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중국 합작관계 강화 및 시장 교류확대를 위해 중국 고우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반학원(潘學元) 고우시 시장의 초청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김동연 사장 및 임직원을 접견한 반학원 고우시 시장은 양국가 및 기업간의 노력으로 ‘양주일양유한공사’가 고우시의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자 본보기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이에 감사의 뜻과 함께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간의 단합과 협력을 도모해 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반 고우시 시장은 우수한 신약을 개발한 일양약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주일양유한공사’도 효능.효과가 뛰어난 신제품 육성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중국 제약시장 개척과 의약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발전속도가 가속화 되고 있는 ‘양주일양유한공사’가 매출확대는 물론 중국이 인정하는 기업의 하나가 되기를 희망하며, 지금의 노력과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의약품시장의 한 축으로 성장•육성되어 ‘양주일양유한공사’뿐만 아니라 ‘일양약품’도 그 명성과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반 시장은 고우시 위원회와 시정부 등이 앞장서서…
2017-06-21 14:39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진형)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에서 발표된 암 치료 관련 주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강진형 회장(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은 “2017 ASCO는 ‘암 치료의 변화를 가져오다’라는 타이틀로 전 세계 3만 명이 넘는 종양내과 전문의가 참석했다”며 “이번 ASCO에서는 총 2천1백50 개 이상의 초록이, 온라인에서는 2천8백90 개의 초록이 발표됐고, 1년 사이에도 약 5천 개 가량의 논문이 쏟아지듯이 전 세계는 암 치료를 목표로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 ASCO에서 주목받고 향후 국내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주제를 선별, ‘NGS 기반 맞춤형 암치료’와 ‘표적치료제의 재조명’ 등 크게 두 가지 발표가 진행됐다. 손주혁 홍보위원장(연세대 의대 종양내과)은 “NGS는 올해 국내에서 선별 급여가 돼 ASCO에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국내에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했으며, 두 번째 표적항암제는 올해 ASCO 4개 전체 세션(plenary session) 중에서 2개
2017-06-21 13:36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GS홈쇼핑을 통해 구강 건강을 위한 브랜드 ‘덴트릭스(Dentrix)’를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 오전 7시 15분 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인 덴트릭스 제품들에는 구강 건강 케어를 위한 ‘에티즘(ETIZM)’ 등 생약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날 방송에는 치약뿐만 아니라 가글, 마우스스프레이, 치간칫솔 등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소비자들이 평소 구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제품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2일 오전 7시 15분, GS홈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을 진행하는 덴트릭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헬스케어 사업부(080-569-8607)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17-06-21 13:36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서울 본사 사무실에서 김은영 대표이사와 차은호 노조위원장 및 노사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갖고 ‘2017년 단체교섭’을 최종 마무리 했다고 21일 전했다. 한국엘러간은 이번 협상을 통해 제약노조 신생지부 중 업계 사상 최단 협상기간을 기록하며 상생의 노사 문화를 이끄는 선도적 제약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단체교섭 최종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가족친화 경영을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잡힌 삶을 권장하며 고성과 조직을 만들어 나가는것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합의 내용은 ▲가족과의 문화 생활을 위한 지원 확대, ▲기존 경조금 대비 100% 인상된 경조금 지원 및 경조 휴가 일수 증가, ▲배우자 출산 유급휴가 5일 확대, ▲분기별 둘째주 금요일을 패밀리데이로 지정, 전 직원들이 3시에 퇴근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장려, ▲매년 연차휴가 사용 촉진을 위한 연차휴가 사용촉진장려금 지원, ▲매년 설날 및 추석에 기존 지급액 대비 100% 인상된 금액의 상품권 지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날 한국엘러간은 단체교섭의 성공적 마무리와 더불어 한국엘러간이 국내 제약 및 의료기기 시장에
2017-06-21 13:35
