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주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세로라이브 영상이 화제다. 배우 박진주가 라이브영상을 통해 맑은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씨스타 원곡인 ‘있다 없으니까‘를 박진주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편곡해 라이브로 공개한 이 영상 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aesora/videos/1392251570846500/)), 유튜브(https://youtu.be/_iNMAFx4jXw) 등 SNS 업로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백만 뷰, 좋아요 4만 개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진주는 지난해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 프로그램에 ‘우비소녀’ 복면을 쓰고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래를 마친 박진주는 목관리도 잊지 않았는데, 박진주가 입에 털어 넣은 것은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의 용각산쿨이다. 박진주는 보령제약 용각산쿨 광고모델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박진주는 광고 촬영현장에서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용각산쿨을 자주 먹고 있다. 목이 뻥 뚫리는 느낌을 주는 용각산쿨을 앞으로 더 많이 애용할 것 같다“고 용각산쿨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5천여개의…
2017-02-20 09:33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이색 마케팅 행보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 일반의약품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헬스케어사업부를 신설한 대원제약은 업계 최초 짜먹는 제형의 감기약 ‘콜대원’을 출시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콜대원 출시 후 2016년에는 일반의약품 위장약 ‘트리겔’까지 잇달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콜대원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새로운 복용법으로 기존 감기약과 차별화해 젊은 소비자층을 기반으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광고모델로 드라마 혼술남녀로 다시 한 번 인기몰이를 한 배우 박하선을 발탁해 유쾌하고 발랄한 TVCM을 선보이고, 겨울 시즌을 맞아 스키장을 찾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보광 휘닉스파크에 실내 랩핑광고 등을 진행했다. 구정 연휴에는 약품을 직접 판매하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신년 감사 카드를 전달 하는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을 쓰고 있다. 그 결과, 작년에는 출시해인 2015년 대비 약 4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달성했고, 최근에는 누적 판매량 500만포 돌파로 사내 축하 이벤트를 진행해…
2017-02-20 09:29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라나 아즈파 자파)은 차세대 기저인슐린 트레시바 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 국내 발매 1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T.O.P 심포지움’을 지난 6일부터 서울, 광주, 부산, 대전, 대구 5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T.O.P 심포지움은 노보 노디스크와 트레시바의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Think Only Patients’의 가치관을 담아 기획되었으며, 서울에서 열린 심포지움은 국내 내분비내과 전문의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레시바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국내외 실제 임상에서의 효능 및 다양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새로운 기저 인슐린 트레시바의 최신 임상 업데이트'를 주제로 영국 엑시터(Exeter) 의과 대학 임상 부교수 데이비드 스트레인(David Strain) 박사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스트레인 박사는 저혈당 발생 위험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한 ‘SWITCH’ 임상 연구 결과, 트레시바가 인슐린 글라진 U100 대비 전체 저혈
2017-02-20 09:29
