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원장 김희진, 이하 KIT)은 2016년 9월 30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가 감염병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6년 이종욱펠로우십 질병연구(결핵)전문가과정」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前 WHO 사무총장이었던 故 이종욱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과거 한국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도운 의료인력 양성 원조 수혜 경험(예, ‘미네소타 프로젝트’)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가의 보건의료분야 인력 수급 및 양성을 위하여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들의 국내 초청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본 과정은 국내 초청연수 3개월과 이후 현지 방문 교육 및 현업적용도 평가의 과정 등 총 5개월이 소요되는 연수 과정으로, KIT에서는 미얀마 출신 의료진 2명과 가나 출신 행정공무원 2명이 참여하여 자국의 결핵진단 및 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 체류 기간 동안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결핵관리 및 결핵검사 기초, 검사실 운영 및 질관리, 도말·배양검사 및 감수성검사 실습, 결핵역학 및 결핵사업기획, 결핵진단법, 환자 정보수집 관리 및 코호트 분석 등이
2016-11-17 17:02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11월 17일(목) 계명대 아담스채플에서 개최했다. 동산의료원은 이날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와 함께 계명가족추수감사예배를 가진 후 각 기관마다 교직원 급여의 1%씩 모은 기금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2016계명 1%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로 진행되었다. 동산의료원은 상인제일교회의 새터민선교센터, 예그리나, 대구기독교 원로원, 동산의료원 관리원 등 221명에게 김장김치와 쌀을 각 4kg씩 전달하였다. 김장 전달자로 나선 권중혁 동산병원장은 “각 기관마다 교직원들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산의료원은 1921년부터 전 교직원이 급여의 1%를 모아 국내외 의료봉사, 저소득층 의료비 및 소아암환우 장학금 지원 등 수많은 인술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6-11-17 17:02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지난 9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글로벌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약․의료기기 등 첨단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공간을 제공해 의료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것이다. 양기관은 최근 병원 본관 한벽루홀에서 협약식을 갖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와 전북대병원의 전문의료 연구 인력간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임상 및 기초의학의 향상과 이에 따른 연구성과를 산업과 접목시켜 글로벌 사업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장비, 기술 및 전문인력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의료산업 분야의 신기술 및 현장 정보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양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구성과를 산업과 접목시켜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과 의료기기개발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나가자 ”고 말했다.
2016-11-17 17:02
머리와 팔 부상을 당한 수험생이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의 도움에 힘입어 병실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 17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광주 모 고교 3학년인 A군은 수능 이틀 전인 지난 15일 학교에서 저녁식사 후 친구들과 장난하던 중 넘어져 외상성 뇌출혈과 팔목골절 부상을 당했다. 부상 직후 바로 전남대병원 응급실을 통해 외상센터에 입원해 치료 중이며, 현재는 활력 징후나 신경학적 상태(의식 등)가 비교적 안정된 상태로 수술까지는 고려치 않고 있는 상황이다. A군은 수능일인 17일 병원측에서 마련한 조용한 회의실에서 수액을 맞으며 오른팔에 깁스를 한 채 시험을 치렀다. A군이 무사히 시험을 치르게 되기까지는 전남대병원 의료진의 배려도 한 몫 했다. 무엇보다 반드시 시험을 보겠다는 A군의 강한 뜻을 받아들여 의료진은 A군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면서 수능일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 또한 시험을 치르는 장소도 조용하고, 만일의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중환자실 옆 회의실에 마련했다. 그리고 쉬는 시간마다 시험장에 의료진이 들어가 혈압과 체온 등 A군의 상태를 체크했다. 이 밖에도 전남대병원은 시험 시간동안 최대한 소음을 줄이기
