 이번에 선발되는 위원부터는 임기제 방식으로 개선해 참여
2017-03-29 11:20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후 첨복재단)은 동성제약이 지난 28일 오후 2시 연구소 착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로써 동성제약는 한림제약에 이어 두 번째로 첨복단지에 입주하는 제약기업이 됐다. 이번 착공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도 참석, 축사를 발표해 대구시의 제약기업 유치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전문의약품을 집중 육성할 목표로 첨복단지에 입성했다. 치료제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해 첨복재단과의 공동 R&D 연구 등을 통해 신제형 개발 및 신물질 창출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혁신에 도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2016년부터 첨복재단의 신약개발지원센터 및 실험동물센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암세포 표적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노력 중인 동성제약는 중국‧인도를 비롯해 대만‧홍콩‧말레이시아‧싱가폴‧부루네이‧인도‧태국‧필리핀 등 동남아 전체 시장에 진출해 있다. 동성제약은 대구 동구 동내동 1113-6 부지 2,080㎡ 면적에 입주하며, 28일 착공에 들어가 올해 내로 연구소를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소 착공을 위해 동성제약은 백억 원 정도의 투자를 협약했으며, 연구소가 착공되면 10명의 신규고
2017-03-29 10:56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이 지난 3월27일 보건복지부 공모 2017년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 양산시, (주)지엠엔 및 양산부산대병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역우수 외과 기술을 활용한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및 지역 의료산업 활성화’란 사업명으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및 해외환자 유치 촉진을 목표로 지난 2월말 해당 사업 공모에 지원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혈관외과, 위장 및 간담췌 외과, 장기이식외과 등의 전문분야의 최소침습수술, 하이브리드 수술 등 최신 기술을 활성화 시키고, 컨소시엄 회원사와 협업하여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해외환자유치 홍보 및 마케팅 등의 활동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기술 및 서비스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야산부산대병원은 “최신의료기술과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의 결합은 지역 의료관광산업 발전, 고용창출, 연계산업 파급효과 등의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은 지난 2010년 이후 매년 지역의료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총 22개 공모사업 중 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2017-03-29 10:42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보건복지부의 요양병원 전문의 가산제도 폐지 검토를 우려하면서 전문과를 추가하는 발전적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촉구했다. (기존)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최근 보건복지부의 요양병원 전문의 가산제도 폐지 검토를 적극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지난 24일 발표한 것과 대조적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22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요양병원 수가개편을 추진하면서 불합리한 요양병원 전문의 가산 제도의 폐지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8일 성명서에서 “검토 중인 요양병원 전문의 가산 제도의 폐지가 요양병원의 실질적 입원료의 인하로 이어지는 단편적인 정책이 되어서는 안 된다.”다고 밝혔다. 이 성명서 발표에는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동석)가 주도하고, 대한비뇨기과의사회(회장 어홍선), 대한흉부외과의사회(회장 김승진)가 동참했다. 요양병원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는 노인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의의 대상을 대폭 넓히거나, 병상 수 대비 전임의 비율에 따른 수가의 차등제를 도입하는 등 실질적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합리적인 정책방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요양병원 전문의 가산제도에 의
2017-03-29 10:00
건보공단이 중증질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과 기타 지원사업의 중복을 막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발의될 제정법에 실손보험금 수령자는 재난적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보장실 장수목 본부장은 28일 원주 본원에서 열린 출입기자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중증질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은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저소득층 중증질환자 가구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가계파탄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5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지속 시행 요구가 많아 올해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사업이 시작된 2013년 8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총 5만 8567건에 1760억원이 지원됐으며, 재난적의료비 보장률은 2016년 기준사업 전 76.2%에서 86.8%로 10.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 본부장은 지원사업의 제도화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의료비로 인한 빈곤가구로의 전락을 막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WHO에 따르면 한국은 과부담 의료비발생비율이 높고 과부담의료비로 빈곤가구 전락하는 빈곤화비율도 높은 국가에 속한다”며 “특히