건보공단이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강증진사업을 공단 중추사업으로 키우겠다는 연구용역을 발주한 가운데 특별 육성분야로 ‘비만예방’을, 효과적인 사업 인센티브 방안으로 ‘마일리지제도’를 언급해 눈길이 쏠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건강증진 분야 건강관리사업 개발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연구기관 모집에 나섰다. 책정 예산액은 1억원, 연구기간은 6개월이다. 공단은 제안요청서를 통해 ‘건강증진사업의 전략적 재설계로 건강증진사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 공단 중추사업으로의 성장을 모색한다’고 연구 목적을 설명했다. 연구는 우선 공단 증진사업들의 경제성 분석 등 현재상을 진단하고, 건강증진사업을 둘러싸고 있는 법, 정책, 사회, 의료, 국민적 수요 등 대내외 경영여건 및 외국의 보험자가 수행하는 건강관리사업&건강관리 P/G를 조사·분석한다. 아울러 사업 재설계(강화, 유지, 축소) 및 효율적 관리체계 마련, 사회자원간 역학관계 분석을 통한 효과성 및 사업성 검증, 건강검진·증진과 질병관리를 통합하는 관리체계 검토 등도 수행한다. 특히 공단은 비만예방을 특별 육성분야로, 마일리지제도를 효과적 사업추진을 위한 인센티브 방안으로 제시했다. 공단
2017-02-20 06:00
“심장전문의가 1년 넘게 개원을 준비, 성형과 피부가 성공하는 강남지역에서 심장질환 전문클리닉으로 성공했다. 마케팅에서 차별화 전략이 성공한 사례이다.” 서울시의사회가 18일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에서 ‘개원 준비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개원프로세스’를 주제로 강의한 골든와이즈닥터스 김강현 센터장이 마케팅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김강현 센터장은 “마케팅은 경쟁자보다 소비자에게 우선적으로 선택될 수 있는 제반활동이다. 기본적으로 의료소비자의 니즈와 원츠이다. 심장 전문의의 성공사례는 1년 넘게 오랜 기간 준비했고, 대학병원과 달리 대기하지 않고 심장질환을 진료 받기 원하는 의료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해 성공한 사례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제는 진료만 잘해서는 성공하기 힘든 개원 환경이다. 병‧의원의 비전 설정부터 환자서비스는 물론이고 자금 노무 세무 법률 그리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한 개원준비가 필요한 시대이다.”라고 말했다. 처음 개원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개원에서 가장 기본 단계라 할 수 있는 미션과 비전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미션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30%에 불과하다.”고 전제했
2017-02-20 05:50
고혈압치료제 트렌드가 복합제로 넘어간 가운데에서 원외처방 시장에서 ARB 단일제가 여전히 막강한 유력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RB 제제의 전통 강자인 '디오반'과 '아타칸', '코자'도 200억원 이상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면서 블록버스터 대열에 여전히 합류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ARB 제제 중 원외처방액 선두를 달리는 품목은 보령제약의 '카나브'이다. '카나브'는 2016년 404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카나브'는 아직 물질특허가 만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제약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아타칸'은 282억원, 노바티스의 '디오반'은 274억원, MSD의 '코자'는 25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3개 제품은 ARB 제제 중 정통의 강자로 물질특허 만료로 인해 제네릭이 대거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대웅제약의 '올메텍'은 ARB 제제 중 최신의 약물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221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올메텍'이 출시 초기부터 단일제보다는 복합제에 대한 영량을 집중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사노피아벤티스의 '아프로벨
2017-02-20 05:40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혼합진료를 못하게 하는 심평원 공단은 반성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대전광역시의사회는 17일 대전에 소재한 호텔ICC에서 제2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상민 의원은 축사에서 심평원과 공단이 급여와 비급여를 동시에 못 받도록 하는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고쳐야 한다고 강조해서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상민 의원은 “내가 피부병이 있어서 동네병원에서 피부과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심평원과 공단이 반성할 점이 있는 것 같다.”고 전제했다. 이 의원은 “피부과 원장이 추가 약 처방은 급여가 안 되고 비급여라고 한다. 그러면서 비급여는 추가 할 수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 돈 내고 보험 관계없이 먹겠다고 해도 안 된다더라. 아무리 봐도 이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곳곳에 과도한 규제가 있는 것 같다. 취지는 알겠다. 그러나 과도한 규제는 싹 없애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송병두 대전광역시의사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면허 범위를 벗어난 행위는 범죄이다.”라고 지적했다. 송 회장은 “2016년 갑자기 불거진 최순실 사태를 통해 차명대리 처방, 무자격자 의료시술, 미신과 같은 근거 없는 치료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
