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가 올해 첫 도입되는 환자경험 평가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심평원 제도 설명회에 이례적으로 400여명에 달하는 병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한 관계자들은 제도 도입은 받아들이면서, 실무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2일 양재AT센터에서 환자경험 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환자경험 평가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환자에게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투약 및 치료과정 중 겪었던 경험들을 확인해 환자중심 의료수준을 평가하고, 더 나아가 의료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2017년 도입된 적정성 평가다. 대상은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서 퇴원 후 2일~56일(8주)사이에 있는 만19세 이상 환자이며 전화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심평원 평가1실 노민양 차장은 환자경험 평가 도입 배경과 기준 및 방법, 요양기관 준비사항 등을 병원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노민양 차장은 “환자중심성은 2000년대 이후 보건의료체계 수준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며 “또 의료의 질 핵심 구성요소로 여러 국가에서 환자 경험을 보건의료체계의 성과 평가에서 필수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도입 배경을 강조했다. 환자 시각에서의 의료 수준
2017-02-23 06:00
“대한의사협회의 퇴직금누진제는 1.5배이다. 이를 1.2배로 떨어뜨리지 않으면, 즉 퇴직금누진제를 폐지하지 않으면 임금인상은 없다.” 의협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이 작년 11월말 결렬되고, 노동위원회 조정도 1월3일 무산된 이후 노조는 지난 1월13일 노동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 쟁의행위 돌입을 결정하고 사측에 통보했다. 통보 내용 중에는 22일에는 노조원 73명이 단체휴가를 가는 것도 포함됐다. 이에 22일 의협 기자실을 방문한 안양수 총무이사(사진)가 임금협상이 되려면 선결 조건으로 퇴직금누진제가 폐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이같이 밝혔다. 의협은 퇴직금누진제 계산방식을 퇴직 전 3개월 평균 임금에 근무연수를 곱하고 1.5배를 적용하고 있다. 퇴직금누진제 폐지라는 말은 그간 1.5배를 주던 퇴직금을 1.2배로 하향하는 것을 말한다. 폐지라고 한 이유는 1.2배는 법에서 정한 퇴직금인 반면, 1.5배는 의협이 수십여년 전부터 적용해 오던 퇴직금이기 때문에 폐지라고 표현한 것이다. 의협의 퇴직금누진제 1.5배는 꽤 오래됐다. 안 총무이사는 “수십여년 전 노사 간 합의로 1.5배로 인상했다. 그 당시 임금 수준이 낮았고 당장 임금을 올리기보다 퇴직 시 보상해주
2017-02-23 05:50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건 중 '드레스 증후군'으로 인한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중 피해구제를 요청한 건수는 24건으로 이중 심의위원회에 상정된 건수는 20건이었다. 심의위원회에 상정된 20건 중 지급 결정된 건수는 15건이며, 5건은 미지급 결정이 됐다. 사망일시 보상금은 7561만6200원이다. 미지급 결정 사유는 의약품 부작용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결했기 때문이다. 의심되는 부작용을 보면 아나필락시스 쇼크, 드레스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 독성표피괴사용해 및 드레스 증후군, 이상행동, 심부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담즙정체성 간손상 및 독성표피괴사용해, 시신경염, 시신경위축, 시력장애 등이다. 이중 드레스증후군이 5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아나필락시스쇼크 4건과 독성표피괴사용해 2건 등이었다. 장애일시 보상금의 경우에는 5건이 접수되어 3건이 상정되었으며 1건은 지급, 1건은 미지급 결정됐다. 장애일시 보상금은 사망일시 보상금의 장애등급에 따라 25~100%를 차등 지급한다. 장례비는 36건이 접수되어 28건이 심의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
2017-02-23 05:40
대한평의사회는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명찰법, 설명의무법을 초래했다며 일탈행위 재발방지책을 대한의사협회에 촉구했다 22일 대한평의사회는 성형외과의사들의 대한의사협회 공식입장에 반한 일탈 주장 행위는 그 피해가 심각하고 자제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평의사회는 의사 기본권 침해의 명찰법, 중환자 기피의 설명의무법 등은 성형외과 개원의사들로부터 초래됐다는 입장이다. 또한 동료의사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고 국민의 불안을 과도히 조장하여 CCTV의무화법, 수술실 시설강화, 안전사고 보고의무 등 비현실적인 환자안전법까지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의협 중앙회와 중앙윤리위원회가 성형외과의사회를 제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평의사회는 “의협과 중앙윤리위는 언론과 공개석상에서 행한 일부 성형외과의사들의 ‘대한민국 수술실에서 환자 20만명 생체실험 발언의 진위여부’, ‘솜방망이 의사면허처분의 사실여부’, ‘환자들의 의료사고로 인한 국민적 피해가 심각’ 등의 발언의 진위와 적절성 및 해당 발언으로 초래된 12만 동료의사들에 대한 악법제정 및 피해에 대해 엄정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평의사회는 “일벌백계하여 이들로 인해 초래된 국민과 의사 사이의 불신을