2016-11-17 15:12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의약품 물류위탁 관련 법의 시행 취지를 악용하는 각종 위법행위에 대해 정부기관과 공동으로 강력하게 대처키로 했다. 협회는 15일 회의실서 열린 3차 이사회를 통해 위수탁 관련 위탁사 관리방안 추진대책에 대해 논의한 결과, 내년부터 식약처 등과 협조해 관련법을 훼손하며 위법 행위를 일삼는 업체를 근절하는데 총력을 쏟기로 했다. 회의에서 이사들은 “이 법안이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해 유통업체들이 보다 능률적으로 업체를 경영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음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악용하는 업체들이 증가 하면서, 각종 편법이 난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오히려 유통업계 전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위탁사 관리방안 대책 책임자로 윤성근 KGSP위원장을 선정하고, 각 지부와 식약처의 협조를 통해 문제가 되는 업체나 행위들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위탁사는 383개, 수탁업체는 83개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일반 회무보고의 건과 정책회무 보고 건, 표준거래계약서 제정 추진 건, 병원직영도매 고발 추진 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
2016-11-17 14:50
배가 빵빵한 상태로 변비, 설사가 지속되고 복통까지 심하다면 대장에 생긴 암이 장을 막아 배변이 안 되는 상태를 의심해 봐야 한다. 이러한 장폐색은 장에 염증·부종을 야기해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이 경우 인공항문을 만들어 변과 가스를 제거하는 것보다 얇은 금속으로 된 원통 스텐트를 막힌 부위에 넣어 뚫는 방법이 더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장암으로 인한 장폐색은 평소 본인이 대장암인 줄 모르고 있다가 갑작스런 변비에 복통이 심해져 응급실에 갔다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농촌에 거주하는 고령 환자에서 많은데 조기 검진을 받는 경우가 드물어 장폐색 상태에 이르러서야 병원을 찾게 되는 것이다. 그럼 어떤 증상이 있을 때 대장암으로 인한 장폐색을 의심해야 할까? 이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곽민섭 교수는 “평소에 없던 변비에 소량의 잦은 설사, 복통, 오심, 구토, 체중감소가 나타나면 장폐색을 의심해야 한다”며 “특히 50대 이상에서 대장암이 호발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즉시 진료를 봐야 한다”고 밝혔다 . 대장암 환자 중 장폐색으로 응급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는 8~13% 정도로 보고되고 있는데 이 경우 스텐
2016-11-17 14:16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17일 공시를 통해 ‘미생물을 활용한 초고분자 히알루론산 생산방법’에 대한 중국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허는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균주 ‘ID9103’을 이용, 대사공학적 발효를 통해 6백만 달톤(Da) 이상의 초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생산하는 방법이다. 미생물을 이용한 생산 방식은 여태까지의 일반적 방식인 ‘닭벼슬 추출법’, ‘합성제 가교법’ 등에 비해 히알루론산의 순도와 안전성이 높다. 1백만 달톤의 저분자 히알루론산에서부터 6백만 달톤 이상의 초고분자 히알루론산까지 사용 목적이나 필요에 따라 분자량 조절이 자유로워 상용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다. 해당 방식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전례를 찾기 어려운 진보적 유형으로, 앞서 일동제약은 ‘히알루론산 분자량 조절 기술’에 대한 유럽, 중국, 일본 특허, ‘미생물을 이용한 히알루론산 생산방법’에 대한 미국, 일본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특허 기술을 적용한 히알루론산을 자사의 점안액, 슬관절주사제, 유착방지제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필러, 화장품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품질과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의 원료시
2016-11-17 14:15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지난 11월 14일 고려대학교 총장실에서 고성건 명예교수 의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고성건 명예교수가 전달한1억 원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한‘의학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부식에는 고성건 명예교수와 배우자인 권오영 여사를 비롯하여 염재호 총장, 김효명 의무부총장,이홍식 의과대학장,유병현 대외협력처장 겸 기금기획본부장, 편성범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고성범 명예교수는 ”언젠가 기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늘 갖고 있었는데,이렇게 실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사랑하는 후학들이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염재호 총장은 “교수님처럼 기부와 나눔 정신의 실천은 학교발전은 물론 후학들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해주신 마음은 학교발전과 생명존중을 실천하는데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선배님께서 모교를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선배님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
