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2일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건강보험공단(BPJS Kesehatan)과 한국․인도네시아 간 건강보험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2016년 10월 한국의 제도운영 경험을 벤치마킹하고자 한국의 건강보험공단(NHIS)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건강보험공단(BPJS Kesehatan) 대표단의 제의에 의해 이뤄졌다. 인도네시아 건강보험공단(BPJS Kesehatan)은 인도네시아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는 단일보험자로, 2019년까지 전 국민 건강보험을 달성하고자 추진 중에 있으나, 비공식 부문 가입자 확대, 보험재정 적자, 기관운영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양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기반으로 건강보험 분야 운영경험 및 지식 공유, 전문가 교환, 공동연구, 학술행사 공동개최 등 구체적으로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MOU 체결에 참석한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이홍균 원장은 “비공식부문 가입자 확대과정, 재정위기 극복사례, 조직통합운영 등 한국의 성공적인 건강보험 제도운영 경험 공유 뿐 아니라 건강보험 주요이슈에 대한 공동연구 등을
2017-02-23 10:12
오는 2021년부터 치과의사 국가시험을 현행 필기시험에 더해 병력청취 등 실기시험도 추가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현행 지식평가 중심의 필기시험 치과의사 면허시험제도를 개선하여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수기 및 진료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측정하는 실기시험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아래 별첨 :현행 시험제도와 실기시험 도입방안 비교 등) 구 분 현 행 개선(안) 비고 시험 방법 필기시험(지식평가) 필기시험(지식평가)+실기시험(기능, 태도 평가) 의료법시행규칙제2조 별표1의3 개정 응시 자격 치의학을 전공하는 대학 및 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치의학사 또는 치의학석사학위 또는 치의학박사학위를 받은 자 좌동 최초 시행시기 2021년 (2022년 졸업예정자 등) 시험 과목 필기시험(구강악안면외과학, 치과보존학 등 및 보건의약관계 법규) 필기시험+실기시험(병력청취, 신체진찰, 환자와의 의사소통, 기본 기술적 수기 등) 의료법시행규칙제2조 별표1의3 개정 능력 측정으로는 병력청취, 신체진찰, 환자와의 의사소통, 기본 기술적 수기 등이다. 최초의 실기시험 응시대상자는 2018년 현재 6년제 치과대학 본과 1학년 및 2018년 4년제 치의학전문
2017-02-23 10:02
충북대학교병원은 충청북도의사회,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과 22일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 벌랏홀에서 공공보건의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조원일 충청북도의사회장과 손병관 청주의료원장, 심홍방 충주의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 및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강화와 지역사회에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등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안전망기능 수행 △미 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공공보건의료 정보공유, 사업교류 △공동 수행사업 개발 및 수행 △기타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필요한 활동 등이다. 조명찬 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공공성 강화와 지역보건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도민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개발하여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가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7-02-23 09:32
한국콜마는 고혈압 치료제 시장 부동의 1위 약품인 ‘트윈스타’의 퍼스트제네릭 ‘텔로핀정’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약 2개월 사이에 국내 20개 제약사에 공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12월 경쟁사들과 함께 ‘트윈스타’의 퍼스트제네릭 개발에 뛰어들어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텔로핀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콜마는 오리지널 트윈스타정의 조성물 특허 핵심 성분인 소르비톨 대신 만니톨을 사용해 특허 회피에 성공했다. 한국콜마 생명과학연구소 정인영 선임연구원은 “제네릭은 오리지널의 조성물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탄탄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해야 한다”면서 “철저한 준비와 발 빠른 대응으로 퍼스트제네릭 시장을 선점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텔로핀정은 글로벌 CMO(위탁 생산) 전문 제약업체인 한국콜마에 대한 업계의 신뢰에 힘입어 발매 이후 두 달 간 총 20개 제약사와 공급계약을 맺는 성과를 나타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퍼스트제네릭 선점은 높은 기술력과 과감한 투자 덕에 가능했다”면서 “전문적인 기술 도입을 위해 이층정 타정기를 제약공장에 신규 도입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단행한 것이 좋은 결실을…