2017-02-18 06:00
비급여 과잉을 막기 위해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혼합진료를 금지하고 건강보험으로 100% 진료가 가능한 모델병원을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복지부는 비급여 해소방안으로서의 추진 취지는 공감하지만, 혼합진료 금지는 충분한 연구와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상희 의원실과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인구정책과 생활정치를 위한 의원모임이 주관한 ‘건강보험 100% 적용 의료비 걱정 없는 병원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7일 의원회관 9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발제를 맡은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대표는 비급여 총 파이를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특정 항목별 접근은 의료비 감소에 제한적이기 때문에, 결국 비급여의 급여화가 해답이라는 생각이다. 김준현 대표는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는 건강보험 급여와 비급여로 양분화 돼 있다. 비급여도 관리영역으로 포괄하는 급여체계 전환이 필요하다”며 “건강보험 급여운영은 포지티브와 네거티브가 혼재된 형태다. 미용, 성형 등은 제외한 전면 급여화(네거티브 방식)나 비급여 목록을 정비한 후 급여화(포지티브 방식)하는 형태로 급여운영 방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
2017-02-18 05:50
2017년 1월 원외처방조제액이 전년동월 대비 5.9%의 양호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KTB투자증권 이혜린 연구원은 '17.1월 원외처방 : 무난한 출발, 2월 신장율 확대 기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동월 대비 5.9% 증가했으며 처방량은 전년동월 대비 18.5%가 감소해 7개월째 역신장했다. 제약사별로 보면 대웅제약은 1월 처방액이 전년동월 대비 6% 하락했다. 주력 제품 중에는 특허만료로 제네릭 경쟁에 노출된 알비스(-14%)와 지난해 4월 프랑스 보험급여 목록 제외 이슈가 있었던 올메텍(-9%) 처방액 부진이 지속됐다. 2014년과 2015년 출시한 안플원(+180%) 처방액은 높은 신장세 지속했으며 올로스타(+9%)도 양호한 신장세를 보였다. 주력 코프로모션 품목인 LG생명과학 당뇨치료제 제미글로/제미메트 합산 1월 처방액 53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72%가 증가했으며 크레스토 1월 처방액은 57억원이었다. 동아ST의 1월 처방액 전년동월 대비 7%가 감소했다. 주력 제품 중 스티렌과 스티렌투엑스 합산 처방액 전년동월 대비 -25%로 부진했으며 약가인하 영향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그 외…
2017-02-18 05:40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2월 17일 오전 11시 ‘2016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 간호대학장 손정태 교수, 장미경 동창회장을 비롯하여 가족, 친지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사학위 수여 및 간호사 휘장 수여, 상장수여 등으로 행사가 진행 되었다. 손정태 학장은 134명의 학사학위를 수여받는 학생들에게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앞으로 좋은 일과 함께 더욱 훌륭한 간호사가 될 것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지혜와 열정, 의지와 함께 간호사로서의 큰 소명을 가지고 전진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2017-02-17 22:21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2017년 2월 17일 오후 4시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제 21회 졸업생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의과대학장 최정윤 교수를 비롯해 여러 내빈과 가족,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위기 전달과 히포크라테스 선서, 상장 수여식 순 등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6년간의 의과대학 생활을 마친 졸업생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통해 의사로서의 소명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한 걸음 더 전진 할 것을 약속했다. 의과대학장 최정윤 교수는 졸업생들에게 “어디를 가든지 모교를 잊지 말고, 훌륭한 의사, 행복한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치사했다.
