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인체에 독성을 일으키는 만병초가 인터넷 등에서 해열, 이뇨, 복통이나 고혈압에 좋다는 말들이 퍼지면서 사람들이 담금주나 차를 만들어 섭취하고 중독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만병초는 인체 내에서 구토, 현기증, 호흡곤란, 저혈압 등의 독성을 유발하는 그레이아노톡신(Grayanotoxin) I과 Ⅲ 성분들이 들어 있어 식용으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 만병초를 이용한 담금주와 만병초를 넣어 끓인 물에서 그레이아노톡신 Ⅰ과 Ⅲ를 분석한 결과, 담금주에서는 각각 50.2~101.0ug/mL, 33.6~37.4ug/mL가, 끓인 물에서는 각각 1.84~20.2ug/mL, 1.53~8.0ug/mL가 검출되었다. 만병초로 담근 술을 3~5잔, 만병초를 끓인 물을 1.5L씩 20일간 섭취했을 경우 중독되는 사례들이 관련 연구 등에서 보고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만병초로 담근 담금주나 차가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식품에서 만병초의 독성성분을 검출할 수 있는 분석법을 확립해 식품안전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석법은 식품에서 만병초의 독성성분인 그레이아노톡신 I과 Ⅲ를 지
2016-11-24 14:14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5종 모두 러시아 보건부(Ministry of Healthcare of the Russian Federation)의 시판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러시아 보건부의 허가를 받은 제품은 뉴라미스의 대표 품목인 ‘뉴라미스 딥’과 국소마취제 ‘리도카인(리도카인 염산염 0.3%)’ 성분이 함유된 ‘뉴라미스 라이트 리도카인’, ‘뉴라미스 리도카인’,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등 총 5개 품목이다. 뉴라미스는 지난 2011년 메디톡스의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이다. 뉴라미스는 히알루론산 가교반응의 효율을 높여 지속성을 증대시켰으며, 정제과정을 향상시켜 BDDE(부탄디올 디글리시딜 에테르) 잔존물을 기준치 이하로 제거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재되고 유럽 의약품 품질위원회(EDQM)의 승인을 받은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원료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특히, 뉴라미스의 리도카인 시리즈는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시술 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필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2016-11-24 14:14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임근조)은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개최된 ‘2016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혁신형 제약기업 중 우수한 의약품 개발 보급으로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체를 포상하는 것으로,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고객만족도, 창조적 기여도,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회공헌 활동 총 7가지 항목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에스티팜은 간염치료제, 올리고핵산치료제 등 우수한 원료의약품의 생산과 혁신신약개발 노력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 미국 FDA를 비롯해 국내외 우수의약품 생산관리 기준을 통과한 설비를 갖추고 매출의 80%이상을 해외로 수출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에스티팜 임근조 사장은 “에스티팜은 제품의 품질 및 생산능력 향상과 RD 투자 확대 등의 노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난 2010년 이후 연평균 30%가 넘는 고속성장을 해왔다”며 “지금까지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적인 원료의약품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16-11-24 14:14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유상증자 후 최단 기간 내 자사주를 매입하겠다는 의지를 24일 밝혔다. 무상증자 가능성 여부도 피력했다. 현재 유상증자 기간 중이므로 이에 대한 확정 및 계획은 발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유상증자 기간 중에는 원칙적으로 자사주 매입이 불가하며 무상증자 역시 진행이 어렵다. 회사는 최근 이뤄지고 있는 공매도 거래량 급증과 관련해, 불공정거래가 의심되는 부분에 대해 지난 22일 한국거래소에 신고를 접수한 바 있다. 루트로닉은 지난 9월 에스테틱 및 안과 사업의 전략적 투자를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유증의 목적은 ▲중국 헬스케어 시장 진입을 위한 투자와 ▲에스테틱 혹은 안과 사업의 가속화를 위한 기업 인수합병이다.