2017-02-22 17:35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대병원서 근무했던 의료진의 증언을 모아 37년만에 책으로 발간한다. 전남대병원은 21일 병원 인근 식당에서 ‘전남대병원 5·18 의료활동집(가제·이하 의료활동집)’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발간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의료활동집은 의료진의 증언을 통한 당시의 참상과 실태 재확인하고, 의료 활동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과 사실을 정리함으로써 5·18을 재조명하기 위해 발행하게 됐다. 또한 5·18 기간 중 오직 응급처치와 환자의 생명을 위해 자신의 희생도 아끼지 않았던 참의료 정신에 대해서도 후대에 역사적 교훈으로 남기기 위한 목적도 담겨있다. 이같이 5·18 의료활동만을 내용으로 출판된 책은 지난 1996년 광주시의사회의 ‘5·18 의료활동<자료기록 및 증언>’에 이어 두 번째로 추정되며, 병원 자체에서 발행한 경우는 전남대병원이 처음이다. 특히 최근 미국 CIA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기밀문서를 37년만에 5·18기념재단에 제공하고, 헬기사격 탄흔 발견 등으로 다시 진실규명의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발간하게 돼 지역민들의 관심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7-02-22 17:35
한국제약협회는 22일 협회 강당에서 제7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대해 의결했다. 정기총회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황치엽 대한의약품유통협회장, 김한기 한국의약품수출협회장, 이상섭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부회장,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경호 회장은 "제약산업은 지난해 의미있는 성적표를 거두었다"며 "미국 FDA와 유럽 EMA로부터 허가받은 의약품이 두 자리수를 넘어서 우리의 경쟁력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했으며 6건의 신약개발 기술수출, 국산 신약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개척 등 글로벌 진출에 한층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 경기침체와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수출이 대폭 늘어난 것은 해외시장 개척과 연구개발 투자에 주력한데 따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올해는 국내외적으로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전례없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제약·바이오산업은 제4차 산업혁명에서 빼 놓을수 없는 주요 산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약·바이오산업이야말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필수 기간산업이자…
2017-02-22 15:19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이 올해 2월에 2건의 췌장이식을 시행하면서, 불과 2년여만에 췌장이식 2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는 국내 모든 장기이식을 하는 기관을 통틀어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달성한 성과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한 건의 수술 실패도 없이 모두 성공하여 췌장이식 수술 성공률 100%를 달성한 것이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양산부산대병원이 이렇게 단기간 동안 훌륭한 성과를 내게 된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새로운 수술 방식을 개발하여 좀 더 생리적이면서 내시경을 통해 거부반응을 미리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하였고, 췌장이식 수술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큰 문제인 혈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정맥 연결방법을 도입한 점이 가장 큰 요인이며, 또한 300례가 넘는 간이식을 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전체 장기이식 팀의 적극적인 협조 또한 성공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최병현 교수는 췌장이식의 수술적인 난관은 거의 극복된 상태이며, 이제 인슐린 의존성 당뇨의 정당한 치료 방법으로 자리를 잡은 상태라고 한다. 지금부터는 수술 이후의 관리가 더욱 중요하며, 췌장을 이식하여 당뇨가 완치되었다 하
2017-02-22 13:35
영남대병원(병원장 윤성수)은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호흡기센터 강당 및 임상수기교육센터에서 신규 인턴 31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인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임상현장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규 인턴들이 병원 현황, 조직 문화 및 수련 시 필요한 각종 직무교육, 필수교육, 법정교육과 특성화교육 등으로 계획돼 있으며, 24일 오전에는 의과대학 강의동 4층 임상수기교육센터에서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실습교육에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응대할 때 필수적인 기본수기 실습을 비롯해 응급처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예정돼 있다. 이들 2017년 새내기 인턴은 오리엔테이션 후 3월2일부터 병원 응급실을 비롯한 임상 각 진료부서에 투입돼 수련생활을 시작한다.