머크가 진핵세포 염색체에 CRISPR를 이용하여 유전자를 삽입하는 기술과 관련하여 호주에서 특허를 받았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특허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머크가 CRISPR 기술과 관련하여 받은 첫 번째 특허로, CRISPR를 이용해 진핵세포(포유동물 세포 또는 식물 세포 등)에 유전자를 삽입하거나, 염색체 염기 서열을 자르고 외부 DNA 염기 서열을 삽입하는 제반 기술이다. 우딧 바트라 머크 보드 멤버 겸 생명과학 사업 CEO는 “머크는 암, 희귀 질환,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 등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질환에 대해 과학자들이 새로운 치료법과 치료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우수한 툴을 개발해 왔다. 이번 특허 결정은 CRISPR 기술에 대한 머크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머크는 관련 기술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크는 CRISPR 기술을 현재 브라질, 캐나다, 중국, 유럽, 인도, 이스라엘, 일본, 싱가포르, 한국, 미국에 특허출원 진행 중이다. CRISPR 유전자 편집 기술은 살아있는 세포의 염색체에 정교한 변형을 가할 수 있어, 현대의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 기술 개발을 앞당기는 데 활용되고 있다. CRISPR는
2017-06-21 12:39
간호계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인력기준의 상향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를 의무화해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정춘숙 윤소하 의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공동주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실태조사를 통한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가 21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윤은정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은 간호인력 상향조정과 중증도·질환에 따른 인력 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은정 국장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간호인력 기준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며 “또한 중증도별, 질환별, 병동규모별 인력기준과 수가체계, 직종별 업무분장 방안을 세부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상종은 1:4, 종병은 1:6~7, 병원은 1:10~12 수준으로, 간호조무사는 1:20, 간병지원인력은 근무조당 1~2명으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윤 국장이 제시하는 인력배치 기준 산정 세부 기준으로는 ▲이직으로 인한 신규간호사 OT기간 및 병가, 모성보호 휴가를 포함한 대체인력을 추가인력으로 산출 ▲수간호사 인력배치 기준 제외 ▲입원환자 대상 제도에 대한 교육과 설명, 보호자와 연락 등 전담인력 별도 배치
2017-06-21 12:23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장기이식코호트 연구에서 생체 간 공여 이식수술로 인한 주요 합병증 발생률이 2% 미만이라고 보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는 장기이식 수술을 위해 자신의 간을 제공한 832명의 공여자들을 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로, 생체 간 공여자 중 이식수술로 인한 사망은 한 건도 없었으며(0%), 내시경 시술이나 수술을 요하는 주요 합병증은 1.9%에서 발생하였다. 이는 과거 단일기관에서 보고된 주요 합병증 발생률(3%)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간이식분야의 전문학술지인 “간이식"(Liver Transplantation; 영향력지수 IF 3.951)에 게재될 예정이다. 국내 간이식은 연간 1,200~1,500건이 시행되고, 이 중 60% 정도가 생체 간 공여자에 의한 간이식이며, 우리나라 생체 간이식 성공률은 90% 이상으로 세계적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 연구를 지속하여 그 결과를 근거로 생체 공여자에 대한 표준 치료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2014년부터 5개 장기 수여자 및 생체 공여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이식등록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2017-06-21 12:00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임수흠) 운영위원회는 6월 17일(토) 의협 7층 대회의실에서 제26차 회의를 개최해, 정당한 이유없이 연속하여 총회에 2회 불참한 대의원의 자격을 박탈시키는 의안을 상정하여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선거구를 이동한 김세헌 대의원에 대한 자격도 무기명투표를 거쳐 자격 없음으로 의결했다고 21일 전했다. 2015년~2018년 임기 대의원들의 총회 참석률과 폐회전 최종 참여율이 이전보다 높아지고 이석률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의원 불참으로 발의나 의결에 있어 정족수 부족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왔다. 이에 운영위원회는 그 폐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정관 제26조에서 명시하고 있는 ‘정당한 이유없이 연속하여 2회 이상’ 정당한 사유없이 불참한 대의원 11명의 자격을 박탈시키는 의안을 상정하고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임수흠 의장은 “그동안 대의원회는 총회 개최하기전 지부와 직역에 누차 총회 참석독려와 함께 불참시 대의원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뜻을 알렸기에 이번 결정사항을 대의원 해당 소속 지부 등에 통보하고 소속 대의원 충원을 요청하겠다. ”고 설명했다.또한 지난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선거구 이동에 따른 경기도의사회 소속 대의원 자