2016-11-24 14:13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016년 12월부터 새롭게 개편한 「인체자원 분양데스크(http://koreabiobank.re.kr)」를 통해 연구용 인체자원의 온라인 분양이 가능해진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용 인체자원이 필요한 연구자는 질병관리본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과 전국 17개 인체자원단위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인체자원(붙임1)을 질병분류별, 역학자료별, 검색키워드별로 상세 검색한 후, 필요한 자원에 대해 분양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인체자원 분양데스크 홈페이지는 2013년 개발된 이후 시스템 보안, 활용성과 관리 등의 기능 보완이 필요하였고,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정보 보안성 측면 등을 강화하였다. 연구자가 필요로 하는 인체자원을 온라인 상에서 직접 검색하여 해당 자원의 분양을 신청할 수 있으며, 분양신청 후에는 관련 진행상황을 SMS, 이메일 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웹 서비스 환경을 개선했다. 전자문서 진본확인서비스, 서버 보안, 공인인증서 이용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여 분양 신청한 전자문서에 대한 보안성을 강화했다. 또한, 분양된 인체자원을 활용하여 생산한 연구성과물(논문, 데이터 등)을 연구자가 직접 등록 및 관리할
2016-11-24 12:00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는 23일 오후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소통의 조건과 방법’을 주제로 교직원 특강을 실시했다. 가천대 송진구 교수의 초청강연으로 진행된 특강은 소통을 통해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직원 200여명이 수강했다.송 교수는 특강에서 소통의 한 방법은 ‘경청’이라며, 한자 들을 청(聽)자의 의미를 들어 “임금의 귀처럼 모든 소리를 듣고, 열 개의 눈으로 듣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병원은 현재 소통을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이문수 병원장은 최근 개최된 월례조회 등 여러 자리에서 “소통하지 않는 조직은 미래가 없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교직원 개개인은 물론 부서간 원활한 소통능력을 키워 고객감동병원을 이루고, 진행중인 새병원 착공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자”고 강조했다.
2016-11-24 11:55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분야별로 고도의 전문성과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은 전문약사 4명을 추가 배출했다. 24일 전북대병원 약제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15일 실시된 제7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범진선(의약정보) 신은혜(장기이식약료) 강옥경(내분비질환약료) 박혜원(내분비질환약료) 등 4명이 전문약사에 합격했다. 한국병원약사회가 주관한 이번 시험에는 9개 분과에 전국에서 총 174명이 응시했으며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54명의 병원약사들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배출한 신규 전문약사 154명 중 수도권이 124명 비수도권은 30명이며, 전북지역 4명의 합격자는 모두 전북대병원 약제부에 근무하고 있다. 특히 전북대병원 약제부는 중환자약료 부문에서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박미선 약사가 전북지역 최초 ‘전문약사 1호’ 로 탄생된데 이어 이번에 4명의 전문약사를 추가 배출해 총 5명의 전문약사가 활동하게 됐다. 이들 5명의 전문약사는 약사 업무의 전문성과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문적인 임상약사 활동을 통한 환자안전과 약물치료 극대화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는 환자안전과 약물치료 극대화를 위
2016-11-24 11:55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삼다수 위탁판매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올해 12월 14일 만료 예정이던 광동제약의 삼다수 위탁판매 계약은 2017년 12월 14일까지 연장된다. 제주개발공사는 “광동제약이 정량평가와 최근 공사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진행된 정성평가를 모두 통과, 조건 충족 시 1년 연장할 수 있다는 계약사항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과 제주개발공사가 지난 2012년 12월 체결한 도외지역 먹는샘물 위탁판매 계약에는 최소구매물량 이행 등 계약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판단했을 경우 1회에 한해 1년간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돼 있다.
2016-11-24 11:4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6년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결과 작년보다 1.8점 향상된 79.5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과 더불어 새로 개편된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가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홍보 및 방문 이용률 향상을 위해 실시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보호자 및 수급자 그리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이벤트 행사와 병행했다. 또한 만족도 조사와 함께 실시한 이벤트 행사는 ‘치매’와 관련된 단어를 이용한 퀴즈 이벤트로 응모자 4540명 중 당첨자를 추첨하여 35명에게 냉장고, 세탁기 등 경품을 지급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와 관련해 “전반적인 만족도는 상승했지만 이용자들이 홈페이지를 이용하면서 검색기능(19.1%), 화면속도(14.3%) 등에서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추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공단은 이번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검토해 국민들이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2016-11-24 11:42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알레르기면역연구소(소장 유영) 윤원석 교수팀이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박용근 교수, 연세의대 김병모 교수와 공동연구로 살모넬라균과 인터페론감마를 활용해 피부암 항암 효과가 있는 신소재 미생물을 만드는 데 성공해 주목을 끌고 있다. 흔히 식중독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살모넬라균은 암세포가 있는 곳에 집중적으로 자라기 때문에 항암제 연구에 적극 이용되어 왔다. 바이러스의 침입을 받은 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 암세포를 죽이는 등 면역방어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인터페론감마는 ‘천연 항바이러스 제제’라고 불리며, 암,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 및 연구에 활발히 쓰이고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특성에 착안해 인터페론감마를 암세포를 죽이는 효능을 높이기 위해 독소를 약화시킨 살모넬라백신균주에 유전적으로 수정했다. 이 새로운 미생물을 흑색종양 실험쥐에 주입했으며, 암세포에 융화되어 독성을 이끌어내도록 유도했다. 실험 결과,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은 흑색종양 실험쥐는 실험 60일이 지나자 모두 사망한 것에 비해 신소재 미생물을 주입한 흑색종양 실험쥐는 80일 경과 80%의 생존율을 보였다. 