2017-02-23 09:19
병원계가 올해 첫 도입되는 환자경험 평가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심평원 제도 설명회에 이례적으로 400여명에 달하는 병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한 관계자들은 제도 도입은 받아들이면서, 실무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2일 양재AT센터에서 환자경험 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환자경험 평가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환자에게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투약 및 치료과정 중 겪었던 경험들을 확인해 환자중심 의료수준을 평가하고, 더 나아가 의료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2017년 도입된 적정성 평가다. 대상은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서 퇴원 후 2일~56일(8주)사이에 있는 만19세 이상 환자이며 전화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심평원 평가1실 노민양 차장은 환자경험 평가 도입 배경과 기준 및 방법, 요양기관 준비사항 등을 병원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노민양 차장은 “환자중심성은 2000년대 이후 보건의료체계 수준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며 “또 의료의 질 핵심 구성요소로 여러 국가에서 환자 경험을 보건의료체계의 성과 평가에서 필수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도입 배경을 강조했다. 환자 시각에서의 의료 수준
2017-02-23 06:00
“대한의사협회의 퇴직금누진제는 1.5배이다. 이를 1.2배로 떨어뜨리지 않으면, 즉 퇴직금누진제를 폐지하지 않으면 임금인상은 없다.” 의협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이 작년 11월말 결렬되고, 노동위원회 조정도 1월3일 무산된 이후 노조는 지난 1월13일 노동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 쟁의행위 돌입을 결정하고 사측에 통보했다. 통보 내용 중에는 22일에는 노조원 73명이 단체휴가를 가는 것도 포함됐다. 이에 22일 의협 기자실을 방문한 안양수 총무이사(사진)가 임금협상이 되려면 선결 조건으로 퇴직금누진제가 폐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이같이 밝혔다. 의협은 퇴직금누진제 계산방식을 퇴직 전 3개월 평균 임금에 근무연수를 곱하고 1.5배를 적용하고 있다. 퇴직금누진제 폐지라는 말은 그간 1.5배를 주던 퇴직금을 1.2배로 하향하는 것을 말한다. 폐지라고 한 이유는 1.2배는 법에서 정한 퇴직금인 반면, 1.5배는 의협이 수십여년 전부터 적용해 오던 퇴직금이기 때문에 폐지라고 표현한 것이다. 의협의 퇴직금누진제 1.5배는 꽤 오래됐다. 안 총무이사는 “수십여년 전 노사 간 합의로 1.5배로 인상했다. 그 당시 임금 수준이 낮았고 당장 임금을 올리기보다 퇴직 시 보상해주
2017-02-23 05:50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건 중 '드레스 증후군'으로 인한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중 피해구제를 요청한 건수는 24건으로 이중 심의위원회에 상정된 건수는 20건이었다. 심의위원회에 상정된 20건 중 지급 결정된 건수는 15건이며, 5건은 미지급 결정이 됐다. 사망일시 보상금은 7561만6200원이다. 미지급 결정 사유는 의약품 부작용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결했기 때문이다. 의심되는 부작용을 보면 아나필락시스 쇼크, 드레스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 독성표피괴사용해 및 드레스 증후군, 이상행동, 심부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담즙정체성 간손상 및 독성표피괴사용해, 시신경염, 시신경위축, 시력장애 등이다. 이중 드레스증후군이 5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아나필락시스쇼크 4건과 독성표피괴사용해 2건 등이었다. 장애일시 보상금의 경우에는 5건이 접수되어 3건이 상정되었으며 1건은 지급, 1건은 미지급 결정됐다. 장애일시 보상금은 사망일시 보상금의 장애등급에 따라 25~100%를 차등 지급한다. 장례비는 36건이 접수되어 28건이 심의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
2017-02-23 05:40
대한평의사회는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명찰법, 설명의무법을 초래했다며 일탈행위 재발방지책을 대한의사협회에 촉구했다 22일 대한평의사회는 성형외과의사들의 대한의사협회 공식입장에 반한 일탈 주장 행위는 그 피해가 심각하고 자제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평의사회는 의사 기본권 침해의 명찰법, 중환자 기피의 설명의무법 등은 성형외과 개원의사들로부터 초래됐다는 입장이다. 또한 동료의사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고 국민의 불안을 과도히 조장하여 CCTV의무화법, 수술실 시설강화, 안전사고 보고의무 등 비현실적인 환자안전법까지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의협 중앙회와 중앙윤리위원회가 성형외과의사회를 제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평의사회는 “의협과 중앙윤리위는 언론과 공개석상에서 행한 일부 성형외과의사들의 ‘대한민국 수술실에서 환자 20만명 생체실험 발언의 진위여부’, ‘솜방망이 의사면허처분의 사실여부’, ‘환자들의 의료사고로 인한 국민적 피해가 심각’ 등의 발언의 진위와 적절성 및 해당 발언으로 초래된 12만 동료의사들에 대한 악법제정 및 피해에 대해 엄정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평의사회는 “일벌백계하여 이들로 인해 초래된 국민과 의사 사이의 불신을