2017-06-21 11:47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오늘 시행되는 의료법 제24조의2 설명의무법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직선제)산의회는 성명에서 “수술의 방법 부작용 합병증 등을 환자에게 단시간에 이해시키기는 불가능하고, 개인병원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난다.”며 반대했다. 그러면서 (직선제)산의회는 법안 폐지를 주장했다. 오늘부터 시행되는 의료법 제24조의2 설명의무법은 의사나 치과의사, 한의사가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발생하게 할 우려가 있는 수술·수혈·전신마취'를 하는 경우 환자에게 발생하거나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의 진단명, 수술 등의 필요성과 방법·내용을 설명하는 의사와 수술 등에 참여하는 의사 이름, 수술 등에 발생 예상되는 위험과 수술 전후에 환자가 지켜야 할 사항 등을 미리 설명하고 서면으로 동의를 받게 하는 법이다. 특히 의료기관은 이 동의서를 2년간 보존해야 하며, 설명의무를 위반한 의사에 대해서는 3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게 하였다. 이에 (직선제)산의회는 시행에 따르는 문제점을 자세히 지적했다. (직선제)산의회는 “이번 법안이 시행 되면 ‘빈대 잡으려고 초가산간 태우는 법안’이 표본이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직선제)산의회는
2017-06-21 11:27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최첨단 MRI(자기공명영상기기) 3호기를 도입해, 20일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동산병원이 기존의 1, 2호기에 이어 이번에 도입한 MRI 3호기는 필립스사에서 제작한 최신형 ‘디지털 MR 인제니아 CX 3.0T’ 로 MR 신호를 디지털화하고 듀얼 고주파 소스를 사용한 촬영이 가능하다. 검사 시, MRI 신호가 바로 디지털로 전송되기 때문에 아날로그 방식 대비 신호의 손실이나 소음의 발생이 적고, 고품질의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검사 속도까지 줄어 진료 대기 시간의 감축은 물론, 응급환자나 협소공포증 환자, 자기통제가 어려운 환자도 효과적으로 검사할 수 있다. 또 환자 개인에게 적합한 두 개의 독립적인 고주파 소스를 적용하여, 기존의 단일 소스 사용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불균질한 영상의 품질, 환자의 안전성을 개선하는 등 진단의 정확성과 환자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이게 되었다. 동산병원 영상의학과 이희정 과장은 “최첨단 MRI 장비의 도입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20일 오전 8시 30분
2017-06-21 10:54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여름철을 맞아 ‘순둥이 썸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순둥이 썸머 에디션’은 순둥이 물티슈의 베스트셀러인 ‘순둥이 베이직 무향 엠보싱’에 산뜻한 느낌의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하늘색을 바탕으로 패키지 곳곳에 여름 분위기가 눈에 띈다. 또한, 선글라스 테가 최근 여름 패션 트렌드인 홀로그램으로 처리돼 세련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제품은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초순수 정제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과 부드러운 한국산 '클라라(Clara)'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도톰한 엠보싱 원단을 사용해 쉽게 찢어지지 않으며, 부드럽게 닦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공적인 향이 첨가되지 않아 향에 민감한 영ㆍ유아도 사용할 수 있다. 구성은 평량 55g에 80매이며, 캡형과 리필형으로 준비됐다. 순둥이 관계자는 “한정판 제품에 대한 고객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썸머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제품은 여름철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한정판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지난해 한국 소비자원에서 실
2017-06-21 10:54
한미약품이 집중 투자 중인 R&D 부문에서 일자리 창출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제약산업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21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임상약 공급 및 상용화를 위한 경기도 평택플랜트의 상시 고용 인력(정규직)이 최근 3년새 9배 이상 증가했다. 한미약품 평택플랜트는 글로벌 제약기업인 사노피와 얀센 등에 기술이전된 바이오신약의 임상약 및 상용화 이후 생산을 맡는 R&D 생산기지로, 투자를 본격화한 2013년 49명이었던 인력이 2017년 현재 456명으로 급증했다. 평택 바이오플랜트 임직원 추이를 보면, 2013년 49명, 2014년 107명, 2015년 224명, 2016년 384명, 2017년 현재 456명으로, 매년 58~160명씩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 고형제 등 완제의약품 생산기지인 경기도 화성시 팔탄플랜트 역시 최근 3년새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한미약품은 팔탄플랜트 스마트공장 건설을 위해 1500억 원 이상을 투자했는데, 스마트공장 투자가 시작됐던 2014년 400여 명이었던 근무인력이 현재 5