2017-02-22 13:27셀트리온은 22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혈액암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리툭시맙)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유럽의약품청은 트룩시마를 비호지킨 림프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류마티스 관절염 등 셀트리온이 신청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 트룩시마는 유럽의약품청이 승인한 세계 최초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이자, 선발 제품인 램시마에 이어 유럽에 진출하는 셀트리온의 두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의 판매 허가 승인으로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을 포함한 EU 28개국과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이 속한 유럽경제지역(EEA) 3개국 등 유럽 총 31개국에서 별도의 허가승인 절차 없이 트룩시마를 판매할 수 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의 유럽 유통을 담당했던 먼디파마(Mundipharma)와 바이오가랑(Biogaran), 컨(Kern) 등 대부분의 기존 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올해 2분기부터 영국을 시작으로 트룩시마의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IMS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약 8조원 이상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2017-02-22 13:19
한독(회장 김영진) 임직원이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지속해서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환우를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펼친다. 한독은 2007년부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취지로 임직원이 함께 헌혈하는 '사랑의 헌혈'을 본사와 생산본부에서 매년 각 2회씩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는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에 맞춰 매년 2월 희귀질환 환우를 응원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헌혈'은 본사와 생산본부 임직원뿐 아니라 전국 한독 임직원도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2월 22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를 시작으로 28일 충북 음성 생산본부 임직원이 함께 헌혈하며 전국에 있는 직원들도 인근 헌혈의 집에서 헌혈에 동참한다. '사랑의 헌혈 릴레이'로 모인 헌혈 증서는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돼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 환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은 인체의 적혈구가 파괴되며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혈전증과 폐부전·신부전 등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높으며 빈혈증상이 동반되는 환자의 경우 지속적으로 수혈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독은 2012년부터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
2017-02-22 13:18
경희의료원은 2월 21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제1세미나실에서 제3회 CS페스티벌 겸 병원 CS3.0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임영진 의무부총장, 김건식 의대병원장, 김성수 한방병원장, 오주형 기획조정실장, 송보완 약제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CS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의 CS활동결과를 보고하고 병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정용엽 고객지원본부장(CS총괄,원무총괄)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2016년도 CS활동결과를 정리한 인트로영상을 함께 감상한 후 격려사, ▲CS개선활동과제 구연발표, ▲특강 고객의 소리를 듣는다, ▲콩트: JS뉘우스(서관6층C병동팀)와 6개 분야 시상에 이어, 2017년도부터 새롭게 전개해나갈 병원CS3.0의 개념과 핵심활동 소개 및 CS3.0슬로건 선포와 제창 순서로 진행됐다. 임영진 의무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고객서비스를 위한 소통을 강조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를 치하하면서 “CS 전담부서가 신설된 이후 구성원들의 환자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졌고 NCSI 조사에서도 12점 향상 및 전국 4위를 달성하는 등 여러 가지 성과를 거뒀다”라며 “올해 처음 시행
2017-02-22 13:18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2월 18일(토) 오전 10시 아름다운 가게 안양점(안양1번가 소재)에서 CJ대한통운 홈&쇼핑파트 군포물류보관센터와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에 참여해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아름다운 하루’ 행사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광희 행정부원장, 사회사업팀 김은경 팀장, 이기영 사회복지사를 비롯해 CJ대한통운 홈&쇼핑파트 관계자와 아름다운 가게 안양점 서정민 매니저 및 봉사자 10명이 참석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CJ대한통운 홈&쇼핑파트가 무적화물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해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층 환우들의 치료와 생계비 지원을 위해 수여받았다. 무적화물은 운송 중 택배 운송장이 떨어져 배송을 할 수 없는 배상 절차가 완료된 물품이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광희 행정부원장은 "CJ대한통운과 아름다운가게 안양점 임직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에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받은 수익금 전액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우들에게 지원해 지속적인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가게 안양점 서정민 매니저는 “이번 기부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CJ대한통운과 함께 만들어가는…