2017-02-22 17:35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대병원서 근무했던 의료진의 증언을 모아 37년만에 책으로 발간한다. 전남대병원은 21일 병원 인근 식당에서 ‘전남대병원 5·18 의료활동집(가제·이하 의료활동집)’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발간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의료활동집은 의료진의 증언을 통한 당시의 참상과 실태 재확인하고, 의료 활동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과 사실을 정리함으로써 5·18을 재조명하기 위해 발행하게 됐다. 또한 5·18 기간 중 오직 응급처치와 환자의 생명을 위해 자신의 희생도 아끼지 않았던 참의료 정신에 대해서도 후대에 역사적 교훈으로 남기기 위한 목적도 담겨있다. 이같이 5·18 의료활동만을 내용으로 출판된 책은 지난 1996년 광주시의사회의 ‘5·18 의료활동<자료기록 및 증언>’에 이어 두 번째로 추정되며, 병원 자체에서 발행한 경우는 전남대병원이 처음이다. 특히 최근 미국 CIA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기밀문서를 37년만에 5·18기념재단에 제공하고, 헬기사격 탄흔 발견 등으로 다시 진실규명의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발간하게 돼 지역민들의 관심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7-02-22 17:35
한국제약협회는 22일 협회 강당에서 제7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대해 의결했다. 정기총회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황치엽 대한의약품유통협회장, 김한기 한국의약품수출협회장, 이상섭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부회장,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경호 회장은 "제약산업은 지난해 의미있는 성적표를 거두었다"며 "미국 FDA와 유럽 EMA로부터 허가받은 의약품이 두 자리수를 넘어서 우리의 경쟁력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했으며 6건의 신약개발 기술수출, 국산 신약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개척 등 글로벌 진출에 한층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 경기침체와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수출이 대폭 늘어난 것은 해외시장 개척과 연구개발 투자에 주력한데 따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올해는 국내외적으로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전례없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제약·바이오산업은 제4차 산업혁명에서 빼 놓을수 없는 주요 산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약·바이오산업이야말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필수 기간산업이자…
2017-02-22 15:19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이 올해 2월에 2건의 췌장이식을 시행하면서, 불과 2년여만에 췌장이식 2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는 국내 모든 장기이식을 하는 기관을 통틀어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달성한 성과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한 건의 수술 실패도 없이 모두 성공하여 췌장이식 수술 성공률 100%를 달성한 것이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양산부산대병원이 이렇게 단기간 동안 훌륭한 성과를 내게 된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새로운 수술 방식을 개발하여 좀 더 생리적이면서 내시경을 통해 거부반응을 미리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하였고, 췌장이식 수술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큰 문제인 혈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정맥 연결방법을 도입한 점이 가장 큰 요인이며, 또한 300례가 넘는 간이식을 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전체 장기이식 팀의 적극적인 협조 또한 성공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최병현 교수는 췌장이식의 수술적인 난관은 거의 극복된 상태이며, 이제 인슐린 의존성 당뇨의 정당한 치료 방법으로 자리를 잡은 상태라고 한다. 지금부터는 수술 이후의 관리가 더욱 중요하며, 췌장을 이식하여 당뇨가 완치되었다 하
2017-02-22 13:35
영남대병원(병원장 윤성수)은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호흡기센터 강당 및 임상수기교육센터에서 신규 인턴 31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인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임상현장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규 인턴들이 병원 현황, 조직 문화 및 수련 시 필요한 각종 직무교육, 필수교육, 법정교육과 특성화교육 등으로 계획돼 있으며, 24일 오전에는 의과대학 강의동 4층 임상수기교육센터에서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실습교육에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응대할 때 필수적인 기본수기 실습을 비롯해 응급처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예정돼 있다. 이들 2017년 새내기 인턴은 오리엔테이션 후 3월2일부터 병원 응급실을 비롯한 임상 각 진료부서에 투입돼 수련생활을 시작한다.