2017-06-21 10:08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ㆍ신영섭)이 자사의인터루킨-6 (interleukin-6, IL-6) 수용체 저해제인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투약되는 생물학적제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된 약품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산하 임상연구위원회가 주도한 생물학적제제 동록사업인 ‘KOBIO’의 결과 분석 논문에 실린 내용으로, 이 논문은 SCIE급 저널 ‘Clinical Rheumatology’ 5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2013년 12월부터 약 2년 동안 국내의 47개 센터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생물학적제제를 처음 시작했거나 다른 생물학적 제제로 전환(switching)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구 통계 데이터 △등록된 생물학적 제제의 구성 등을 분석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최초 생물학적제제 처방 환자 801명, ▲1회 제제 전환 환자 228명, ▲2회 또는 그 이상 제제 전환 환자 89명 등 총 1,118명 중 JW중외제약의 '악템라'를 처방받은 환자가 297명(26.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미라 229명(20.5%), 엔브렐 194명(17.4%)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다른 생물학적
2017-06-21 10:07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회관이 제약 회원사들은 물론 바이오벤처·스타트업을 포괄하는 산업계부터 학계, 유관 기관·단체까지 의약품을 매개로 한 모든 관련 주체들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협회는 최근 서울 방배동에 있는 회관 건물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했다. 장애인재활협회 등 기존 입주 단체들이 활용하던 공간에 물리적으로 부족했던 회의장을 다양한 규모로 신설하고, 음향기기 교체를 통해 성능을 크게 업그레이드한 것은 물론 냉·난방 시스템도 새롭게 교체하는 리셋 수준의 전면적 시설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기존 4층의 강당과 대회의실외에 2층에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를 구축, 각종 회의와 세미나, 워크숍 등 지식 공유와 인적 교류를 위한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그간 회원사들과 유관 단체들의 높은 수요도에도 불구하고 회의나 세미나 공간이 부족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층에 각각 대·중·소 규모로 차별화된 첨단 회의실 5개가 들어서도록 새 단장을 한 것이다. 각 회의실은 협회 영문 명칭인 KPBMA의 각 한 글자씩을 본 따 K룸(회의실 기준 54석이나 세미나 등의 경우 최대 90명까지 수용 가능), P룸(36석), Bio룸
2017-06-21 10:07
올해(2017년)부터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에 대한 지정·평가 제도가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질 관리를 통해 보다 질 높은 간호조무사를 양성하기 위해,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에 대한 지정·평가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2017년도 지정·평가제도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따라서 간호학원, 특성화고등학교 등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모든 교육기관(이하 교육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평가를 통해 ‘지정’을 받아야 한다. 해당 기관은 특성화고등학교 보건간호과(48개), 간호학원 (560여개) 등 약 610여개 기관이다.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은 복지부 장관의 ‘지정’을 받은 기관에서 교육과정(이론 740시간+실습 780시간)을 이수한 경우에만 국가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의료법에 따른 교육기관별 지정·평가 제도 적용시점을 보면 현재 운영 중인 교육기관은 2년간의 유예기간이 부여되어 `19년 이전(`17년~18년 말)까지 복지부의 지정·평가를 받아야 한다. 2019년 이전까지 지정을 받지 못할 경우, `19년도에 해당기관에 입학하는 교육생은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2017~2
2017-06-21 09:44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추진위원회가 20일 이촌동 의협 회관부지 지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18m까지 모래층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안양수 회관신축추진위원회 간사(의협 총무이사)는 “신축을 하려면 땅 밑 지반이 암반인지 모래인지 사전에 알아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오늘 지질조사는 앞으로 있을 설계공모 전 의협 자체 조사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지질조사 깊이는 지하 1층당 3m 깊이로 계산에 반영했다. 지하 3층 혹은 지하 5층 건축을 고려 중인 것을 감안하여 지하 5층까지 깊이보다 좀더 여유있는 18m까지 지질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8m까지 모래층이다. 모래층일 경우 문제는 없을까? 이에 안양수 간사는 “예전에 앞서 공사했던 주변 아파트단지들도 모래층이었다. 당시 아파트 지하를 파면서 나온 모래는 염분 함량이 없는 양질의 담수모래였다. 건절자재로 판매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은 아파트 사례를 볼 때 아파트는 이상 없이 고층으로 지어졌다. 또한 모래층은 오히려 의협이 담수모래를 건설자재로 팔아 특별이익을 발생 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안양수 간사는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오늘 지질조사 결과는 내일 확정된다. 이 조사…
2017-06-21 06:00