2017-03-29 06:00
지난 24일을 기준으로 매출 순위 20위에 드는 국내사들의 정기주총이 모두 개최됐고, 이에 메디포뉴스는 매출액 20위권 제약사들의 2017년 키워드를 매출액 순으로 해당 기업 대표의 신년사와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자료로부터 경영 방침과 실적 목표, 향후 새로운 사업 계획 소개를 조사해 정리했다. 지난 1편에 이어 매출 순위 11위부터 20위 제약사의 향후 전략을 살펴본다. ◈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정기주총을 통해 4,674억 원의 매출액, 226억 원의 영업이익을 승인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한성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급격한 환경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윤리와 준법경영을 기반으로 공정거래법과 약사법을 준수하는 근거중심의 영업활동을 강화하면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영섭 의약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배준식 산은캐피탈 기업금융1실 팀장과 이준상 전 JW메디칼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와 감사로 각각 확정했다. JW중외제약은 공시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R&D 부문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그동안 구축한 핵심 전략 기술과 개발 경험에 글로벌 인프라를 가미하여 Wnt 표적항암치
2017-03-29 05:50
이윤성 대한의학회 회장이 정관 상 주소지 변경과 관련, 보건복지부가 굳이 '이촌동'을 '양재동'으로 변경하라고 요구한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대한의학회가 28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2부 안건 심의에서 이윤성 회장이 정관개정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복지부는 타 의료계 단체들에게도 정관 상 주소지를 명확히 규정하도록 요구하고는 있다. 그런데 굳이 이윤성 회장이 이같이 말한 이유는 그간 소원했던 대한의사협회와의 유대관계 회복을 심정적으로 어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윤성 회장은 "보건복지부가 대한의학회 주소지를 이촌동에서 양재동으로 변경하도록 했다. 여러 사정상 대한의사협회 주소지인 이촌동에 두겠다고 했는데 변경을 요구했다."고 전제했다. 이 회장은 "복지부의 깊은 의도가 혹시 의협과 의학회를 분리하려는 의도가 있나? 분리될 것도 아닌데 굳이 요구했다. 그래서 주소지를 서울특별시에만 둔다고 했는데도 명시하라고 했다. 결국 이번 정관 개정에서는 주소지 변경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학회는 정관 개정에서 주소지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1동 302-75번지에 둔다에서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7길 18(우면동)에
2017-03-29 05:40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인 ADHD에 대한 질환 인지도와 올바른 이해 부분이 매우 낮게 나타났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정유숙)는 제2회 ADHD의 날(4월 5일)을 맞아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성인 ADHD 질환 인지도 조사 결과 및 공존질환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발표했다. 제2회 ADHD 캠페인 주제는 ‘대한민국 성인 ADHD의 질환 인식 및 치료 실태’로 일반인 1068명 및 성인 ADHD 진단 경험이 있는 정신과 전문의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 ADHD의 인지도 및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일반인의 인지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57%는 ADHD 질환에 대해 알고 있으나 성인 ADHD 질환에 대해서는 10명 중 6명이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응답자의 4.3%는 소아청소년기 질환으로 성인 ADHD 환자는 없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었다. ADHD는 발병 후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까지 그 증상과 기능 장애가 지속되는 신경정신 질환이다. ADHD로 진단 받은 아동의 70%는 청소년기까지 증상이 지속되고, 이중 50~65% 이상은 성인이 돼
2017-03-29 05:30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 1월에 이어 최근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의 주식을 추가로 장내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에 매입한 주식 규모는 휴온스글로벌 4,618주, 휴온스 2,295주, 휴메딕스 2,674주로, 향후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회사의 미래가치 상승에 따른 강한 자신감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 1월에도 사업 다각화 성공 및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성장 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하고자 휴온스글로벌 7,153주, 휴온스 3,770주, 휴메딕스 7,136주를 매입한 바 있다. 1월과 3월에 걸쳐 총 9억 원 규모를 투자한 윤성태 부회장은, 휴온스글로벌 주식 11,771주를 매입하며 지분율이 41.39%로 늘었고, 휴온스 주식은 6,065주를 매입해 지분율이 0.10%로, 휴메딕스 주식은 9,810주 매입해 지분율이 0.28%로 늘었다. 윤성태 부회장은 "최근 ‘허니부쉬’ 소재를 이용한 이너뷰티 제품을 개발 중이며 휴메딕스 제2공장 완공, 1회 제형 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 피하지방 감소 의료기기 ‘크라이오 엘사(Cryo Elsa), 보툴리눔 톡신 제제