2017-02-17 22:18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백무준)는 17일 오후 병원 교육관 2층 강당에서 대장암수술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돕기 위한 오감만족 건강강좌, ‘대장암 환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매년 봄이면 열리는 행사는 올해로 12회 째를 맞았으며, 순천향대천안병원 대장암센터에서 수술 받은 80여명의 환자와 가족들이 참여했다.오감만족 건강강좌답게 이번 행사에서도 6개 주제의 시청각 강연을 통해 다양한 최신 의학정보들이 제공됐으며, 강연 외에도 식단전시회와 전문 음악인의 흥겨운 위문공연도 함께 진행됐다.6개의 강연 내용은 ▲대장암이 어떻게 얼마나 발생하는가(외과 안태성 교수), ▲암환자 및 보호자에게 필요한 사회복지 정보(김민지 사회복지사), ▲대장암 환자를 위한 건강요리교실(이해연 영양사), ▲대장암 항암제의 부작용과 처치법(박종은 약사), ▲대장암의 내시경적 진단 및 치료(소화기내과 정윤호 교수), ▲직장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여승구 교수) 등이다.백무준 암센터장은 “수술 후 밝은 얼굴로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다”며, “오늘 행사가 환자분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마음까지 위로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17 22:15
공공보건의료의 올바른 정책수행과 역할 정립을 위한 ‘제1차 국립대학교병원 합동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이 16일과 17일 이틀간 전북대병원 완산홀에서 열렸다. ‘공공보건의료계획의 추진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북대병원을 비롯해 전남대병원 제주대병원 등 국립대병원과 전라북도, 국립중앙의료원 등 11개 기관이 참석해 공공보건의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첫날인 16일 심포지엄에서는 권근상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을 좌장으로 △공공보건의료계획과 지역보건의료계획간의 연계방안(서지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기획평가팀장), 지역별의료이용 실태분석을 통한 의료취약지 도출 및 국립대병원의 역할(이태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기획평가팀), 공공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수행을 위한 통계지표 활용과 과제(김창훈 부산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김창훈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박기수 경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이주형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등이 공공보건의료 계획 수립 및 이를 수행하는 인력의 전문성강화, 조직의 유기적 관계유지 등의 방안을 모색했다. 심포지엄 둘째날인 17일에 열린 국립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협의회 분
2017-02-17 22:12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은 22일 오후 6시 양재 엘타워 지하1층 루비홀에서 제1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기총회에 앞서 열리는 세미나는 ‘한중 관계 변화에 따른 의료사업 중국 진출과 법률’을 주제로 법무법인 득아 이수철 대표 변호사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정세는 물론 사드 등으로 인한 한중 관계 변화와 국내 환경 변화에 따는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토론, 조합원 병의원과 사업장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기총회에서는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1년간 사업보고 및 결산을 한 후 올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등이 안건으로 다뤄진다. 신임 이사장 이사, 감사 등 임원 선출도 있을 예정이며, 임원의 임기는 4년이다. 또한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협동조합의 활동사항과 신규회원사 소개 및 협력사의 상품 소개 및 기념품 전달, 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마련되어있다.
2017-02-17 22:07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소장 김용규)가 2월 17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보건관리자 및 간호사 등 60개 사업장 8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제6회 직업건강증진을 위한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선병원 이규은 경영총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족부질환의 이해(족부정형외과 김준범 과장) △응급처치(응급의학과 이승환 과장) △건강식단과 생활습관 의학의 이해(직업환경의학센터 김용규 소장) △일터에서의 마음 건강관리(마음쉼표 김경숙 심리상담사) △산업보건 지식 공유(직업환경의학센터 이용규 소장, 최선행 과장, 박승권 과장) 등 사업장 보건 관리에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건강진단,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산업보건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7-02-17 13:24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경기도 여주시 영월근린공원에서 2017년 2월 15일 채취한 음용수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2월 2일 신고 된 A형간염 환자 역학조사 과정 중 감염원인으로 의심되는 급수시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질병관리본부, 경기도청, 여주시 보건소는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오염원인과 다른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급수시설 이용후 50일 이내 A형간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여주시 보건소(031-887-3625)를 방문하여 A형간염검사를 받도록 하고, 해당 음용수 이용 50일 이내 A형간염이 발병하여 현재 치료 중이거나 과거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여주시 보건소로 신고할 것으로 요청하였다. 