2016-11-17 14:1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6일 오후 예산문예회관에서 열린 ‘201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병원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병원은 매년 나눔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모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돕고 있으며, 금년에도 기금 4천4백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병원은 의료비지원사업에 적극 나서 타에 모범이 되고 있다. 각종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매년 지원하는 의료비 규모는 상당하다. 병원이 지난해에 지원한 의료비는 10억6천만원에 달하고 지원 환자수도 603명에 이른다.의료비지원 외에도 병원은 연탄배달봉사, 사랑의 쌀 전달, 교복구입비 지원, 독거노인 돕기 등 지역사회와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6-11-17 12:36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지난 9월부터 본관 2층 진단검사의학과 내에 헌혈실을 새단장 오픈하여 전 교직원과 대학생, 내원객들을 상태로 헌혈캠페인을 시행해오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헌혈실은 총 60㎡ 규모로 3개의 헌혈전용 침대와 각종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응급구조세트 등을 구비하는 등 헌혈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특히 내부직원 헌혈 활성화를 위해 매월 3째 주 수요일은 ‘교직원 헌혈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전단을 제작해 내원객들에게 배부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총 2,500여 건의 헌혈을 시행하는 등 매월 300건의 헌혈을 시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단검사의학과 유은형 교수는 “혈액부족 사태는 환자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만큼 각종 캠페인을 통해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 헌혈실은 그동안 모은 현혈증 300장을 사회사업팀에 기증해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2016-11-17 12:3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인사혁신처가 개최한 ‘201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의 입장에서 열심히 일함으로써 국민 편의를 제고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사혁신처가 올해 처음 개최한 것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전문가 심사 및 본선 경진대회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공단은 ‘치매노인 보장성 확대 및 서비스 질 강화’를 적극행정 사례로 제출해, 중앙부처(4건)·지방자치단체(4건)·공공기관(4건) 등 총 12건의 경진대회 본선 진출대상 사례 중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그동안 급속한 노령화 및 치매인구 급증 등 사회적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경증 치매자를 위한 치매특별등급 신설 ▲인지활동프로그램 대상 확대 및 인지훈련도구 개발 ▲치매 진단 보완서류 절차 간소화 ▲치매가족 휴가제 도입 ▲24시간 방문요양서비스 확대 ▲치매 가족상담 지원서비스 추진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도입 등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수혜자를 확대하고 보장성을 강화했으며, 품격 높은 서비스와 고객·현장 중심의 제도개
2016-11-17 12:15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한국 의료 정보통신기술(ICT)로 개발한 원격협진시스템에 기반하여 페루 국립병원인 까예따노 예레디아 병원과 리마 외곽지역에 위치한 모자보건센터 3개소 간 원격협진사업을 11월 16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의 원격의료 시스템이 중남미 국가에 최초 진출하는 사례로써 향후 이 지역의 원격의료서비스 필요가 증대됨에 따라 한국의 원격의료 시스템이 중남미 국민의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 제고에 기여할 기회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5년4월 대통령 순방 계기, 가천대길병원과 페루 까예따노 예레디아 병원간 체결한 원격의료 분야 협력 양해각서에 근거하여 이뤄졌다. 동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가천대길병원이 주도하는 원격의료 시장조사 및 모델개발·시범사업 비용을 일부지원 하였으며, 페루 측은 실제 사업 수행 의료기관, 사업장소 및 의료·행정 인력 등을 마련하였다. 가천대길병원은 국내에서 만성질환을 가진 도서벽지 주민 대상 그리고 노인요양시설 거주자 대상 원격진료 서비스 수행 경험에 근거하여 본 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난 10월4일(페루 시간 기준)에는 페루 의료서비스관리청*와 MOA(Memo