2017-02-22 13:27셀트리온은 22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혈액암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리툭시맙)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유럽의약품청은 트룩시마를 비호지킨 림프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류마티스 관절염 등 셀트리온이 신청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 트룩시마는 유럽의약품청이 승인한 세계 최초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이자, 선발 제품인 램시마에 이어 유럽에 진출하는 셀트리온의 두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의 판매 허가 승인으로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을 포함한 EU 28개국과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이 속한 유럽경제지역(EEA) 3개국 등 유럽 총 31개국에서 별도의 허가승인 절차 없이 트룩시마를 판매할 수 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의 유럽 유통을 담당했던 먼디파마(Mundipharma)와 바이오가랑(Biogaran), 컨(Kern) 등 대부분의 기존 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올해 2분기부터 영국을 시작으로 트룩시마의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IMS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약 8조원 이상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2017-02-22 13:19
한독(회장 김영진) 임직원이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지속해서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환우를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펼친다. 한독은 2007년부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취지로 임직원이 함께 헌혈하는 '사랑의 헌혈'을 본사와 생산본부에서 매년 각 2회씩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는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에 맞춰 매년 2월 희귀질환 환우를 응원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헌혈'은 본사와 생산본부 임직원뿐 아니라 전국 한독 임직원도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2월 22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를 시작으로 28일 충북 음성 생산본부 임직원이 함께 헌혈하며 전국에 있는 직원들도 인근 헌혈의 집에서 헌혈에 동참한다. '사랑의 헌혈 릴레이'로 모인 헌혈 증서는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돼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 환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은 인체의 적혈구가 파괴되며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혈전증과 폐부전·신부전 등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높으며 빈혈증상이 동반되는 환자의 경우 지속적으로 수혈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독은 2012년부터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
2017-02-22 13:18
경희의료원은 2월 21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제1세미나실에서 제3회 CS페스티벌 겸 병원 CS3.0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임영진 의무부총장, 김건식 의대병원장, 김성수 한방병원장, 오주형 기획조정실장, 송보완 약제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CS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의 CS활동결과를 보고하고 병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정용엽 고객지원본부장(CS총괄,원무총괄)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2016년도 CS활동결과를 정리한 인트로영상을 함께 감상한 후 격려사, ▲CS개선활동과제 구연발표, ▲특강 고객의 소리를 듣는다, ▲콩트: JS뉘우스(서관6층C병동팀)와 6개 분야 시상에 이어, 2017년도부터 새롭게 전개해나갈 병원CS3.0의 개념과 핵심활동 소개 및 CS3.0슬로건 선포와 제창 순서로 진행됐다. 임영진 의무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고객서비스를 위한 소통을 강조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를 치하하면서 “CS 전담부서가 신설된 이후 구성원들의 환자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졌고 NCSI 조사에서도 12점 향상 및 전국 4위를 달성하는 등 여러 가지 성과를 거뒀다”라며 “올해 처음 시행
2017-02-22 13:18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2월 18일(토) 오전 10시 아름다운 가게 안양점(안양1번가 소재)에서 CJ대한통운 홈&쇼핑파트 군포물류보관센터와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에 참여해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아름다운 하루’ 행사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광희 행정부원장, 사회사업팀 김은경 팀장, 이기영 사회복지사를 비롯해 CJ대한통운 홈&쇼핑파트 관계자와 아름다운 가게 안양점 서정민 매니저 및 봉사자 10명이 참석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CJ대한통운 홈&쇼핑파트가 무적화물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해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층 환우들의 치료와 생계비 지원을 위해 수여받았다. 무적화물은 운송 중 택배 운송장이 떨어져 배송을 할 수 없는 배상 절차가 완료된 물품이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광희 행정부원장은 "CJ대한통운과 아름다운가게 안양점 임직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에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받은 수익금 전액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우들에게 지원해 지속적인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가게 안양점 서정민 매니저는 “이번 기부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CJ대한통운과 함께 만들어가는…