또한, 여주시 영월근린공원 급수시설은 2017년 2월 16일부터 폐쇄된 상태이나, 현재 동 시설의 물을 보유하고 있는 주민들은 식수로 이용하지 않거나, 끓여 마시도록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물은 반드시 충분히 끓여 마시고, 음식 익혀먹기, 올바른 손씻기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2017-02-17 13:17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은 신약개발에 있어 기술이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전략적인 접근법에 대한 전문가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6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교육장에서 ‘Early Stage Asset 기술이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Global Business Development Forum'에서 각 기관의 주요 연구자, 사업개발 책임자 및 벤처캐피탈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난해 말 후모물질 단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동아ST의 ‘면역항암제 MerTK 억제제 기술이전’ 사례에 대해 공개되지 않은 전략적 접근법 및 파트너링의 히스토리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신약개발의 초기단계 기술이전과 후기단계 기술이전 혹은 시장으로의 직접 진출 등에 있어 어떤 부분이 기업의 입장에서 더 유리한 전략인지에 대한 논의와 초기단계 기술이전을 목표로 할 경우 적합한 타겟이나 물질의 조건과 특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은 “초기 연구단계에서 글로벌 제약사와의 빅딜을 성사시킨 동아ST의 기술이전 성과는 국내 산업계에 딜 규모를 넘어선 시사점이 있다”며 “초기 단계…
2017-02-17 11:44
전문 계량약리학 상용 서비스 기관인 ㈜큐피터가 창립을 맞아 지난 16일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큐피터는 전반적 회사 현황 및 사업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씨엔알리서치, 서울성모병원 소속 임원 및 각계 신약개발과정 전문가들이 함께 만찬 및 사업 발전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큐피터 소속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계량약리학 상용 서비스(Pharmacometric Analysis)와 초기 임상시험 업무 지원을 담당하며, 신약개발 전 과정에 걸친 약동-약력학 모델링/시뮬레이션 분석 및 자문 서비스와 비임상자료를 이용한 초기임상시험 설계, 다음 단계 임상시험 설계, 허가용 자료 작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큐피터 윤문태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전문 계량약리학 상용 서비스 기관으로서 국내 바이오 기업과 다국적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임상 솔루션을 제공하여, 신약개발에 있어 아세안 지역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큐피터 (Q-fitter Inc.)는 ㈜씨엔알리서치가 100% 출자하여 2016년 10월 설립한 회사로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 최고 수준의 임상시험수
2017-02-17 11:44
올해도 제약업계 최고의 화두는 '신약개발'과 '해외진출'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장은 성장보다는 정체되어 가는 시장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국내 시장의 정체는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개발보다는 제네릭 위주의 포토폴리오를 형성, 새로운 시장의 발굴이 되지 못했던 측면도 크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다국적 제약사가 새로운 신약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시장을 형성하면 국내 제약사가 뒤를 따르던가 특허만료 이후 제네릭 시장을 형성했다. 이같은 움직임이 정부의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이 시장에서 성공하는 사례들이 늘어나면서 신약개발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 경험이 필요하다. 단기적인 관점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약개발 노력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은 파머징 마켓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중남미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이 활발하다. 정부에서도 중남미 지역 진출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성과도 나오고 있다. 북미시장이나 유럽시장의 경우에는 틈새시
2017-02-17 11:43
서울대병원은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팀이 최근 타비(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시술 100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타비 시술이란 심장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는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허벅지 동맥에 도관을 삽입하고 카테터를 이용해 심장에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치료방법이다. 이 기술은 2011년 7월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내 4개 병원에 처음 도입 됐다. 심혈관 환자에게 이뤄지는 최고 난이도 시술로 극소수 병원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치료 효과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입증됐다. 초기에는 개흉수술이 불가능한 고위험군 환자에게만 적용됐으나 최근에는 중등·저위험군에게도 탁월한 성적이 보고되며 수술을 능가하는 기본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타비 성적은 시술 직후 사망이나 급성합병증으로 인한 응급수술 전환이 없었고, 후유증도 극소수였다. 타 병원 대비 환자 위증도가 심각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값진 결과다.”라고 주장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러한 성과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시판중인 인공판막 3종류 모두에 대하여 독립시술팀으로 인증을 받은데 있다. 타비 시술 성
2017-02-17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