인터페론감마를 주입한 살모넬라백신이 별다른 부작용 없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2016-11-24 11:42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2016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메세나대상은 한국메세나협회가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공헌상’을 받았다. 한국메세나협회 관계자는 “문화공헌상은 사회 기여도와 함께 지속성, 독창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며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문화적 혜택을 받기 힘든 장애인들에게 지속으로 지원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4년째 후원하고 장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을 운영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메세나 활동은 다른 재단이 갖고 있지 않은 우리만의 정체성”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지원 활동과 북지 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6-11-24 11:41
대한의학회(회장 이윤성)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박기환)이 주최하는 ‘제26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이 11월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의료계 주요 인사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의대 내과학 박경수 교수가 영예의 본상을 수상했으며,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에 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조교수, 임상 부문에 성균관의대 내과학 이주명 조교수가 수상했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000만원이,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시상식에는 이윤성 대한의학회 회장, 조승열 분쉬의학상 운영위원장 등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 밖에도 슈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 박기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이 동석해 국내 의학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상 수상자인 박경수 교수는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가진 분쉬의학상의 제26회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너무나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그 동안 한국인 당뇨병의 병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에 함께 참여한 내분비내과 의국원들은 물론, 협력연구에 참여해준 국내외의 연구자들과 오늘의 수상의 영광을
2016-11-24 11:41노바티스의 중등도 및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와 관련해 3년 동안 건선성 관절염의 징후와 증상에 대한 개선효과가 지속되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결과는 최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16 미국 류마티스학회(ACR)에서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건선성 관절염은 피부와 관절 등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통증을 수반한다. 코센틱스는 건선성 관절염 환자에서 3년 장기 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인간(fully human) 단클론 항체 인터루킨-17A (IL-17A) 억제제이다. 코센틱스는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과 건선 모두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실제 건선성 관절염 환자 10명 중 많게는 8명이 건선을 이미 겪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연구는 2년 간의 이중 맹검 연구에 이은 3년 오픈 라벨 연장 연구로, 연구 결과 코센틱스를 투여 받은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77%가 연장 연구 1년 차에 ACR 20(미국 류마티스학회 반응 기준)에 도달했다. 코센틱스의 치료 반응률은 기존 TNF 억제제 치료 유무와 관계없이 치료 1년 차부터 3년 차까지 일관되게 나타났다. 코센틱스의 긍정적 안
2016-11-24 11:41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 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부문에 제약기업 최초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품질혁신 활동에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기업을 선정, 표창하는 행사이다. 대웅제약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로 고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하고 품질을 향상해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 대웅제약의 생산시스템은 원료의 입고에서 출고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공정과 설비, 밸리데이션, 약효검증시스템을 통해 품질이 보증된 우수한 제품을 생산, 공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첨단 자동화 생산설비는 완전 밀폐형으로 설계돼 각종 오염원을 차단하고 3중 검사시스템을 가동해 불량발생 가능성을 제거하고 있다. 각 공정별 첨단분석기기를 통해 24시간 자동으로 시험결과가 분석 및 기록되며, 생산된 모든 제품은 24시간 365일 최적의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첨단 무인자동화 창고에 보관된다. 대웅제약은 1980년대부터 품질분임조활동을 비롯해 개선제안활동, TPM(Total Produc
2016-11-24 11:41
BTL 메디컬테크놀로지코리아는 고주파(RF) 장비인 BTL 엑실리스 엘리트(BTL Exilis Elite)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BTL 엑실리스 엘리트는 국내 인증을 받은 고주파 장비 중 하나로, 동일한 기기를 사용해 지방감소와 주름개선의 시술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고주파(RF) 헨드헬드 기기이다. 수술과 통증 없이 30분 내 시술이 완료되며 이번 국내 식약처 인증으로 국내 성형업계에도 더욱 경제적이고 빠른 신체윤곽성형 요법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BTL 엑실리스 엘리트는 최대출력 120W의 고출력 에너지를 피하 지방층 깊숙이 전달하는 방식으로, 접촉 부위의 지방세포가 고열에 의해 자연사하도록 유도한다. 고주파 에너지가 노화된 콜라겐을 새로운 콜라겐으로 재생시켜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41~43도의 고열이 피부 내 2cm까지 투과되며, 피부 표면에는 화상을 입지 않도록 표면 온도를 즉각 낮추는 BTL의 냉각제어 기술이 적용된다. 표면온도는 약 10도까지 온도를 낮출 수 있어 사용자는 찜질하는 수준의 온기만 느낄 수 있고 별다른 통증은 없다. 시술 깊이와 온도는 개인의 피부 조건과 지