2017-02-22 13:1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 분야 국제협의체인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 효과로 베트남 정부가 자국으로 수입‧유통되는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의약품에 대한 공공입찰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의약품 입찰 등급에서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우리나라 제약사 8곳의 정제, 연고제, 백신 등의 의약품에 대해 입찰등급을 3등급 또는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향했다. 등급이 상향된 8개 제약사는 동광제약, 동국제약, 명문제약, 삼일제약, 삼진제약, 제이더블유생명과학, 엘지생명과학,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이다. 등급 상향은 식약처가 베트남 수출 지원을 위해 PIC/S 가입을 기반으로 WTO TBT 한-베트남 양자회의, 한(식약처)-베트남(보건부) 장관급 회의 등을 통해 베트남 정부에 ‘우리나라 GMP 증명서’를 의약 선진국의 GMP 수준으로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 국내 제약사는 베트남 내 의약품 공공입찰에서 5등급으로 분류되어 의약품 수출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등급이 상향된 8개 제약사는 베트남 정부의 의약품 공공입찰 시 등급이 낮은 업체보다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입찰에 참여할…
2017-02-22 13:17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 지난 21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17년 전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민 병원장, 박훤겸 부원장, 한동수 기획조정실장 등 100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해 퇴임자들을 축하했다. 김재민 병원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퇴임 하시는 분들은 인생의 대부분을 구리병원에서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온 열정을 기울이신 분들”이라며 “비록 몸은 한양을 떠나지만 우리는 한 가족이기에 항상 함께 한다고 생각하며 구리병원에 대한 여러분들의 사랑과 마음이 큰 밑거름이 되어 이룩한 지금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앞으로도 여러분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2-22 13:16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최근 불거진 제약협회의 바이오 명칭사용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지난해 8월 제약협회가 일방적으로 제약바이오협회로 명칭변경 계획을 발표한 이후, 관할 부처인 복지부와 식약처로부터 한국바이오협회의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강력한 반대의 의견을 전달 하였고, 이후 해당사건은 추진과정에 대한 뚜렷한 공감대 없이 지지부진한 모양을 보여왔다. 최근 물밑에서 해당 사건이 계속 논의 중이라는 의견들이 나돌면서, 한국바이오협회는 보다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에 이르렀다. 제약 및 바이오 유관 협회의 명칭사용에 대한 선진국의 사례를 살펴보면, 미국제약협회(PHRMA), 일본제약공업협회(JPMA), 유럽제약산업연협회(EFPIA)등이 제약협회라는 명칭을 사용 중이다. 바이오협회라는 명칭의 경우 미국바이오협회(BIO), 일본바이오협회(JBA), 유럽바이오산업연합회(EuropaBio) 등으로 제약과 바이오라는 단어는 명칭에서 구분돼 사용 중이다.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은 “명칭을 통해 특정 산업영역을 점유하려는 시도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않는 방식”이라며 “양 협회가 명칭이 아닌 기능적인 차별화를 통해 상호보완
2017-02-22 13:1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이 2월 22일(수) 오후 4시 30분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서울 서남부 의료기관 최초의 감마나이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날 개소식에는 김효명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은백린 구로병원장을 포함한 구로보건소 황택근 소장, 구로구의사회 한동우 회장, 고려대 의과대학교우회 나춘균 회장 등 주요 외빈들이 참석해 첨단 감마나이프에 대한 소개와 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 투어를 진행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김효명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고려대의료원 산하 병원 중 첫 감마나이프 장비를 도입해 세 개 병원을 잇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안암, 안산 병원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뇌신경질환 환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이끌어 주길 바라며 의료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독려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은백린 원장은 “그 동안 서울 서남부 권역에는 감마나이프센터가 전무해 많은 뇌신경질환 환자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랐다”며 “이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감마나이프 장비 도입을 통해 뇌신경질환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2017-02-22 13:15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허병우)에서 올 1월 오픈 한 약사전용몰 팜스트리트(www.pharm-street.co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약사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서비스, 다양한 가입혜택이 때문인 것. 