2016-11-17 12:15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17일 의료기관 인증제 시행 6년여가 된 10월 말 현재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이 전국적으로 1647개소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들 의료기관은 환자의 안전을 담보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임을 정부로부터 검증받은 것이며, 2011년 인증제 도입 초기 85개소에 비해 무려 20여배나 증가했다는 점에서 국내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이 지속적·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고무적인 상황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지난 2010년 말부터 의료기관 평가제도에 대한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돼, 병원 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확보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새로운 의료문화를 선도하는 제도로 안착해 꾸준히 확산 중이다. 현재 인증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급성기병원에 대한 자율인증과 요양 및 정신병원에 대한 의무인증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인증기준 등을 개선해 나가면서 의료서비스 질 향상 요구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 인증 의료기관으로서의 자격은 4년간 유효하며 2010년부터 도입된 급성기병원 인증제는 2014년으로 1주기가 끝나 현재 2주기가 진행 중이고, 2013년부터 도입된
2016-11-17 12:13
윤택림 전남대학교병원장(정형외과 교수)이 지난 16일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외국의료진을 대상으로 통산 30번째의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수술 시연)를 마쳤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윤택림 병원장의 라이브 서저리는 매년 3~4회씩 시행되었으며, 지금까지 약 30여개국에서 400여명의 의료진이 참관했다. 특히 윤택림 병원장의 특허 수술법이 국제적으로 알려져 아시아권은 물론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멕시코·수단 등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의 의사들도 찾아와 수술법을 배워갔으며, 지금도 참관신청은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시행된 이번 시연에는 중국·인도·싱가포르 등 아시아권 의료진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틀간 두부위 최소 침습법을 비롯한 다양한 수술법을 지켜봤으며, 둘째 날 마지막 시연이 끝났을 땐 뜨거운 박수로 윤택림 병원장의 시연에 답했다. 이번 시연에 참여한 인도 구루 나나크 기독교병원의 사후라브 코힐 박사는 “각종 국제학회에서 영상으로만 봤던 윤택림 병원장의 수술법을 이렇게 직접 가까운 곳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게돼 기쁘다” 면서 “이번에 배우게 된 수술법을 고국의 고관절 질환자 치료에 적극 활용하고 다른 의
2016-11-17 12:0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시중에 유통 중인 컬러콘택트렌즈의 품질과 안전 관리를 위해 7월 12일부터 29일까지 제품을 수거하여 품질‧안전성 시험‧검사와 표시기재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해 12월 식약처와 소비자원 간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제품 수거와 표시기재 사항 점검은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진행했다. 컬러콘택트렌즈는 전국 6개 지역에서 제조·수입업체 27개사를 대상으로 시중에 유통 중인 제조·수입량이 많은 제품 46개를 수거해 용출물 시험, 정점굴절력, 두께 등 기준·규격 시험을 한 결과, 3개사 4개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제품은 용출물 시험 중 자외부흡수스펙트럼이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 1개, 두께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 제품 3개이며, 이들 제품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해당 품목 판매업무 정지)과 회수 진행 중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이노비젼 'INNOCIRCLE JoyBigChoko', 고려아이텍 'eyelike IRIS', 메디오스 'Magic star'와 'Shiny star' 등이다. 수거된 제품에 대해 용기·포장의 표시사항 등 표시기재 사항을 점검했
2016-11-17 12:00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가 미세먼지는 COPD에서 급성악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응급실 방문, 폐기능 감소, 입원 및 사망률 증가 등을 초래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미세먼지는 천식의 증상을 악화시키고, 폐기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 미세먼지 권고기준에 대해 좀 더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천의대 박정웅 교수는 17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제122차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미세먼지와 호흡기질환’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박 교수는 미세먼지에 의한 호흡기질환의 영향에 대해 최근 보고된 연구들을 정리했다. 그는 “스위스의 11년간 추적관찰 연구에 따르면 PM10 연간 평균농도가 증가하면 노력성폐활량과 1초간노력성호기량 등이 감소했다”며 “장기간의 대기오염 노출은 폐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환경조절을 통해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면 폐기능 감소속도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COPD 관련 대부분의 연구들도 PM10 농도가 증가하면 환자 입원이 증가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다만 미세먼지가 COPD 발생에는 영향을 줄 개연성은 있지만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 연구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박 교수는 “또