심평원이 요양기관을 심사대상이 아닌,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건강보장체계에서 현물급여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존재인 요양기관에 의사결정 참여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순천향대 민인순 교수는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건강보장 4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심평원 세션에서 국민의료비 심사평가 40년의 성과와 미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민 교수는 먼저 심사평가제도 관리운영에서 파생돼 누적되고 있는 과제들과,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비판적 시각을 언급했다. 그는 “비용과 질의 독립적 관리운영으로 체계의 효율성과 질 향상 견인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며 “또한 이용자와 공급자, 보험자, 산업계 등에서 심사평가 의사결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 교수가 언급한 심사평가 과제로는 ▲의료의 전문화ᆞ세분화로 관리항목 지속증가 - 기준ᆞ수가 관리의 복잡화 ▲의료이용량 증가 지속, 기술발전 등 의료강도 증가, 신의료기술 확산 ▲투입자원 중심의 보상 - 행위량 증가 유인작동, 질 향상 연계 동인 부족 ▲사실상 자유로운 의료이용으로 진료연계성이 중요하지만 환자중심의 관점 부족 ▲신의료기술의 빠른 발전속도와 확산으로 임상
2017-06-21 05:50
국내 독감 예방백신 접종에 대한 65세 이상의 고위험군 접종 적정시기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다.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는 20일 세계 최초 4가 독감 백신인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2016년 전량 판매 달성을 축하하며, 4가 백신의 도입 경위와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GSK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세계 최초 FDA 승인을 받은 4가 독감 백신으로, 국내에서는 2016년 IMS 데이터 기준 4가 독감 백신 중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이날 GSK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3~4만 명이 독감으로 인한 직접 사망으로 추산되며, 이를 전 세계 인구로 추산할 경우 30~50만 명, 국내는 약 연 5,000명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감기와 독감을 구분하지 못할 만큼 국민적 인식이 모자란 상황임을 지적했다. 독감은 심혈관질환자나 당뇨, 고혈압 질환자와 같은 만성질환자, 그리고 65세 이상 면역력이 떨어진 취약 계층에서 감염될 경우 폐렴이나 심각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유로 질병관리본부는 65세 이상에서 독감 예방 접종을 NIP 사업으로 관리하고 있다
2017-06-21 05:40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는 20일 자사의 4가 인플루엔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VaxigripTetra)’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씨그리프테트라’는 2종의 A형 바이러스 주(A/H1N1, A/H3N2)와 2종의 B형 바이러스 주(B형 빅토리아, B형 야마가타)가 유발하는 인플루엔자의 예방백신으로, 만 36개월 이상의 소아 및 성인 모두에서 접종 가능하다. 기존의 3가 인플루엔자 백신이 2종의 A형 바이러스 주와 1종의 B형 바이러스 주를 포함하고 있었다면, 박씨그리프테트라는 B형 바이러스 주 1종을 추가하여 총 네 개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주에 의한 감염을 폭 넓게 예방한다. 일례로 2015년 유럽에서 발생한 인플루엔자 유형 중 B형 인플루엔자의 92% 가 B형 빅토리아 바이러스 주에 의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박씨그리프테트라와 같은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은 인플루엔자 역학의 변화 및 B형 바이러스 주의 다양화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레지스 로네 대표는 “사노피 파스퇴르는 전 세계 인플루엔자 백신의 약 40%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백신전문기업”이라며, “독감백신명가로
2017-06-20 17:21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들과 유한 가족회사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과 장기근속자 표창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년도 장기근속자 표창식에서 사업본부장 이영래 전무 등12명의 30년 근속사원, 강대식 이사 등 32명의 20년 근속사원, 최광석 부장 등 105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 149명이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이정희 사장은 기념사에서 “유한양행은 91년이라는 유구한 세월 동안 숱한 도전과 경쟁속에서도, 단합된 힘으로 오늘의 유한을 지켜 왔다”며 “유일한 박사의 창립이념을 우리의 자긍심으로 삼고, ‘100년 기업 유한′을 만드는 데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그 위대한 성공역사를 계승·발전시켜 미래를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기념식을 마친 후,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본사 대연회장에서 장기근속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다과회를 가졌다. 한편, 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으로 1926년 설립되었다. 올해로 91주년을 맞는 유한양행은 창업이래 지금까지 신뢰와 정직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우수한 의
2017-06-20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