팜스트리트는 로그인시 깔끔한 이미지의 레이아웃으로 기존 몰의 단점들을 개선하고 일반 쇼핑몰과 같은 구성으로 역동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공 되는 서비스 또한 일반 온라인 몰에서 진행되는 생일 축하 포인트 증정, 퀴즈 이벤트, 친구 추천 이벤트 등 기존 몰들과의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국운영으로 바쁜 약사를 위해 가입절차도 간소화하는 것은 물론,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상품구매 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포인트제도도 운영된다. 팜스트리트 관계자는 “가입 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프로세스 만으로도 포인트가 지급되며, 약사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하여 마련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팜스트리트는 약국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팜스트리트에서는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의약품외 상품 등 10가지 카테고리로 분류, 각각 인기상품을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 실제 소비자들이 최근 약
2017-02-22 13:14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이 지난 2월 21일 오전 11시에 고려대 체육위원회를 찾아 심장제세동기 2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효명 의무부총장을 대신해 박종훈 의무기획처장이 참석했으며, 고려대 체육위원회 박정호 위원장이 참석했다. 박종훈 의무기획처장은 “작게나마 운동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향후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의료원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학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호 체육위원회 위원장(고대 안산병원 정형외과)은 “전달해 주신 AED는 잘 비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잘 대비하겠다”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의료원에 많은 협조와 지속적인 교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 받은 제세동기는 체육위원회 연수관 웨이트장과 녹지운동장에 각각 설치될 예정이다. 고려대의료원은 앞으로도 고려대 체육위원회를 비롯해 고려대에 의료원 차원에서의 의료서비스 측면의 다양한 협조를 해나갈 예정이다.
2017-02-22 13:14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해외재난 발생 시 현지에 파견돼 피해국가 국민들을 위한 보건의료 지원활동을 수행하는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명지병원 등 8개 의료기관은 지난 21일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 KOREA Disaster Relief Team) 의료지원팀’ 선발·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대표의료기관은 명지병원 외에 경북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인하의대부속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등이다. 보건복지부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해외재난에 긴급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대표 의료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추천받은 인력풀로 의료지원팀을 꾸려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체계를 구축, 재난 발생 후 72시간 내 현지에 도착하여 의료구호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 내용은 ▲KDRT 보건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기관의 교육생 추천 ▲해외재난 발생시 신속한 의료지원팀 선발·구성 및 파견 등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지원팀 활동이 국제 기준에 따른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2016년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세계보건
2017-02-22 11:05
SK케미칼은 본사와 전국 각 사업장에서 후원 중인 ‘희망메이커’ 청소년 중 올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 32명에게 교복을 선물했다고 22일 밝혔다. ‘희망 메이커’는 아동·청소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후원하는 SK케미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전국의 SK케미칼 사업장 소재지에 위치한 14개 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160명의 청소년을 후원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중·고등학교 신입생 87명에게 전달한 교복 만도 2500만원 상당에 달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입학의 설렘 보다 20~30만원씩 하는 교복 값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안쓰러웠다”며 “SK케미칼의 도움으로 각 가정에서 교복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상급학교 진학과 신학기 시작을 마음껏 축하해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SK케미칼은 이외에도 ‘희망메이커’ 후원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매년 SK 써니(Sunny) 대학생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대학교를 탐방하며 진로를 상담하는 ‘캠퍼스 희망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후원 학생과 1:1 결연을 맺고 있는 팀의 구성원들도 자발적으로 학생들을 멘토링해 학생들이 구체적인 장래 희망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2017-02-22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