2017-02-22 13:1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 분야 국제협의체인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 효과로 베트남 정부가 자국으로 수입‧유통되는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의약품에 대한 공공입찰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의약품 입찰 등급에서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우리나라 제약사 8곳의 정제, 연고제, 백신 등의 의약품에 대해 입찰등급을 3등급 또는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향했다. 등급이 상향된 8개 제약사는 동광제약, 동국제약, 명문제약, 삼일제약, 삼진제약, 제이더블유생명과학, 엘지생명과학,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이다. 등급 상향은 식약처가 베트남 수출 지원을 위해 PIC/S 가입을 기반으로 WTO TBT 한-베트남 양자회의, 한(식약처)-베트남(보건부) 장관급 회의 등을 통해 베트남 정부에 ‘우리나라 GMP 증명서’를 의약 선진국의 GMP 수준으로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 국내 제약사는 베트남 내 의약품 공공입찰에서 5등급으로 분류되어 의약품 수출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등급이 상향된 8개 제약사는 베트남 정부의 의약품 공공입찰 시 등급이 낮은 업체보다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입찰에 참여할…
2017-02-22 13:17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 지난 21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17년 전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민 병원장, 박훤겸 부원장, 한동수 기획조정실장 등 100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해 퇴임자들을 축하했다. 김재민 병원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퇴임 하시는 분들은 인생의 대부분을 구리병원에서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온 열정을 기울이신 분들”이라며 “비록 몸은 한양을 떠나지만 우리는 한 가족이기에 항상 함께 한다고 생각하며 구리병원에 대한 여러분들의 사랑과 마음이 큰 밑거름이 되어 이룩한 지금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앞으로도 여러분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2-22 13:16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최근 불거진 제약협회의 바이오 명칭사용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지난해 8월 제약협회가 일방적으로 제약바이오협회로 명칭변경 계획을 발표한 이후, 관할 부처인 복지부와 식약처로부터 한국바이오협회의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강력한 반대의 의견을 전달 하였고, 이후 해당사건은 추진과정에 대한 뚜렷한 공감대 없이 지지부진한 모양을 보여왔다. 최근 물밑에서 해당 사건이 계속 논의 중이라는 의견들이 나돌면서, 한국바이오협회는 보다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에 이르렀다. 제약 및 바이오 유관 협회의 명칭사용에 대한 선진국의 사례를 살펴보면, 미국제약협회(PHRMA), 일본제약공업협회(JPMA), 유럽제약산업연협회(EFPIA)등이 제약협회라는 명칭을 사용 중이다. 바이오협회라는 명칭의 경우 미국바이오협회(BIO), 일본바이오협회(JBA), 유럽바이오산업연합회(EuropaBio) 등으로 제약과 바이오라는 단어는 명칭에서 구분돼 사용 중이다.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은 “명칭을 통해 특정 산업영역을 점유하려는 시도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않는 방식”이라며 “양 협회가 명칭이 아닌 기능적인 차별화를 통해 상호보완
2017-02-22 13:1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이 2월 22일(수) 오후 4시 30분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서울 서남부 의료기관 최초의 감마나이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날 개소식에는 김효명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은백린 구로병원장을 포함한 구로보건소 황택근 소장, 구로구의사회 한동우 회장, 고려대 의과대학교우회 나춘균 회장 등 주요 외빈들이 참석해 첨단 감마나이프에 대한 소개와 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 투어를 진행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김효명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고려대의료원 산하 병원 중 첫 감마나이프 장비를 도입해 세 개 병원을 잇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안암, 안산 병원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뇌신경질환 환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이끌어 주길 바라며 의료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독려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은백린 원장은 “그 동안 서울 서남부 권역에는 감마나이프센터가 전무해 많은 뇌신경질환 환자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랐다”며 “이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감마나이프 장비 도입을 통해 뇌신경질환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2017-02-22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