2016-11-17 11:55프로테옴텍(대표이사 임국진)의 ‘알러지 원인물질 진단을 위한 고밀도 혈액분석기술’이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정부가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우수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한 기업, 기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포상제도이다. 프로테옴텍이 개발한 프로티아 알러지-큐는 한 번에 기존 제품의 2~3배에 달하는 60여 종의 알러지 원인물질(알러젠)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세계 최다 알러지 다중 검사 라인형 진단 키트이며, 총 115개의 알러지 질환의 원인을 진단할 수 있다. 또한 Q-Station은 복잡한 검사 과정을 완전 자동화할 수 있는 장비로 프로티아 알러지-큐에 최적화되어 있다. ‘알러지 원인물질 진단을 위한 고밀도 혈액 분석기술’로 병렬식 라인형 다중진단 기술(PLA)을 개발해 국내외에 특허 출원/등록 함으로써,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표준선을 이용해 검사 결과를 보정하는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특이 면역항체(IgE,면역글로불린E) 농도 측정의 정확성을 증대시켜 검사 온도나 반응시간의 변화에 대해 정확한 검사 값을 얻을 수 있게 했다. 알러지 질환은 국내 인구의 약
2016-11-17 11:55
태전그룹이 긴급 재난용품 제작사 넥스트세이프의 재난대비 헬멧키트 ‘라이프멧(Lifemet)’을 전국 약국에 단독 공급하기로 결정하고 17일부터 유통을 시작한다. 라이프멧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모든 물품을 하나의 헬멧(안전모) 안에 담은 개인용 재난대비 키트로 보호장비, 응급처치, 구조요청, 탈출의 4단계 시스템에 맞춰 방호두건, 외상처치패드, 압박붕대 등 14종의 용품이 구성되어 있다. 모든 국민이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 초기에 현실적인 대처가 가능한 핵심물품을 중심으로 개발되었으며 8세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라이프멧은 넥스트세이프가 지난 8일 새롭게 출시하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태전그룹 오엔케이 관계자는 “지난 9월 경북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후 계속되는 여진에 한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진과 같은 재난에 앞서 개인 스스로의 대비가 필요한 만큼, 라이프멧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이프멧은 기존 수입 재난 구호 용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공급되어 전국 약국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다. 라이프멧 관련 문의 사항
2016-11-17 11:54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랜드마크 임상 연구인 PRECISION(Prospective Randomized Evaluation of Celecoxib Integrated Safety vs. Ibuprofen Or Naproxen) 연구 결과,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고 관절염 증상 억제를 위해 매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NSAID) 복용이 필요한 골관절염 또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처방 용량의 세레콕시브와 이부프로펜, 나프록센의 심혈관계 위험성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세레콕시브 복용군은 이부프로펜 또는 나프록센 처방 용량 복용군에 비해 유의하게 적은 위장관계 사건을 나타냈다. PRECISION 임상 연구는 나프록센이 세레콕시브를 포함한 다른 NSAID들 대비 더 나은 심혈관 결과를 나타낼 것이라는 그간의 추정을 반박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연구는 심혈관계 위험 요인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 용량의 장기간 사용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처방전 없이 복용 가능한 저용량 NSAID의 불규칙적 사용에 대한 안전성 결과에 대해서는 추론할 수 없다. 연구 결과는 13일(미국 동부 기준)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 심장협회
2016-11-17 10:39풍림무약주식회사(대표 이정석)가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풍림무약은 무역사업본부와 제약사업본부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에서는 크게 영업과 연구개발 및 분석 등의 직무에서 선발할 계획이다. 영업 분야의 경우 화장품 원료, 화학원료, 의약품 원료(부형제), CCTV 관련기기 기술 영업에서 신입과 경력자를 채용한다. 연구개발 및 분석분야에서는 제형개발 및 생산화, 의약품 안정성 시험 등을 진행할 신입 및 경력자를 채용한다. 이번 달 30일까지 풍림무약 홈페이지 채용공고(http://www.richwood.net/job)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인성평가, 실무면접, 임원면접과정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풍림무약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친화 강소기업’을 통해 △임금(신입사원 월 평균 통상임금 200만원 이상), △근로시간(주중 야근 2일 이하 또는 주말 근무 월1회 이하), △복지혜택(휴가비, 생활안정, 자기개발
2016-11-17 10:39