2016-11-24 11:41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23일 서울시 양천구 지역 대표 대중목욕탕인 파라곤스파(대표 유남종)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방암 건강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건강교실은 이대목동병원이 파라곤스파와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목욕탕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유방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자가 검진 실천을 유도해 유방 질환의 조기 발견을 돕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연자로 나선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임우성 교수는 ‘건강한 유방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국내 유방암의 현주소를 짚고 평소 손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유방암 자가 검진법 등을 소개하는 명 강의를 펼쳤다. 또 강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유방 건강에 대한 강연 참가자들의 궁금증도 해소해 주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임우성 교수는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예후가 좋은 암이지만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때문에 평소 자신의 유방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특히 40대 이상이라면 1~2년 간격으로 검진을 받으며 스스로 유방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강의 내용을 복습하는 차원의
2016-11-24 11:41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오는 11월 25일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한 해 동안의 국내 암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자들을 격려하는 ‘제9회 국립암센터 연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전에는 올해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전문가의 특별 강의로 ▲세포외기질 및 세포부착 단백질 분야 권위자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인산 박사의 ‘암 관리를 위한 융합 적응 치료 전략(Complex Adaptive Therapeutic Strategy for Cancer Control)’ 및 ▲컴퓨터 비전과 로봇공학 분야의 전문가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권인소 교수의 ‘지능형 시스템의 이미지 인식 기술(Image recognition technology for intelligent systems)’이 마련됐다. 특강 후에는 최근 암 연구의 주요 현안인 종양미세환경, 의료영상, 분자진단, 암 관리의 4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더불어 포스터 발표회 및 우수 포스터 수상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강현 원장은 “올해 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다양한 학제 간 소통을 촉진해 향후…
2016-11-24 10:1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농어촌 응급의료기관의 간호사 인력난해소를 위해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간호사 파견제도’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래 별첨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간호사 파견제도 개요) 응급실 전담간호사는 적정응급의료를 위한 필수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농어촌에서는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권역 거점병원인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실 근무 간호사를 추가 확보하고, 응급실 간호사 일부를 인근 농어촌 응급실에 순환 파견하는 시범사업을 ‘16년 7월부터 일부지역에서 시행해왔으며 ’17년부터는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 의료기관은 응급의료 취약지에 소재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이며,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수요조사서를 작성하여 해당 시·도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참여 권역응급의료센터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며 ‘17년부터 준비된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취약지 응급의료기관부터 파견을 실시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응급실 간호사 파견제도를 통해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짐으로써 농어촌 주민의 응급의료 접근성과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2016-11-24 10:04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www.kost.or.kr, 이사장 서종환)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 서울 강남·강서·도봉 운전면허시험장 기증희망등록 시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를 계기로 처음 논의되기 시작한 사업으로, 당시 김기선 새누리당 의원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운전면허증에 장기기증 의사 표시를 할 수 있도록 바꿀 의향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문 장관은 “그렇다”고 답하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이후 복지부와의 조율을 통해 지원본부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 5월부터 10월까지 강남 운전면허장에서 약 5개월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증 희망등록(이하 서약)을 독려하고, 운전면허증에 서약 의사표시를 안내하는 캠페인을 운영했다.시범사업 첫 해인 2015년 강남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약 5개월간의 캠페인 진행 결과 총 451명이 희망서약에 참여했다. 또 이들 서약자 중 98%가 운전면허증에 기증희망 표시를 원해 대다수가 의사표시에 따른 심리적 불편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시범사업 운영 2년 차인 금년에는 기존의 1곳에서 3곳(강남·강서·도봉)으로 확대해 5월부터 10월까지 캠페인을 진행
2016-11-24 09:1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의약 안전평가를 위한 실험동물 개발·활용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험동물의 현재와 전망’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24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연구자 등에게 실험동물에 관한 최신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국내·외 실험동물 대학, 연구소, 산업계 등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한다. 안전평가원은 2014년 질환모델동물 개발에 착수해 의약품 개발 및 평가에 활용 가능한 폐암, 비만, 당뇨병 등 질환모델 34종을 개발했다 세계 질환모델 마우스 시장규모는 2013년 6억달러(약 6000억원)에서 2018년 8억달러(약 8000억원)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보건의료분야에서 사용되는 실험동물은 연간 약 2백만 마리이다. 국제 심포지엄 주요내용은 ▲최신 영상기법을 이용한 동물모델의 평가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유전자변형 동물모델 개발 ▲세계 실험동물시장의 현재와 변화 ▲의약품 효능 검색을 위한 실험동물 역할 등이다. 특히 사람의 병이나 질병을 진단하는데 사용하는 MRI나 CT 같은 영상장비를 이용해 동물이 살아있는 상태로 약
2016-11-24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