2017-03-28 12:46
부광약품은 캐나다 바이오 투자사 TVM 캐피탈 펀드투자를 통해 약 5,200,000 USD (약 58억 원) 의 투자원금과 이익금을 수취하였다고 28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캐나다 바이오 투자사 TVM 캐피탈이 운용하는 펀드 ‘TVM Life Science Ventures VII’ 을 이용한 간접투자를 통해 CoLucid Pharmaceuticals Inc (콜루시드 파마슈티컬즈)에 투자한 1,000,000 USD으로부터 4,100,000 USD 투자이익이 발생하여 투자원금 대비 400%의 수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금번 수익은 CoLucid Pharmaceuticals Inc (콜루시드 파마슈티컬즈) 가 올해 1월 글로벌 제약사인 Eli Lilly (일라이릴리)에 960,000,000 USD에 매각되면서 발생했다. CoLucid Pharmaceuticals Inc는 편두통 치료 신약인 '라스미디탄(lasmiditan)'을 개발하는 미국 회사로서, 최근 임상 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18년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광약품은 TVM Life Science Ventures VII Fund에 참여하여 현재까지 약 7,100,000 USD를 미국
2017-03-28 12:46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표 허병우)의 약국전용 온라인 쇼핑몰 팜스트리트(www.pharm-street.com)에서 황사마스크 ‘5Why‘, 눈가전용티슈 ‘오큐시스‘, 건강기능식품 ‘더블브이 비타민D&아연‘ 등 다양한 봄철 건강관리를 위한 약국전용 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고객의 마음을 담아 다섯 번 묻고 다섯 번 생각한다는 의미가 담긴 신제품 ‘5Why 황사 마스크‘는 PM2.5 초 미세먼지 차단할 수 있는 KF94 마스크다. 식약처에 따르면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가 표시되어 있으며, KF(Korea Filter)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어 황사, 미세먼지 발생 수준, 사람별 호흡량 등을 고려하여 적당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다. ‘5Why 황사 마스크‘는 사이즈 조절 및 장시간 착용이 편리한 일반형, ‘캐니멀‘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소형, 알로바 원단을 사용해 부드
2017-03-28 12:30베링거인겔하임은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연구를 통해 잠재적으로 질환의 진행 과정을 예방하거나 더 나아가 질병 진행을 되돌릴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해 웨일코넬 의과대학(Weill Cornell Medicine)과 협력한다고 28일 밝혔다. 3년간 진행되는 이번 협력은 호흡기 분야에서 베링거인겔하임과 웨일코넬 의과대학이 보유한 전문성을 결합해 진행된다. 웨일코넬 의과대학 유전의학부는 만성 호흡기 질환에 대한 독보적인 이해와 기도 회복을 위한 새로운 치료에 대한 연구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베링거인겔하임이 호흡기 치료 영역에서 축적한 연구 개발에 대한 전문성에 더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베링거인겔하임과 웨일코넬 의과대학의 협력은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선행 공동 작업에 이어 두 번째다. 웨일코넬 의과대학의 유전 의학 학장이자 이번 협력을 이끌고 있는 로날드 G. 크리스탈 박사(Dr. Ronald G. Crystal)는 “만성 폐쇄성 기도 질환의 분자 수준의 발병 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새로운 치료 기전이 밝혀졌고, 이에 따라 치료적 접근법으
2017-03-28 11:45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 이하 사업단)이 사업단장을 필두로 글로벌 기술이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사업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혁신과제들에 대한 글로벌 기술이전 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28일 사업단에 따르면 사업단은 오는 3월 30일 KOTRA 주최로 열리는 ‘혁신기술 상담회’ 참석을 시작으로 4월에는 ‘KPAC(Korea Pharma Associations Conference, 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BIO KOREA 2017’ 참여해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수행한다. 이어 6월에는 ASCO,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등 국내외를 무대로 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주요 질환별 메인 학회는 물론 기술이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되는 전시 행사까지 국내외 글로벌 신약개발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다. 3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KOTRA 주최의 혁신기술 상담회는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다수의 혁신신약, 개량신약, 첨단 바이오 기술 등 기술에 있어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되었
2017-03-28 11:44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3월 26일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제23차 산부인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최중섭 한양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외래 진료 시 흔하게 보는 질환들의 정확한 진단과 진료 가이드라인에 대한 집중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임상 현장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특히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자궁근종 치료법 중 하이푸와 자궁동맥색전술 분야의 국내최고 권위자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All Eyes on Hanyang University Controversies 2017’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강좌는 네 개의 세션과 한 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차의대 차동현 교수와 동탄제일병원 박문일 원장이 좌장을 맡고, 마리아병원 주창우 과장이 ‘Cutting edge findings for early diagnosis of ectopic pregnancy’, 한양의대 엄정민 교수가 ‘다양한 Heterotopic pregnancy의 laparoscopic surgery outcom
2017-03-28 11:44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함께 직장인 회원 366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직장인 감기 관리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걸릴 수 있는 질환인 감기에 대처하는 방법과 감기약 이용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직장인들은 바쁜 업무로 감기 관리에 소극적이며, 감기약 선택 시에도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은 1년 평균 ‘1~3회 감기에 걸린다(65%)’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콧물/코막힘’, ‘기침/가래’, ‘두통’, ‘피로감’, ‘발열’, ‘재채기’ 등의 증상이 업무에 방해가 된다고 응답했다. 또한 감기 증상을 느낀 후 대처하는 방법으로 ‘약국에 방문해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복용한다(42%)’는 응답이 가장 많아, 빠르고 간편한 치료방법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의도 금융사에 재직중인 직장인 유씨(35세)는 “업무 중 병원에 방문할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 가벼운 감기 증상은 참고 넘어가는 편이고, 콧물이나 재채기 등이 심해지면 약국에서 간편하게 일반 감기약을 사먹는…
2017-03-28 10:47
미국의 종양학 전문 생명공학회사 테사로(Tesaro)의 PARP (poly(ADP-rivose) polymerase) 저해 기전 난소암 치료제 '재쥴라(Zejula, 성분명: 니라파립, Niraparib)'가 27일(현지시간) 미 FDA로부터 백금 기반 항암요법에 완전 혹은 부분적 반응(CR 혹은 PR)를 보인 재발성 상피세포성 난소암, 나팔관암, 혹은원발성 복막암 여성 환자의 유지 치료에 하루 한번 경구용 치료제로서 승인 받았다. '재쥴라'는 최초의 PARP 저해제로서 BRCA 변이 혹은 다른 생체지표 시험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의 약물이 BRCA 변이 양성 환자에만 사용 가능했던 것을 본다면, 환자의 적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장된 것이다. 이번 '재쥴라'의 FDA 승인은 이중맹검, 위약 조절 글로벌 3상 임상인 ENGOT-OV16/NOVA 연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백금 기반 항암요법에 완전 혹은 부분적 반응을 보인 재발성 남소암 환자 553명이 참여했고, 참여한 환자의 약 3분의 2에서 BRCA 변이가 없었다. '재쥴라'는 BRCA 변이 여부와 상관 없이 위약 대비 유의하게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을 연장시켰으며, 질병의 진행위험과 사망위험을 B
2017-03-28 10:19
칠곡경북대병원이 한국뇌연구원이 지정하는 ‘2017년 협력병원 뇌은행지원사업(대구·경북지역)’에 최근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국가 뇌연구 거점기관인 ‘한국뇌은행’은 지난 2014년 설립되어 권역별 뇌은행을 선정·육성해 뇌조직의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주요병원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 네트워크 병원 내에 거점 뇌은행을 지정하고 있으며 이에 칠곡경북대병원이 선정됐다. ‘칠곡경북대병원 뇌은행’은 뇌의 비밀을 풀고 각종 난치성 뇌·신경질환을 정복하기 위한 연구·활동 등을 하게 된다. 기증자의 사후 뇌를 제공받아 보관·관리하고, 연구 활성화를 위한 임상진단 및 치료제 개발과 뇌기증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 등을 계획 중에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급격한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대부분의 병리학적인 연구가 동물실험에 국한되어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뇌·신경질환의 진단 및 치료의 융합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질환에 대한 뇌·신경 샘플 및 임상정보 수집이 필수적이다. 칠곡경북대병원 이호원 뇌은행장(뇌신경센터 교수)은 “이미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뇌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2017-03-28 09:14
보건복지부(정진엽 장관)는 3월28일 오후2시에 양재동 엘타워에서 ‘의료기기산업 발전기획단’의 출범식을 가졌다. 발전기획단은 산․학․연 전문가 50여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연구개발(R&D), ▲해외진출, ▲인프라․생태계, ▲제도개선 등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 운영된다. 분과위원회별 전문가 회의와 현장간담회, 분기별 점검회의 등을 거쳐 연말까지 국산 의료기기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지난 2014년 3월, ‘의료기기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통해 4대 전략, 70개 세부과제를 마련, 2020년까지 세계 7대 의료기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발전기획단은 의료기기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이후, 추진되어온 그 간의 성과와 미비사항을 평가한다. 또 R&D, 해외진출, 인프라․생태계 및 제도개선 등 각 분야별로 의료기기 산업육성을 위한 새로운 정책수요를 발굴하여, 중장기 발전계획을 개선․보완해나갈 예정이다.
2017-03-28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